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

reboot and select proper boot device or insert boot media in selected boot device and press a key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usb로 운영체제가 설치되지 않을 때 이런 경우를 살펴보면 usb에 설치될 운영체제가 들어있고 바이오스에서 usb부팅순위가 올바르게 되어있고, 인식도 되는데 이런 메시지가 나와서 당황하는 질문을 보았다.

이런 경우는 어려워할 것 없이 정상적으로 부팅되는 컴퓨터의 바탕화면에서 설치부팅이 되지 않는 usb를 꼽아서 내 컴퓨터-관리-디스크관리에서 인식되는 usb디스크이름에서 마우스오른쪽 버튼-파티션을 활성파티션으로 표시로 선택해주면 이동식usb디스크가 활성화가 된다.

활성화된usb를 맨처음 그림같은 메시지가 나오면서 설치가 안되었던 컴퓨터에 다시 꼽아서 부팅을 진행해보면 정상적으로 설치과정이 진행되어짐을 알 수가 있다. 유의할 점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컴퓨터에서 운영체제가 들어있는 드라이브 이외에 다른 로컬드라이브나 이동식디스크를 활성화시켜버리고 그대로 부팅해버리면 정상적으로 작동되던 컴퓨터가 부팅불능 메시지가 나오면서 부팅이 되지 않기에

이 경우 해결방법은 pe로 부팅하여 파티션관리도구로 운영체제가 들어있지 않았던 드라이브를 활성화 해준 것을 비활성화 시켜줘야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pe부팅으로 해결해야 하는 엉뚱한 오류를 만들어 내게 하지 않는 방법은 오직 위에 예시된 것처럼 설치운영체제가 들어있는 이동식디스크usb일 경우에 꼽아서 활성화시킨 후 빼어버리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 컴퓨터를 열었을 때 usb등이 꼽혀 있지도 않은데 이동식디스크라는 이름들이 여러 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이러한 이동식디스크표시로 나타나는 것을 안나타나게하는 방법에 대하여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러한 해결방법은 아주 간단해서 상식이라고 보기도 뭐한 것인데 내 컴퓨터를 열고 보여지는 이동식디스크에 마우스오른쪽버튼-꺼내기를 선택해주면 꼽혀 있지도 않는데 이동식디스크로 자리 잡아있는 이동디스크 모습들이 사라지게 된다.

6년된 나의 메인 컴퓨터의 메인보드가 고장 나서 수리해서 사용해서인지 그런 분야로 검색하다가 우연히 읽은 중고 컴퓨터를 무료로 드립니다 라는 글에 달린 댓글갯수와 내용을 보면서 6년된 컴퓨터를 고쳐서 쓴다고 자랑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댓글들중 일부 발췌 내용들)

댓글내용을 보면 12년 넘은 컴퓨터도 현역으로 사용 중……. 이뿐만이 아니라 중고로 무료로 드린다는 컴퓨터의 사진 속의 부품내용을 중고시세 계산해 보면 시피유 1만원, 메모리 3만원, 메인보드 1만5천원 하드 1만원으로

햇수로 5- 6년정도 사용된 컴퓨터라고 볼 수가 있는데 중고시세로 본체를 판다면 5만원정도 그 정도 컴퓨터인데 이러한 것을 얻기 위하여 500여명의 총 조회수에 댓글이 37개이상이 달렸다는 게 그리고 댓글내용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서민경제의 현실이 어떠한지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5만원의 가치도 모자란 5-6년지난 컴퓨터를 무료로 얻기 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어떠한 현상으로 이해를 해야 할까……. 더 황당한 반전은 댓글내용중에 달린 내용인데 중고컴퓨터를 무료로 드립니다 라는 이 글을 적은 사람이 현재까지 한달 이 넘어가는데 나눔 해줬다는 표시가 없고,

이러한 댓글이 달린걸 보면서도 계속이어서 구구절절 한 사연을 담아 저한테 주세요란은 댓글이 계속이어지는걸보면 기존에 달린 댓글내용만으로도 충분히 나눠줄 대상을 찾기는 쉬울 거 같은데 아직도 나눔이 진행 중 상태인걸 보면 나눔 하겠다는 의도에 진정성이 없어 보이고

주위에 6년넘은 컴퓨터라고 바꿔달라고 투정되는 사람을 보거든, 당신이 사용하는 컴퓨터도 누군가 애타게 구걸대상이 되는 대한민국 서민들이 많은 현실임을 알게 위에 캡쳐한 댓글을 조용히 보여주면 된다.

