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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운명을 이해하기 쉽게 과일을 가지고 살펴보면 이재명이 온전한 한개의 참외라면  다른 참외를 반쪽 짤라서 사람들에게 2개 가운데 선택하라면 당연히 온전한 한개의 참외를 선택하는것이 인간의 본능이라는 것이다.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수있었던 것은 상대방이 참외라면 자신은 참외로 나간게아니라 전혀 다른 과일이라는 선택을 미국국민들에게 주었기에 선택될수 있었지 참외아류나 반쪽참외였으면 운명적으로 선택을 못받았을 것이다.



국민의힘 후보중에는 윤석열 대통령에대하여 찬탄도있었고 반탄도있었다. 아무리 찬탄을 부르짓어본들 반쪽참외 그수준을 벗어날수없고 인간의 본능상 같은 찬탄이라도 온전한 한개의 참외가 있는데 반쪽참외를 선택해줄거라고 믿는것만큼 어리석은 누더기 판단도 없다. 

홍준표라는 사람이 국민의힘 후보로 있다는것은 보수의 자랑이고, 21대 대통령이 홍준표가 되어야하는 이유를 역사론이나 운명적으로 말해보라면 어렵지 않게 말할수있는 장점을 가진 인물이라 것이다.

민주팔이나 주댕이로만하는 정의 그리고 내로남불 스타일의 깐족거림의 반쪽참외는 인간의 본능상 선거에서 역사상 이긴사례가 없고 아류는 온전한 참외에 필패라는 숙명을 맞이했다는 것이다.

참외를 이기려면 참외와 다른 과일로써 선택권을주고 선택을 받아야 그 과일마다의 맛과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수가 있고 열정적으로 호불호를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홍준표라는 인물은 대한민국의 역사에있어 운명적으로 조폭,양아치같은 인간말종들을 상대하는데 특화되어 준비되어진 천운을 가지고 태어난 인물이기에 대한민국의 정의와 도덕이 살아있고 지켜 나아가야할 나라의 근본이라면 대한민국을 대표할 대통령으로써 세계에 자랑할만하고 자부심을 가질만한 인물이라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생각한다.

홍준표가 국민의힘의 대선후보가 될수없다면 국민의힘이 지금까지 보여준 반쪽 참외스타일의 깐족거림으로인한  보수의 선거마다 망함을 보았을때 아예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리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위하여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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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을 수리하여 사람이 살만한 공간을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튼튼한 몸과 시간 그리고 참고할 유튜브가 있기에 구옥을 수리하는데 있어 못할것은 없을 것이다.

첫날이라 화장실로 변할공간의 천장을 뜯었다. 구옥들이 천장이 시커먼것은 원래 나무는 화기가 입혀진 재목들이 오래가고 썩지를 않기에 대부분의 구옥들의 천장을보면 숱댕이처럼 검게 변한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러한것은 나쁜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은 형태를 가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집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그리고 방범이 훌륭한 구조로 만들어져야하기에 구옥수리의 중점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방범이 확실한 안전한 집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구옥수리를 하려고한다.

누가와서 살든 안전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그러한 집형태로 만들어보려고 한다. 첫날은 미미해 사람이 살수있을까 싶을정도지만 나중에 수리해가면 사람이 살만한 멋진구조로 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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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법
제6조(재판관의 임명) ① 재판관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③ 재판관의 임기가 만료되거나 정년이 도래하는 경우에는 임기만료일 또는 정년도래일까지 후임자를 임명하여야 한다.

헌법재소법 6조에는 명백하게 임기가 만기가 되는 헌법재판관이 생기는 경우에 미리 임기만료일전까지 후임자를 임명 할수있다가 아니라 하여야한다로 강제의무를 부여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대통령권한대행이 국가원수의 지위에 정계선,조한창,마은혁 임명이 가능했는데 국가원수의 지위에서도 가능한것을 행정부수반의 대행으로써 당연히 헌법재판소법에 명시된 후임자 2명이 명백하게 임기만료일이 다가온다면 헌법재판소법에따라 지명하는 것은 할수있다가 아니라 지명을 하여야한다는 것이다.

