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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드는 사진이나 케릭터를 오려내거나,움직이는 그림을 만들어내는 가장쉬운방법에 대하여 적어보려구합니다.




특정배경이나 사진인경우에 사용하고픈 부분만을 따로내거나,그림이나 사진의반복을 통하여 움직임을 만들어내는과정을 아래그림들을 통하여 알수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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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처럼,오려내거나 사용하고픈 그림을 먼저,스테이지로 불러온후,수정-분리-항목을선택해준후
선택도구에서 올가미처럼생긴도구를 선택하면,오른쪽맨밑부분에 불꽃놀이연필같은것이 보입니다.
이것을 선택하구,스테이지로 불러온 그림에 특정부분을 선택하면,그부분만을 선택할수있습니다.
선택되어진부분은,페인통도구를 통하여,자신이원하는 색깔로만들어줄수가있으며,선택되어진부분은
세부적부분을 늘리거나 줄이거나 오려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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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오려내었으면 오려내어진 대상을가지구 움직이는 그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위에 그림에서처럼,움직일 대상을 선택하여,심볼로 만들어준후,프레임상에 위치하게해주는데,여기서
프레임한칸,한칸마다 그림을 배치해줘두,움직이는 형태를 만들어줄수는있지만,쉽게만들어 내려면 프레임
상에 첫부분과 마지막부분에만,선택그림을 위치하게한후,모션튀이닝기능을 사용하면,중간부분은
자동적으로 만들어져 움직이게됩니다
.만들어진분량이 초당 12프레임이라면,위에그림처럼 40프레임은
대략 3-4초분량이 움직이는분량이 만들어집니다.프레임부분은 프레임복사를하여,시간을 늘려주던지
화면의 움직임을 변화시켜 여러가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수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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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처럼,프레임복사는 만들어진 프레임 마지막부분에 한칸뒤 프레임에서 마우스드래그하면
블록이생기게되구
,마우스오른쪽버튼을 선택하여,프레임복사라는 항목을선택해준후,이어서 프레임상에
프레임 붙여넣기를해주면됩니다.여기서는,사과가 작은상태에서 커지는부분을 만들어주는과정인데
모션튀이닝된 프레임을 프레임복사한후,반대루,커진사과상태에서,작아지는 움직임을 프레임복사
기능을 이용해 만들어보는것입니다.위에 그림같은 모션튀이닝된 프레임뿐아니라,타임라인효과로
만들어진 각프레임부분두,프레임복사기능을 이용하여,다양하게 이용할수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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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모션튀이닝된 40프레임을 프레임복사기능을 이용해서,프레임상에 붙여넣기해줬으므로 위에
그림처럼 80프레임이되었습니다
.첫번째 40프레임이나 41-80프레임이나,사과는 작은상태에서
큰상태로 움직이는것이므로 아무런차이가없기에,41-80프레임은 반대루 커진사과에서 작은사과로
움직이게해주면,전체적인 모습은,작은사과에서 큰사과,큰사과에서 작은사과의 움직임을 보여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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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유의할점은,모션튀이닝된 프레임복사였기에,프레임반전이라는 간단한 기능을 사용할수는없구,복사된 프레임이 첫부분과 마지막부분은 까만점으로 표현된 키프레임이 들어있는 실제그림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에그림에서처럼 처음과 마지막부분의 키프레임이 들어있는 한칸프레임부분만 프레임복사를 이용하여,맨 마지막키프레임은 첫부분키프레임에 붙여넣기해주고 마찬가지루,첫부분에있는 키프레임을 프레임복사한후,마지막키프레임에 붙여넣기해주면 됩니다.



이렇게되면,41-80프레임복사된부분은 모션튀이닝이 해제되지만,키프레임이 앞뒤를 바꿔준후
다시 모션튀이닝을해주면 정상적모습이되구,위에 움직이는그림처럼 작은사과에서 큰사과로,큰사과에서
작은사과로
움직이는모습이 하나로연속되어 만들어지게됩니다.이처럼 프레임복사기능만 잘활용줄알면
다양한 모양과 변화를 이미 만들어진 프레임을 이용하여 활용할수가있습니다.사과를 조각내거나,
사과의 그림자를만들어내거나
하는변화두,그중간과정을 일일이 그려내어서 만들어내는게아니라,타임
라인효과기능을 이용하면,중간부분은 자동으로 만들어주기에,다양한 변화를 만들면서 움직이는 그림을
가장쉽게만들어내는것 그것이 플래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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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축구선수들은 프리킥을찰때,손으로 남자의 중요부분을 감싸는것을 볼수가있다.그렇다면 여자들의 급소는 어디일가? 아무리 황소만한 몸집을가진 남자라두,낭심을 가격당하면 아픈것은 둘째치구,죽을수도있다.

조선왕조실록에는,여자의 급소가 어디인지에대한 사건기록이 기록되어져있다.그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때는 성종 6년(1475년)
조선시대는 신분사회였지만,여자들이 상업에 종사하는것을 금하지는 않았기에 여자들두 상품의 판매나 장사를할수가 있었다.



조선시대에 대표적인 여자거상인 김만덕이라는분두 있었다.
상인들이기에,여기저기돌아다니다보면,상인들끼리 싸움두날수두있었구,남자상인이
여자상인을 겁간하는경우도 있었다.이럴경우,보부상집단에서는 남자상인을,거세를 해버렸다.
여자들끼리 장사문제로 싸움을하게될경우도 있었는데,이러다가 일이발생하게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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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리:여긴 내가 물건파는곳이니까,딴데루가~
주원
:노점상이 니땅,내땅이 어디냤,나두 여기서 장사할거다

건리:오늘 노란손수건쓰구 누워있을래?
주원
:굶어서 죽으나,장사못해죽으나 이판사판이다,에잇~

여자들의 싸움은,머리끄댕이를 잡구,싸우는것이 일반적이구 남자의 낭심처럼 서로
때리지말아야곳이 있었는데
,건리는 얼마나 화가났던지,머리루,주원의 가슴을 냅다 박아
버린것이다
.딱한번 머리루 가슴을 부디친것뿐인데,주원은 가슴을 움켜쥐고,진짜루 노란손수건쓰구
하늘나라로 올라가버렸다.

사람을 죽이면,조선시대에는 교수형을 시켰으나,너무나 황당한사건이었기에 성종은
신하들의 교수형을시켜야한다는 주청에두,건리의 죄를 감하여,살려주었다.

여자의 가슴은,아름다움의 상징이기두하지만,치명적급소라는점이다.여자끼리 싸울때라두
절대 여자의 가슴은 때리면 안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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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이 인터넷익스플로어나,기타 아이콘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선택했을경우,선택이 잘안된다든지여러번 선택해야,느리게 선택되어 인터넷창이나 폴더가 열리는경우가있다.


이런경우 마우스의 인식이나,마우스부품이 이상으로 판단하는것보다는,마우스설정이 잘안되었을경우에 나타난다.



아래의 그림을 참조해서 설정할수있다.



아래의 그림처럼 시작-제어판-마우스-단추-두번클릭속도-에서 속도의 느림,빠름을 좌우로
이동할수있는데 기서 잘못이해할수부분이,두번클릭속도를 빠름에 설정을할수록 마우스반응속도가
좋아진다구 생각하는것이다
.전혀그렇지않다.마우스의 설정속도가 빠름에 최대한으로 설정되어있으면,
오히려,인터넷이나 파일폴더등을 마우스로선택하여 열경우,느리게선택되어진다든지,여러번선택해야
열리게되는상태를 만들게된다.자신의 컴퓨터환경성능에 맞춰 설정하는것이 가장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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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좋은 마우스선택속도는 느림과 빠름사이에 중간에서 약간 빠름쪽부분으로 설정해두는것이,최상의
마우스 선택속도가된다.마우스 설정속도를 빠름의 최대한에 맞춰놓구는,마우스가 느려요,선택이
이상해요하는것은,마우스설정을 제대로안하므로인한 당연한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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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붙여 알아두면 좋은생활상식은 과자나 라면,빵등 유효기간이 표시되는제품에 찍혀있는 날짜에대한부분이다.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이해쉽도록해줘야하는데,일부표시꼼수 제품을보면,유효기간날짜인지,제조일자날짜인지, 날짜표시옆에 적어놓지않아,덩그라니 날짜표시만 제품에 표기해둔 과자나,제품들이있다.

