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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워보면 강아지의 특성을 잘알수가있다.사람이 생각하는것하고 강아지가 사고하는 방식은 다름을 알수있는데


첫번째:사람이 미소를 띤얼굴을한채 강아지를 부르며,손에는 칼이나 몽둥이를 들고있을때 강아지는 사람의 얼굴표정과 소리를 있는그대로 믿고 다가온다.


그러나 사람은 아무리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부른다고해도 사람의 손에 칼이나 몽둥이를들고 부르는 경우,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는게 아니라 손에 든 물건에 주목하여 있는 그대로 가지않게된다.




이처럼 강아지의 사고력은 인간과는 다름을 알수있는데 강아지는 주인의 행동과 소리에 더의미를 두고,주인의 손에든 물건의 변화는 차순위가된다.반대로 인간의 사고력은 아무리 온화한미소와 목소리로 부른다고해도,그 사람이 손에 위험한 물건을 쥐고 부르는경우에는 그사람의 보여지는 얼굴모습과목소리를 평소와같이 신뢰하여 다가가는게아니라,불신의 마음으로 경계하게된다.


강아지와 사람의관계는 주위환경보다는 믿음과신뢰에서 이루어지고,일반적인 사람과사람의 관계는 믿음과신뢰보다는 환경의 변화에 더민감하게 반응하여 이루어지는 사고체계를 가지고있음을 알수가있다.


두번째:강아지가 인식하는 주인의 모델에는 크게보면 2가지로 나눌수가있는데 리더로 인정하고,마음으로 따르는 강아지와 리더로 인정하지않고 두려움때문에,겉으로만 복종하는척하는 강아지가있다.이러한 2가지 성향이 나타나는 이유는 개들의 품종의 차이도있겠지만,근본적인 이유는 주인과강아지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기때문이다.


대부분 주인과 문제가 생겨서 맞아죽거나,버려지는 강아지들은 2번째의 경우의 강아지들이다.2번째 경우의 주인들이 나쁜사람들이라서 그러한결과가 생기는게아니라 강아지를 교육시킴에있어,잘못된인식을 계속 만들어 줬기때문이다.


강아지가 사람을 물거나,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놓거나하는 경우,강아지에게 주는 벌은 일관되고 강력하게 시행되어야한다.강아지를 기르는데 실패하는 2번째주인은 일관성에서 잘못된 행동을 강아지에게 인식시키때문이다.벌로써 강아지를 묶어놓거나,또는 반죽을정도로 때리는것같은 벌을준후,벌을준것이 가슴이 아파,오히려 더 맛있는것을 준다든지,관심을 더기울여 착한척한다든지하면 강아지는 매를벌수록 아프기는하지만,주인에게 더 많은 관심을 얻을수있다는 잘못된인식이 형성되게된다.


야생동물의 세계인 들개의 집단에서도 리더에게 도전한 강아지는 철저한응징만이 있을뿐,응징을가한 리더강아지가 너가 도전했을때 내가한 행동이 미안하네 그렇게생각해서 도전한 강아지에게 오히려 더 잘보이려고하면 도전한 강아지는 자신이 강하기에 리더가 굽히는 행동을 한다고 인식하게된다.그러므로 벌을줄때는 장난처럼하거나,아무런효과도없는 그러한 벌을가하는게아니라,벌을받는다는것을 강아지가 확실하게 느낄수있는만큼이 강한벌을 시행해야하며,시행후에는 평소보다 더 무관심하게대하거나,먹이를주는것에있어서도 불이익을 줘야한다.


이것을 꺼구로해서 벌을 주어놓고,오히려 벌을준생각에 맛있는것도 더챙겨주고,더 진한애정표현을하게되면 강아지는 잘못에대한 기억보다는 반항하여 비뚤어진결과의 관심에 익숙해져 주인을 신뢰하지않고 사나워지게되기에 차라리 벌을주지 않는것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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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개는 강아지였을때 어떻게 교육되어지는냐에따라,근본적인 개본성이 다져지게된다.어떠한 경우라도 주인뿐아니라 어린아이조차도 사람은 자신보다 리더라는 인식을 시켜놓아야한다.어떤놀이를하든 강아지에게 져주는 그러한 행위는 하지말아야한다.인간관계에서는 환경에따라 일부러 져주는 처세를 할수도있지만,동물의 세계에는 시늉이란 있을수없고 시늉조차도 자신이 강하기때문에 이겼다고 인식을하게되어 도전적행동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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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전라도이다"라는 개념은 역사적으로 보았을때 틀린생각이다.백제는 고구려의 일파이고,주활동무대는 오늘의 서울.경기지역과 그리고 충정도지역이다.

백제는 처음과 쇠퇴하여 망할때까지 단 한번도 전라도지역에 수도를 정한적이없다.서울.경기지역에있던 백제가 고구려에밀려 부여나 사비로 수도를 옮겨지만,그곳또한 충정도 지역이었다.

역사적으로보면 고구려,백제,신라 3국을 삼국시대라고 기술하는데,묘하게 사라진부분이 지금의 전라도지역에서 활동했던 사람들의 역사부분이 미스테리로 남아있다는점이다.



전라도지역에 생활했던 지배자나 지역민들이 고구려,백제,신라의 협공을 받으며 점차 세력을 잃고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린곳이  전라도지역이기에 전라도는 백제이다라는 개념은 잘못된 역사적시각이다.


눈여겨 봐야할지역이 영산강유역에 남겨진 대형고분들과 유적들이다.전라도지역에는 고구려,백제,신라와 다른 지배계급과지역민들의 연합체가 존재하고 있었다는것이다.우리나라역사에서 오늘날의 신라의 지역이라고 불리는 김해,부산지역에있던 가야라는 나라의 개념은 오늘날에도 존재하고있지만,고구려,백제,신라의 협공을 받았던 전라도지역에 존재하던 나라에대한 기록은 역사속에서 미스테리하게도 모두 사라졌다.


역사적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중에 전라도지역은 백제다라고 우기는분들이 있는데,전라도지역은 백제가 아니다.백제와 관련된 국립박물관이나 유물전시관이 모두 충정도지역에 오늘날에 존재하는지 생각해본적있는가? 백제의 근간은 서울,경기,충정지역의 지역민과 지배계층이 백제라고 볼수있고 오늘날의 전라도지역에 지배계급과지역민은 고구려,백제,신라 3국의 협공을 받으면서,그곳에 살고 집단지배세력을 이루었던 사람들이 차츰 백제나 신라로 강제편입되었다라고 이해하는것이 상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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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부끄러운 역사일지모르지만,역사속에서 모두 지워져 미스테리로 남길게아니라,오늘날의 전라도지역에서 수백년간 존재했던 나라에대하여 엉뚱한 백제나 신라의 역사로 두리뭉실포장하려니 고구려,백제,신라의 삼국사기가 묘해지게되버렸다. 전라도지역은 후기에  백제에의하여 강제병합되었지,그곳이 백제의 본류가 아니다.


백제는 충청도이고 전라도지역에는 백제와는 다른 무엇인지 정의할수없는 지역민들이 살고있었다.오늘날에와서 전라도지역은 백제의역사입니다라고 생각한다면,그것만큼 무식한개념도없다.단지 삼국사기에 고구려,백제,신라 3국의 역사만을 다루었기에,오늘날 전라도지역에있던 지배계층이나 지역민이 이루어었던 국가는 역사의 미스테리로 사라져버린것이다.전라도지역에 존재했던 지배계층이나 사람들은 고구려,백제,신라 3국의 협공에의하여 분해되버렸다라는 개념이 맞는것이다.백제에게 전라도지역이 강제병합되었다라면 모르지만,전라도지역이 백제였다라는 개념은 웃기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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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꼴통소녀가 있는데,특기가 skype채팅을 통하여 영어를 배운답시고 외국인과 채팅을 자주한다.



스카이프나,msn,기타 채팅이나 메신저를할때 컴퓨터에대한 일반상식적인 지식이없는경우 유의할점이있다.


채팅상에서 파일을 보내거나 받을수있는 상태에서는 자신의 컴퓨터의 아이피가 상대방에게 곧바로 캡쳐될뿐아니라,


채팅상에서 자신이 잘아는사람이 아닌 사람에게서 파일을 다운받는경우,다운받는 즉시,자신의컴퓨터의 보여지는 화면이나 정보가 상대방의 컴퓨터에서 제어.공유될수있기에,채팅상에서 파일을 주고받는것은 조심해야한다.