중고로 1-2만원을 지불하면 택배로 붙여주는 메인보드가 오늘 도착해서 전원이 안 들어오는 메인 피시를 정상적으로 만들어줘야 하는 과제가 생겼는데, 이번 기회에 컴퓨터의 메인보드는 어떤 수순으로 교체하여 바꾸는 것이 모범교범과 단계인지에 대한 컴퓨터 일반상식에 대한 글을 적어 놓으려고 한다.

햇수로 6년을사용한 메인 컴퓨터는 컴퓨터의 지식이 없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메인보드가 사망했다고 한다면 버리고 새것을 사는 경우가 일반적일 것인데 왜? 메인보드를 교체해서 계속 사용할 가치가 있는가, 6년전의 컴퓨터일지라도 오늘날에 나오는 최신의 운영체제를 깔아서 사용한다고 해도 부드럽고 생생하게 잘 돌아가는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6년을 사용했지만 2만원을 더 투자하면 앞으로 4년을 더 사용할 수도 있다. 물론 그전에 고장날수도 있지만, 메인보드 부품은 98을 사용하던 시절의 20년전의 386컴퓨터도 부팅을 해보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볼 수가 있을 만큼 고장 나서 버리는 경우보다 최신의 운영체제를 받쳐주지 못하기 때문에 버려지는 부품이라고 할 만큼 그만큼 오랜 기간의 부품수명을 가진다.

요즘에 최신으로 나오는 시피유와 16기가 램과 ssd을 장착한 컴퓨터라고 할지라도 컴퓨터를 사용하는 습관에 따라 오히려 6년전의 컴퓨터의 작업속도보다 더 느리게 작동되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오래된 컴퓨터를 무조건 계속 써야 미덕이라는 말이 아니라, 자신이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컴퓨터를 바꾸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고 오래되었거나 그렇지 않거나가 교체의 주요한 이유가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먼저 컴퓨터의 뚜껑을 연다

     메인보드에 부착된 선들을 다 뽑아준후 메인보드 고정나사 4개를 풀어준다

                     시피유와쿨러는 그대로 장착한채 메인보드를 들어올리면 된다.

                 교체할 메인보드와 교체될 메인보드를 나란히 놓는다

            고장난 메인보드의 뒷면상태를 보고 시피유 쿨러본체를 분리한다

                                               시피유를 들어낸다

        새로 장착할 메인보드에 시피유를 파인홈표시에 맞게 끼어넣어준다

                                       시피유 쿨러본체를 장착해준다.

     4개의 고정나사로 메인보드 구멍을 맞춰준후 선들과 메모리를 장착해준다.

        전원을 넣어주고 메인보드에 불빛과 시피유팬이 잘돌아가는지 확인한다.

                              포멧한후 운영체제를 새로 깔아 준다.

윈도우8설치후 XP를 설치하는 경우에 나중에 설치된 XP드라이브가 내컴퓨터상에 표시되지 않는 경우이거나 이와 유사한 컴퓨터속성상에 일부 드라이브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다. 이러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이러한 글을 읽어두면 자신의 중요한 폴더나 자료등이 들어있는 드라이브를 간단히 숨겨 버리고 싶은경우등에 대한 컴퓨터 상식을 배울수가 있다.

내컴퓨터를 열었을 때 하드의 드라이브가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다.

컴퓨터 관리에 들어가보면 숨겨져 있던 WINDOWSXP라는 드라이브가 나타난다.
왜 컴퓨터관리에서는 나타나는데 내컴퓨터상의 하드에는 나타나지 않았을까?