유통기간이있는 제품에 날짜만 댕그러니 적혀있다면,그것은 무조건유통기간만기날짜를 표시해둔것이다.그리고는 슬그머니,날짜표시된부분과는 전혀다른 잘안보이는 부분에 깨알만한글씨루,유통기간 전면에표시 이따구로 대갈박을 굴린다.



전면에 표시된 날짜가 제조일자인지,유통기간만료일자인지 날짜옆에 같이표기해주면,더깔금하구,이해하기쉬울건데 대갈박을 굴려서 꼼수를 부리는것이다.생각해보라,날짜앞에 유통기한 4글자표시해주는것하구 눈에 잘보이지두않는곳에 깨알같은글씨루,날짜와는 전혀다른 곳에,유통기한은 전면에표시10글자를 적어놓는것,어떤것이 합리적인 표시방식인가?

암튼,제조일자일까,유효기간만료일짜 헷갈리게하는 이런꼼수의 표기방식은 지양되어져야할
양심불량표기법이라구 생각한다.꼼수부리지말구,유통기한 2008.0.00까지 이렇게 표시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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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찾으려면,여행만한것이 없을것이다.인생두 어쩌면 한편의 여행인지두 모르기때문이다.무엇을 알구,무엇을배우고 태어나지않았구, 알수없는상태에서 세상에 인생의 첫발이 시작되었구,알수없는정해진 시간으로 인생이마감되는것이다.

여행이라는것또한,자신이 알지못하는,그러한곳을가보구,그곳의 아름다움이나,삶등을 통해 무엇인지모를 추억과감동을 가슴에남기게된다.

요즘은 해외여행을 다니는것이 일상화되었는데,유럽이나 선진국같은나라를 돌아보는것두 나름의의미가있지만,뭔가 가슴에남는 여행은,자연과전통이 잘보존된나라들이다.





내가 꼭한번 여행하구싶은나라는,스리랑카이다.홍차의 나라라구 예전에 불려서 실론이라는 국가
명을가지구두있었던 스리랑카는,불교든,기독교이든 많은종교들이 잘어우러진나라루,섬나라이지만
크기는 작지않은
,한반도의 절반정도되는 크기를가진 나라이다.불교의 3가지 보물이라는 불,법,승 3보중
법에해당하는 부처님의 말씀을담은 경전을 제일먼저 만들어낸나라이다보니,불교역사유적과 불교적인
전통이 잘보존된나라이다.

인도나 방글라데시,파키스탄,스리랑카는 남아시아지역으로 불리는지역으로,영국의 지배를 오랬동안
받았기에,어느나라보다두,영어가 대중화되어있는나라이기에,몇마디 영어단어만알구있다해두,여행중
언어로인한 불편은 없을것이라구 생각한다.

스리랑카의 국가명을살펴보면,스리라는 존칭어와,랑카는 고유명사가 결합된나라이다.
랑카는,우리나라의 제주도가 궬파트라는 다른명칭이있듯이 그러한 고유명사라구볼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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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라자,구루,마하트마 이런단어들은,대부분 존경의 의미를가지는 언어단어들이다.
마하트마 간디라구하면,마하트마는 간디라는 사람의 이름이아니라,위대한이라는 뜻을가진 존칭어이다
라자는 우리나라로보면 ,구루스승,스리는 어떤대상을 높여주는 이라는 단어와같다.

이들 남아시아지역국가는,영어들을 공용어로하구,자체언어들두 사용하기에,나마스떼라구인사해두
통하구,굿모닝해두 다알아들을수있는 문화적언어의 다양성을가진 국가라구볼수있다.
그러므로 언어에있어서는 영어를 조금이라두할수있다면,그나라의 언어를 모른다해두,불편함이
없다는것이다.

스리랑카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불교정신문화가 잘보존되어있는국가이기에,스리랑카
뿐만아니라 불교전통문화를 간직하구있는나라들은,순박함과 포용의 문화를 가지구있기에,광신도들이
일으키는 종교분쟁면에서는 평화롭다구 볼수있다.

불교를 보기위해서 인도나,태국를가는것보다는,스리랑카를가보는것이 더의미가있다.부처님의
말씀인 경전을 이르는 법을 대표하는 국가이기때문이다.여행을 통하여,삶의 교훈을 배울수있는나라,
무엇을 가르쳐주거나,말해주지않아두,스리랑카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을보는것만으로루,삶에 대한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가질수있다구 생각한다.

나의 여행로망,스리랑카,다른곳은 못가보더라두,생애 꼭한번은 가보구싶은 나라,스리랑카
스리랑카 쁘리이까르따훙?  love srir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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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에 관해 잘못알려진상식이,내시는 남성을 상징하는것이없어서,여자와 성관계를 못하는존재루알려져있다.그러나 내시들은 성기를 절단했던게아니라,고환(동그란것)이라는부분만을 없앴으므로,정자를 생산할수없었을뿐,남성의 성기는가지구있는 존재들이었다.

그렇기에,내시들두 여자와 결혼해서 살수있었구 아내를가지구있었구 성관계두 할수있었다.그러므로 내시가 아내이외의 여자와 관계를 하여 처벌받는 사례두 조선왕조실록에는 많이기록되어있다.







여기서,조선왕조실록에 재미난 사례를 찾아보면,내시 이만과 태조의 아들인 세자의 세자빈인 현빈유씨에대한이야기가 기록되어져있다.

세자의 나이는 11살이었구,현빈유씨는 18살이넘었으므로,남편이라구해봐야 남녀간의 정을 나눌수
있는 나이가 아니었으며 나눈다해두 세자빈의 입장에서는 외로웠을것이라구 볼수가있다.
그리하여,궁궐일을 맡아보는 이만이라는 내시를 유혹하게되는데,

세자빈 유씨: 밤이 외로굽나,이만아,이리오거라 ㅎㅎ
이만:마마,이러시면 저는 죽겠됩니다.미천한 제가죽는것은 괞잖지만,마마두 죽게됩니다.고정하소서
세자빈 유씨:너는 죽는것이 그렇게 두려우냐,사랑을 위해선 차라리 난 죽을란다 ㅎㅎ
이만:마마,,,,,

이후 두사람은 남모르게 사랑의 불을 지피다가,태조에게 그사실이 알려지게된다.
태조2년 1393년 6월19일
내시 이만을 목베고,세자 현빈유씨를 사가로 내쫓다
.

보통의 조선시대의 가부장적인 율법으로는,여자를 죽이구,남자에게는 여자보다 약한벌을 내렸는데
왕실의 여자는 대역죄에 관련된죄를 짓지않구는,어떠한죄루두 처벌받지않는 특권을 가졌음을
볼수있다
.일반 궁녀나,일반백성의 여자였으면,교수형을 당했을것인데,친정으로 돌려보내는것으로
처벌을 마무리했음을 알수가있다.세자빈 유씨의 유혹을받은 이만은 참형을 당하여 목이 댕강된것과
비교해보면,조선시대에는 신분의차이에따라 법의처벌두 다름을 알수가있다.

여기서 더웃긴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져있는데,내시 이만을 태조가 목베어죽이자,
눈치없는 신하가,어쩐일루 이만이 목베어 죽게되었는지 알수있게해주소서.

태조:진정그이유가 뭔지알구싶으냐?
홍보:사람을 죽였으면,뭔이유인지 알아야 할게 아니겠습니까?
태조:대갈머리없는것,감옥에들어가서 곰곰히 생각해봐,너가 뭘 잘못한거지
       여봐라,홍보 저눔을 옥에 가두어라,앞으로 세자빈유씨 어쩌구,고따구로 말하는것들은
      다 집어넣을것이니 그리알라.

조선시대에는 아무리합당한 말이라구해두,때와장소를 잘못선택하여 말한마디 잘못하면
그날부로,자신은 물론 일가친족까지 화가미쳐 길바닥에 나았는것이다.오늘날에두 어쩌면
자신의 가족이 잘못한것이있다해두,그것을 뭐라말을하는 사람에게,좋은말을 해주어서,고맙구려
하는것보다,
태조처럼,가족일을 이렇쿵저러쿵이야기하는건 곧 나에대한 도전이야 콱~ 
가족과관계된것은 이성보다는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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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은 용과 학이 교미를해서 태어난 새가 봉황이라구알려져있다.조선시대부터 오늘날 대통령에
이르기까지,봉황은 임금을 표현하는 상징이었다.그러나,봉황은 사대주의정신을 철저하게 표현하는
아주 기분나쁜잡종새이다.중국은 황제의나라라구해서,황색에 용을 황제의 상징으로 썼구,조선시대의
왕들은 중국황제가 쓰는 황색과용은 감히 황제의 상징이기에,사대하여 스스로 낮춰 조선시대왕은
황색옷을 입는것은 황제에대한 불충이라구여겨,적색옷에 봉황을 왕의상징으로 사용하였다.