파일첨부나 주고받기기능이 없는 채팅이라고 할지라도,채팅상에서 내용이나 사진등의 속성을 글자로 주소를적어 채팅상에서 나오는 주소를 선택하여 가는순간,자신도 인지못하는 상태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자신의 컴퓨터상의 개인정보를 빼어갈뿐아니라,자신뿐아니라 자신과 채팅했던 모든사람의 컴퓨터대상들까지 바이러스감염이 되어지게되며,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좀비pc가되어,특정사이트를 공격하는 분산공격 피시로 활용되어,자신의 인터넷속도가 느려질뿐아니라,다른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들까지도 인터넷속도를 느려지게한다.


정상적으로 인터넷작업속도가 되었었는데,어느날또는 어느순간인가,갑자기 인터넷속도가 굉장히 느려진것같은 느낌이들때,채팅상에서 상대방이 보내준 파일을 다운로드받아거나,채팅창에서 상대방이 적어주는 주소글자를 따라 선택한적이 없는가 생각해봐야하고,그런경우가 있었던거같다면,정상적인 상태의 컴퓨터로 돌아갈수있는방법은,개별적으로 상대방이 보낸 바이러스파일을 찾아서 삭제해야겠지만,대부분 어디에 감춰져 다운로드되었는지 알수없기에,그러한 채팅을 했던 날짜 이전의 날짜로 시스템복원을 시키면 컴퓨터 인터넷작업속도가 정상적으로 되어진다.


내가 skype채팅을 한 여자를 꼴통소녀라고 하는 이유는,skype채팅,채팅하는것 자체가 나쁘다는 의미로 꼴통이라고 하는것이아니라,skype채팅상에서 외국인이 영어가르쳐준답시고 보내준 파일이나 채팅화면창에 나온 주소를 아무생각이없이 잘도 선택한결과 자신의 컴퓨터화면에서 이루어지는 화면상태뿐아니라,개별적인 자신의 정보를 채팅하는 상대방이 공유 제어하게 도와주고있는다는것을 전혀 모르고있다는 점이고


또한 이러한 사소한 무개념으로인한여,자신의 컴퓨터뿐아나라,특정사이트를 공격하는 좀비pc로 활용되어,자신의 인터넷속도뿐아니라,타인의 사용하는 컴퓨터들까지 속도를 저하하게하는 피해를 끼치고있다는것을 모르고있다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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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영어에 환장했기로,채팅상에서 첨보는 사람에게서 무슨파일을 다운받고,채팅상에 글자로 나타나는 주소를 덥석,덥석 선택하냐는것이다.단순한것같지만,이러한 채팅에대한 초보적지식도 안가진 무개념으로인한여 자신의 컴퓨터뿐만아리라,자신의 대화리스트에있는 모든 대화친구들의 컴퓨터까지 바이러스에 감염시키는것이다.혼자만 피해를 보는게아니라,수십,수백명에게 엉뚱한 피해를 입히기에 꼴통이라고 할수밖에없다.


채팅을 하더라도,모르는 상대방이 전해주는 파일이나,채팅상에 글자로 나오는 주소들은 절대로 선택하지말아야한다.모르는 사람에게서 온 이메일은 무섭다는걸 잘알고 선택하여 열어보는것에 조심하면서,채팅상에서  상대방이 자신의 컴퓨터를 제어하거나 정보를 빼앗가는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파일전송이나 채팅창에 나타난 주소선택을 통한 바이러스에는 너무 경각심이 부족하다는것이다.


내가 이글을 쓰게된이유는,아는분이 자신의집에 인터넷통신선이 통신회사로부터 인터넷강제차단을 당하여 인터넷이 안된다고,어찌된건지 알아봐 달라고 물어오셨다.세상에~ 개인의 집에 설치된 인터넷이 통신회사로부터 개인pc가 바이러스에 걸렸다고,일방적으로 강제차단되는경우도 있는가하고 신기해서,뭔일인가하고 살펴보다,꼴통소녀로인한 결과였음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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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일반인들이 접할수있는 것중에 우연히 물건을 팔거나 산경우에


취득한 돈이 위조지폐일경우 무심코 쉽게 생각하여 사용했다가는 눈이 튀어나올만큼 엄청난 형벌을 받게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지폐를 위조한사람과 위조한지폐를 단지 사용만 한사람은 처벌이 위조지폐를 만든사람이 더클것이다라고 생각할지모르지만,법은 지폐를 위조한 사람이나,위조한 지폐를 사용한 사람이나 똑같은 형량으로 처벌한다.




국가와사회의 안전과신용을 망가지게하는 범죄이기에,일반적인 형법으로 처벌하지않고,가중처벌하는 특가법으로 사형,무기또는 5년이상의 징역으로 처벌하는데,사람을 죽인 살인범을 처벌하는 형량인 사형,무기또는 5년이상의 징역과 비교해봐도 지폐를 위조하거나 사용한사람은 살인범과 똑같은 처벌을 받게된다는것이다.


지폐를 위조한사람이나,위조된 지폐인줄 알면서 취득하여 사용한사람은 똑같은 형량으로 처벌을받는데,일반적으로 가게나,장사하다가 위조지폐인줄 모르고 물건값으로 받았는데 나중에 돈을 자세히보니 이황선생님이나 세종대왕님의 얼굴이 이상한모양인것을 알게되어,위조지폐를 다시 다른사람에게 유통시켰을경우


이런경우는 법에서도 위조범이나 위조통화를 행사한사람처럼 사형이나 무기징역같은 처벌을하는게아니라,법적처벌에서 형량을 2년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한다.같은 위조지폐를 사용하더라도,위조지폐인줄 알면서 취득하여 사용한사람과 위조지폐인줄 모르고 물건값처럼 우연히 취득하여 사용한 사람은 처벌형량이 다른대우를 받게되지만 어째든 중요한점은 처음부터 위조지폐인줄 알고 사용했든,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위조지폐인줄알게되어 사용했던 모두 위조통화에관련 죄로 처벌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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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위조지폐를 물건값으로 받은 사람이 위조지폐를 신고한다고해도 나라에서 손해본 물건가격을 보상해주거나,새지폐로 교환해주지도않기에 위조지폐를 받은사람이 손해를 감수할수밖다.그렇다고 받은 돈들중에서 위조지폐가 있을경우 " 내물건 손해,어찌할까? 나도 모른척하고 그냥  유통시켜버릴까"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지폐를 위조하거나 행사한 범죄자와 다를바없는 나라와사회를 망조들게하는데 일조하는 방조범이되는것이기에 애시당초 유통시킬 생각을 말아야한다.


"손해보기싫어,누가알까?"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유통시킨경우,살인범을 추적하는것보다 더 엄격하게 유통되어진 경로를 아울러 역추적하기에 손해보는것은 둘째치고,교도소창살아래에서 하늘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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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자기나름대로의 철학이 있어야하는것이고,다방면의 현상을 종합적으로 판단할수있는 사람에게 맞는 투자처입니다.


요즘에 나타나는 폭락,폭등의 급격한 변동성이 나타나는경우는 근본적으로,주식시장의 질이 나쁜 지수대에 도달했다는 의미로 볼수있습니다.


기업의 가치가 아니라 인간의 탐욕과 허영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를 유혹하기위해서 올라가는 작전주들이 대부분 마지막단계가,급등락을 연출하고,결국에는 침몰하여 원래의 기업가치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주식은 부동산하고 달라서,고정된 동산이 아니라 휴지로 만들어진,말그대로 보장이 없는 유가증권을 누가,얼마나많이 예쁘게 포장할수 있느냐의 경쟁입니다.


이러한 포장은 기업가치로 인할때는 대세상승으로 가지만 그러한것이 아닌 가변적인 자본유동성이나,국제증시여건등일때는 상승의 끝은 언제나 대세하락장으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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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상승,대세하락이란 관점은,가장 극단적인 지수대일때 둘러될 핑계가 없으면 나오는 막연한 감정의 호소이지 현실하고는 전혀 다르게 움직이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국제증시환경에 영향을 받겠지만 막연히 대세상승또는 대세하락이라는 관점으로 지수가 올라갈 당연성을 찾을때는 무조건,극단의 끝에 위치하고있다는 표시이므로,조용히 소리소문없이 발을 빼어 주식시장을 떠나야할 시기라는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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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일반나무에 못을 박는것은 쉽지만,콩크리트나 시멘트벽에 못을 박을때

보기에도 좋고,힘안들이고 깔끔하게 제대로 박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콩크리트나 시멘트벽에 못을 박는경우,강철못이라 하더라도 그냥 박을수는 없다.


