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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보면 박정희-김영삼을 대통령으로 만든당은 보수였고 김대중-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당은 진보라는 명분을 가지고 있는데

오천년역사에서 대한민국의 경제적 토대와 민주화의 토대에대한 기초를 확고하게 만든 대통령은 공과를 어떻게 평가하든 상관없이 보수의 흐름에서 만들어진 박정희-김영삼 대통령이라 할수가 있다.

김영삼 대통령의 민자당이라는 보수합당이 없었더라면 군사독재의 마무리와 척결을 통한 민주화는 그만큼 더 많은 희생과 세월이 필요했을 것임은 분명하다.


국민 대다수의 평가는 박정희-김영삼을 만든 보수의 흐름이 대한민국의 번영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생각이고 어떠한 선거를 하든 이러한 역사적 기초를 바꾸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망하지 않는한 계속될 것이다.지금에 상황에서 진보를 표방하는 김대중-노무현을 이은 정당의 적통성은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볼수가 있어 유권자의 선택이 혼동할 가능성이 별로 없지만

박정희-김영삼을 이은 보수를 대표하는 정당의 적통성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분열되어 있기에 지방선거이든 대선이든 승리를 위해서는 통합은 필수적이고 운명적인 흐름이라고 할수가 있다.

요즘 더불어민주당이 행하는 작태를보면 자당이 배출한 대통령들은 적폐가 없는 인간이 아닌 신이 통치한 대통령이란 식인지 아무런 적폐를 이야기함이 전혀없고 오로지 보수의 흐름에서 탄생한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적폐의 대상이라는 식으로 

자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의 재임시 행한 일들에대한 적폐를 논하는 것은 볼수가 없다. 적폐론 공세에는 작태론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고 국민들에게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되었든 김영삼대통령처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대도무문이란 의미처럼 당이 추구하는 일정부분 다른점이 있더라도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한다는 속담처럼 3자합당이 당시 여론으로 엄청난 비판을 받았지만 

그러한 결단을 통하여 결과적으로 군부독재를 종식하고 합법적으로 군부쿠테타 세력들을 단죄시켜 호랑이를 잡은 것은 현실이었기에 역사적으로 보면 올바른 선택이었다.

요즘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외교.안보측면에서 오히려 여야가 더 단합할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도 지도자의 역할중에 하나임에도 보수의 흐름에서 만들어진 대통령들은 적폐라는 미명아래 까대는게 자신에게 주어진 대통령의 유일한 임무인것인냥 대한민국의 번영에 무엇이 우선이고 차선인지 구분할 능력이 없는 사람같다.

역사적으로 보면 임진왜란당시에 선조와 그아래 신하들은 일본이 전쟁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메세지를 지속으로 발신했음에도 더불어 신하를 일본에 파견하여 전쟁가능성을 파악했음에도 정당끼리 당파싸움에 몰입하여 전쟁가능성이 없다와 있다라는 안보의 판단까지 

당파싸움으로 활용되어 일반백성들도 전쟁의 위기의식을 느끼는 현실이었는데도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라는 자신의 편인 주장만을 신봉하다가 얻어터지고 난뒤에야 백성은 죽든말든 제일먼저 수도를 버리고 도망간 암군 선조와 신하들의 작태를 볼수 있었다.

전쟁은 인간이 생각하기에 일어날 것이다 생각하거나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수 있는 그러한 예상 가능한 단순한 이분법만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전쟁이 일어날거 같지 않은 작은 사건이 전쟁의 시발점이 된적이 세계역사에서도 있었고 우리나라 역사를 보더라도 돼지 한마리때문에 전쟁이 난경우도 있었기에 전쟁은 거창한 전쟁이 날만한 명분을 가지는 사건이 아니면 안날것이다라는 생각만큼 어리석은 생각도 없다.

역사적으로 보면 번영하는 국가는 평화일수록 전쟁에 대비하라는 교훈을 지키는 나라였고 폐망하는 국가는 평화일수록 평화만을 주장하고 전쟁가능성은 일부러 외면하고 평화를 위해 양보만 하는 국가였다는 것이다. 