봉황이 조선시대왕의 상징으로 사용한 이면에는 이처럼 철저한 중국에대한 사대주의의
썩어빠진 소중화적사관이 자리하구있었다는것이다.또한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봉황을
황제의 여자를 상징하는뜻으로 여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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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역사극을보면,임금이 황금색옷을입구있는것을 볼수가없을것이다.오로지 빨간색옷을 입구있는데,이속에는 철저한 사대주의정신이 숨어있었다.

황제를 상징하는 황색을 어찌감히 왕이 사용할수가있는가하는 논리였다.

봉황두 마찬가지루,중국황제의 여자,이런의미였구,봉황자체두 용의 씨를 받아 태어난 잡종이라는 의미이기에,주체성은 결여되구,용의 사생아나,아류정도라는것을 함축한,재수없는상징이라는것이다.








이러한 사대주의를 함축한 봉황문양은,조선시대이후로,주욱 현재 대통령까지 아무런 생각없이
그대로,사용되어왔다는것이다.정말 재수없는 것이 용의 씨를 받은 잡종인 봉황이라는것이다.

봉황은 사라져야할 구시대적,상징으로,용을 사용할지언정,용의 씨를 받구 잡종으로 태어난
봉황은 애시당초,용보다 덜떠어진 지위나,상징에 사용되는 상상의 새라는것이다.

썩어빠진 사대주의상징인 봉황은 중국황제를향한 흠모하는 여자인 왕을 의미하는 상징이기에
조선시대에 사용되어진 이런 썩어빠진 사대주의문화인 용의 잡종인 봉황을 계속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상징으로 사용한다는것은 치욕이며,대한민국의 수치라구볼수가있다.

봉황은 다시말하지만,우리나라의 국운을 막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왕을상징하는 재수없는
의미를함축하여 만들어진 새라는것이다.주류가아닌 잡종으로 만들어진걸,그래두 용의씨를
받았으니 황송하다구,받들어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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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블로그를 구경하러 돌아다니다보면,비밀댓글로 달아놓아서 블로그주인이 누구와 대화하는지
궁금한경우가있다.이런경우 비밀댓글에 담긴상대방들이 누군인지,알아낼수있는 방법이있다.
아래의 그림을 참조해보면,비밀댓글의 대화상대방을 쉽게알수있음을 알수가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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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방문하는 블로그에가보니,비밀댓글이 달려있어서,누구와 대화하구있나 궁금해져서,비밀댓글의
상대방이 누군인지 알수있는방법두 일반인들에게 정보가될수있지않을가 생각해서 적어봅니다.

위에 그림에서처럼,블로그에 비밀댓글이 달린부분을 복사한후,윈도우자체에 내장된 메모장
연후,그곳에 붙여넣기하면,비밀댓글의 상대방의정보가 나타나게됩니다.
너무간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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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생일맞지?
쟈들에게 쌀밥내리라우
,위대하신 지도자동지,그런데 나눠줄 쌀이 없습네다.

대쭝이하구 뇌무현한테 받은 쌀있잖아
, 위대하신 지도자동지,고것은 이미 군량미로 쌓아놔서,쟈들에게
줄 쌀은 남아있지않습네다.

기래,그람,때중이하구 뇌무현한테 연락좀해봐
,
위대한 내생일을기념해야지않갔어? 위대한지도자동지,때중이하구 뇌현한테 받은쌀,군량미로 쌓아논거 다 들통나가지구더 못주겠답니다.





아니,때중이하구 뇌현이가 들통을 냈다구?
위대하신지도자동지,갸들은 눈뜨구 그런거
봐두,못본척하는것들인데,그럴리야 있갔시요.정권이 바껴서,쌀안준뎁니다.

그럼 위대한 내생일기념 쌀밥은 누가대주는거야?
 때중이하구 뇌현이한테 한번 전보쳐보라우,
사재로라두 협찬좀하라구
,알겠습니다.지도자동지.



세상에 집권자의 생일이라구,국민들이 그것을 다챙기구,국민에게 자신의생일이라구 은덕이라구 내리는 쌀밥 자신을 위하여 백성들이 존재하는 이런 인간에대하여 침묵하구,못본척하구,평화로운 시절을 만들어냈다구 공적이라구 외친 그이면에는,침묵과 외면속에 300만명이 넘는 우리동포가 굶어죽었다는것이다.

노벨평화상을 받으면뭐하나,인권을 탄압하구,국민을 수없이 죽이는 김정일의 행동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말없이,위대한 지도자 김정일만난게 큰업적인냥 ,북한인권이야기만나오면 기권을 해버린 댓가.10년이란
세월동안,300만명이 굶어죽었는데,세상에 이렇게 악독한눔을 뒷돈주며 만난게 업적이라는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있는가? 잘먹구,잘사는 보호비명분으로 소리없이 아사하거나 고문받거나,수용소에서 탄압받구 죽어간 300만명의 우리나라동포의 죽음은 누구의 책임인가? 차라리 엄격하게했다면,이미 붕괴되어서 사라질 개구신같은 김정일이었구,300만명중에 최소한 100만명은 살릴수있었을것이다.

쌀이구,돈이구 퍼줄거는 다 퍼줘으면서,어째서 불쌍한 북한동포들은 그혜택을 10년이지나두
손톱만큼보구,300만명이 죽었구,현재까지두 굶어죽어가는 사람이 넘쳐나느냐는것이다.악독한 김정일에게는 햇살이 넘쳐 등따시게하구, 수백만명이죽어갔던 북한동포들에게는 햇살이없었던 지난10년이라구
정의할수가있다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하루아침에 폐기되어 사라질 문서한장의 의미로밖에 생각안하는
김정일인데,그게 업적이란다.그게 업적이라면,그업적을 이루려고,눈감구,못본척하구,기권해서 300만명이
굶어죽게한 체제유지를 도와준업적두 함께 가져야지않겠는가.

훗날 역사는 반드시 평가할것이다.북한동포의 인권을 외면하구,못본척하구,기권해서,300만명이상이 굷어죽거나고문받거나,수용소에갇혀서 죽어간 원혼들에대한 책임에대하여 그 책임에는,근본적으로 변하지않는 김정일 그눔이 첫번째 역적이구,본성적으로 변하지못하는 악독한눔을 위하여 국민들의 눈을기만하여,
햇볏이라구는 허울데기로
,그러한 정권이 행한악독한 인권탄압에 외면했던,10년정권이 책임이라구
평가할것이다.

실패했는데두,실패가아닌 업적이라면,앞으루 북한동포가 1,000만명은,더죽어나가야 실패라구 할란가?
외면하구,못본척하구 앞으루 북한동포1,000만명이 더희생된후,잘되본들,죽어나갈 천만명의 북한동포의
죽음에대한 책임은 작은가?

