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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의 추억,우리가 일본인을 낮추어 부르는 말중에 쪽바리는 말이 있다.쪽바리는말은 그자체가 욕이라고 볼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군인을 낮추어 부르는 말로 군바리라고 한다.쪽바리는 돼지,말같이 발모양자체가 양쪽으로 갈라진 굽모양의 신발을 신고 다닌다는 의미인데,일본인의 전통신발을
 

게다(geta)=나막신=조리등으로 불리는데 게다짝,쪼리등은 엄지발가락과 나머지발가락이 두부분으로 갈려서 신는 신발모양을 하고있다.



쪽바리나 군바리의 "바리"라는 의미는 손,발할때의 "발이"므로 그 사람이 어떤신발을 신고다니느냐의 의미일뿐이다.우리가 군인들을 흔히 "군바리"라고 방송에서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면서도 "쪽바리"라고 부르는데는 멈칫하는것은 앞뒤가 안맞는 것이고,우리나라 군인을 군바리라고 스스럼없이 말하는데,일본인을 "쪽바리"라고 부르는데 주저할게 뭬있는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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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라는 단어에  대하여 글을 적다보니,내입에서 스스럼없이 "쪽발이세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한 일본제품이 카메라회사중 하나인 캐논이다.우리나라에서만큼은  망했으면하는 카메라회사가 일본의 캐논이라는 카메라회사인데,내가 "케논=쪽발이세퀴답다"라는 생각하며 상종못할 제품이라 들게했던것은 아주 사소한 인연이 계기가 되었는데,그상황은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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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대하여 자유롭게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는 행사가 캐논카메라에서 한적이 있었다,분명히 응모요건에는 제한규정이없었고,난 핸드폰카메라로 찍은 사진중 하나를 선택해서 응모하여 글을 적어었는데,핸드폰카메라의 사진은 사진으로 인정해줄수없다는 것이었다.나,그때 저절로  이 쪽바리같은 카메라회사같으니라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핸드폰의 세계적 강국인데,핸드폰카메라의 사진은 사진으로 인정할수없다라는 그 대갈박개념과 오만함에 불따구가 생겼고,첨부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사진으로 응모할수없습니다라고 했으면 모르겠거니와,그런 음모조건도없었음에도,일방적으로 핸드폰카메라의 사진은 사진으로 인정해줄수없으니,사진만 살짝 다른걸로 바꿔줬음 좋겠다라고했는데,사진만 바꾸는거야 뭐 어려운일이겠는가 마는 그 몰상식개념이 역시 쪽바리답다라는 생각이 들었기에,아예 썼던 포스팅자체를 없애버렸다.

니콘,올림푸스등이 일본회사라고 무시하거나,안좋다고 그렇게말하지 않는다.좋은제품이면,좋다고 말하는게 나의 생각인데,캐논카메라만보면 그오만함과 교만한 자세의 기억이 떠올라,쪽발이같은 캐논카메라,핸드폰카메라가 사라지지않는한,핸드폰 카메라의 사진을 좋아라하는 나에게있어서는 "핸드폰카메라의 사진은 사진도아니다"라는 그 몰상식한 쪽바리 캐논카메라,

나의 블로그기억에서 캐논카메라=쪽바리새퀴개념은 지워지지 않을것이다.더불어,나에게있어 어깨에 캐논카메라를 메고다니는것들 또한 교만하고,오만한 쪽바리새퀴정신을 가진것들로 오버랩되어지기에,다른 dslr카메라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좋게 보일지라도,캐논카메라를 들고 다니는것들을 보면,겉으로는 표현안하지만 속으로는 "꺼져라,쪽바리새퀴야"라는 생각을 한다.

캐논카메라와 관련된 다른 블로그들의 포스팅들을 읽다보니,요즘 일본 자체내에서도 캐논카메라의 품질이나 상태에대해서 얻어터지고있다는 글들이 보이는데,생각이 오만한 자세의 글러먹은 회사인데,안방에서 안얻어터질리 있겠는가싶고,명성에만 의지하여,안일하게 생각했던 그 자세로인하여 불만이 누적되고,쌓였던 일본 소비자들이 불만이 터지고 있구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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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자유와인권에대한 자신들의 가치관에따라,왜곡시키는 이중성을 보여주는게 삐라살포와 시사투나잇문제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견해와가치관이 다를지라도,다른 생각을 가진사람들의 자유와양심을 존중해줘야하고 그것을 국가가 탄압하려는경우는 맞서서 보호해줘야한다.

삐라살포문제를보면,이들은 북한에의하여 납북된가족들이거나,북한에서 자유와인권을 탄압받던 탈북자단체들이 주를 이루어 행하여지고있다.이들은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고,그들의 양심에따라 행동할 자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을 단속할근거가없으면 억지로라도 법을찾아내서 못하게 국가가 처벌시켜야한다는 주장을하면서 시사투나잇은 옹호하는 인간들을보면서,이들의 생각하는 자유와인권은 무슨의미인지 궁금해진다.


자신의 의견과가치관에 맞지않는 양심의 자유를 행하는 사람들은 민족이니,통일이니,평화니하는 허울데기명분으로 처벌하고,없애버려야 하는가? 그들의 하는 행동을 없애버리는게 민족이고 평화라고하자,그런 주장을하면서 시사투나잇,눈물어쩌구 쇼를하는것들에 들어있는 논리는 무엇이냐?


티브이를 거이보지않는 나로서는 시나투나잇이 뭐하는 프로이고,뭔 좋은내용을 방송했는지는 모른다.그런데 이해가 가지않는게 눈물을 흘리며,어쩌구 이런 감성적인 쇼에 집중되어진 글들을 봤을때,그들이 뭐를 잘했고,뭐가 부족했다는 그런글이라면 이해가됬을것인데,자신들의 생각만을 주장한채,뭔 눈물을 흘리며,어쩌구 이런 쇼같은 감성만을 자극하는 글들을보니,자신들의 생각에맞는 안주거리로 시사투나잇이 이용되고,보여지는것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시사투나잇이 폐지되지않았으면 좋겠다는 주장을 가졌다면,삐라살포도 존중되어야한다는 양심을 가져야한다.자신의 가치관만이 옳고,다른것을 주장하거나 행하는사람들은 국가가 나서서 강제적으로 못하게하고,처벌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시사투나잇은 눈물이 어쩌구 이런글을 쓰는 인간들은 시나투나잇이고,개나발이고간에,부끄러운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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