적폐론에 대항하여 작태론으로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균형을 만들어내려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하나로 통합되어 맞서야 하는것이 한민족의 미래와 번영을 위하여 낫다.

자유한국당은 공화당의 박정희 대통령도 기반을 하고 있고, 바른정당의 합리성과 민주성은 김영삼 대통령의 대도무문 정신과 그 뿌리가 상통하기에 공화당이 共(함께할 공) 바른정당의 正(바를 정)을 합하여 共正黨같은 되도록 하나가 되었음을 보수세력이 쉽게 인지할수가 있는 통합된 당명으로 합당하여 보수의 적통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더불어 아무리 올바른 정의나 구호를 가진 집권세력도 견제세력이 없으면 나라발전에 궁극적으로 해악을 만들어 내기에 보수가 분열한 근본원인은 박근혜의 실정과 독선이었기에 박근혜의 치마폭에 기대어 국민들이 민심은 가마솥에 증기처럼 끓어오르는데 

개인의 부귀와 영달을 위하여 진언함이 없이 실정과 독선에 적극적으로 부합하여 국민의 반대편에 섯던 일부세력을 축출하고 합당을 하는것은 김영삼 대통령이 결단했던 3당합당보다 오히려 명분과 대의가 있을뿐만아니라 그당시 현실여론에 비하면 합당에 비판이 있더라도 어려운 결단이라고 할수가 없다.

문재인이후의 집권은 통일이 되면 더욱더 북의 집권세력에게 유화적이었던 세력들이 아이러니하게도 북한 대다수 일반주민의 선택을 받을 가망성이 없고 그에반해 공정당이 명분과 대의가 있고, 

통일이 안된다해도 안보와 외교에서 구한말 러시아,중국의 눈치만 보면서 무능한 평화 중립선언만 외치며 전쟁은 나와 상관없는 일인냥 무능하게 대처하다가 패망의 역사를 만들어낸 고종처럼 평화를 얻을수만 있다면 그들의 책사처럼 

한미동맹이 깨지든말든 적에게 양보를 거듭거듭 퍼줄수있다는 국가의 집권세력으로서의 능력이라곤 전혀없는 맹한 외교및안보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국민의 가마솥이 끓어 오르는것도 모르고 폭주했던 박근혜처럼 "굴욕적 평화로 망가지는 이게 나라냐"라는 소리가 나올정도에 이르게 되어 실패할 정권이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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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후 20대 대통령은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이 재집권할 가망성은 한민족의 역사의 흐름을 살펴보면 불가능하리라는 것은 어렵지않게 유추할수가 있다.

문재인 이후의 집권정당은 어떠한 당에서 나올것인가는 촛불과 문재인 정권의 탄생에 결과론적으로 중추적인 운명적 역할을 한 정당이 어디였는가에 대한 인과론적인 결과에따른 지극히 당연한 사필귀정에 해당한다.

촛불혁명도 그러하고 문재인 정권의 탄생도 그러하고 역사의 변곡점에서 바른정당이 보여준 결단이 없었다면 불행한 망국적인 갈등형태로 대한민국이 주저앉아 뒤쳐진 퇴보한 역사로 나아갔을 것이다. 비록 현실에서 작은 야당이지만 한민족의 미래와 운명에 바른정당이 가지는 위치와 역할은 지대하고 

숙명적으로 대한민국의 집권정당의 역할이 예비된 정당이기에 다른 당과 통합을하더라도 바른정당이 주가되야하는 것은 

오늘날의 정치현실을 만들어낸 정당이 가진 인과론적인 운명이라 할수있다. 문재인 이후의 집권정당은 바른정당이고 결과적으로 여러 당이 바른정당과 통합이 되고 통합된 바른정당의 후보자로 누가 최종적으로 뽑히든 대통령이되는 것은 숙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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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대선은 더불어 민주당의 문재인과 국민의당의 안철수, 그리고 바른정당의 후보로 나오는 사람 이렇게 3인중에 한명이 대통령이 될 시류로 박근혜의 적폐를 청산하지 못한 새누리당에서 누가 나오든 그러한 후보가 당선할 가망성은 없기에 새누리당 후보로 누가 나오든 상관없이 예측대상에서 제외시키면  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의 후보중에 대통령 당선자가 나오는 것은 운명적이라 할수가 있다.