햇볏정책 10년에 북한동포 300만명이 죽었다.이결과가 업적인가? 300만명이 굶어죽거나,고문받거나
수용소에갇혀서 죽었는데,이 죄값은 누구져야하는가? 햇볏정책의 긍정적이라구 볼수있는 허울데기
신뢰회복이라는 업적댓가 이면에는 300만명이 죽어나가구,북한에서는 애국가두,태극기두 울리지못하게
한것이 햇볏정책이결과였음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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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좋아하는 노래파일이나 사진등이 올려져있는 글들있는데,자신의 컴퓨터에 노래를
저장하거나 사진정보등의 정보등이 내용을 나타나게하지않게하구싶을때가 있다.

dslr의 배경음악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다가,올림푸스 e3의 배경음악이  토루키아라는 노래와 비슷하다해서
토루키아를 찾아 컴퓨터에 저장하여들어볼려구하다,겸사겸사 알아두면 좋은정보들을 적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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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위에 그림처럼 글들과 함께 윈도우미디어형태로 음악파일이 올려져있는곳을
볼수가있다.이경우,윈도우미디어형태자체를 복사한다구해두,자신의 컴퓨터에 파일로 저장되어지지는
않는다.이런경우,글속에 들어있는 윈도우미디어부분을 복사한후,태그연습장에 붙여넣기한후,html
소스보기를하면,음악이 링크된주소가 보인다.음악주소를 복사한후,직접 인터넷주소창에 적어넣으면
자신의 컴퓨터에 직접다운로드형태의 파일로 저장되어진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사진은,기본적으로 jpg파일로 올려져있다면,사진세부정보가 나타나있다.이런
사진을 다운받아,사진세부정보가 안나타나게하려면,파일형식을 24비트 비트맵형식으로 저장한후
다시저장되어진 bmp사진파일을 열어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한후,확장자를 jpg로 바꿔주면 jpg라구
해두 사진의세부정보는 안나타나게된다
.bmp를 그대로 올려두 사진정보가 안나타나지만,똑같은
사진이라구해두
bmp확장자를 가진 사진용량은 jpg의 확장자를가진파일보다 보통 10배이상크다.
bmp보다 훨씬적은 사진용량을가지는것이 확장자가 jpg인 사진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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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난 태그연습장이구,뭐그런거 다귀찬구,그냥 올려진 윈도우미디어형태에 담긴 노래주소를
알구싶은경우는 눈에 노가다를 좀해서,직접찾는방법두있다.윈도우미디어형태의 노래가 담긴글 아무부분
에서나 마우스오른쪽버튼을 선택하여,소스보기를 선택하여,보여지는 페이지에들어있는 모든정보가 html
형태로 보여지는데
,위에 그림에처럼 마우스오른쪽버튼-소스보기를하면 postview라는 메모장이
뜨게된다.대부분 글중에 윈도우미디어형태가 들어있을것이므로,본문글내용이나오는곳 언저리를 찾아보면,위에그림처럼,찐하게 표현된 윈도우미디어형태의 음악이 올려진 노래파일이 주소를 찾을수있다.이러한
주소를 인터넷주소창에 직접치면,블로그들에 윈도우미디어형태루 올려진음악파일이나 글속에 숨겨진음악파일들을 직접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할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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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초원을 누비는 배경음악과 어울어진,마지막장면의 dslr의 승리의 표현처럼,거북이처럼,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해가던중,

오늘 바로 it분야글에 1만명의 방문자가 내가쓴글을읽어주는,블로그를 운영하면서,다른블로거글들이
다음메인페이지를 노출되는걸보구,부러운눈으로
보기만했었는데,

사소한것일지도 모르는 it관련글이 다음카페,블로그를 대표하는 메인페이지 글중 하나로 올라가있었다.밖에 일때문에 돌아다니다가,조금전 들어와서보니,블로거의 로망 메인페이지를 내글이 장식하구있었다.






아,진짜 눈물날뻔했다
.오늘같은날을 예고를하듯,어제는 인터넷정보통신뉴스 1위사이트운영자가
자신들의 사이트에 내블로그를 링크해주겠다는 댓글이달렸었다.나의 블로그가 내세울건 꾸준히 글을
올린것뿐,별거없었는데,나의 블로그에 하루 1만명이 방문하다니,기쁘다~ 만세 삼창이 저절로 나온다^^

어떤것이든 첫경험이 젤 기억에남듯이,메인의 첫경험은 내가 블로그운영하면서 꼭한번 이루고싶은
로망이었는데,오늘이루어졌다~dslr의 승리처럼,거북이모토인 kungmi의 승리~~~~~~^^~
첫경험을 기념하며,증명샷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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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내용없이 자축만 적어놓는것두,그래서,카드체크기에대한 일반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글을적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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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드체크기가 일반화되어서,장소에 구애됨이없이,어느곳에서든지,카드체크기를 들구 다니면서
결제를 할수있다.카드체크기사용법은 간단하다.핸드폰크기처럼생겼구,카드를 체크기아래부분에
긋으면
카드번호가 나타나며,입력버튼을 선택하면,할부개월수가나오며,01,02,03이런식의 두자리수
할부개월수를 숫자키로 적어준후 다시 입력버튼을 누르면,결제금액화면이나오구,카드결제금액을
숫자키로 입력해준후,다시 입력버튼을 누르면,카드결제단계가 마무리되며,서명할수있는 종이가
인쇄되어나온다
.

전자제품이나,기타물품을살때,그러한것을 파는곳에 직접카드를 가지구가서 결제해두되겠지만,
자신의 집에 제품을 부른후,집에서 카드결제를해줄수있기에,제품을 사야하는데 깜박잊구 카드를
매장에안가지구갔을경우
다시 카드를 가지러 집으로 갈게아니라,제품을 배달을 집에서받구,카드는
집에서 결제하겠다구해두 된다는것이다.요즘은 어떤제품을 파는 매장이든지,이동식카드체크기를 다
가지구있기에,카드를 깜박했을경우는 제품이 배달된후,집에서 결제해주겠다구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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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요 10조중

8조 차령산맥이남,금강밖은 배역의 산형지세이므로,그지역의 인물을 조정에 등용하지말것

차령산맥:태백산맥의 오대산 부근에서 분기되어 충청남도의 중앙부를 거쳐 서해안의 금강 하구에 이르는 중국 방향의 산맥

금강: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의 신무산(神舞山, 897m)에서 발원하여 군산에서 황해로 흘러드는 강






943년(태조 26)에 신하 박술희를 어전으로 불러 친히 고려태조인 자신의 정치이념이면서,
고려의 집권이념인 훈요10조를 전수하였다.

배역: 은혜(恩惠) 따위를 저버리고 거스름

실생활에서보면 배역은 뒤통수친다라는 의미로 볼수가있다.

무려 1100년전의 고려태조가 배역을 경계하며 조정에 등용치말라는것은,의미가 심장하다
갑자기 오늘날의 시류에서 생겨난게아니라,그기원이 korea의 시조 태조였다는것이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우리는 개만두 못한인간이라구한다.
고려,즉 korea의 영문명이 기원이되는 고려를 창업한 태조가,오늘날의 영문명인
korea는 고려시대에 서양에 알려졌기에,한국의 의미인 korea는 고려에 그기원을
두고있는 국가명임을 알수가있다.


무려 1,100년이 흘러었두,아직두 변한것이없구,지역색이 오늘날에두 나타나구
있다는것이다.세계에서 그유래를 찾아볼수없는 악독한 독재자 김정일정권이
핵무기를 갖게해주고,그정권을 유지할수있도록 도와준 이 죄는 하늘에 다았다.
이것은 배역보다 더큰 민족에대한 반역이다.

잘못꺼구로간 역사를 바로잡구,자유와정의에 바탕을둔 민족정기를 북한동포들에게
두 누릴수있도록 되살려놓아야한다.

자유와정의는,외면해서 얻어진경우는 한번두없었다.외면하구 도와주면 잘될것이라는
엉뚱한 역사의 반역의 댓가는 너무나 참혹한 북한동포의 삶을 만들어놓았다.
자유와정의를 억압하여 백성들을 300만명이나 굼겨죽이구,수십만을 고문하구 살해하구,
수용소에 가두는 세계에서 그유래를 찾아볼수없는 악독한 김정일정권을 거슬리면 싸움이
일어나며,피해를 본다느니,전쟁이나면 피해가크다든지라는,염병할 논리루,도탄에 빠진
북한동포의 삶인 자유와정의를 외면한 그죄는 아무리좋은명분을 같다붙인다해두,
반역이며
민족에대한 배역죄다.


사신은 논한다.

역사의 물줄기를 꺼꾸러 흐르게했던 지난 10년간의 정권은
민족적인 시각으로 봤을때 반역이며,배역이라구 볼수가있다.그러나 이것을 햇볏정책
이라는 너울로 덮구,북한동포의 자유와정의를 외면한 그죄는,그 10년동안에 죽어간
북한동포가 300만명이 넘는다는것은,북한동포를 도와준게아니라,백성을 도구로 이용
해먹은 악독한 김정일정권을 도와줬다구밖에 볼수가없다.

북한은 월드컵경기에두,우리나라의 태극기나,애국가는 연주하지말라구한다.이것이
지난 10년간의 상호존중정신이 결과인가? 인공기는 게양하라구하구,자신의 국가는
연주하라구하면서,이것은 김정일정권이 하나두 변하지않았다는것이구
korea의 실체를 인정못하겠다 말과 다름이아니다.