순서와 방법대로 순리대로 박아야한다.아래의 준비과정과 방법을 통하여,벽에 못을 박을때,깔끔하고 쉽게 박을수있는 일반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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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시멘트벽에 박을 못을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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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못을 박기전에 못보다 크기둘레가 작은 드릴나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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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릴나사를 작동시키는 드릴에는 드릴나사를 교체할수있는 톱니물레방아모양의 도구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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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에는 여러종류의 드릴나사를 꼽아 사용할수있는데 박을 못보다,둘레가 작은드릴나사를 끼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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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릴나사가 드릴구멍에 더이상 안들어갈때까지 드릴나사를 밀어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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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에는 동그란 구멍이 나있는데,이곳에 톱니물레방아모양의 도구를 끼워주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드릴나사가 드러간 부분이 잠가지며,반대로 시계방향반대로 돌리면,드릴나사구멍이 풀어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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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릴과 드릴나사 그리고 못이 준비가 완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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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을 박을 곳에 먼저 드릴로 구멍을 뚫어준다.이때 드릴의 자세는 일직선으로 앞으로 약간힘을 주며 밀어준다.드릴나사는 부러지더라도 들어가는상태에서는 부러지기만할뿐,날아가서 눈이나 신체에 맞지않으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드릴을 박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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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나사의 끝부분이 완전히 안보일때까지 박아버리는게 아니라,드릴나사부분이 어느정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드릴박기를 멈춘다.일반적으로 못이 들어갈 깊이보다 조금적게,구멍은 못의 크기보다 작게생겨야한다.못의크기보다 드릴나사가 들어간 깊이가 깊거나,구멍이 커버리면,못을 박았을때 튼튼한 상태로 못이 지지되지않기에,못의 크기와 둘레를 고려하여,그것보다는 적은깊이 그리고 적은 둘레의 구멍을 뚫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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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구멍 뚤기가 끝나면 위에그림처럼,벽에 박을 못을 드릴로 뚤은 구멍에 넣어준후,망치로 쳐서 튼튼하게 고정시키면 시멘트나,콩크리트벽에 못을 박을때 주위벽에 흠집이없이 보기에도 깔끔하고,튼튼한 못박기를 완료할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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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많이하는 컴퓨터 vs 단순 인터넷셔핑만하는 컴퓨터=게임을 많이하는 컴퓨터의 수명이 짧고,일찍폐기처분되며,


같은제품이라도 컴퓨터생산회사들은 pc방용으로 사용되는 컴퓨터와 가정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제품보증기간에 차별을 둡니다.


똑같은 시간을 컴퓨터를 사용했을지라도,게임을 많이하는 컴퓨터와 단순인터넷작업만하는 컴퓨터의 전기세는 게임을 많이하는 컴퓨터가 동일한시간을 사용했더라도 더많이 나오게됩니다.







장시간켜두는 컴퓨터vs가끔씩만 사용하는 컴퓨터=컴퓨터의 수명을 아낀다고 컴퓨터사용시간 적게한다고 수명이 좋아지는게아니라,컴퓨터의 수명은 10시간 그대로 켜놓는 컴퓨터와 총사용량은 1시간밖에안되고 꺼다가 켰다가를 10번한 컴퓨터를 비교해보면 끄고,켜는 과정이없이 10시간 그대로 켜둔 컴퓨터가 오히려 안정성과 컴퓨터의 수명이 더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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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을 항시 켜놓는 컴퓨터vs컴퓨터를 켤때 모뎀을 같이 켜놓는 컴퓨터=컴퓨터의 본체가 꺼져있는것은 동일하나 모뎀을 꺼둔경우와 켜둔경우,모뎀과 컴퓨터사용의 안정성을 높여주는것은 모뎀을 항시 켜두는 컴퓨터이고,일반가정에서 모뎀을 냉장고처럼 항시 켜둔다고해도 모뎀이 사용되는 전기료는 100원미만입니다.그러므로 100원을 절약하려고 컴퓨터본체를 끄고,모뎀까지 꺼버리는 행동은,컴퓨터 사용기간에서 고장으로 들어가는 서비스비용을 고려할때,비경제적이라고 볼수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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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내부를 청소해주는 컴퓨터vs 처음산 그대로 한번도 내부를 청소해주지않은 컴퓨터=컴퓨터 내부를 청소해주는 컴퓨터가 성능이나 안정성에는 좋습니다.그러나 컴퓨터내부의 부품을 전부 해체하여 청소한게아니라,컴퓨터내부의 부품에있는 일부먼지만 털어내는 시늉만한 컴퓨터는 오히려 청소를 한번도 해주지않는 컴퓨터보다,오작동이나 고장을 더많이 만들어내게됩니다.그러므로 컴퓨터 내부청소는 할려면 확실하게 해주던지,아예 컴퓨터내부청소를 안하고 그대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좋은성능을 가진 컴퓨터vs좋은 사용자를 가진 컴퓨터=컴퓨터의 성능은 일반가정에서 사용되는 컴퓨터는 좋은성능을 가진 컴퓨터나 낮은성능을가진 컴퓨터나 작업속도와 컴퓨터빠르기는,컴퓨터의 성능에 달려있는게아니라,사용자의 습관에 대부분 달려있습니다.아무리 좋은성능을 가진 컴퓨터를 가져다 사용하더라도 사용습관이 얼빵한사람에게 맡겨진 컴퓨터는 오히려 저사양의 컴퓨터 속도보다 더 느리게 사용되어집니다.가정에서 게임이나 인터넷용도로 사용되는 컴퓨터는 사용자의 컴퓨터 관리이용능력이 더중요하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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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하는 컴퓨터vs신제품을 구입하는 컴퓨터=일정사용기간이 지나서 성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할것인가,차라리 신제품의 컴퓨터를 구입할것인가에서 경제적효율성으로보면 업그레이드방식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지만,그러나 3년기준으로 그것보다 오래된 컴퓨터인경우는  업그레이드보다는 신제품컴퓨터를 사서 사용하는것이 더 경제적입니다.3년이 넘어도 업그레이드방식으로 사용하는 컴퓨터가 경제적일경우는 컴퓨터관리능력이 있어,스스로 a/s해서 서비스비용이 안나갈수있는 사용자인경우입니다.


컴퓨터시작시 비밀번호를 걸어논 컴퓨터vs아무런 설정을 하지않는 컴퓨터=컴퓨터의 바탕화면이 나올때까지 아무런 비밀번호 설정기능이없는 컴퓨터는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바탕화면으로 들어가게하는 컴퓨터에비하여,개인정보나 자료들이 해킹이될가망성이 100배이상 높습니다.금융,공공,중요회사의 컴퓨터들은 비밀번호설정을 의무적으로하는것처럼,안전한 개인정보와보안을 위해서는 바탕화면 진입전 비밀번호단계를 설정해두는것이 초콤은 번거롭더라도,그효과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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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곡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화되어 널리알려진곡이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이다.

ballad(연가)인것을보면,누군지 모르는 프랑스여자이름인 아드린느에게 바치는 연가이다.

이 피아노곡에 얶힌 슬픈사랑의 전설이있던데 "사랑하던 연인이 있었는데 남자가 전쟁에서 다쳐 두팔을 잃어,열등감에 떠나버리는것이 연인을 위한것이라 생각하고 몰래 사라져버렸는데,나중에 연인이었던 여자의 결혼식에 찾아가니,신랑이될 남자는 아예 다리도 못쓰는 장애인이어서,그녀의사랑은 보여진 모습 그런게 아니었구나 깨우쳤다는"
 


누가 만들어 냈는지 모르는 정체불명의 전설이었다.프랑스인 Paul de Senneville가 자신의 딸인 Adeline을 위하여 작곡한 곡을,피아니스트인 Richard Clayderman 연주했다.이 곡에 담긴 전설은 아버지가 딸를 위해서 작곡한 곡이었기에 생각해보니,아무나 그럴듯하게 창작해서 붙여놓으면 될것이다라는 생각이들었다.그래서 나도 이곡을 들으면서,이곡에 담긴 전설을 하나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하 창작 전설.......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에는 다음과같은 슬픈사랑의 전설이 담겨있다고한다.