2017년 대선에 운명적인 핵심 요소인 "한라산의 높은 기상 이겨레 지켜왔네"라는 역대 대통령의 한민족의 순리를 파악한 노랫말처럼 2017년에 당선되는 19대 대통령은 제주도에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라산의 기운을 받아 당선이 되는 그러한 숙명을 가진 대선에 해당하는 때로

문재인이 그러한 점에 있어 안철수보다 풍수학적으로 우월한 부분을 가지고 있기에 문재인이 안철수보다 대선에서 더 높은 득표율을 얻을 가망성이 높다.

시류는 문재인의 운명이 대통령이 될수가 있는 호기를 맞은 상황인데, 의외의 변수는 국민의당 안철수의 행보로 김영삼,김대중,노태우가 겨뤘던 13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화의 상징과 인기와는 전혀 상관없이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경우를 들여다 볼필요가 있다.


문재인과 안철수가 평행선으로 경쟁할수록 바른정당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가망성이 높아지고 더불어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대선 후보자로 출마한다면 기본적으로 서로가 충분히 20% 넘는 득표율을 얻을수 있는 본선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에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서로에 대하여 5%내외의 득표율을 더 받아 도토리 키재기차이로 순위가 바뀔수 있는 대선 본선 인물들이다.

이러한 고정지지층을 가진 두사람에 비하여 바른정당의 후보가 누가되었던 상관없이 바른정당의 최종후보는 보수를 자처하는 고정지지층 30%는 기본적으로 얻고 나설수가 있는 마지노선같은 30% 지지층을 후보자로 선출되었다는 것만으로 득표로 얻을수 있다는 것이다.

30%의 보수의 고정지지층에 6%내외의 자신만의 고정지지층을 확보한 인물이 바른정당의 후보로 선출될수가 있다면  19대 대통령 당선이 불가능한 현실은 아니다.

서두로 돌아가서 역사적으로 보면 왕이나 대통령등 위대한 인물들에는 기본적으로 그러한 인물을 만들어 내게하는 산의 기운이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았다.

한라산의 기운을 받을수 있는 토지를 보유한 사람으로 단순하게 추려보면 문재인은 오래전부터 보유를 하고 있었기에 대통령이 될수가 있는 운을 가지고 있는데

만약에 바른정당의 후보자중에 제주도토지를 보유한 사람을 대선후보로 뽑을수가 있다면 운명적으로 13대 대선처럼 바른정당의 후보자가 19대 대통령이 될수도 있는 그러한 19대 대선형세라 할수 있다.

바른정당의 후보자중에 운명적으로 한라산의 기운을 받을수 있는 제주도 토지를 보유한 그러한 인물이 있는지 더불어 6% 내외의 고정지지층을 확보할수가 있는 인물을 찾아보니 남경필이라는 경기도지사를 들여다 볼수가 있었는데

탄핵정국에서 형세판단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사람임을 알수가 있고 일반적인 정치인들보다 시류나 민의를 앞서 읽고 대세를 알고 결단성있게 행동할수 있는 본능적으로 지도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임을 알수있다.

문재인이든 안철수이든 서로가 양보하면 양보를 받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수가 있는 그러한 19대 대선지형에서는 운이나 운명이라는 말에 해당하는 한라산의 기운을 받을수 있는 제주도의 토지를 보유한 후보자를 대선에서 최종후보로 내세운 정당이 19대 대선후 여당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19대 대선의 핵심은 문재인과 안철수가 13대 대선에서 김영삼과 김대중처럼 끝까지 대선레이스를 마칠수 있는지 여부와 더불어 바른정당의 후보자로 어떤 사람이 선출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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