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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가끔 사진을 찍어 올려 박스에 저장해두면 이렇게 슬라이드로 1년전 이런 것들이 있었습니다하고 슬라이드 사진을 보내준다.

1년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반성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아마도 새로운걸 더 해보라고 그런의미에서 새해가 시작되는 첫달에 보내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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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가로등아래 눈이 내리면 그아래에 남겨진 노란불빛으로인해서 평소에 볼수없는 색감의 사진들을 볼수가 있는데 "우리 우리 설날"이 다가오기에 2018년 새해 덕담을 불빛아래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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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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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글자인 한글은 한자어와의 구분을 위하여 쓸데기없고 불필요한 규정들을 어거지로 만들어내는데 이러한 잘못된 한글맞춤법 규정들은 지양 되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현상을 자연스럽게 맞춤법규정을 만들어가야지,억지로 한자어의 의미를 강조하거나 구별하기위해서 만들어내는 규정들은 폐기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의 표기와 동떨어지게 일부러만들어가는 한글맞춤법규정은 그렇게 만들어 규정해놓은 참여학자나 인간들만 사용하게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새배와 세베,세배,새배돈,세벳돈,세뱃돈,하나의 한글로 쉽게 통일되어 표현되어질 새배라는 단어를 한자를 의식하다보니 여러가지 혼란한 일상생활의 표현이 어려움을 만들어낸다.

새해,새배 이렇게 한글로 쉽게 설정한다면 될것을 한자어를 구별하기위해서 새해,세배이렇게 표현하는것은 잘못되었고,이러한 규정을 따를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마찬가지로 새배돈인지,새뱃돈이지하는 사이시옷의 규정또한 한글의 쓰임과는 무관한 잘못된 규정이다.한자어를 생각해서 사이시옷을 사용한다는 규정,지나가는 소대가리가웃을 규정이고,이러한 규정을 만들어낸 몇몇 사람들,그들만 그렇게 쓰도록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한글의 새라는 말은 한단어로 한자어의 다양한 의미를 하나로 표현할수있기에 새해,새배라고 규정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세배라고 특별히 구별할 필요가 없다.

순수한글을 사랑하는 입장이라면,새배라고해야하며,사이시옷규정도 폐기시켜야한다.한글사용에있어 북한의 엄격한 한글맞춤법 규정도 융통성이 없어 보이지만,우리나라의 한자를 의식한 누더기 한글맞춤법규정안도 일상생활의 표기를 혼동스럽게 유도하고있다.

한자어와 고유어가 결합되었을때 의식적으로 사이시옷을 넣는 규정은 폐기시켜야하고,본래의 한글의 쓰임새에서 보더라도 부자유스럽고,한자어를 의식한 잡다한 누더기 규정들은 새 맞춤법규정에서는 삭제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새해,새배,새배돈 이처럼 통일시키는게 일상생활에서 혼동을 시키지않고 순수국어의 쓰임새에 잘맞는다.억지로 한자어의 의미와 쓰임새를 구별한다고 세배라고 표시한다든지,새뱃돈으로 소리음과 다르게 사이시옷을 첨가하는 규정들은 한글을 망조로 만드는 악의 축적인 사용법규정이기에 폐지시켜야하고,이러한 쓸데기없는 실생활과는 동떨어진 혼동만 주는 규정은 언론이나 방송등에서도 따라서 사용할 필요가 전혀없다고 생각한다.새해,새배,새배돈 이렇게 사용하도록하는것이 한글창제의 의미에 맞는 한글사랑이라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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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억과 슬픈기억들을 뒤로하고 2008년의 마지막날의 해가 저물고있네요.

새해를 맞이하면서 사람들이 누구나 좋아하는 福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속에 들어있는 복의 근원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도와달라고했을때,이것이 나에게 이득이되나,안되나라는 관점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복떨어지는 삶의 날들이 예비되어지고 있다는것입니다.

복의 근원은 댓가를 바라지않는 생각의 전환에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시간중에 누군가를 위하여 단 10분만이라도 무엇을 바라는것이아닌,주위를 도와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현실적으로보면 돈도 안되는일에 자신의 돈을써가며 남을 도와주는게 어째서 복으로 자신에게 돌아오는가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옛속담에 하찮은 미물이라도,도움을 받을때가 있는법이라고 했습니다.


속담들은 선조들의 생활의 경험의 진리에서 나오는것들이 많습니다.복은 분명하고,확실한것이 도와달라는 사람을 도와주려는 마음의자세가 일상생활속에서 만복을 불러들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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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에대하여 댓가없는 도움을주는것이 자신의 시간과경제적인것을 소비만하고 남을 도와주는것같지만,결국 그러한 행동과마음가짐은 자신에게 자신이 생각하지못한 유.무형의 복으로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새해에 산사나 교회가서 "제발 복많이 받게해주세요"라는 기도를 할거라면 복의 근원에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더 유익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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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으로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건네는 의미에는 이기적인계산법으로 행하는 삶이아니라,주위에 누군가가 도와달라고하는 일들에는 "귀찮아,피곤해"가아니라,"오호,내가 복받을 일이 생길 기회"이네,아싸~하는 기쁜마음의 자세가,만복을 자신에게 불러다주는 길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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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kungmi의 블로그를 방문하여주시고 댓글로 힘이 되어주셨던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이오는 화이트크리스 맞이하시고,새해에 저마다 소원하는일들이 잘되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언제나 처음같은 마음자세로,네글은 꼴도보기싫다는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꾸준히 블로그활동을 하겠습니다.


서로간의 생각이나 의견이 다르다해도 저와 다른생각을하시는 분의 의견과생각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합니다.



하늘에는 영광,땅에는 평화,메리 크리스마스,아 그리고 제가 꼭하고싶었던 말은 아래의 그림속에 담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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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덕담이 될만한 구절이없나 찾아보다가 2가지를 찾았습니다.블로그세계에도 새해에는 소복히 쌓인 하얀눈 위를 걸어가는 사람의 첫발자국을 남아있는 사람이생각해보듯,엉뚱한곳으로간 발자국들이 아니라 올바른방향으로 간 발자국들이 많이 눈위에 새겨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별을 보러 가지 않겠니? 밤은 이제 막 시작됐을뿐이야.아무것도 필요 없어.네가 웃으며 옆에 있다면 말야 오래전 여름,둘이서 걸었던 모래사장에 앉아,남기고 가버렸던 추억을 주워 모으자.멀리서 모두가 연가를 오늘도 듣고 있어 떠도는 마음을 끌어안는 바람처럼 한사람만을 바라보는 어려움도 알고 있어 시간이 흘러가는것처럼 마음이 변한것은 아니야,멀리서 모두가 연가를 오늘도 듣고 있어,떠도는 마음을 끌어안는 바람처럼.......무사쥬베이

 

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속에 태어났다.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헛되이 가난을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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