사랑하던 남녀가있었는데 사랑하던 아내는 일찍죽고,세상에 둘도없는 이쁜 딸만이 그의 곁에 남아있었다.어느날 딸의 생일을 위해 케익을 사서 빵집앞의 횡단보도를 건너가다 딸의 아빠가 차에치여 교통사고로 돌아갔다.집에서 기다릴 딸아이를 죽는순간까지도 생각하고있었는지 널브러진 아빠의 오른손에는 생일케익이 꽉쥐어져있었다.세월이 흘러,딸아이가 커서 아빠의 유품을 정리하던중 "사랑하는 딸을위하여"라는 미완의 피아노곡을 발견하게되었는데.그것이 계기가 되어 딸은 훗날 세계최고의 여류피아니스트가 되었는데 그녀가 바로 아드린느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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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질문들을 살펴보다보니,통일되면 북한에 땅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탈북자 들은 어떻게 되나요?라는 조큼은 상콤한 질문이 있었다.

통일후의 북한의 토지문제에대하여 일반상식적인 법률상식정도는 알아두자.

우리나라의 헌법정신은 북한지역은 우리나라의 국가영토라는 점을 분명히 선언하고있다.


북한은 일제시대를 거쳐서 해방이된후,사회주의정권이 들어서면서,모든 토지와땅은 오로지 국가소유이외는 개인이 소유권을 전부몰수해버렸다.




북한의 토지나 땅은 통일이되면 개인이 소유권을가진 토지는 없다것이다.그러나 북한정권에의하여 개인의 소유권이 모두 국가로 몰수되었지만,북한지역도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개인이 소유권을가지는 토지대장은 존재하고있다.


우리나라의 현행법률은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토지대장의 법적효력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판례이다.통일이 된후,북한정권의 소유로되어진 모든 토지와땅은,원래 소유권을 가졌던 개인들에게 재산상의 권리를 주게될것이다.


이때 참조할수있는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유효한 효과를 가지는 유일한 문서는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토지대장이라고 할수있다.우리나라는 일제시대이후에도 토지와땅에대한 개인의 소유권을 인정해왔기에,근거가될 공적문서가 많이 존재해왔지만 해방이되면서 개인이 가졌던 모든 토지와땅의 소유권을 국가가 강제로 몰수했던 북한지역은 유일하게 증명되어질수있는 공적문서는 일제시대에 조사되어 만들어진 토지대장일수밖에없다.


우리나라의 토지와땅중에서도 아직까지 일제시대에 조사되어 만들어진 토지대장상에 올려져 남아있는 개인의 소유권이 후손이 끊겨던지,후손들이 모르고있던지하는 땅과토지들이 있다.일제시대에 만들어진 토지대장을 기초로해서 토지와땅 사기꾼들이 공문서위조나 변조를 통하여,개인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사기치는 사건사례가 계속발생하고있다.


이러한것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나라의 해방이후의 토지대장만을 공적문서로 인정하는게아니라,일제시대인 토지조사사업을 통하여 만들어진 1919년경의 토지대장에 개인의 소유권이남아있다면,정당한 권리를 가진 후손이라면 그 권리를 인정해주고있기때문에,이러한 창씨개명되어진 후손이없거나,불명한사람의 소유권등기가된 땅들을 노리게된다.


어찌되었든,북한지역은 현재까기 개인의 소유권을 전혀인정하지않고,모두 국가의 소유로하고있기때문에,북한지역의 주민은 자신의 살고있는 집이든,땅이든 단지 거주할수있는 이용권만을가지고있고,소유권을 가지고있는것은아니다.그렇기에 북한정권의 눈에나면,그시간부로 자신의 살던집에서 쪼겨나,시골구석집으로 이동할수가있고,그렇지않고 이쁨을 받으면,평양의 고급주택으로 이동하여 살수도있는 그러한 집에대한 소유권개념이아니라,단지 집에 살수있는 이용권만을 가지고있고,그렇다고 집에서 사는데대하여 우리나라처럼,소유권이나 전세나 월세등 돈을 내고사는 개념도아니기에,개인이 토지와땅에대하여 소유권을 주장할수있는 개념자체가 존재하지않는다.


우리나라가 북한에대하여 사업을 펼치는 개성공단같은경우도 거기에 있는 토지나땅에대한 소유권을 얻은게아니라,단지 시간개념을가져 몇년동안 땅과토지를 이용할수있는 이용권을 얻은것이기에,나중에 통일이된다고해도,토지와땅에대한 소유권을 가질수는 없고,단지 계약되어진 년수에따른 이용권기간만을 보장받을수 있을뿐이다.


통일된후 개성지역의 토지나땅에대하여 소유권을가질수있는 사람은,토지대장개념자체가 없는 북한정권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인정되어지고있는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토지대장상에 개인의 소유권이 올려져있다면,특별한 사정이없는한,토지문서를 가지고있는 개인이 토지나땅에대한 소유권을 얻게된다.특별한 사정이 없을수밖에없는게,해방된이후 북한자체에 있는 토지나땅은 전부 국가의 소유가되어버렸기에,개인간의 거래가 원칙적으로 존재했을 가망성이 제로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북한지역에사는 살다가 탈북한사람이 위조한 토지문서가아닌,진본인 땅문서를 가지고있다면,통일이된후,북한정권의 소유에서 그땅이나 토지에대한 개인의 소유권을 얻을수있다.


탈북한사람이 북한내에있는 땅중에 일제시대의 토지조사사업을  토대로 만들어진,땅문서를 가지고있다면,그가치는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의 법정신은 그 권리를 당사자나 그 후손에게 인정해주고있기에 잘 보관해둘 필요가있고,땅문서를 가진 탈북자가 정당한 권리를 가진 후손이거나 본인이라면,우리나라에서 거래를 통하여 그 땅문서를 팔수도,매매할수도있지만.그러한 땅을 산사람이 권리주장은 통일이후에만 효과가 발생하게된다.


현실적으로 탈북자가 가진 땅문서를 매매를통하여 샀더라도,현행 우리나라법상에서는 등기를 할수는없지만,그 매매에대한 권리는 통일이후에,그 토지나땅에대한 정당한 권리를 가진 후손이나 본인이 매매를한것이라면,그 매매에대한 권리또한 보장되어지게된다.개인의 소유권에대한 엄격한 보장을하는 우리나라법체계에서는 개인이 소유한 토지나땅에대하여 매매할수있는 권리는 탈북자이든,그렇지않는사람이든 법으로 금지되어있지않다.



우리나라는 독일의 통일과는 다르게,현실적으로 일제시대에 토지조사사업을통하여 작성된 토지대장이 존재하고있다.우리나라는 그러한 토지대장의 권리를 인정하고있고,북한지역에대한 토지조사사업또한 일제시대에 모두되어있었기에,비록 해방이후,강제로 북한지역에 존재했던 개인의 소유권을 국가가 모두 몰수했다고해도,자유민주주의를 토대로한 통일이라면,남한지역과 마찬가지로,북한지역도 땅문서의 주인이나 그 후손에게 정당한 소유권의 권리를 부여할수밖에없다.이것을 부정하여 해방이후의 토지대장만을 인정하게된다면,현재 우리나라에서 통용되어지는 일제시대에 작성된 토지대장를 통한 소유권개념에 대혼란이 발생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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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두었던 귤을 가져다먹고싶었다.오늘느낀건데,귤은 따뜻한곳에서 보관해둔것보다,추운 날씨속에 보관해둔 귤이 맛이 더좋았다.


귤을 보관할때는 따뜻한 공간보다,베란다나 기타 추운날씨가 그대로 노출된곳에 보관했다가 가져다먹는게 더 좋았다.



귤은 수분이 많은 과일이라서 그런지 추운날씨속에 노출된 귤은 먹으려고 귤을 집으면 귤껍질자체가 시원하게 느껴졌다.



역사기록을보면,사람의 몸에서 향수같은것을 뿌리지않더라도 좋은향기가 저절로 나는 여자에대한 기록들이 있다.이러한 싱그러운 자연향이 나는 여자들은 보배로 여겨졌었다.싱그러운 자연향기,귤을 까먹으면 향기는 보너스라 기분까지 좋게해준다.


귤껍질을 까서 먹던 손은 사람의 정신건강을 좋게해준다.손을 씻을게아니라 그상태로 자신의 얼굴을 부비부비해주면서 코로 깊은숨을 들여마시면 향기도 좋지만 피부느낌도 참 좋다.귤껍질이 가지는 향기와성분은 그자체로 피부와정신를 좋게해주는것같다.


귤은 머니머니해도,밤에 조용히 까서 먹는귤맛이 최고다.번거로이 누가깍아줘야 먹을수있는게아니기에,쉽게 귤껍질만 벗기면 먹을수있다.귤의 성분은 잘모르겠지만,귤을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스트레스가 감소되는 성분을 가지고있는것같다.추운겨울날씨에,것도 밤에 입안이 얼얼해질만큼 차가운 귤을 하나씩까서 먹으니,입안이 알싸해지는것과 동시 가슴과정신이 시원해졌다.


