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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미소가 번지게하고,운영하는 블로그주인의 마음과자세속에 나오는 지식이나, 교훈,경험을 간접적으로 얻게되었을때, 고마움이 저절로 느껴지게하는 블로그가 있는반면에,


블로그에 들어가보면,차라리 읽지않음만 못하는 눈을베리게하는 블로그도있다.


눈을 베리게하는 이런 블로그는 공통적으로 상대방을 인정하려는 자세가 아니라,상대방은 잘못이고,그것을 논죄하는 자신의 가치관은 선이라는 생각으로 똘똘뭉쳐진 나사가빠진 광신도와 다름이 없다.




옛말에,"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한다"말이 있다.어떤분야이든지  바꾸고싶으면 민주화된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는 주댕아리놀리는것은 아무나할수있다.


서슬퍼런 독재체제하에서는 주댕아리놀리는것,그자체만으로도 값진보석의 의미가있었다.그러나 지금은 주댕아리는 아무나 놀릴수있다,그것이 덕목이 될수없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것이다.그렇기에,자신이 그분야에들어가서 노력하든지,그분야에대한 공부를하든지해서 ,해결책까지도  제시할수있기를 바라는 사회수준으로까지 왔다는것이다.


가장 나쁜것이 해결책두없이 무조건 나는 옭소,믿어봐 천국이야,무조건이야,믿으면 천국간다 오로지 꼴통 광신도의 가치관을 가진부류들이다.이것들은 애시당초 개조가 불가능한 주댕아리로만 사는것들이기에,바다에 빠져도 주댕아리만 동동뜰것이다.


입주댕아리로만 맨날 국민을 달고다니며 고상한척,풍월을 읍지말라는것이다.서당개 3년이면,강아지도 외우는걸,지난 민주화시기를 넘어 3년이뭐냐,강산이 두번바뀌고 남을시간이 흘렀는데, 서민들이 풍월을 읍고도 남아넘칠만큼,이미 꼴같지않는 주댕아리놀리는것들이 하나를 말하면,그이면을 생각해볼정도가 될수있는 국민들이 수준이돼있다는것이다.


오히려 노가다십장하는 서민이,그런광신도들보다 더 조리있게 정치를 이야기할수있는 지식과 소양을 가진 사회전반적 시스템이 레벨업된 국민성을 가진 우리나라이다.때론 주댕아리로만 짱돌을 던져야하는경우도있을수있다.그럴경우에도 상대방을 인정하고,타협하는 가치관속에서 필요한것이지,공자왈 맹자왈,정의네,명분입네 요따구 고정화된 주댕아리로만으로 정의될수없는 세계화된 사회에 살고있다는것이다.


세계초강대국 미국도,정의를 외치지만,따지고보면,정의롭지않는 많은것들을 국가이익이라는 명분으로 행하여왔고,지금도 마찬가지다.그렇다고해서,미국이라는 나라의 자유와인권이 다른나라보다 못하냐하면 그것도아니다.


걸뱅이같은 민족의 기상을 갈가먹은 조선시대의 전통인 명분론주댕아리로 당리당략에 몰두하여,백성은 어육이되든,도탄에빠지든,유교경전에 기록된 공자왈맹자왈 정의만 읍조리다보니,반만년역사에 단한번두있지않았던,나라를 빼앗기는 설움까지 당했던것이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토론과 타협이문화가있어야지,오로지 나의 생각만이 천국으로가는 지름길이고,나라가 아름다워는지름길이고,요따구 광신도같은,쓰레기같은부류들에게 던져주고싶은것이 있다,에라이, 짱돌이나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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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의 가치관으로 해결책없이 오로지 주댕아리로만 국민이라느니 정의라느니 외치며 뒤로는 자신들의 배볼딱을 채웠던 사회곳곳에 퍼져있는 암세포같은쓰레기들,그런부류들을 쓸어버리는것,그것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오늘날의 시대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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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자유와인권에대한 자신들의 가치관에따라,왜곡시키는 이중성을 보여주는게 삐라살포와 시사투나잇문제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견해와가치관이 다를지라도,다른 생각을 가진사람들의 자유와양심을 존중해줘야하고 그것을 국가가 탄압하려는경우는 맞서서 보호해줘야한다.

삐라살포문제를보면,이들은 북한에의하여 납북된가족들이거나,북한에서 자유와인권을 탄압받던 탈북자단체들이 주를 이루어 행하여지고있다.이들은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고,그들의 양심에따라 행동할 자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을 단속할근거가없으면 억지로라도 법을찾아내서 못하게 국가가 처벌시켜야한다는 주장을하면서 시사투나잇은 옹호하는 인간들을보면서,이들의 생각하는 자유와인권은 무슨의미인지 궁금해진다.


자신의 의견과가치관에 맞지않는 양심의 자유를 행하는 사람들은 민족이니,통일이니,평화니하는 허울데기명분으로 처벌하고,없애버려야 하는가? 그들의 하는 행동을 없애버리는게 민족이고 평화라고하자,그런 주장을하면서 시사투나잇,눈물어쩌구 쇼를하는것들에 들어있는 논리는 무엇이냐?