드라이브 문자및 경로변경-추가-드라이브문자할당 체크-확인

두번째 그림과 위에 그림을 비교해보면 왜 나타나지 않았었는지 차이를 알수가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명성을 가지게했던 기함모델이었던 갤럭시s3의 킷캣업그레이드 여부의 된다.안된다의 논쟁에서 된다라는 확정은 이미 예전에 알 수 있었지만 언제인가에 대한 시기의 예상은 불확실했었는데

갤럭시s3 모델 이미지가 현재 삼성전자 킷켓항목에 활성화시켜 놓은상태이기때문에 항목을 만들어 설치해 놓았다는것은 이미 킷켓준비를 모두 마쳤다는 의미이고

항목이 만들어진후 48시간이내에는 모든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관행을 보았을때 갤럭시s3의 킷캣 실시일은 늦어도 6.27에 이루어질것이 삼성전자 내부에서 정해졌다고 미리 유추할수가 있다.

메인으로 사용하던 컴퓨터가 전원을 켰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대체로 큰 경우의수가 파워가 나간 것일수도 있고 메인보드가 고장난것일수 있는데 6년정도 사용한 피시이기에 그만 버릴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정확한 고장원인을 알수가 있고,더불어 수리하는 비용이 새로사는것보다 경제적일 경우에만 수리해야지 생각하고 컴퓨터의 내부를 하나하나 뜨더내어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왜 전원버튼을 눌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지, 여러가지 부품테스트들중 의심이가는 파워를 살펴보려고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24핀의 메인보드연결선만을 연결하여 전원을 켜면 정상적으로 켜지지만 모니터화면을 나오지않고 시피유옆의 보조전원 4핀을 함께 연결하여 전원버튼을 누르면 아무런 반응이 없이 켜지지 않았다.

이런 현상이 나타날때 어리석은 선택이 파워도 구입하고,메인보드도 구입하여 테스트해보는건데 파워와 메인보드 두가지 항목을 사서 고칠것이면,6년된 피시는 차라리 버리는게 나은 선택의 비용지출이 되게된다.

6년전의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피시본체 전부의 중고가격도 공짜나 비싸봐야 6-7만원이면 구입할수 있기에 그가격을 초과하는 부품구입과 수리는 의미가 없다.그래서 파워의 24핀만을 연결했을때 전원이 들어오고.24핀과 보조전원인 4핀을 연결했을때 전원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현상은 파워불량인가,메인보드불량인가에 대한 최종판단 테스트를 진행해야 했는데 그결과 CPU옆에 보조전원4핀의 탈부착 여부에 따라 컴퓨터전원이상 반응은 100% 메인보드 불량으로 발생하는 현상임을 특정할수 있었다.

이제 결론은 메인보드만 바꿔주면 정상적으로 사용할수가 있는데 6년전의 메인보드는 중고가격을 살펴보니 1-2만원사이임을 알수가 있었고 이정도 비용으로 고칠수 있다면 버리고 새로사는 것보다 수리해서 사용하는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 중고 메인보드를 택배로 주문했다.

앞으로 2-3일간은 메인컴퓨터를 사용할수가 없게 되어 노트북인 세컨드로 사용해야만 한다. 어째든 컴퓨터 고장경험으로 공유할수 있는 컴퓨터고장 증상해결방법을 알 수가 있었기에 컴퓨터의 전원이 전혀 들어오지 않고, 시피유옆의 보조전원4핀의 탈부착에 따라 전원이 켜지거나 안들어올때는 파워가 아닌 메인보드이상임으로 메인보드 자체를 교체해야한다.

아래의 그림의 단계를 따라하면 공유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수가 있다.

