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북한의 열병식 동영상을 보니,북한여군의 손에는 여러발의 총알이 들어있는 탄창을 낀 총을 들고 행진하고 있는데,

이것의 정체가 무엇일까 찾아보니 소련의 보병들이 사용하는 총을 짝퉁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무기하면 소련이고,이것의 짝퉁을 중국이 먼저 받아드리고,조금 시간차를 두고 다시 북한이 받아드려 짝퉁을 만들고



이러한 수준인걸보면 무기체계에있어 선진국은 소련,그외 중국이나 북한은 시간이 흐르면 짝퉁을 만들어내는 정형화된 수준임을 알수가 있다.이런 과정을 보면 핵무기체계도 소련의 핵무기를 모방하여 중국이 만들고,그리고 시간차를 두고 소련의 핵무기를 모방하여 북한이 만들고 이런식으로 된것으로 보여지고,

중국이나 북한의 핵무기수준이나 기술정도를 제대로 알수있는 국가는 소련이고,지금으로써는 러시아임을 알수가 있다.중국이나 북한이 핵무기로 러시아에 대들수 없는 입장이겠고,짝퉁이 원본을 이기는것은 기술력의 차이가 날수밖에없고 핵무기는 제로섬게임이므로,일방적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위치임을 알수가있다.



소련의 핵무기계열이 중국,북한이겠고,미국의 핵무기계열이 미국,영국,프랑스 결국 아류인 영국이나,프랑스도 원조 미국의 핵무기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음을 알수가 있다.북한이 핵실험을 했을때 그결과에 대하여 미국,중국,일본의 반응등은 별의미가 없고,가장 정확한 평가의 진실은 중국과북한 짝퉁핵의 원조인 러시아로부터 나오는 정보임을 알수가있다.어찌되었든 북한여군이 행진에서 나오는 총을보면 소련의 ak-74의 짝퉁을 들고 분열하는것을 알수가 있다.



아직까지 자체모델인 총기조차 못만들고 여전히 짝퉁이나 만들고 있는 북한,그에비하여 우리나라는 자체모델인 k-2가 실전배치되어 사용되고있다.k-2는 분해가 간단하고,단발,점사,연사기능등으로 여러가지 방식으로 쏠수가 있고,기본적으로 모든 모델이 개머리판을 접을수있기에 행군이나 이동시 편리하고,

백병전이 벌어졌을때 개머리판으로 상대머리를 타격하도록,개머리판이 플라스틱만으로 보이지만,밑바닥을보면 쇠덩어리상태임을 알수가있고,개머리판을 정통으로 맞으면 이빨정도는 간단히 우수수 떨어져 나감.사용해보면 동양인의 체격에 가장 우수한 소총이 k-2임을 알수가 있다.

나라가 위급할시 여러가지 총기중에 선택하라면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총기를 선택하겠는데,대한민국 남자라면 아마도 열에 아홉은 주저없이 k-2를 들고 나갈것이다.

글을 적다보니 개머리판의 어원을 분해해보니,개머리판.머리은 순수한글이기에 의미 그대로이겠고 개라는 단어는 총기하고는 안울어리는데,개라는 단어를 연개소문의 개처럼 蓋(덮을개)로 조합해보면,"머리를 덮는 판"을 조합해볼수가 있는데,총기의 머리는 총열이아니라,방아쇠 손잡이의 뒷부분임을 알수가있고,총을 엎드려쏴로 쏠경우 개머리판을 어깨에 견착하고 반동의 충격을 최소화하여 명중률을 높이게되는데,개머리판은 이처럼 백병전에서 상대방을 가격하는부분도 되지만,총을 쏠경우 명중률을 높이는 기능도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격하는 중대원들의 뒤로  11중대장이 울부짓는 외침소리가 울려퍼졌다.


"우리가 물러나면 2대대는 전멸이다.죽더라도 마지막 1 人까지 해병혼과 전우애를 부끄럽게 말자."


어둠속이 였지만 진지 전방의 하늘은 포탄과 조명탄에의하여 대낮처럼 환하게 빛나고 있었고


중국군의 ak소총과는 확연하게 다른 k2에 착검한 칼날에 중국군이 무수히 찔려 넘어지고 있었다.



피아가 혼재되어 싸우는 백병전상황에서 끊이없이 밀려오는 인적공세에 최후까지 백병전을 벌이며 남아있던 30여명의 11중대병력이 마지막 힘도 다해가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소대 화기분대장인 명병장은 온몸에 수십군데의 창상을 입어 더이상 버텨 싸울 여력이 없음을 느끼자, 착검한 소총을 던짐과 동시에 "중대장님 저 먼저 갑니다"라고 소리친후 슈류탄의 안전클립을 뽑아 양손에 쥐고 밀려드는 중국군을 상대하여 폭음과 함께 산화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전통신망으로 대대와 마지막까지 연락하던 11중대장은 남아있던 중대원들이 마지막까지 비감하게 사라지는걸 본후,"여기까지 입니다.더이상......."라고 무전을 날린후,분노에 찬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밀려드는 적군속으로 뛰어들어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따라 최선을 다해준 부하들의 혼과 함께 할수있음이 기쁘다는듯이 눈물나는 웃는얼굴로 장렬한 죽음을 맞이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  창작소설에 이러한 댓글이 달려서 힘이나서,허접한 소설을 한페이지 더 적어보았습니다.언제인지 모르게 까마득하겠지만,이글에도 다시 좋은댓글이 달린다면 그때 또 한페이지 더 창작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 감사~^^;;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