티브이를 거이보지않는 나로서는 시나투나잇이 뭐하는 프로이고,뭔 좋은내용을 방송했는지는 모른다.그런데 이해가 가지않는게 눈물을 흘리며,어쩌구 이런 감성적인 쇼에 집중되어진 글들을 봤을때,그들이 뭐를 잘했고,뭐가 부족했다는 그런글이라면 이해가됬을것인데,자신들의 생각만을 주장한채,뭔 눈물을 흘리며,어쩌구 이런 쇼같은 감성만을 자극하는 글들을보니,자신들의 생각에맞는 안주거리로 시사투나잇이 이용되고,보여지는것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시사투나잇이 폐지되지않았으면 좋겠다는 주장을 가졌다면,삐라살포도 존중되어야한다는 양심을 가져야한다.자신의 가치관만이 옳고,다른것을 주장하거나 행하는사람들은 국가가 나서서 강제적으로 못하게하고,처벌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시사투나잇은 눈물이 어쩌구 이런글을 쓰는 인간들은 시나투나잇이고,개나발이고간에,부끄러운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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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브래지어또는 브라자라는 단어가 언론기사에 보인다.우리나라의 시위문화와 범죄자에대한 대처방법에대하여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케이블티브이에서 방송해주는 미국경찰의 실제범죄현장에대한 대처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의아하게 생각했던것은,도로나 고속도로에서 정지요구에 불응하여 폭주하여 도망가는 자동차나 오토바이등에대하여,순찰차로 고속으로 도망가는 차의 옆구리를 박아버리면서 멈추게하는것이었다,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를 옆이나 뒤에서 박아버리면,도망가는 자동차에 타고있던 사람이 장애물과 부디쳐서 죽을수도있고,


고가고속도로인경우는 땅아래에 떨어져죽을수도있는데,그러한것은 개의치않고,박아버리더라는것이다.첨에 생각한것은,범죄자의 인권과 생명이 중요한데,저렇게하면 될까? 좀더 생각을해봤더니,만약에 역주행하거나,폭주하는 자동차의 운전자의 생명이 귀중하므로,쫒아 가기만 한다면,엉뚱하게 질서를지키고 정상적으로 도로를 운행하던 사람이,그러한 자동차에의하여 부딪쳐 죽게될수도 있다는것이다.


어느것이 더 현명한 자유와 인권에 맞는 대처인지 생각해보게되었다.자신의 생명과 자유가 중요한것처럼 타인의 자유와인권도 중요한것이다. 자유와인권은 그에 걸맞는 타인에대한 책임을 지키는 범위에서 보호받는것이다.타인에게 위협이나 곤란을주는경우 그에대한 불이익은 스스로 감수해야한다.


시위문화에있어서도,우리나라에서 툭하면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를 하는사람들은,자유와인권이 높은 유럽이나 일본이나,미국등에 불법시위문화대한 대처방식을 직접 눈으로보고 배울수있게 유학을 모두 보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든다.


과연,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를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체포를 당하고,어떤대처방식을 경험하게되는지,스스로 몸으로 배워오도록하게했으면 한다.외국에서 불법시위하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구가는데,그것을 경찰이 아예 손으로 밀어버려,빠르게 달리던 자전거에 타구있던 사람이 자전거와 함께 인도로 꽈당 넘어지는 영상도보았다.분명히 자전거를 타구가던 사람이 다칠건데,저래도 되는가? 그런생각이 들었지만,자전거를 타고 불법시위를하면,그 과정에서 생길수있는 불이익은 스스로가 감당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문화는 반드시 변화해야한다.이 과정에서 생기는 불이익은 일개인의 자유와인권문제가아니라,나라의 근본에대한 문제이다.불법도로점거하는것을 쉽게 생각하고,목적을 위하여 불법적수단은 정당하다라는 이러한 시위문화는 바껴야한다.이러한 시위문화가 바뀔려면 더욱 엄격하게 대처해야한다고생각한다.


수갑채우는것,소지품검사하는것같은 과정상의 철저함은 더욱 엄격하게하는것이 맞다.불법시위하는 사람은 일반범죄자에 비하여,온순하고,위해가능성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대갈박이 바로문제이다.불법도로점거 시위자든,일반범죄자이든,규정에 따른 수갑을채우고,유치장에 넣을때 소지품검사를 하는것이지,어떤법에 걸린사람은 안전하니,규정을 덜하게 해야된다라는것은 법을 코메디화시키는짓이다.


자해하거나 도망갈 가망성이 있다고 현장의 경찰이 판단한다면,그판단은 존중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저 사람은 도망갈것 같다든지,아니면 자해를할것같다라는 생각이든다면,화장실 문을 잠그지못하게하고,약간 여러둔채 감시하게하는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졸이며 화장실안에 들어가 자해하지않을까 그런걱정까지 해야하는 경찰들의 현실이 불쌍하게 생각된다,화장실에 들어가 자해해서 죽든 말든,차리리 규정상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5분동안 똥을 싸지는않고,목메어 죽어도,엽기적인 피의자이므로,그러한것에는 관리의무에 대한 책임을 묻지않는다라고 한다면,아마도 우리나라경찰들이 더 편할것이고.확실하게 지켜질것이라고 생각한다.


