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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대선은 더불어 민주당의 문재인과 국민의당의 안철수, 그리고 바른정당의 후보로 나오는 사람 이렇게 3인중에 한명이 대통령이 될 시류로 박근혜의 적폐를 청산하지 못한 새누리당에서 누가 나오든 그러한 후보가 당선할 가망성은 없기에 새누리당 후보로 누가 나오든 상관없이 예측대상에서 제외시키면  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의 후보중에 대통령 당선자가 나오는 것은 운명적이라 할수가 있다.


2017년 대선에 운명적인 핵심 요소인 "한라산의 높은 기상 이겨레 지켜왔네"라는 역대 대통령의 한민족의 순리를 파악한 노랫말처럼 2017년에 당선되는 19대 대통령은 제주도에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라산의 기운을 받아 당선이 되는 그러한 숙명을 가진 대선에 해당하는 때로

문재인이 그러한 점에 있어 안철수보다 풍수학적으로 우월한 부분을 가지고 있기에 문재인이 안철수보다 대선에서 더 높은 득표율을 얻을 가망성이 높다.

시류는 문재인의 운명이 대통령이 될수가 있는 호기를 맞은 상황인데, 의외의 변수는 국민의당 안철수의 행보로 김영삼,김대중,노태우가 겨뤘던 13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화의 상징과 인기와는 전혀 상관없이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경우를 들여다 볼필요가 있다.


문재인과 안철수가 평행선으로 경쟁할수록 바른정당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가망성이 높아지고 더불어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대선 후보자로 출마한다면 기본적으로 서로가 충분히 20% 넘는 득표율을 얻을수 있는 본선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에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서로에 대하여 5%내외의 득표율을 더 받아 도토리 키재기차이로 순위가 바뀔수 있는 대선 본선 인물들이다.

이러한 고정지지층을 가진 두사람에 비하여 바른정당의 후보가 누가되었던 상관없이 바른정당의 최종후보는 보수를 자처하는 고정지지층 30%는 기본적으로 얻고 나설수가 있는 마지노선같은 30% 지지층을 후보자로 선출되었다는 것만으로 득표로 얻을수 있다는 것이다.

30%의 보수의 고정지지층에 6%내외의 자신만의 고정지지층을 확보한 인물이 바른정당의 후보로 선출될수가 있다면  19대 대통령 당선이 불가능한 현실은 아니다.

서두로 돌아가서 역사적으로 보면 왕이나 대통령등 위대한 인물들에는 기본적으로 그러한 인물을 만들어 내게하는 산의 기운이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았다.

한라산의 기운을 받을수 있는 토지를 보유한 사람으로 단순하게 추려보면 문재인은 오래전부터 보유를 하고 있었기에 대통령이 될수가 있는 운을 가지고 있는데

만약에 바른정당의 후보자중에 제주도토지를 보유한 사람을 대선후보로 뽑을수가 있다면 운명적으로 13대 대선처럼 바른정당의 후보자가 19대 대통령이 될수도 있는 그러한 19대 대선형세라 할수 있다.

바른정당의 후보자중에 운명적으로 한라산의 기운을 받을수 있는 제주도 토지를 보유한 그러한 인물이 있는지 더불어 6% 내외의 고정지지층을 확보할수가 있는 인물을 찾아보니 남경필이라는 경기도지사를 들여다 볼수가 있었는데

탄핵정국에서 형세판단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사람임을 알수가 있고 일반적인 정치인들보다 시류나 민의를 앞서 읽고 대세를 알고 결단성있게 행동할수 있는 본능적으로 지도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임을 알수있다.

문재인이든 안철수이든 서로가 양보하면 양보를 받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수가 있는 그러한 19대 대선지형에서는 운이나 운명이라는 말에 해당하는 한라산의 기운을 받을수 있는 제주도의 토지를 보유한 후보자를 대선에서 최종후보로 내세운 정당이 19대 대선후 여당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19대 대선의 핵심은 문재인과 안철수가 13대 대선에서 김영삼과 김대중처럼 끝까지 대선레이스를 마칠수 있는지 여부와 더불어 바른정당의 후보자로 어떤 사람이 선출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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