윈도우8에서 xp와 공유하고자 하는 폴더를 선택하여 마우스오른쪽-속성

공유-공유

Guest-추가-Guest선택-읽기/쓰기 체크-공유

완료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배경화면 원본크기 1920x1200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컴퓨터 배경화면

윈도우8이 설치되어 있거나 윈도우8에 xp를 같이 사용하고 싶을 때 xp를 설치한후 윈도우7이나 8을 설치하는 경우에 비하여, 정형화된 과정없이 다양한 삽질(?)이 많은데, 유튜브의 외국동영상과 실행과정에서 나타난 경험을 더하여 이런과정을 따라하면 상위운영체제를 설치한후 하위운영체제를 설치한다고해도 쉽게 멀티부팅을 활용하여 사용할 수가 있다.

먼저 준비물은 easybcd2.2버전을 구한다. 비상업적인 용도로 개인이 사용하는 경우는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인데, 운영체제에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다해도 단지 설명해주는 항목을 체크하고 설정해주면 되는것이기에, 이프로그램이 존재로인하여, 일반인들 누구나 쉽게 상위운영체제에 하위운영체제를 깔아서 쓰는 멀티부팅을 간단하게 활용할 수가 있게 됬다.

이지비시디의 체크와설정 과정은 그림단계로 설명했으므로 그것을 보고 따라하면 되겠는데, 상위버전이 깔려있는 드라이브에 미리 이지비시디를 다운받아 놓아야 하위버전의 운영체제를 깔았을 때 하위버전의 운영체제로만 부팅이 되는 상황에서 이지비시디를 쉽게 복사해와서 하위버전에서 활용할 수가 있다.

이지비시디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놓으면 90%는 모든준비가 다된것이고, 나머지인 소소한 과정인 bootrec /fixboot bootrec /fixmbr bootrec /rebuildbcd 이러한 명령프롬프트 적용은 보여지는 단계에서 그림에 따라 해주면 된다.

상위운영체제인 윈도우8은 나중에 깔린 xp의 영향으로 xp운영체제는 윈도우8를 인식할수 없는 운영체제이기에 반대로 윈도우8이 xp를 인식하여 깔려있는 단계로 만들어주는 과정에 해당한다.

이러한 과정을 해주기위해서 필요한 것이 상위운영체제인 윈도우8이 들어있는 usb나 cd등이 필요하다. 집안에 굴러다니는 이러한 것이 있다면, 윈도우8이 깔린 컴퓨터에 xp를 추가설치하더라도 아무런 문제없이 간편하게 멀티부팅상태로 윈도우8도사용하고 xp도 사용할 수가 있게된다.

윈도우8이 깔려있는 상태에서 xp를 깔아주면, xp운영체제 단독으로 부팅되어지는 것은 정상이다. 이때에 윈도우8의 원본시디나 usb가 필요하고 그장치를 부팅1순위로 해준후 부팅하면 윈도우8의 설치되는 과정이 진행되는데, 유의할점은 윈도우8를 재설치하려는 것이아니라, 윈도우8의 시디를 활용하여 운영체제인식단계를 윈도우8이 xp로 인식하는 단계로 만들어주는 목적이기에,

한국어설치단계를 지나 나타나는 화면인 지금설치라는 화면에서 반드시 멈추고 그화면의 왼쪽아래부분을 자세히보면 컴퓨터복구라른 항목이 보인다. 그것을 선택하여 항목중에 명령프롬프트상태를 선택하여 위에 명령어단계를 실행해주고,

모든작업이 끝나면 명령프롬프트창을 닫아준후, pc 종료를 선택하여종료해준다. 이과정 이후로는 윈도우8의 운영체제가 담긴 cd나  usb는 필요하지 않기에 pc종료된 상태에서 그러한 장치를 분리해주고, 컴퓨터를 재시작시 부팅순위를 원래대로 하드로 정한후 컴퓨터를 시작해준다.

이러한 과정을 했을 때 50% 확률로 윈도우8 단독으로 부팅되거나,아니면 윈도우xp 단독으로 부팅되거나 둘중에 하나가 되는데, 어느쪽 운영체제로 단독부팅되든 아무런 상관이없고 단지 xp의 부팅화면일경우는 한가지 단계가 더 부가해주는 과정이 추가 될 뿐이고 부팅되어 나오는 운영체제의 바탕화면상태에서 이지비시디프로그램작업을 해주면 된다.