햇볏정책이 북한동포를 진정도와줬는가? 아니면 압제와 고문에 더욱
고통받아 더많은 우리동포들을 죽게만들었는가? 300만명이 죽었다는데,햇볏정책이
무슨 우박만쏫아서 다들 얼어죽게했는가? 차라리 엄격한 잣대루 승부를 벌였다면
30만두 안죽었을것이다.또한 악독한체제자체가 바뀌지않구,개혁과개방이란 말조차
에두 두드러기가 생길정도의 김정일정권에게는 아무리 좋은것을 퍼다준다해두
더많은 북한동포의 죽음이 이어질것이라는점이다.

역사를 꺼구로 흐르게한 죄는,배역이며 반역이다.그러한것을 옹호하는 어떠한
논리두,10년동안 300만명이 굼겨죽인 그원혼을 달랠수가없다.

사신은 결론을 논한다.

반역이며,주댕아리며,배역이며,민족적수치이며,역사를 꺼구로돌린 햇볏은
300만명을 죽인데,협조한 정책이라 판단한다.

여기에 동조했던 어떠한 세력들두,모조리 처단받아야한다구 생각하며,이러한
반역사적인일이 다시는 생기지않도록해야한다.

우리나라가 새롭게 전진하는 의미인 korea와 고려는 그의미가 같다.
반역을 뭉개구,올바른 대한민국의 정도를 가야할때인것이다.

지역색을 논하자라는 의미가아니라,잘못된 지도자의 정책은,역사의 물줄기를 꺼구로
흐르게하는 배역을 만들어낼수가있다는점이다.

그렇기에 지금은 정이나 개인적감정에 얶메일때가아니라,회초리를 들어야할 때라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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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98이든,xp이든 컴퓨터가 종료가 안되는경우가있다.이럴경우에 2가지방법을
사용하여 컴퓨터의 종료오류를 해결할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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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의 절차처럼 바탕화면 내컴퓨터-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하드웨어-장치관리자-보기
-숨김장치표시
-nt apm에 x표시로 되어있는데 이곳을 선택한후 사용을 선택해주면 위에 그림에서
처럼 nt apm 레거시 지원이라는 표시로 변하게된다.

위와 같이했는데두,xp종료가 정상적으로 되지않는경우는,아래그림의 다음단계를 겸해서 해줘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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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처럼,제어판-전원옵션-최대절전모드-최대절전모드사용에 체크표시를 해준후,
적용-확인을 해줍니다.

보통은 레거시지원만 해주면 해결되지만,그래두 정상적인 컴퓨터의 종류가 안되는경우는 최대절전모드
사용에 체크표시까지를
해주면 컴퓨터의 종료오류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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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종이위에 그려진 그림이,인터넷에서 글을적는것처럼 움직이는 영상효과를 낼수가 있을까?잡지를 우연히보다,책속에 책갈피기능처럼생긴것으로,잡지종이위에 움직이는 영상효과같은걸만들어낸걸 보았다.잡지책을 핸드폰카메라루,찰칵~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일제
일지춘심을 자규야 알랴마는
다정도 병인냥 하여 잠못 들어 하노라
이조년(고려문신1269-1343)의 다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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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의역-


배꽃잎은 달빛아래환하구,은하수의 별빛은밤을 비추는데,정인을 그리는마음을 두견새가 알라먀는,그리움이 병이되었는지 잠이안오는구나
이조년(고려문신1269-1343)의 다정가
800년전의 사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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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조"

자신의 꿈을위하여 노력하는경우가 아닌 사랑두그렇구,일상의 선택두 그렇구
자신의 꿈과 관련된것이아닌경우는 무엇인가를 되돌리려구하는것만큼 어리석은
것두없다.이미 지나간것을 꺼구로 되돌려 다시아무리 노력하구 잘해보겠다한들
그결과는 다시조의 꺼꾸로가 필연적으로 예정되어있다.

한번판단하여 스스로 결정한것에 미련을 두는것만큼,얼빠진것두 없기에
결정내리전에 심사숙고하는 버릇을가져야하며,결정을했으면,그자체가 하나의 운명이다.
꺼구로 되돌려,결정이전의 상태로 다시한번 기회를 가져으면하거나,되돌려 노력해보자는
 이런 얼빠짐은 결과의 행복과불행을 떠나 "다시조"의 꺼꾸로의 결말이 예비된
삶을 살아가는 부류들이라구볼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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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바이러스로인한 키보드와 마우스 먹통과 부팅불능인경우.키보드와 마우스가
바탕화면에서 먹통이되는경우는,포멧이나 기타방법으로 치료를할수가있습니다.그러나 부팅순간부터
키보드와 마우스가 동작하지않는경우,포멧이나 운영체제재설치조차할수가없기에,키보드의 단자나
포트이상으로 착각하여,쓸데기없는 키보드나 마우스를 재구입하는경우가 없게하기위한 일반상식
입니다.

컴퓨터가 부팅시 아예 키보드와 마우스가 동작하지않아,어떠한 진행두하지못하는경우는,키보드가
동작하지않으므로,f2나 del키를 누른다해두 화면진행이 당연히안된다.이런현상은 변종
바이러스로인한,키보드와 마우스의 드라이버가 손상되었거나,삭제가 되었다는것이다.

이경우 컴퓨터의 하드에는  이러한 키보드와 마우스의 잘못된 드라이버정보가 들어있게된다.
하드에 저장된 바이러스현상으로인하여 발생하므로,컴퓨터의 본체의 하드의 전원선을 빼버리면
키보드와 마우스조작을 정삭적으로 할수있으며, 바이오스화면으로 들어갈수가있다.

하드에 바이러스가 있는경우에 키보드와 마우스의 먹통으로인한 자판키가 전혀반응하지
않는경우,바이오스화면조차 들어갈수가없는데,하드자체를 전원이 들어가지않게
해버리면
,기본적으로 바이오스화면상에 저장되어진 키보드와 마우스정보가 작동되므로
하드에 저장되어 오류현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영향을 차단할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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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화면상에서,로드 옵티미즈 디폴트라는 영어로쓰여진 항목을 선택하여,바이오스를 초기화
시킨후,부팅순서를 일반적인 절차대로 시디롬으로 정해준후,종료한다음,조금간격을 두었다가
하드의 전원선을,다시연결한후,컴퓨터를 재시작하면,일정시간정도 키보드와 마우스는 바이오스
상의 정보로 작동하기에,재빨리 포멧을하든지,운영체제재설치의 단계로 들어가면된다.

요점은 키보드와 마우스의 자판키가 아예 부팅시작부터 움직이지않는다면,하드에 연결된 전원선을
빼어놓구,부팅하면,바이오스정보화면으로 들어갈수있다는것이구,엉뚱하게 키보드나 마우스또는
컴퓨터의 단자나 포트이상으로 생각하여 새키보드나 마우스를 사거나,단자를 교체하는 엉뚱한
손실을 추구하지말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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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여러가지 재미있는 gif파일로 만들어진 움직이는 그림들을 볼수가있다.
이런 gif파일로만들어진것들은,쉽게 분해하여,그안에 들어간 하나,하나의 사진을 살펴볼수있을뿐만
아니라,특정다른사진을 끼어넣어,다른모습의 패러디를 만들어낼수가있다.

플래시인경우,원본 fla파일을 가지구있지않는한,확장자가 swf를가진 플래시는 원천적으로 gif파일처럼
누구나 수정하여,사용할수가 없다.그러나 웹셔핑을 하다가 재미난 패러디 gif파일들이 있다면,
자신만의 gif파일로 쉽게수정하여 사용할수가있다.

 


곽현화라는 개그맨이 춤추면서 가슴이 너무강조되어보여서,뉴스거리가 된적이 있었는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니,위와같은 재미있는 gif파일이 보였다.출처가 없는걸 봤을때,일본이나
이런곳에서,캡쳐해와서 gif파일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본다.플래시툴로 분해해보니,18장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gif파일이었다.플래시를 배운사람은,위에 gif파일을 가지구두
다양한 페러디를 쉽게만들어낼수있구,더많은 특정부분의 확대정보(?)를 알수있다.

플래시를 배우면,기본적으로 gif파일처럼 간단한것은 1-2분두 안걸려,쉽게만들어낼수가있구,
플래시는 gif파일에 들어간 각각의 사진들을 다 분해하여 자동으로 라이브러리에 보여주며,
또한 플래시의 도구툴에 돋보기는 특정부분을 20배까지 확대하여 볼수도있다.
단순히 보여지는 움직이는 gif파일모습만이 아닌 그내부를 들여다볼수있다는것이다.