법에도 명시된 적법절차에따라 대통령이 완전히 궐위된  현재는 국가서열1위는 한덕수국무총리 대통령권한대행인 것은 국가의전서열에 분명한 사실이다. 이에따라 헌법과 법률에따라 정당한 지명을 하였는데 이것을 헌법의 헌법재판관 임기는 6년으로 한다거나 헌법재판관이 후임이 임기만료전에 지명하고 임명하는 절차에대하여

헌법과 법률에 위헌위법한 법안을 만들어내거나 이것을 핑계로 탄핵등을 실행하는 것은 정당한 행정부수반으로써의 의무를 했는데 정부수반을 위헌위법하게 탄핵을 실행하는 자체가 국헌문란을 목적으로한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헌법전문을 한번이라도 읽어본다면 민주당이 헌법재판관에대하여 만들어내는 법안들이 모두 위헌위법한 쓰레기 법안임을 알수가 있고, 이러한 위헌위법한 쓰레기 법안이 재의요구권이 실행되어 폐기될것은 삼척동자도 쉽게 예측할수가 있다. 이러한 쓰레기 법안으로 정당한 행정부수반의 역할로서 헌법재판관 지명을한 한덕수 국무총리 대통령권한대행을 탄핵하는 것은 그자체가 국헌문란이며 행정부수반의 정당한 권한을 마비실킬 목적으로 탄핵소추권을 남용하는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는 대가리가 허연색깔을 가진것들과는 신의로 대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머리통이 하얀 헌법재판관들로 헌법재판소가 이루어졌다해도 국회의 선출도 존중받아야하지만 대통령궐위시에 대통령권한대행의 지명또한 존중받아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어떠한 위헌위법함도 없는데 동일한 이유로 민주당이 다시탄핵소추권을 남용하는것은 국헌문란의 목적이외는 찾을수가 없기에 이정도도 판단할수 없는 지경에 이를정도로 대가리들이 썩었다면 헌법재판소는 아예 폐지가 되는것이 마땅하고 생각한다.

민주당이 헌법재판소에대하여 허둥지둥 만들어낸 법안들이 쓰레기법안이고 위헌위법한것을 인지못할 정도로 머리가 안돌아간다면 그자체가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서 더이상 역할을 할 자격이 없다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현재에 팡파레 4번이 울리는 봉황곡의 경례를 법적으로 받을수 있는 사람은 국회의장도 대법원장도 아닌 유일하게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뿐이다. 민주당 대표이든 국민의힘 대표이든 국회의장이든 헌법재판소장이든 대법원장이든 군대를 방문해 예우와 의전을 받아보면 현재 우리나라 의전서열 1위가 명백하게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임을 몸으로 느낄수 있다.

대통령에대한 경례곡인 봉황의 팡파레 경례를 받는다는 것은  오로지 대통령이 궐위되었을때 대통령권한대행일때만 받을수 있는 예우이고 그누구도 대신하여 그것을 법으로든 헌법으로든 대통령에대한 경례곡인 봉황을 받을수 없다.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군에 오늘이라도 방문하면 대통령에대한 경례곡인 봉황을 받을수 있는데 이보다 더 정당한 헌법과 법률상 권한이 어디에 있겠는가

대통령이 직무정지가 아닌 궐위된 상태일때의 대통령권한대행은 그자체가 우리나라에서 헌법과 법률에따라 정당성이 부여된 유일한 의전서열 1위이고 대통령에대한 경례곡인 봉황연주를 받는다는것은 군대를 갔다온 사람이면 그 의미가 어떤지 몸으로 다 체험할수가 있고 봉황곡을 한번이라도 들어보면 대통령권한대행이 가지는 그 권위에대한 의미를 명백하게 부여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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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중임제에대하여 여러가지 방법이 제시되고 있는데 국민의힘도 동의하고 사법리스크를 재임중 최대한 멀리 가져가야할 이재명의 민주당도 만족할수 있는 방법은 현시점에서 4년중임제 개헌을하고 동시에 국회의원들도 총사퇴하고 국회해산후 조기대선일에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다시 뽑는다면 

이번 조기대선에서 당선되는 사람은 4년중임으로 8년을 할수도 있고, 국회의원들의 선거와 동시에 가능하여 선거혁명을 이룰수있기에 간단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문제가 국회의원들의 정치영역이 제일 문제라는 말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데 국회의원들의 행태는 전혀 바뀌지 않았기에 나라의 국익에는 협치가 있어야함에도 오히려 자당의 집권을 위해서는 상대당은 박멸해야한다는식의  망조의 정치문화가 계속 이어져 왔다는 것이다.

이번 개헌에있어 국회의원들이 조기대선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동시에 국민들에게 선택받아 87체제의 헌법을 개헌하여 더나은 7공화국을 만들수 있고 이러한 방법은 대한민국의 대의를 위하여 지금의 국회의원들이 기득권만 포기하면 쉽게 곧바로 이룰수 있는 문제이다.

국회의 탄핵과 행정부의 비상계엄으로 나라꼴을 이렇게 국민들을 분열되게 만들어 놓았다면 그책임에 지금의 국회의원들도 없다고 할수가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다고 말로만 외칠게아니라 개헌절차를 국민투표 절차만 남기고 마무리한후 국회의원 총사퇴후 조기대선과 국회의원선거 그리고 개헌국민투표를 조기대선일에 한번에 해서 해결하는 것이 제일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이번 개헌은 대통령의 4년중임제와 국회의원선거를 동일한 날에 선거하는 것이 중요한 원포인트 개헌이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을것이고 여야 국회의원들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쉽게 풀릴 문제라는 것이다. 