이지비시디프로그램작업을 다해준후 컴퓨터를 재시작했을 때 정상적으로 멀티부팅선택하면이 나오는 경우는 그대로 사용하면 되겠고, xp화면에서 이지비시디 작업을 한 경우등과 같이 검은화면의 오류이 메시지가 나온다면 그러한 메시지의 내용을 신경쓸필요가 없고 운영체제가 담긴 윈도우8의 usb나 시디를 컴퓨터에 한번더 집어넣고

윈도우8의 설치과정상에 나타나는 위에 똑 같은 단계로 컴퓨터복구 화면상태에서 컴퓨터복구를 선택한후, 이번에는 명령프로름프트항목이 아닌, 시동복구라는 항목을 선택해주면, 윈도우8운영체제 스스로가 xp를 인식하여 정상적인 멀티부팅단계로 오류를 해결해준다.

설명이 길어졌지만,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윈도우8이 깔린 컴퓨터에, 부가적으로 윈도우xp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주저할 필요가 전혀없는게, 일반인들도 쉽게 활용할수 있는 이지비시디프로그램이 존재하기 때문이고, 무료인 이지비시디프로그램,윈도우8원본시디나 usb, 마지막으로 명령프롬프트창에서 명령어3개를 입력하고 실행해주는 것,

이러한 3가지만 안다면, 상위운영체제인 윈도우8에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윈도우xp를 더불어 깔아서, 필요할때 윈도우8도 사용하고 xp도 사용하는 멀티부팅을 할 수가 있고, 더불어 윈도우8과 xp의 멀티부팅의 장점인 컴퓨터의 보안상태가 단독으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컴퓨터보다 월등히 좋아진다는 점이다.

부팅목록에 설치를 추가하시겠습니까? 라는 내용에 한개라도 운영체제가 나와야 정상이고 y를 선택.

bcd배치-파티션항목에서는 윈도우8 운영체제가 깔린 하드의 드라이브를 선택-mbr환경설정옵션에서는 mbr에 윈도우 vista/7부트로더를 설치 선택

새로운부팅추가-형식: 윈도우즈 nt/2k/xp/2k3 이름: Microsoft Windows XP-부팅추가

위와같은 이지비시디 작업은 순서대로 bcd배치와 새로운부팅추가항목을 한번에 해준후 컴퓨터를 재시작

 이지비시디적용후 오류메세지 대응은 시동복구항목으로 해결한다.

위에 과정을 순서대로 잘 따라했으면 이와 같은 멀티부팅 선택화면이 나와서 사용할수 있어야 한다. 윈도우8를 먼저설처하고, 나중에 윈도우xp를 설치했을 때 나타나는 최종 멀티부팅화면 선택화면.

눈치가 빠른 사람은 알수가 있을것이다. 윈도우xp를 설치하고 윈도우8를 설치했을 때 나타나는 부팅화면과 윈도우8를 설치하고난후 나중에 윈도우xp를 설치했을때 나타는 나는 멀티부팅화면의 내용차이를, 

하위버전에서 상위버전으로 설치한 형태는 윈도우의 xp운영체제 이름이 이전의 윈도우운영체제로 표시된다는 것이고 윈도우8이 설치된 컴퓨터에 추가로 xp설치하여 이지비시디로 설정해준 화면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xp로 표시됨을 

      배경화면 크기 1920x1200: kungmi스타일대로 바탕화면을 만들어 봤다.

윈도우8과 xp버전을 동시에 사용하기에, 간단히 생각하여 WinPE로 선택적 부팅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여 usb부팅을 해봤지만, 결과는 커널의 차이로 인하여, 멀티부팅 시스템에서도 xp에 부팅 가능한 윈도우pe형태가 아닌 윈도우7이나 8형식의 윈도우pe로는 usb부팅하여 사용할 수가 없었다.