아울러,프레임복사기능을 이용하면,장면들의 반복이나,역반복,화면변경등이 다양한 효과를
더붙일수있구,원본gif파일에서 필요한부분은 간추려내어,필요한장면만을 사용할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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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재미있게 패러디
해서 만들어낸 gif파일들이 많이있다.옆에 파일또한
출처가 어디인지 불분명하게 떠돌아다니는 파일이다

영화의 한장면을 가져다 패러디를 만든거같은데,
타이타닉을 정반대루 패러디한것인지,암튼 여자친구
보다 배에서 자신이 먼저살려구 뛰어든게 하필이면,
상어의 입속이라는,한마디루,위급상황에서는 레이디
포스트라는 순리를 따르는게 좋다.그런개념을
말해주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지만,뭔 영화의
장면인지는
알수가 없다.




위에 패러디인 gif파일에서,자신이 원하는부분이 상어가 입을 벌리구 닷는장면을 자신이
사용하고싶은경우는,gif파일을 불러오면,플래시툴에서는 자동적으로,사용되어진 사진장면들이
분해되어 라이브러리에 표시가된다.이러한 장면들중에,자신이 사용하고픈 장면만을 골라서
플래시의 타임라인상에 나열해주면,쉽게,자신이 원하는부분의 장면을가진 gif파일을 만들어
낼수가있다.

플래시만 배운다면,gif속에 들어있는 눈으로 보여지지않는 다양한 정보활용할수있을뿐만아니라,
그어떠한 툴보다두 쉽게,여러가지 패러디를 만들어낼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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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gif파일은 다른장면의 사진과,상어의 장면을
결합하여,사람이 상어입속으로 들어가는것처럼
만들어졌지만,분해해보면,상어는 그냥 입을 벌리구
나와다 들어갔을뿐이다.

이처럼,재미난 패러디는,다시 자신만의 재미난
패러디루 특정장면만을 추출하여,자신만의 패러
디에 써먹을수가있다.

플래시를 배우면,자동적으로 포토샵을 할수있으며
각종 블로그운영을 풍성하게하는 다양한 에니메이션
과그림,다른사람의 만든 패러디파일들을 쉽게 활용
할수가있다.



포토샵이나,gif파일다루는 그런툴보다,플래시를 배우는것이 더좋구,도움이된다는것을 알수가있다.
블러그운영자라면,플래시정도는 기본적으로 배워두는것이 스스로의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웹2.0의
정신과두 부합되며,블로그운영에두 요모조모 쓸모가 많다.

글만 댕그러니 있는 글보다,요즘은,사진이나 다양한 시각매체와 어울어진 글이나 기사들이
더 관심을가지구 본다는것이다.블로그의 강점은 지면상으로 볼수없는 다양한 시각매체를 활용하여
글을 적을수있다는것인데,그러한 강점을 외면할 필요는 없다구보구,그활용의 중심에  플래시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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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쓰면 저절로 그림문자로 표현되어 나타나게해준다면,상대방이 편지를 받았을경우,그림같은문자가보여진다구해두,해석할수는 방법만알면 해석할수가있을것이다.


그림처럼보일지라두,이것은 그림이아니라 한글을
그림에 맞쳐 나열하여 적는것이다.

아래의 부분을 참조하여 보면이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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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운영체제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수많은 글꼴들이 존재하는데 그중에 WingDings 글꼴이있다.
이글꼴을 태그명령어를 사용하면,한글을 적더라두,자동적으로 그림문자로 표현해준다.
<font face="WingDings" size="6" color="red"> 이부분에 한글을 적어넣는다</font>

위에 태그그림에서,size는 글자크기부분이며,color는 글자색깔을 바꿔줄수가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WingDings글꼴그림을,방명록이나 댓글에 붙여넣어보면 자동으로 한글로 번역되어
보여지며,일반글쓰기페이지에서두,edit모드가아닌,html모드로 바꿔보면,그림글꼴내용이
한글로 표현되어지기에 무슨내용인지 알수가있다
.

WingDings글꼴과 태그를 이용하여,이부분에 한글을 적어넣는다 곳에다른 한글을 적어
넣어 html모드에서 작성한후 저장해보면 아래와 같은 그림문자가 표시되게된다.
무슨 내용을 적을거냐면,"편지맞냐,좋아한다는말이냐,싫어한다는말이냐 이눔아" 이글자를
WingDings글꼴의 그림문자로 바꿔볼것이다.태그는 일반 에디터모드에서는 아무런변화가없기에,태그를
직접사용할 경우는 반드시 html모드상태에서 글을적구 저장해야 태그가 정상적으로 표현되게 되어진다.

편지맞냐,좋아한다는말이냐,싫어한다는말이냐 이눔아




위에 모습처럼,무슨말인지 알수없는 그림문자로 변해지만,저것이 의미는,"편지맞냐,좋아한다는 말이냐,
싫어한다는 말이냐,이눔아"
.를가지는 의미이다.확인방법은 위에 설명했음으로 생략한다.
기본적으로,WingDings글꼴로 변환하여 이메일을 보내거나,프린트해서 편지로 보낸다해두,컴퓨터운영체제
는 기본적글꼴로 내장되어있다.시작-모든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시스템도구-문자표에는 기본적글꼴
로 WingDings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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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이 재위기간은 12년이었다.그런데 이 연산군의 사주팔자와 김정일의 사주팔자는 아주 운명적으로딱맞아떨어진다.두사람의 본성이나 행실모두가 비슷한면이있다.

연산군은 시와음악등의 예술을 좋아했구,전국에서 얼굴이 반반한  처녀는 청녀라는 명칭을으루궁중으로 불러서 놀았구,김정일또한 예술을 사랑하는기질과 반반한여자들을 기쁨조라구 불러서노는것은 아주 똑같이 닮았다.

연산군은 특히 파티나연회같은것을 자주열구,아주좋아라했는데,이같은 성격두 김정일하구똑같이 닮았다.

연산군은 툭하면 자신이 지은시라구,신하들에게 어떤가하구 의견을 묻기를
좋아했는데,말한번 잘못하면,죽임을 당하니,전하의 예술은 최고입니다라구 아니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얼마나 멋진시를 자주써는지,조선왕조실록 연산군에기록된 수많은 연산군의 시중 그 하나를 살펴보자

"비 개이고 바람 맑아 풍경 걷은 듯
 
금전에 아지랑이 둘러 떠 있네
 
잔치를 자주 여니 우애 좋은데
 
넌지시 사람 끄는 홍분 얼마뇨"

도성주위에 가뭄과 전염병으로 백성들이 시체가 길바닥에 널려 쌓여있는데두,연산군은 파티가
얼마나 인간사이의 정을 돈독히해주는지,너희는 아느냐란식의 시를 적어 짜빠져있음을 알수가잇다.
연산군은 더 나아가,길가에 배고픔에 쓰러져죽은 백성들의 시체가 너무많아,치우는사람이 없자
길가에 시체가 그대로있으면,고을이나 이웃사람을 잡아다 책임을 물어 옥에가두게하는 법률을
만들기까지했다.

이러한것은,주위사람이 잘못하면,친지와 일가족및 이웃에게 책임을 물어,하루아침에 집안전체가
쥐도새도 모르게 어디론가 사라지게하는 김정일의 통치방법과 다르지않다.


연산군은 또한 특이하게,남의 아내를 잡아다 음욕을 채우는것을 좋아했는데,이러한 성품은 김정일이
자신의 아내들을보면,남의 아내를 빼았아 자신의 아내로 만든것두 두사람이 공통점이다.

연산군은,잔치나 파티라는 명목으로,관리들의 부인들을 궁중으로 불러,가슴에는 남편이름을
붙여넣게하여
,옷을 똑바루 입혀준다는 구실을되게하여,자신의 욕심을 채우고,하루두 좋구,
일주일두좋구 놀데까지놀다,밖으로 내어보냈다.

인권을 탄압하구 백성을 도륙하는 김정일정권이 아무리 강력한 독재를한다구해두,우리나라의 백성들의
기상을 살펴보면,엄격한 신분제사회의 왕조시대인 연산군시대에두,패악한 왕이라면,패망시키구
내쫒았던걸보면

김정일 자신은 호의호식으로 파티나열며,온갖 악독한짓은 다하면서두,백성들은 옥수수죽두 제대로 못
먹구, 300만명이 넘는 국민을 굶어죽게만든죄는 하늘에 다았다.