브라자가 과연 목메어 죽을수있는 대체도구가 될수있는지,없는지는 알수없다.그러나 유치장에 같힌사람들은 별의별 종류의 사람들이 많기에,일반인이 생각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엽기적행동을 하는사람들이 있을것이고,브라자로 목메어 죽는사람이 나온다면,그 사람때문에 피의자의 상태에따라 브라자도 못차게되는 웃기는 현실이 발생하게 된다는것이다.


유치장 수감할때 사람이 바지가 흘러내리게 허리띠는 뭐하러푸나? 허리띠로 목메어 죽은사람이 생겼었기때문일것이다.주댕아리로만 외칠게아니라,역지사지하여,직접 자신이 수감된 범죄자를 관리한다구 생각해보면,왜 화장실에 가서 일을 보게하는데도,마음졸이며,문을 열어놓게했는지,브라자까지 걱정이되게하는 불법폭력시위자의 현실을 만들었는지 생각해볼일이다.


어찌되었든,툭하면 불법으로 도로점거하고,폭력시위를하더라도,훈방하는짓거리들을 계속하여왔기에,신문기사에도 경미한 범죄라는 어처구니없는 단어들이 사용되는것이다.프랑스,영국,미국,일본등 자유와인권이 높은 나라들에 우리나라의 시위대를 보내어,몸으로 체험하고 배울수있게 했으면한다.물론 중국이나 후진국등 이런데 우리나라 시위대를 보내면,총맞아 죽을것이기에 예외로하고,과연 우리나라에서 행하여지는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에대한 대처방식이 선진국의 공권력에비하여,무자비한것인지 직접체험하는것이 가장 빠른길 일거같다.백문이 불여일견이다.주댕아리로만 공권력이 어떻다느니,저렇다느니하지말고 선진국에가서 직접체험해보고난후,과연 우리나라의 불법도로점거자와 폭력시위자들이 자유와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구있는 현실인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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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는 우리나라 선조들의 고토인 드넓은 만주벌판을 정벌하여 회복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오히려 4대불가론을 외치며,적에게 돌려야할 칼날을 조국에 돌렸다.


고토를 회복하기위한,절호의 기회였음에도,사대주의적 공자왈,맹자왈같은 명분론만을 내세우며,민족의 기상을 꺾어버렸다.



이러한 썩어빠진 4대불가론정신에 맞서,오늘날 대한민국의 4대가능론이 나와야할때이다.



우리나라의 반만년역사속에 묵묵히 흘러온 긍정적 기상들속에서,대한민국의 발전정신을 함양할 4가지 정신을 나름대로 추려보았다.

첫번째 대국일지라도 우리나라의 이익에 반하면 치는 결단성을 드높인다.(고구려기상).


두번째 명분론을 지양하고,실용의 외교를 추구한다(조선의 광해군).

 

세번째 나라의 위급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을 강화한다(신라).


네번째 나라의 최상의 모토는 개인의 자유와인권의 보호에있음을 분명히한다( 단군조선 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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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그들이온다.자유와인권을 탄압하며,티베트인을 무참히 학살한,그 성화가 우리나라에온다.


인권을말하며정의를 외치던 시민단체들은 과연 어떠한얼굴로 그들을 맞이할것인가?또한 성화봉송주자중에,자유와인권그리고 정의를 외치던것들이있다면,그입 주댕아리와 아구턱에,강렬한 카운트펀치를 날려주고싶다.


북한은 경사로운일이라구,아주 지랄을하면서,성대하게 개미새끼한마리의 목소리없이,오직 찬양의 성화봉송만을 준비하는 꼬라지를보면서,



왜 북한의집권세력을 없애야하는지를 똑똑히보여주고있다.인간의 자유와인권이 전혀없는나라이기에,뽀그리가 시키면,위대하신 우리아버지하며,꼴통짓을하는 북한사회의 모습을보며,3.1일절에 대한독립만세를 함께외치던 우리동포가 맞는지,무엇이 저렇듯 몰염치한상태의 동포의모습으로 만들어놨는지,민족이란 이름아래,백성을 개븅신을 만드는북한집권세력에대하여,또한 자각하지못하구,티베트백성들보다두못한,북한동포들이 자신들의 고혈을빨아 배볼딱처먹는 집권자들에대한 노예적굴종에 분노가생긴다.



대한민국이 세계만방에,억압된 총,칼앞에서두 두려움없이,불굴이 일어나 "3.1절에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조들처럼,27일에 대한민국은 자유와인권을 말살하는 ,그어떤나라,그누구가되었든간에,자유와정의그리구 인류보편의 가치위에서함께 "프리티베트"를 외치자.북한같은 꼬라지를하면,눈물이앞을가려,대한민국이 싫어질거같다.27일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성화봉송주자가 그누구인지,그뻔뻔한 양볼떼기를 똑독히기억해주마."대한독립만세"를 외쳐던,우리나라의 선조들의 정신을,조금이라두 배웠다면,그럴수는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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