없던 열정도 자연스럽게 생길정도이다.열정이라는 말은 두가지 단어를 가지고있다.귤이 가지는 열정은, 열정(劣情):정욕(情慾)에만 흐르는 마음.못나고 천한마음이 아니라,열정(熱情):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을 말한다.밤에 먹는 귤은 사람의 정신을 맑고,향기롭게한다.요지는 이것이다.글쓰다가 삼천포로 빠지기를 잘하는 나이기에,여기서 마무리하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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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와 범칙금(스티커)의 차이는 무엇일까? 문답형식으로 알아보도록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질문자는 툭하면 범칙금과 과태료청구가 수시로 집으로 날라오는 나황당님이고 답변자는 kungmi입니다.



상식선의 이해를 위하여 쓸모없는 법률용어 설명은 생략하도록하겠습니다.아래에 대화가 진행됩니다.



나황당:과태료를 안냈을때와 범칙금을 안냈을때 처벌에 어떤차이가 있습니까?


kungmi:국민에게 부과하는 형벌은 법률로 규정되어 있어야만 합니다.우리나라에서 형벌로 규정된것은 9가지종류가 있습니다.(사형,징역,금고,자격상실,자격정지,벌금,구류.과료,몰수)

과태료는 형벌의 종류가 아니지만,과태료와 범칙금은 그 근본에있어,위반행위에대하여 부과되어지는것은 똑같습니다.그러나 분명하게 차이가 나는것은 과태료는 돈을 납부하던지,그렇지 않던지간에,형벌로 전환되어 처벌받지는 않습니다.

경찰관이 직접발부하는 범칙금은,돈을 납부하던지,그렇지 않던지간에,형벌로 전환되지 않는게아니라,돈을 내지않는다면 경찰서장이 청구하는 즉결심판이라는 간이재판형식으로 벌금,구류,과료의 형벌을 받게됩니다.또한 범칙금의 효과는 돈을 내면 그만인 과태료와는 달리,범칙금(스티커)은 돈을 납부하였다고해도 법률에따라 정해진 규정에의하여,운전면허정지,취소에 해당하는 벌점을 아울러 부과받게될뿐아니라,동시에 위반기록은 자동차보험회사에 자료가 공유되어 보험료할증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나황당:무인단속카메라에 걸려,범칙금고지서가 날라와서 돈을 안내고 버텨더니 과태료로 전환되어 돈을냈었는데,이런경우는 왜 범칙금고지서인데 즉결심판으로 안넘어가고 과태료로 전환되는것입니까?


kungmi:무인단속카메라는 나오는 사진은 자동차의 번호를 찍기에,자동차주인만이 그자동차를 운전했다고 볼수가없고,무인단속카메라에 찍힌 운전자를 확인할수없기에 범칙금고지서납부기간안에 납부하지않으면,운전자가 누구인지 모르지만,속도위반을한 차량의 주인에게 벌점이없는 과태료로 부과됩니다.무인단속카메라에 찍힌 차량의 주인이 범칙금고지서가 날라왔을때 내가 운전한것이 아니고,다른사람이 운전했다라고 경찰서에 찾아가서 말하면,운전자가 확인이됬기에 경찰서에서는 차량의 주인에게 발부된 범칙금고지서는 폐기하고,차량을 직접운전한 사람에게,범칙금고지서 발부하게 됩니다.


나황당:제가 성격이 급하다보니,범칙금(스티커)를 20장정도 받았고,즉결심판에 출석하라고 했는데도 가지도않았습니다.범칙금이 3만원짜리라고 계산해도 60만원인데,이것을 다 개별적으로 내야합니까?


kungmi:그렇지는 않습니다.일반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폭행,절도,강도등 여러 시일에걸쳐 수십건을 저질렀다고해도 그 모든죄에대하여 각각의 재판을 하는게아니라,모두 병합하여 한개의 판결선고로 마무리될수있습니다.범칙금은 형벌을 받는 절차인 즉결심판이 전단계로 돈을 납부하면,형벌을받는 절차인 즉결심판을 진행하지않고 간단하게 돈을 납부하는것만으로도 위반행위에대한 처벌을 마무리하는것이기에,여러 위반행위에 대하여 발부받아던 범칙금 20장을 병합하여 하나의 즉결심판의 선고로 마무리될수가 있습니다.그러므로 즉결심판 담당판사의 재량에의하여 과료 4만원으로 마무리될수있고,판사분을 잘만난경우는 선고유예로 아무것도 납부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나황당:병합하여 즉결심판으로 여러장의 범칙금스티커를 한번에 해결하는것은 좋은것같은데,선고유예나 기타 과료등 형벌선고를 받으면 범칙금이나 과태료라는 명칭이 아니기에 전과자가 되는것은 아닙니까?


kungmi:즉결심판에의하여 선고되어지는 처벌은 신원조회에해당하는 전과자기록으로 남지않습니다.즉결심판을 받았던적이 있다해도 전과자가되는것은 아닙니다.


나황당:범칙금을 안냈을때나 효과에대해서는 이제 알겠는데,과태료는 안내고 끝까지 버티면 어떻게 됩니까?


kungmi:과태료는 범칙금과달리 형벌진행절차로 나가는것이 아니기에,끝까지 안내고 버틴다해도 마땅한 재재수단이 없습니다.자동차 번호판을 떼어 보관한다든지,그사람에게 재산이 있다면 경매절차같은 방식으로 받아내게 됩니다.단,범칙금과는 달리,과태료는 병합하여 1개로 처리될수없기에,과태료가 20개를 쌓아놓았다해도 과태료당 정해진금액 개개별로 모두 다 납부해야합니다.

지방의회에서 제정하는 넓은의미의 법률의 일종인 조례에대하여,그러한 조례에 규정된 조항을 위반했다고해도,위반하는 사람에게 과태료이외의 제제수단인 형벌규정을 조례로 만들수없게하는것은,지방의회의 조례가 국가의 형벌권을 규정하는 법률과 동격으로 볼수없다라는 헌법정신이기에,과태료가 위반자에게 형벌의 종류와 동격으로 기능하는것을 금지시키고있다고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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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담배일까?” 이것을 구분하기위해서 먼저 전자담배가 무엇을 말하는것인지에 대하여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전자담배란 담배와 비슷한 성분의 액체가 들어있는 카트리지를 기체로 흡입 할 수 있도록 만든 전자기기로 해석 되어있었다

최근 전자담배 수입업자인 민원인이 전자담배가 담배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기획재정부에 문의를 하여 전자담배는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에 해당한다는 회신을 받았으나,


민원인은
전자담배는 연초 잎을 원료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연초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을 사용한 제품이고, 연기도 발생시키지 아니하므로 담배가 아니라는 이유로 이의를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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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연초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 농축액이 들어 있는 필터와 니코틴을 흡입할 수 있게 하는 전자장치로 구성된
전자담배가「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에 해당하는지에 대하여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하여 법제처는 「담배사업법」 제2조에서 ‘담배’란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씹거나 또는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으로 정의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전자담배는 연초의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 농축액을 사용하고, 흡입의 방식으로 니코틴을 체내에 흡수하는 제품이며,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하여 빨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이므로「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에 해당한다고 회신하였다.


이러한 법제처의 법령해석에 따라, 전자담배도「담배사업법」상의 담배로 분류되어 전자담배 수입업자가 전자담배를 수입하기 위해서는 시ㆍ도지사에게 등록해야 하며, 담배소매인은 우편판매 및 전자거래의 방법으로는 전자담배를 판매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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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셔핑중 "대형마트에서 종이봉투는 공짜다"라는 글이 있길래 뭔 내용이지하고 찾아서 읽어보았더니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1회용으로 주는 종이봉투는 공짜기에,돈내지말고 당당히 요구하여 사용합시다라는 개인적체험글이었다.

그래서 도대체 법률규정이 어떻게 만들어졌기에 이러한 사항이 널리알려지지 않았는지,법조문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대형마트에서 종이봉투는 공짜다라는 글을 쓴분이 뭔가 혼동하고 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백화점이나 마트의 1회용품 무상지급에 관련된 법규정을 찾아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제4조에 1회용 무상지급에관한 규정이 있습니다.