또한 이러한 현실을 비난하는 백성들을 잡아다 어육을 뜨구,공개총살하며,수용소에 가두어둔사람만해두
수십만이넘었구,현재까지두 배고픔에 떨면 죽어가는 백성들이 널부러져있다.국민을 자신의 호의호식
도구로 이용한 연산군보다,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은 악독한 지도자이며,둘의 기록을 살펴보면,
성품이나,행동거지,태어난 배경등이 하나두 틀림이없이 똑같다는 점이다.

또한 이 두명이 사주팔자는 기이하게두 재위 12년을 넘기지못하여,권좌에서 쫒껴나게되며,권좌에
서 쪼겨나더라두,그즉시 죽임을 당하거나 암살당하지는않구,유배지나 교도소에 생을 마감하게되는
사주또한 똑같이 나옴을 알수가있다.

백성을 도탄에빠뜨리구,어육이되게한 연산과 김정일은 같은운명과 사주를 가지구
태어났기에,재위 12년을 넘기지못하구,백성과부하들에게 돌팔매를 당하여,정권이 마감될 운명을
가지구있음을 알수가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통일은,멀리있는것이아니라,길어두 2년내에 긴급사태가 발생한 가망성이
많기에,우리나라의 동맹외교를 굳건히하여,우리나라의 통일을 방해하여 침략하는 적(구체적으로
보면 동북공정을 의도하는 나라라구볼수있다.)에게는 강력한 대응작전계획을 미리세워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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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에 대한 일반상식입니다.컴퓨터의 부품인 메모리는 sd램이라구 불리는것두있구,ddr,ddr2등의
일반적인 컴퓨터부품에 사용되는 이런 메모리말구두 다양한 메모리종류가있습니다.
일반적인 컴퓨터에 사용되는 메모리에대한 상식입니다.

256mb,512mb,1g,2g,4g 이처럼 배수로 올라가는 메모리용량표시들옆에는 pc100,133,1600,2100
,2700,3200,4200,5300,6400
등의 pc라는 표시두 함께표시되어있습니다.

pc100,pc133으로 표시되는것은 sd램이구,pc1600-3200까지 표시된것은 ddr램이구,pc4200-6400까지
표시된것은 ddr2 메모리입니다.

여기서 sd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던램이 ddr로 넘어가면서,메모리의 실제속도(쿨럭)을 표시한게아니라
실제속도와 정보처리량을 곱하기하는 방식으로 표기하므로인하여,pc100,pc133,pc200,pc266,pc333,
pc400,pc533,pc666,pc800으로 표기되어야 정상인데,
pc200부터는 곱하기 8을하여 pc1600 이렇게
표시하면서,sd램과 ddr램의 표시방법이 천단위로 넘어가게되어집니다.

메모리의 실제속도는 그러므로 pc1600은 ddr200,pc2100은 ddr266,pc2700은 ddr333,pc3200은 ddr400
등과같은 의미의 표시입니다.

컴퓨터 정보처리의 최소단위는 bit이구 8bit가 모이면 1byte가 됩니다.xp운영체제가 32bit운영체제이구
윈도우비스타 종류중에 64bit를 지원하는것두있습니다.

ddr램은 64비트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므로,이것은 64비트는 8byte이기에,ddr램은 64비트처리방식
이다라는것을 강조하기위하여,메모리의 실제속도를 표시한게아니라,곱하기 8을하여,뭐가 뭔지
모를 메모리용량옆에 부가하여 pc라는 요상한 표시를 하게됩니다.그러므로 메모리용량옆에
ddr400이라구 표현된것은 메모리에 실제속도를 정확하게표시한것이며,pc3200이라구 표시되어
있다면,실제속도인 400곱하기 ddr램이 64비트정보처리를한다는것을 강조한 8byte를 곱하여
표시된것이므로,ddr400mhz=ddr pc3200과 같은의미표시입니다.

이러한 제조사들의 용량표시방법은,뭔특별한 의미가있는게아니라,편리할대루,강조하고픈
것을 이용한다는것을 할수있는데,이러한것은 메모리의 속도표시뿐만아니라,하드용량표시에두
이런 짓을합니다.1024mb=1giga입니다.그러나 예를 들어 150기가의 하드를 사서 컴퓨터에 사용해보면
142정도로 표시되는데,8기가정도가 사라져표시되는것을 볼수가있습니다.이것은 이론상의
1024mb=1giga아니라,1기가 1,000mb로 제조회사들이 하드를 만들기에 1가에 대략 24mb가
적어짐을 알수가있기에,이러한 하드에 표시된용량과 실제표기하드의 용량이 다르게 됩니다.



자신의 사용하는 컴퓨터의 메모리가 어떤메모리인지 알아야 업그레이드를 시키거나 추가하여
사용할수있는데 이경우,sd램, ddr,ddr2는 각자 서로가 호환이 안되기에,정확이 사용하는 메모리를
알구 구입해야합니다.또한 메모리용량인 512mb옆에 표시되는 pc100-6400까지의 의미를 알면
자신의 메모리가 sd램인지,ddr램인지,ddr2인지 이론상으로 구분할수가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메모리용량옆에 표시되는,pc는 같은종류의 메모리라면,속도가 다른 메모리를
함께사용하면 낮은쿨럭과 동기화되어움직입니다.그러나 간혹 아예 pc표시가 다르면,같은
메모리종류라구해두,메인보드가 인식하지 못하는경우도있습니다.

메모리용량옆에 표시되는 pc표시는,컴퓨터의 cpu의 fsb속도와 동기화되게 맞춰추면 최적의
속도를 내는 컴퓨터가 될수있다는 이론상의 논리두있습니다.그러나  그같은 이론상효과가
실제컴퓨터 사용자가  체감할수있는 차이를 느낄수냐햐면 그렇지는 않기에 메모리의 pc
표시가 cpu의 fsb속도와 다르다해두,구지 맟춰서 사용해주려고할필요는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메모리의 종류와 pc표시의 의미정도는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둬야하며,
그래야 자신의 컴퓨터의 메모리업그레이할경우 뚱단지같은 메모리나 인식안돼는 메모리를
구입하는 오류를 줄일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컴퓨터의 메모리종류가 어떤것인지 알구싶은때는,직접 컴퓨터를 분해해서
램을 꺼내서 보는 노가다방식두있겠지만,메모리는 기본적으로 메인보드의 메모리 슬롯이 
지원하는 메모리만 사용가능한것이므로,메인보드명을 찾아 지원하는 메모리슬롯이 어떤것인지
보면,자신의 컴퓨터가 어떤 메모리를 장착하구 사용하구있는지,알수가있습니다.

메인보드의 슬롯이 꼭 어떤램만을 지원하는게아니라,슬롯이 sd램슬롯두있구,ddr램슬롯두있구
이처럼 슬롯이 동시에 여러가지램을 사용할수있게,슬롯이 장착되어 만들어진 메인보드들두있습니다.

그러므로,다른종류의 램끼리 호환이 안된다구해서,자신의 컴퓨터는 특정 메모리만 사용할수
있는게아니라,메인보드슬롯이 지원한다면,이종의 메모리라두 사용할수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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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목대비는 선조의 정비인데,광해군과는 악연을가진 여인이었다.자신의 아들뿐만아니라,부모형제,일가
친척모두를 광해군에게 죽임을당하구,대비의 명칭마저 폐위되어 10년동안을 골방에 갇혀지냈기에
광해군에대한 원한은 짐작하구두 남는다.

인조반정이 성공하구난후,인목대비의 글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있는데,
“ 부모의 원수는 한 하늘 밑에 같이 살 수 없고 형제의 원수는 한 나라에 같이 살수 없다. 역괴가 스스로 모자의 도리를 끊었으니 나에게 있어서는 반드시 갚아야 할 원한이 있고 용서해야 할 도리는 없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두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에 딱어울리는 구절이 아닐수없다.

이런구절때문에 인목대비를 주목한게아니라,한글과 관련된 선구자적인 여인이라는 측면에서 인목대비를
살펴보고자하는것이다. 인목대비는 조선시대를 통틀어 선구자적인 획기적일을 했는데,교서를 한글로
내린 전후후무한 여인이라는것이다
.