여야의 지금의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개헌이라는 대의에 희생할 생각이 없이 앵무새처럼 외칠려는 개헌은 진정성도없고 현시류에서 의미도 없기에 이러한 방법이 아니한 87체제 헌법그대로 선거를 하는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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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입장에서는 12명이 종양이 국민의힘에 달라붙어서 종양이 더많은 장기로 퍼져나가길 기원하는 것이 최선책이고 그것이 안되면 12명이 국민의힘을 나와서 민주당편을 들어주는 것이 차선책이라 할수가 있다.

국민의힘이 대선에서 승리하기위해서는 어째든 하나의 목표인 대선승리를 위하여 똘똘하게 뭉쳐야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에 12명의 종양은 대선레이스내  최단시간내로 도려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이 남아있을때 국민의힘인 보수의 승리가 아니라 자신들의 이해관계에따른 세력을 추종하여 윤대통령에대한 반목과 분열을 대선레이스 내내 문제를 만들어내 민주당만 좋은꼴을 만들어낼것은 분명하다.

이들 12명의 탄핵찬성파를 도려냈을때 이들이 민주당의 노선을 편들며 나아간다면 그자체로 앞으로 보수와는 결별하는 명백한 메세지이고 이들이 읍참마속의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국민의힘에서 떠나더라도 민주당의 노선과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에따라 선별하여 나중에 다시 입당의 문을 열어주면 되는것이다.

2달간의 대선레이스에서 분열과 반목의 중심에는 이들 12명의 탄핵찬성파가 반드시 그역할을 수도없이 지속할것이기에 아예 종양은 나머지 부위로 퍼져나가기전에 양성종양이든 음성종양이든 구분할 필요없이 도려낸후 그이후의 민주당에게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참고하여 그중에 선별해 받아드리면 될것이다.

난세에 대한민국의 산업화의 주축인 보수우파정당인 국민의힘이 정권을 얻으려면 "홍준표없는 대한민국은 사나마나" 정신으로 똘똘하게 뭉쳐 코불소의 뿔처럼 좌고우면함이 없이 달려나가야 그나마 승리를 챙취할수가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더큰 대의를 위하여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12명의 탄핵찬성파를 도려내야하는것은 대선레이스에있어 분명한 방향과 입장을 표현하여 유권자에게 표를 받게다는 것이고 분열과 반목을 미리 쳐내어 단합된힘으로 대선레이스를 나아가겠다는 명백한 상징이기때문이다.

견고한 아스팔트세력 37%와 중도에 있어서도 홍준표라는 이름만으로도  홍준표가 어떠한 선택을 하든13%의 고정적 지지도를 가질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예측하기에 "홍준표없는 대한민국은 사나마나" 모토로 승리를 위하여 나아가야한다고 국민의 한사람으써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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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빠르게 대선체제로 가야하고 국민의힘 후보를 일찍정해서 경쟁하게해야한다. 이재명을 상대할수있는 유일한 사람은 홍준표 대구시장이기에 지금은 대구시장을 할게아니라 제일먼저 서울로 입성하여 선거체제로 들어가야한다.

윤석열이 마지막 기회인 한덕수대통령권한대행이 일찍 대통령몫 헌법재판관을 지명하도록 했으면 결과는 180도 달라졌을건데 복귀후 임명하려는 실책이 결과적으로 오늘날의 결과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야당보다 더 빠르게 조직을 개편하고 김상욱 이러한 의원들을 국민의힘에서 쫒아내고 똘똘한 선거용 정당으로 뭉쳐 대선승리후 정계개편을 하는 방향으로 그러한 일들은 오래 의회생활과 행정적 경험이 충분한 홍준표만한 인물이 없다는 것이다.

21대 대통령 홍준표로 빠르게 뭉치고 단일대오로 나가지 못한다면 국민의힘이 정권을 얻을 가망성은 아주 낮다고 생각하고 무엇이든 이재명을 상대할 맞춤형 인물을 선택해야지 중도가 어떻고 협치가 어떻고 잠꼬대같은 논리를 주장하는 후보들은 오늘날같은 좌우가 충돌하는 혼돈의 시류에서 나라를 이끌어갈 재목이 될수가 없다는 것이다.

21대 대통령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는 그날까지~~~!!!  지금은 보수에게는 비극이지만 멀리서보면 홍준표가 당선이 되어 대통령이 된다면 그보다 희극도 없다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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