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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가끔 사진을 찍어 올려 박스에 저장해두면 이렇게 슬라이드로 1년전 이런 것들이 있었습니다하고 슬라이드 사진을 보내준다.
1년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반성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아마도 새로운걸 더 해보라고 그런의미에서 새해가 시작되는 첫달에 보내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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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가끔 사진을 찍어 올려 박스에 저장해두면 이렇게 슬라이드로 1년전 이런 것들이 있었습니다하고 슬라이드 사진을 보내준다.
1년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반성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아마도 새로운걸 더 해보라고 그런의미에서 새해가 시작되는 첫달에 보내주는것 같다.
노란 가로등아래 눈이 내리면 그아래에 남겨진 노란불빛으로인해서 평소에 볼수없는 색감의 사진들을 볼수가 있는데 "우리 우리 설날"이 다가오기에 2018년 새해 덕담을 불빛아래에 새겼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 kungmi의 블로그를 방문하여주시고 댓글로 힘이 되어주셨던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이오는 화이트크리스 맞이하시고,새해에 저마다 소원하는일들이 잘되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언제나 처음같은 마음자세로,네글은 꼴도보기싫다는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꾸준히 블로그활동을 하겠습니다.
서로간의 생각이나 의견이 다르다해도 저와 다른생각을하시는 분의 의견과생각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합니다.
하늘에는 영광,땅에는 평화,메리 크리스마스,아 그리고 제가 꼭하고싶었던 말은 아래의 그림속에 담았습니다.ㅎ-ㅎ
새해에 덕담이 될만한 구절이없나 찾아보다가 2가지를 찾았습니다.블로그세계에도 새해에는 소복히 쌓인 하얀눈 위를 걸어가는 사람의 첫발자국을 남아있는 사람이생각해보듯,엉뚱한곳으로간 발자국들이 아니라 올바른방향으로 간 발자국들이 많이 눈위에 새겨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