제4조 업종별 사용억제ㆍ무상제공금지대상 1회용품 및 세부준수사항 무상제공금지대상 1회용품 및 세부준수사항은 별표 2와 같다.별표2내용:유통산업발전법 제2조제3호 의 규정에 의한 대규모점포의 준수사항: 무상제공금지:1회용 봉투,쇼핑백(종이로 된 것은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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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조문을 살펴보면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1회용봉투,쇼핑백을 소비자에게 주는것은 금지되어있고,예외적으로 종이로 만든 쇼핑백은 무상제공할수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있습니다.그러므로 "대형마트에서 종이봉투는 공짜다"라는 말은 1회용봉투와 쇼핑백을 혼동하고있고,봉투는 금지되어있고,단지 쇼핑백중에 종이로된 쇼핑백은 1회용일지라도 무상지급을 금지하지 않는다이므로,백화점이나 마트에서 1회용 종이쇼핑백을 무상으로 지급하든,돈을받고 팔든 그것은 판매처의 재량인것입니다.


그러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법에서,예전에 일상적으로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무상으로 지급되었던 1회용품의 사용을 법으로 금지하여 못하게하려는 규정이었기에,1회용일지라도 종이쇼핑백을 무료로 나눠주는것은 금지하지않겠다라고 제외시킨 취지는,일상적으로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지급되었던 관행중,1회용 종이쇼핑백은 예외적용하겠다는것이므로,예전에 그랬던것처럼 무료로 나눠줘도 된다는 의미가 강하기에,만약에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종이쇼핑백을 돈을 받고판다면,그곳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개무시하겠다는 고객서비스정신을 가지고있다고 볼수있기에,무상지급해주는것이 고객편의를 위한 상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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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은사람은 결과에대하여 처벌을 받아야겠지만 판사,검사,경찰서장이 죄지은 사람에게 해줄수있는

재량을 가진 인정이 무엇인지에대하여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죄를 지은사람은 무조건 처벌을 받는다라고 생각하겠지만,


법에도 인정이라는것이 있기에,판사,검사,경찰서장은 나름의 판단에따라 인정을 베풀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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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판사의 인정은 선고유예이다.시장바닥에서 노점상으로 배추나 대파등을 파는 할머니,불법적으로 장사를 했으니 법위반으로 처벌해주십사 청구가된경우,노점상 할머니의 생활여건을 고려해보니,아무리 법이라지만,판사가 생각하기에 벌금때려서 경제적부담을 더주는것은 아닌것같고,그렇다고 죄를 안지은것은 아니기에,법에의한 처벌은 선고하데,선고받은 사람에게 선고된 처벌은 받지않도록 면제시켜주는 제도이다.선고유예는 쉽게 생각하면 판사가 죄지은사람에게 해주는" 뻥이야" 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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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인정은 기소유예이다.배고파서 라면1개를 가게에서 훔쳐먹은 사람,도둑놈이고,죄를 저질렀지만,자신의 죄에대하여 반성도하고 도둑놈의 살아온 형편을 고려해보니,아무리 법이라지만 기소해서 처벌하는것이 최선인가라는 회의가들때,판사에게 처벌해주십사 청구하지않고 검사의 재량으로 처벌하지않는다.검사의 기소유예는 쉽게 말해서 "반성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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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의 인정은 훈방이다.사회가 썩었습니다.사회의 정의를 위하여 길거리에 플래카드를 걸어논 청년,길거리에 아무데나 설치해놓는것은  불법이기에 처벌할려고보니 플래카드 내용이나 취지가 할말을 한것같은경우,판사에게 처벌해주십사 청구하지않고,경찰서장의 재량으로 훈방하게된다.훈방은 쉽게 말해서 "집에가"이다.



일상생활에서 일반인들이 주위에서 볼수있는 기초질서위반으로인한  범칙금(스티커)을 받는경우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은것은 스티커를 발부받은 사람은 그것에대하여 의의를 제기할수있고,경찰에서 의의제기가 받아드려지지않는경우,범칙금을 내던지,경찰서장의 청구로 판사앞에가서 즉결심판을 받던지 양자택일을 해야한다.



이경우 스티커의 범칙금이 3만원짜리라고할때,범칙금을 내는것은 억울하고,판사에게가서 재판을 받아보겠다고 즉결심판을 받으러 판사앞에 갔을때,범칙금이 3만원이었기에,최소한 3만원이상의 처벌은 안받겠지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범칙금을 내지않고 이의제기하여 즉결심판으로 다시 그행위에대하여 판사에게 처벌판단을 받는경우.판사에게는 범칙금3만원 기준으로판단 선고해야하는 의무가없기에,그보다 더많은 금액의 선고나 처벌을 판사의 재량으로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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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운전자세대가아닌한,요즘은 대부분 자동차는 오토차량을 운전하며,오토운전에 익숙하기에,



스틱차량의 운전에대하여 서툴거나,같은 자동차운전인데도 의외로 소심해하고,어려움을 느끼는분들이 있는거같다.



오늘 댓글을 살펴보다,아래와같은 댓글이 달려있었기에 스틱운전에대한 경험을 적어놓으면 도움이되는 상식이 될거도같아 적어보려고한다.




"1년반동안 오토 운전 하다가 집에 수동 마티즈가 생겨서 그걸 몰아보려고 하는데... 섰다가 출발할때 마다 긴장이 되서 미칠지경이에요ㅠ_ㅠ 특히 약간 경사진 곳에 서기라도 하면.. 온몸이 후덜덜................... 언제나 비상등 누를 태세-_ -; 아직도 요령을 잘 모르겠어요ㅠㅠ 특히나 사람들 조금이라도 늦게 출발하면 뒤에서 경적 울려대잖아요ㅠ 스틱이라고 뒤에 붙이고 다녀야할까봐요ㅠㅠ "


나는 오토차량이좋아?,스틱차량을 좋아?하면,당연히 오토차량이 좋다는 스타일이다.오토운전에 익숙하다고,스틱운전을 못하는지는않는다.오토차량에 익숙한 나로서는 사람들이 잘못된편견중에 하나로,기분나쁘게 들리는 말이"남자가 스틱차량 운전도 못하나요"라고 말하는 여자들이다.


스틱이나 오토나 남자는 스틱과오토를 다할수있어야하고,여자는 스틱을 잘못해도된다라는 이런 차별적생각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남자는 오토운전을하면 여자보다 더빨리 자동으로 스틱이되는것은 아니다.단지 남자는 스틱차량 운전도 못해요?이런 소리가 듣기싫기에,무작정 익숙하지않는 스틱이라도 운전을해버리는경향이 있기에,결과적으로 스틱운전을 할수있는것이지,스틱운전을 안해봤다면 서툴기는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이다.


오토차량에 익숙한 나도 가끔은 어쩔수없는 상황하에서는 부탁에의하여 스틱차량을 운전할수밖에 없는경우도 있다.예전에 내가 어쩔수없는 상황에서 남의 스틱차량을 운전했던일이 있었는데,운전하다가 불따구난일이 있었다.그때 상황은 내가 운전석,옆에는 투투같이생긴 무면허노처녀


뭔 시험인지 모르지만 치러가야하는데 아는 집안끼리라 그집의 스틱차량을 운전해서 데려다줘야할 상황이었는데 스틱차량이 익숙하지않은 나지만,오토나 스틱이나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시험장소까지 데려다줬다.


문제는 운전도중에 생겼다.시험장소가 외곽에 있었기에 꼬불,꼬불되어진 경사진곳이 많고,하필이면 신호등들이 대부분 경사진도로위에 설치된 구간들이었다.시험시간이 얼마안남았다고,빨리가자구 옆에서 중얼거리는데,악세레이타를 아무리 꽈악발바두 차가 괴물딱인지,60km언저리에서 겔겔거리며 잘나가지않았다.

나:스틱운전이 초보라서.......-.-
투투무면허:운전 잘못하세요?
나:스틱이 초보라구여
투투무면허:남자들은 스틱운전은 다하지않나요?
:.......?

경사진 신호등앞에 차가 멈췄다.출발하려니 뒤차가 내차뒤에 아주가깝게 붙여있어서,출발하려니 살짝밀리길래
브래이크를 발븐상태에서 비상등켜고 뒷차에 밀리수있으니 조심해달라는 표시를했다.