세종대왕시대에 한글이 만들어졌지만,조선시대내내 한글은 왕가의 교서로 사용된적이 없었다.
그런데,쇼킹하게두,인목대비는 당당하게 한글로 교서를 내린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있다.

실제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제했을지는몰라두,한글사랑을 실생활에서 사용하여 사랑한 임금이라구는
전혀볼수가 없다.역대 조선시대의 문무관리나 왕들은 한글을 천시했으며,신분이 낮은 일반백성들이나 ,
여인들이 실질적인 한글사랑을 실천했던 대상들이었다는 점이다.

인목대비의 선구자적 한글사랑이 얼마나 조선시대의 관료들에게는 쇼킹그자체였으면, 사간원에서
상소올리게 된것인지 조선왕조실록의 구절을 살펴보자

1623년 인조1년  12월7일
"지금 공주를 시집보내는 예(禮)를 보건대 의복과 기물의 사치가 보통 때보다 배나 되고 있으니, 이미 조종조에서 절약하고 검소하였던 도리가 아닙니다. 더구나 언서(諺書)로 하교하신 사실을 보고 듣기에
더욱 놀랍습니다.

"옛날 성인이 훈계하신 뜻과 뭇 신하들의 법을 지켜야 한다는 말로써 조용히 아뢰어, 이미 내리신 명을 도로 거두고 언서로 하교하는 일이 앞으로 없도록 하심으로써 조종조의 가법(家法)을 밝혀 후손에게 남겨주는 법으로 삼으소서.”

조선시대의 관리들은,한글을 무시하는것은 당연하구,오히려 한문을 안쓰구,한글을 쓴건 불법한짓을 했다는 투로말하구있음을 알수가있다.

오늘날같으면,대갈박깨지는건 둘째치구,사회에서 매장될인간들이 조선시대 신하라는것들의 가치관이었음
을알수가있다.이런 덜떨어진 신하들에게,통쾌한 일격을 가한 선구자적 여인이 인목대비였다는것이다.

광해군을 몰아내구,반정에 성공한 집권초기인 인조로서는,인목대비라는 백그라운드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기에,인목대비의 교서에대하여 문제삼지말라구 신하들에게 명령한다.

만약에,인목대비라는 대담무쌍한 여인이아니구, 일반 선비나,신하가 한글로 상소를 올리던지,
공문서를 올렸다면,한글을 썼다는 그이유하나로 접수불가는 물론이구,임금을 모독했다구 죽임을
당할수도있는 일이었다
.오늘날의 현실로는 이해할수없는 그러한일들이 공자왈 맹자왈하는 신분제사회하에서는,상소를 한글로 올린다는 그자체, 양반이라는 껍데기인 자신의 속한신분에서 왕따나 사회적매장을 당할충분한 이유가될수도있는 사회체제였다는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조선후기 신분제사회가 종말을 기할때까지두 이어졌으면,이가 득실대는 상투머리에
상투를 짜르느니,차라리 목을 짜르는게 더현명하다는 가치관이 조선후기까지 이어졌기에,
한마디루 말해서,오늘날에 사람이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살게되면 복장터져죽을 일이 다반사였을것이다.

한글을 사랑하구싶어두,사랑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던시대가 조선시대였다는것이다.그이면에는
썩어빠진 공자왈 맹자왈이 그런 사회적가치관과 문화를 만드는데 아주지대한 역할을 해다는점이다.

인목대비는 이러한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속에 빠져들었던사회에,혁신적 한글사랑을 몸소실천한 선구자
라구 볼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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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년(숙종 38) 조선과 청국 사이에 백두산 일대의 국경선을 표시하기 위해 세운 비석. 당시 청나라의 오라총관(烏喇摠管) 목극등(穆克登) 등과 조선 관원들의 현지 답사로 세워졌다.

이보다 앞서 압록강·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조선과 청나라 두 나라 사이에는 자주 분쟁 사건이 일어났다. 즉 거의 빈땅으로 되어 있던 이 지역에 인삼을 캐는 사람, 사냥하는 사람들이 자주 내왕하며 때로 충돌을 일으켜서 말썽이 되었다.

1685년(숙종 11)에는 백두산 부근을 답사하던 청나라 관원들이 압록강 건너 삼도구(三道溝)에서 조선 채삼인(採蔘人)들의 습격을 받아 크게 외교 문제가 발생하였다. 1690년과 1704년, 1710년에도 두만강·압록강 건너에서 중국인들이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살해된 일이 생겨 청나라 정부의 항의가 있었다.

그런데 이듬해에는 청나라에서 이러한 범법 월경 사건들을 문제삼아, 백두산에 올라가 국경을 정하려는 계획이 진행되었다. 거기에는 청나라 왕실의 발상지로 인정하는 백두산을 청나라의 영역 안에 넣으려는 저의도 있었던 것이다.

청나라에서는 그 해 2월, 목극등을 장백산(長白山 : 백두산)에 보내 변경을 사정(査定)하려 하니 협조해 달라는 공문을 조선 정부에 보냈다. 이어 4월에는 목극등 일행이 두도구(頭道溝)에서 압록강을 거슬러 올라와 후주(厚州)에 도착하였다.

청국의 공문을 받은 조선 정부에서는 접반사(接伴使) 박권(朴權)을 보내 함경감사 이선부(李善溥)와 함께 가서 맞이하도록 하였다. 혜산진에서부터 산간 험지를 10일간이나 강행군해 5월 15일 백두산 천지(天池)가에 이르게 되었다. 일행은 거기서 내려와 동남쪽으로 4㎞ 지점인 2,200m고지 분수령에 정계비를 세웠다.

애초 국경 사정(査定)문제가 일어날 때, 조선 정부의 의견은 백두산 정상을 경계로 하여 남북으로 갈라 정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국경을 사정하는 임무를 띠고 나아갔던 접반사 박권과 함경감사 이선부는 늙고 허약한 몸으로 험한 길을 갈 수 없다고 하여 중간에서 뒤떨어졌다.

결국 목극등이 애초 의도한 대로, 백두산 정상에서, 동남쪽으로 내려와서 두 물이 ‘人’자 모양으로 흐르는 분수령 위의 호랑이가 엎드린 모양 같은 바위를 그대로 비석의 귀부(龜趺)로 삼고 높이 약67㎝, 폭 약45㎝ 정도의 정계비를 세우게 되었다.

그 비에는 ‘대청(大淸)’이라는 두 글자를 머리에 크게 쓰고, 그 아래에 “오라총관 목극등이 황제의 뜻을 받들어 변경을 답사해 이곳에 와서 살펴보니 서쪽은 압록이 되고 동쪽은 토문(土門)이 되므로 분수령 위에 돌에 새겨 기록한다.

강희오십오년오월오일(烏喇摠管穆克登 奉旨査邊 至此審視 西爲鴨綠 東爲土門 故於分水嶺上 勒石爲記 康熙五十一年五月五日).”라는 사실을 기록하였다.

이어 청국인 수행원으로 필첩식(筆貼式) 소이창(蘇爾昌), 통관(通官) 이가(二哥)를 적고 아래에 조선 관원 6인의 이름도 함께 새겼다.

비를 세운 후 일행은 다시 지세를 살피며 무산으로 내려가서 각기 헤어졌다. 이 때 목극등은 다시 조선관원들에게 토문강의 수원이 되는 물길이 중간에 땅속으로 들어가서 경계를 확인할 수 없는 곳에는 여기저기에 돌 또는 흙으로 돈대(墩臺)를 쌓아 아래쪽 강물에까지 연결해 범법 월경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부탁하였다. 한·중 두 나라의 경계선이 비로소 그어진 셈이다.

그 뒤 1881년(고종 18) 청나라에서 길림장군(吉林將軍) 명안(銘安), 흠차대신(欽差大臣) 오대징(吳大徵)을 보내어 간도의 개척에 착수하였다. 그러자 1883년 조선 측은 어윤중(魚允中)·김우식(金禹軾)을 보내어 정계비를 조사하게 하고 9월에 안변부사 이중하(李重夏), 종사관 조창식(趙昌植)을 보내어 조선의 영토임을 주장했으나 아무런 해결을 보지 못하였다.

그 뒤 1909년 일제는 남만철도의 안봉선(安奉線) 개축 문제로 청나라와 흥정해 남만주에 철도부설권을 얻는 대가로 간도 지방을 넘겨주고 말았다.

------------------------------------- empas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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