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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은 섬세하고 마이크로적 성질을 가지므로 대의나 명분같은 큰의미보다는 현재에 필요한 임기응변에 능하고 실리추구형 성격을 가진다.

를 좋아하는 사람은 시원스럽고 거침이 없는 성질을 가지므로 대의나 명분등의 이상향을 좋아하므로 그러한 분야에 알맞다.

포도를 좋아하는 사람은 즉흥적이며 감정적인 성질을 가지므로 곧바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강하게 추구하는 경향을 가지는 게임이나 연예방송분야가 어울린다.

키위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성질의 대범함을 가지므로 목사나 스님 등의 목회자로 설교나 강연하는 일에 두각을 나타낸다.

바나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낙천적이고 안분지족적 성질을 가지므로 협동하여 하는 일보다는 개인적으로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소설이나 작곡등의 문학분야가 성격에 맞다.

멜론을 좋아하는 사람은 넓은 마음과 통근결단의 성질을 가지므로 바다와 같은 해양 분야의 업무가 알맞다. 

오렌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을 배려하고 타인을 위하여 희생하는 성질을 가지므로 종교인이나 탐험가, 교육 등의 분야에 잘어울린다.

을 좋아하는 사람은 동화시키고 합체시키는 성질을 가지므로 다양성을 경험하는 무역이나 이국적인 업무에 좋은 능력을 나타낸다.

복숭아를 좋아하는 사람은 인내와 견고함의 성질을 가지므로 오랜 기간의 시간을 필요로하는 업무나 프로젝트에 좋은 결실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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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들이 감귤보다 더 크고 둥글어서 조선시대의 감귤도 그러했는가. 살펴보면 대한민국에서 재배되는 현대화된 감귤은

조선시대에 재배되어 먹었던 종의 감귤과는 전혀 다른 모습임을 알 수가 있다. 조선시대 원형감귤의 모습은 사과보다도 더 큰 것을 사진으로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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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데스크탑 컴퓨터에대하여,성능은 팬티엄2-3사이에 550메가헤쯔,사용한지 10년이 훨씬 더 넘었는데 저성능의 컴퓨터를 사용하면 단점도 많지만 유용성도 있다.

보통 컴퓨터성능이 좋은것을 사용하는것과 그렇지 않은 컴퓨터의 사용에있어서,자신의 컴퓨터에서는 사이트나 블로그가 잘열리더라도,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느리거나,열림속도에서 문제가 발생할수가 있다.

이처럼 저성능에 컴퓨터에서 평균적으로 잘사용되어지는 열림이나 속도라면 그보다 더좋은 컴퓨터에서는 더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되어 진다는 것 이기에.평균속도에서 방문자들에게 사이트나 블로그의 열리는속도가 자신의 컴퓨터의 성능에 맞춰서 생각하는 오류로인한 짜증이 생길수가 없다^^; 이러한 유용성이있는 반면에 단점도있는데,그중에  에로점이 신형전자기기와 신형프로그램들을 깔아서 사용하고자 할때 사용이 가능한지,그렇지 않은지에대하여 고민이 생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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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 많은경우 버벅거리면서,끊겼다가,다시 이어지고하는 인터벌이 일상다반사을 만들어내는 나의 컴퓨터성능이기에 좋은성능의 이종기기들은 애시당초 연결할생각을 하지않는다.그러다 우연히 자다가 디카를 얻게되었는데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이들면서,아직 사용하기에 멀쩡한 컴퓨터를 디카연결이 안된다고 버려?

궁하면 통한다고 디카연결방식에있어 디카를 만드는 회사에서 자체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시디로는 사용이 안되고,그냥 일반적인 유에스비 메모리스틱처럼,별다른 프로그램을 깔지않더라도 윈도우 운영체제 자체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연결했더니,잘사용이 되었다.무슨말이냐하면,이종기기들에 맞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깔아줘서 사용하는것보다,자체지원기능의 연결방식으로 사용할수있는 전자기기라면 자체방식을 이용하여 컴퓨터를 사용하는것이,속도나 다운속도에서 빠르다는점이다.

100개의 사진을 디카에서 컴퓨터로 다운받는데,회사마다 배포하는 소프트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사용하면 100초가 걸린다면,연결방식에서 윈도우 운영체제에 자체가 지원하는 대용량 usb저장연결방식을 사용했을때 10초밖에 안걸릴뿐아니라,컴퓨터의 구동이나 성능리소스점유에있어서도 훨씬 긍정적으로 작동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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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지 이해가 안되는분들에게는 쓸데없는 잡소리일뿐이겠고,어째든 "바다로 떠나자"라는  푸른바다를 상징하는 디카의 성능을 살펴보려고 찍어본 사진들인데,쓸만하다.ㅎ-ㅎ

컴퓨터의 성능은 저능했지만 그렇다고 디카의 성능도 함께 저능해 지지는 않았다.무엇이있다면,무엇이 갖춰졌다면 더좋은 능력을 발휘할건데? 변명일뿐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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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를하든,회사ceo를 하든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살아가는 세계에서
블로그만큼 다양성을 가지는 툴도 없다.

현실적으로보면  이상적인 관념속에서만 나오는 평등의 개념이 잘 조화되어진 공간이라고 볼수가 있다.

높은지위를 가진분이나 잘사는 사람의 글이라고 좋은글로 대접받고,밑바닥 삶을 살아가는분들이 적은 글이라고 글이 의미가 없는것도 아니다.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의미를 적어나가기에 사회에서 좋은대접을 받는사람의 글이든,무시를 받는 사람의 글이든


가치를 가지는것은 블로그 글속에 담겨진 "진정성"이다.
사회에서 힘깨나 쓰는데라는 외형적조건을 강조하거나,자신에게 존재하지도 않는 거짓외투를입고 가식적인 글쓰기를 해봐야 반응은 "족까라"일수 밖에없다.블로그세계는 계급장을 떼어놓고 자신의 생각과삶을 진솔하게 담아 나가는 "진정성"에 그 가치기준이 부여된다.

글에서도 향기를 느낄수가 있다.다양한 사람들의 쓴 글을 읽다보면 "시골집 아궁이속의 잘익은 군고마같은 맛의 향기가 느껴지기도하고,상콤한 오렌지향이 느껴지기도한다" 블로그의 아름다움은
미완성속에 담겨진 진정성에 의미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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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쓰기가 언론기사와같은 형태로 규정 되어진다면 "망조"일뿐이고,오만가지를 다 고려하여 제약속에 쓰여지는 언론기사를 모델로 할필요가 없다.자신이 생각과 경험을 적는것과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라고 적는 글의 차이는 기본틀 자체가 다른것이다.

자신의 생각하여 적은 글이,틀렸을지도 있지만  "진정성"이 있었다면 가치가 있는것이다.진정성은 "진리나 완전성"과 니콜개념을 의미하지 않는다.그렇다고 스스로 잘못된것임을 알면서 사기나 거짓된 글을 쓰고 이것이 진정성이라고 하는것은 부끄러운 짓이다.

세상을 이롭게하는 삶의 교훈은 성공한 사람의 글속에서만 얻을수있는게아니라 실패한 사람의 글속에서도 얻을수 있다.블로그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그냥 적어나가면 될뿐이고,기준을 어디에두어라,어느수준으로 글을 적어라등등 온갖 잡소리는 다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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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쓰기에 시작과끝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과느낌이지,누군가의 눈으로 바라다본 세상을 적으라는게 아니다.그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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