투투무면허:뭐하세요 출발안하세요
:.......?
투투무면허:시험시간이 얼마안남았는데,빨리가야한다구여
:(차를 세워둔채 알아서 가던지,말던지 확가버리고 싶었지만,그놈의 인정이 뭔지)

이런 일이있고난후,난 일부러 스틱차량을 끌고,경사진도로에 차를 세워서,오르락,내리락 반복을했었다.몇번 반복하다보니,스틱차량의 뒤로밀림은 생각이차이에서 나온 단순함때문이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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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생각이 차이가 뭐나면,오토차량은 멈춰진상태에서 악세레이타를 안밟더라도,d에서는 차는 앞으로 슬금슬금 나간다.스틱은 클러치가있기에 이러한 기능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니었다.


스틱또한 똑같은것이다.클러치를 완전히 뗀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고있다면 스틱은 시동이 꺼진다.그러나 클러치를 반정도 밟고있으면 브레이크를 밟고있더라도 시동은 꺼지지않는다.반클러치상태에서는 시동이꺼지지 않을뿐아니라,이때 밟고있는 브레이크는 차가 앞으로 나가려는 구동력을 제어하고있을뿐,브레이크자체때문에 차가 경사로에서 멈춰서있는게 아니라는 점이다.그러므로 반클러치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뗀다해도 차는 뒤로밀리지않고,앞으로 나가려는 힘에의하여 뒤로 밀리는것을 막아서 멈춰진상태가 된다는것이다.


초보자가 스틱차량의 경사로에서 뒤로 밀리는 현상을 어렵게 느끼는것은 이것을 이해하지못하기 때문이다.경사로에서 차량의 뒤로밀림을 방지하는것은 브레이크를 밟은상태가아니라,반클러치상태가하는것이기에,반클러치상태를 만든후,브레이크에 발을떼는것에대하여 심리적으로 위축될필요가 없다.


문제는 반클러치상태를 만들지못하고,브레이크를 놓아버리면 차는 뒤로 밀리기에 당황해서 계속브레이크 밟아버리기에 시동이 꺼지는것이다.


경사로에서의 뒤로밀림을 방지하는 요령은 브레이크와 클러치를 밟은상태에 먼저 클러치에 올린발을 서서히 풀어주다보면 정상적인 엔진음이,다죽어가는 겔겔거리는 엔진음상태가 된다.이때가 반클러치상태가 완성된것이다.그상태에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완전히 떼어버린다.이때 차는 반클러치상태로인하여 차가 뒤로밀리지 않는것이기에,브레이크를 재빨리 떼어야한다든지,어쩌구하는 생각을 할필요없이,여유롭게 살짝 엑셀레이타를 밟아주면 밀리지않고 차는 앞으로 나간다.이말이 이해가 안된다면,경사진곳에서 차를 세워놓고 반클러치상태에서,브레이크에 발을 완전히떼면 차가 어떠한상태가 유지되는지 경험해보면된다.


경사진 곳에서 오토차량의 d상태에서 풋브레이크를 발븐상태에서 정차해있다가,풋브레이크를 완전히 떼었다고해도 차가 뒤로 밀리지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상태,이것은 스틱차량에서의 반클러치상태와 같은것이다.


경사진곳에 멈춰진 오토차량의 d상태에서 풋브레이크를 떼는데 주저함이 없듯이,스틱차량의 반클러치상태가되었다면 이것과 똑같은상태이기에,엑셀을 살짝 지긋이 밟아주기만 하면되는것이다.반클러치개념 이해가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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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서 쓰여지는 말중에"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하구있네"가있는데,이 말의 기원과 시나락이 궁금해졌다.


먼저 살펴봐야할것이 시나락은 못자리에 뿌리는 벼의 씨를 말한다.북한에서는 벼를 나락이하고,나락밥은 쌀밥을 의미한다.


시나락이 있어야 귀신도 시나락을 까먹었을것이에,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오래된 볍씨는 대략 오천년정도이기에,귀신과 시나락이 전해질수있는주변환경은 대략 오천년전부터 시작되었다고 볼수있다.




보리고개에서 알수있듯이,배고픔에 여물지않은 보리이삭을 따먹어버리면,수확할게없고,더한 배고픔에 직면하게된다.귀신이 시나락을 까먹어버리면,결과적으로 벼수확은 말짱황이되고,사람들은 굶어죽게된다.일반적으로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하지마라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에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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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시나락을 까서 먹는지,안먹는지는 본사람이 없기에 알수가없겠고,이 말이 가지는 근본적인 의미는"멀쩡한 사람,굶어죽게할 말"이라는것으로,해석해볼수가있다.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를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사회는 망조가 들게된다.우리나라 역사속에서 많은,적든간에 언제나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하는 사람들이 있어왔다.


자신만 쫄딱굶어 죽는것도 모자라 남들까지 함께망하게하는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들이 가장많은곳중에 하나가 증권시장이다.특히나 정치인들이 주식시장에대하여 언급하여 전망하거나,장미빛노래를 부를때는 가장최악의 망조상황으로 가고있다고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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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민성은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나라가 위급해지면,윗대가리들은 젤먼저 도망가거나,귀신 시나락 까먹는 주댕아리만 놀렸지만,서민들은 몸으로 뭉쳐 나라를 구해내는 민족의 역사적저력을 가지고있다.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불과 몇년전에 종합주가지수 287까지 내려가는 국가상황속에서도 ,나라는 잘돌아갔고 서민들이 이겨냈다.


서민들의 삶이 온통 주식시장의 종합주가지수와 관련되어진것처럼 오동방정떠는 귀신 시나락 까먹는 언론기사나 정치인들이 있는데 주식은 생물이다.주가지수가 300도갈수가있고,3,000갈수가 있다.종합주가지수가 절대 300까지 가는일이 없다든지,절대 3,000까지 갈수없다든지하는 그런 절대라는말이 통용될수없는곳이다.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 287을갔을때도 누구도 그러한 지수로 내려갈지 몰랐다.


주식시장의 주가지수가 서민의 삶의 전부인냥하는 양아치들이 많아지는것또한 사회가 망조가 들고있다는 표시이다.그런 양아치들 기준으로보면 서민들의 삶이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 최고점인 2,000갔을때인 노무현대통령의 시대가 젤좋은 서민들의 삶이였다고 인정하든지,그런것도 아니고,연일 종합주가지수가 어쩌구하는 귀신 시나락까먹는 발언들을하는 것들은,진짜 서민의 삶의 기준을 어디에다가 두고있는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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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른블로그를 돌아보다,아래부분에 방문자수와 바코드를 대비하여 표시되어지는것을보고,



요즘은 물건뿐만아니라,블로그도 바코드가 대세인가하는 생각이들면서,우리나라의 바코드체계에대하여 일반상식이 될수도있을것같아 바코드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먼저 바코드는 백화점이나,서점,마트등에서 파는 책이나,물건등에 표시되어진 숫자를 막대그림으로표시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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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은  우연히 들렸던 블로그의  방문자표시란이 바코드체계로 표시되어있었다.바코드에대하여 글을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한 그림이다.바코드에 표시되어지는 막대그림과 그 밑에표시되어지는 숫자는 정적이아니라 동적으로 이루어진다.막대그림이 모습이 바뀌면 바코드를 읽는기계는 숫자를 다르게 읽는다.


여기서 궁금즘,일반사람이 막대기그림을 죽죽그어놓고,그밑에 숫자를 임의적으로 적어놓았을때,일반적인 바코드로서 기능을 할수있는가? 그렇지 않다.바코드의 막대는 임의적으로 그려서,숫자를 붙여논다고해도 바코드를 읽는것은 숫자가 아니라 막대그림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바코드의 막대표시는 바코드를 만들어내는 라벨프린터로 만들어져야한다.막대그림만있고 밑에 숫자가없더라도 바코드를 읽는기계는 숫자를 읽어낸다.그러나 숫자만적어져있고 바코드막대가 표시가안되어있다면,바코드기계는(스캐너)는 숫자를 읽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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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책방,백화점등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를하려면 필수적으로 거치는곳이 계산대이다.이곳에서 물건마다 고유하게 찍혀있는 바코드표시를 계산대의 사람이 스캐너로 찍고,물건가격에대한 계산을 해준다.

여기서 궁금증,바코드표시에는 물건가격이 표시되어 있을까? 그렇지 않다.바코드가 나타내는 막대그림과 숫자에는 물건이 가격이 표시되어있지않다.물건의 가격은 바코드표시로 결정되는게아니라,임의적으로 바코드표시에 가격을 정해놓는것이다.그러므로 같은숫자를 가진 바코드표시를 천원으로 할것인지,만원으로할건인지 정해주는것은 바코드표시가아니라,파는 주인이 가격을 미리입력해둔다.이때에 입력되어지는 가격은 눈으로 볼수있는 바코드표시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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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바코드체계상 바코드로 표시되어지는 숫자로 알수있는 정보는,제품의 생산된 국가,생산회사,생산품목고유번호이다.맨처음에 표시되어지는 숫자는 국가를 의미한다.예를들어 바코드숫자체계상 맨앞에 표시되는880이라는 숫자는 우리나라제품이라는 표시이다.그러므로 다른나라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당연히 880이라는 숫자로 표시되어지지 않는다.


