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

주변에 볼수가 있는 식물들 중에는 천연 자양강장제라 불리는 식물들이 존재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부추,파,달래,마늘이다.

양파나 마늘이 암같은 중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식물이라면 녹두는 사람의 오장육부를 튼튼히 하고, 사람의 몸속에 흐르는 피 속의 노폐물 등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기능과 더불어 독소들을 해독하는 작용을 한다.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던 생활 속의 경험의 기록들을 살펴보면 녹두는 사람의 장기들을 건강하고 좋게할뿐만아니라 집안의 나쁜 기운이나 외부로부터의 액운같은것을 미리 예방하여 막아주는 식물로 내려왔다.

뜨거운 여름의 뙤약볕아래에서 자라는 녹두는 그 성질상 뜨거운 화를 다스리고, 사람의 기분을 온화롭게 하며, 뜨거운 열로 인하여 생기는 피부발진, 여드름 등을 개선하고 머리카락과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나게 해주는 식물이다.

녹두는 전으로 부쳐 먹거나, 기타 밥이나 다양한 요리에 첨가하여 먹을 수가 있는데 사시사철 중에 특히 여름에는 선조들이 전통적으로 녹두를 보양식으로 섭취를하는것을 제일로 했다.

알아두면 경제적인 이득인 실시간 현장 생활 물가,산지에 재배되는 마늘의 수확량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인지 최악의 생산량을 나타내고 있음.작년과 비교했을때 100개의 수확량이 나오던 곳이 40개의 수량으로 60%정도의 수량감소가 나타나고 있기에,전체적으로 작년에 비하여,마늘의 총수확량은 2.5배정도 부족할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고,가격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수확량으로 예측되어짐.

높은 가격을 주고 사먹으면 되지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만,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수확량이 없기에 사려고 해도 살수가 없는 상태가 되어질 것으로 보여짐.시골이나 기타 농사와 관련되어진 친인척이 존재한다면 발빠르게 물량을 확보해 놓는것이 현명한다고 보여지며,결과적으로 보면,올해에 누군가로부터 마늘을 선물로 받는다면 스스로 복과 인덕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현실임.

한국에서 마늘농사가 시작된 이후로 올해와 같은 마늘생산량이 최악인 경우가 역대에 존재하지 않았음.마늘 산지에서의 마늘생량량의 동향은 거이 패닉수준으로 마늘가격이 작년의 두배이상 오른다고 해도 생산량이 감소로,작년과 비교해봤을때 생산농민들은 적자상태가 되어질 것은 분명해보임.

p.s
위에 사진인 마늘을 자세히 바라다보면,뭔가 다름을 알수있으며
사람의 눈은,생각하는 대로 보인다는것이다.(づ￣ ³￣)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