여기서 궁금증,반찬,과일,생선,고기등의 직접 무게를 달아,포장이 안되어있는 상태로  개별적으로 담아서주는 경우에도 계산을하기위해서는 바코드표시를 붙여주는데 여기에서 사용되는 바코드는 생산당시부터 상품포장지에 표시되어진 바코드표시와는 체계가 같을까? 그렇지않다.이런경우에는 바코드체계가 국가나 생산회사,생산품목등,일반적으로 표시되어지는 바코드가아니라,그러한 물건을파는 가게주인이 임의의 바코드체계로 만들어 사용한다.이런경우는 바코드숫자체계상 맨앞에 나오는 숫자는 국가표시가 아니다.


여기서 궁금증,그렇다면 이렇게 제품자체에 고정적으로 인쇄된 바코드표시가아니라,떼어다,붙여다하는 바코드표시를 가진 물건인경우,천원짜리 제품에 붙여있는 바코드표시를 만원짜리 제품에 붙여놓아서,계산대에서 계산한다면?,스캐너는 제품을보는게아니라,바코드표시만을 읽고,바코드표시에 책정된 가격으로 계산되기에,아무리 만원짜리제품이라도 천원으로 계산되어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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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괞잖다가도,신경쓸일이 많을때나,스트레스가 심할때 가끔식 생기는 치통에대한 경험을 통한 민간의학에 대하여 적어두려고한다.

치아로부터 생기는 치통은 별거아닌거같은데도,갑자기 밤에 아프는 치통만큼,신경을 건들이는게 드물다.

그런데 우연히 마늘짱아찌를 먹게되었는데 아리던 치통이 눈녹은듯이 싹 없어졌다.


이게 무슨효과이지라고 생각해보았지만,마늘의 성분을 내가 연구해본것도아니고,아무튼 마늘에는 치통에대한 진통작용을하는 성분이 들어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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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건국신화와함께한 식물중에,인간의 몸에좋은 영험한 식물로 알려진 마늘,마늘이 치통에 효과가있었다.생마늘 까서 먹든,마늘을 구워서먹든,마늘짱아찌를먹든,즙을 내어서먹든,어떻게 먹었든 마늘을 먹으면 치통에 가장빠른 진통작용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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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로 인하여 생기는 치통은 치통약을 먹어봤자,별효과가없었는데,치통이 생길때 우연히 먹게된 마늘로인하여,마늘의 치통에대한 진통작용이 있음을 알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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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마다 음식재료인 마늘이 없는집은 드물기에,밤에 갑자기 아픈 치통같은경우는 마늘이 응급진통제로 탁월한 효과가있었다.마늘에서 얻은 교훈 "마늘을 사랑하라,그리하면 이빨과 치아가 건강해지고,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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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바다에서는 바다의로또라는 밍크고래만이 알려져있지만,진짜 바다의 로또는 향유고래이다.

우리나라의 동해에는 많은종류의 고래들이 살고있다.울산 장생포의 고래이야기는 예전의 영화일뿐이지만. 동해안에는 많은 종류의 고래들이 살고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향유고래들도 잡았을건데,향유고래의 몸속에 들어있거나,배출되어지는 용연향(Ambergris)에대한 기록들이 안보인다.


조선왕조 500년동안
우리나라에서 용연향을 향수로쓰거나 쓰여졌다는 단1줄의 기록도없었다.



억지로 구색을 맞춰서 찾아보니,정조9년(1785년)에 바다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알수없는 섬라국이라는 나라에서 황제폐하와황후에게 진상품으로 용연향(龍涎香) 1근을 바쳤다라는 기록은보이나,이것은 황제에대한 진상품에관한기록이기에,우리나라의 역사속에서 용연향의 가치나 활용에는 무관심했음을 알수있다.


용연향은 g당 평균 50달러인데,용연향 1kg은 품질에따라 다소차이가있겠지만 무려 5만달러라는것이다.금보다 더 비싸다.용연향은 향유고래의 주먹이인 오징어를 소화하는과정에서 향유고래의 배속에 축적되어 있다가,배출되어지는데 용연향은 향수의 향기를 오래간직하는 역할과 최고급향수의 원료로 사용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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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조분들은 향유고래의 용연향으로로 만들어지는 향수에대해서는 별관심이 없었던것같다.외국에서는 해변을 거닐던 할아버지나,아가씨가 우연히 용연향을 발견했는데,그 크기가 15kg정도해서 우리나라 화폐단위로 3억에서-7억정도의 횡재했다는 기사들이 심심치않게 전해진다.용연향중에 큰것은 500kg까지 나가는것을 봤을때 800만분의 1이라는 우리나라의 로또 최대당첨금보다 더 많다는것을 알수있다.


우리나라의 동해바다에는 향유고래도 있었을것인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바닷가에서 용연향을 발견했다는 기사가 단 할줄이 없을까?그것이 궁금해졌다.용연향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그가치를 알고 우연히 발견했다는 기사를 우리나라에서도 볼수 있을것같다.


용연향의 사진들은 다 저작권이 있었기에 합법적으로 구해서 사용할수있는 사진을 찾기 어려웠다.그래서 그림으로 그려보았다.이해를 돕기위해서 쇠똥그림도 첨가한다.어째든 향유고래의 배설물인지,배출물인지 확인이안됀 용연향은,일반사전에는 배설물이라고 나오고,향유고래전문가들은 향유고래의 입으로 배출되는 배출물이라하고 이견이 있기에,배설물이든 배출물이든 확실한것은 향유고래의 몸속에서 만들어지고 밖으로 나온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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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고래의 소화기관에서 소화되지못한 지꺼기 덩어리가 배출되는것이기에,검은색과 회색 그리고 흰색 그리고 남색등이 골고루 썩여있는 배출물덩어리이다.향유고래의 몸속에서,배출되어 용연향덩어리가 바다위를  둥둥떠다니다보면 색깔이 변화되어 하얀색덩어일수도있고,검정색이 짙은 회색덩어리일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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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향은 쉽게이해하면 똥이다.위에그림은 소똥사진이다. 향유고래의 배설물덩어리인.용연향은 바다위를 몇년인지 모르게 부유해서 둥둥 떠다니다가,해변이나 해안가같은곳에서 밀려와서 발견되기에,저런 똥이 바다와햇빛에 침식되어 색깔이 변화가있겠지만,향유고래의 몸속에들어있는 용연향이나,배출되어 몇년을 바다위를 떠돌아다닌 용연향이나 용연향고유의 품질은 그대로라고한다.우리나라에서도 해안가나 바닷가에 용연향이 밀려왔을때 고약한 냄새가나는 단지 커다란 똥덩어리로 알고 지나칠게아니라,혹시? 아싸~용연향이구나라는 일반상식정도는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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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는 국경선이없다라고 생각했었다.내가 찾아보고싶은 정보들을 인터넷으로 세계각국을 돌아다니며 찾을수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인터넷에도 국경선이 있었다.연합뉴스같은곳에서 북한관련기사를 읽다보면 조선중앙통신사의 저작권을가진표시를 볼수있다.

인터넷상 개설된 웹사이트의 자료들은 읽거나,보는것은 국경선이없다라는 생각이었기에,북한에서 개설한 사이트들을 꼭 연합뉴스를 통하여 읽을필요가 있을까하고,직접 조선중앙통신사및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개설한사이트를 찾아서 들어가 보았다.결과는 아래그림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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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포뱅크란 사이트를 들어가자,생전처음보는 kcsc 경고문가 나타나며,접속차단화면만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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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란 사이트를 들어가자,인터넷선은 정상적인데,페이지를 찾을수 없다라는 메세지만이 나왔다.


북한관련사이트에대하여 언론사들은 뉴스기사꺼리로 만들어 사용할수있는지몰라도,개인이 인터넷상으로 북한사이트를 방문하여 찾아볼수있는 합법적방법은 원천봉쇄되어있었다.북한언론사동향에대하여 개인이 블로그에 글쓸거리를 찾을방법은 언론사가 알려주는 기사를 토대로 뒷북글만을 쓸수밖에없다.우리나라와북한간에는 인터넷에도 국경선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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