윈도우 xp와 윈도우8를 하나의 컴퓨터에 깔아서 두 개의 운영체제를 선택 사용해서 테스트해본 결과 장점은 윈도우pe가 커널차이로 부팅이 안 되는 것이 단점 같으면서도 개인정보와 해킹의 위험성에 있어서는 오히려 xp와 윈도우8를 같이 깔아서 쓰는 컴퓨터가 일반적인 xp나 윈도우8같이 하나의 단일 운영체제를 깔아서 사용하는 컴퓨터에 비하여 훨씬 더 뛰어난 보안안전성을 나타내는 상태가 됨을 알 수가 있었다.

단일운영체제에서 시작시 관리자계정에 비밀번호를 걸어놓는다든지 하는 경우보다, 몇 배 이상 xp와 윈도우8의 멀티부팅 선택과정화면이 나오게 하는 것이 더 보안에 있어 뛰어났다는 것이다. xp를 사용하면서 윈도우8를 동시에 깔아서 사용하는 습관을 적극추천하고,

반대로 윈도우8를 사용하면서 업무용프로그램 등의 호환성이 걱정인 회사 같은 곳에서도 윈도우8에 부가적으로 xp를 깔아서 멀티부팅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높은 상태의 보안사용방법이라는 점이다.

xp를 버리지 말고, 윈도우8과 세트로 깔아서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pe가 커널상의 차이로 부팅해서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인것같으면서도 반대로 보면, 커널상의 차이로 그만큼 보안에 더 뛰어난 상태가 되는 사용방법임을 알 수가 있다. 

보안에 별 신경을 쓰지 않는 초보자라도 멀티부팅으로 윈도우xp와 윈도우8를 같이 사용하는 것은 단지 시작시 화면 선택 한가지 과정만 추가될 뿐으로 간단하기에 그러한 사용습관자체가 해킹이나 개인정보보호에 뛰어난 기능을 나타낸다는 상식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해킹이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라도 xp운영체제를 버릴게 아니라, 윈도우8과 멀티부팅을 구성해서 사용하면 윈도우8단독으로 사용하는 컴퓨터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보안을 가지는 컴퓨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고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7 그리고 윈도우8처럼 같은 커널의 운영체제를 아무리 멀티부팅방식으로 2개를 깔아 한 컴퓨터에 사용해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기에, xp를 버리지 말고 윈도우8과 같이 깔아서 사용하면  보안이 더좋아지는 멀티부팅효과로 사용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컴퓨터에 깔린 윈도우8이 정품인증이 올바로 된 것인지 궁금해하는 질문들이 많은데 내컴퓨속성에서 나오는 정품인증을 받았습니다 라는 그런 단순 문구가 아닌 다음과 같은 확인으로 가장 쉽게 판단할 수가 있다.

2014년 6월14일까지 어떤 방식으로 했던 상관없이 정품인증이 된 상태의 윈도우8로서 윈도우업데이트를 빠짐없이 했다면 윈도우8 64비트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개수의 윈도우보안업데이트가 되어야 하고 이러한 숫자가 깔려 있다면 자신의 컴퓨터에 깔린 윈도우8은 마이크로소프트사로부터 정품인증을 더 이상 확실하게 받을 방법이 없을 만큼의 상태인 윈도우8을 깔아서 사용한다고 믿어도 된다.

                                     윈도우 보안업데이트 90개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1개

총설치 개수인 171개로 표시되는데 나머지 80개는 오피스제품의 특성에 따라 개별적인 차이가 있을수 있기에 제외시키고,

공통적인 사항인 보안업데이트 90개와 실버라이트1개인 총91개가 정상적으로 자신의 컴퓨터에 문제없이 설치되어 있다면 자신의 컴퓨터에 깔린 윈도우8은 더 이상의 정품인증을 받을 방법이 없는 상태임을 믿어도 된다.

“컴퓨터 수리점에서 윈도우7나 8를 깔아주고 윈도우업데이트를 하지 말고 그냥 쓰라고 합니다."

윈도우7이나 8이나 윈도우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쓰는 것은 껍데기만 상위버전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것일 뿐 정상적으로 윈도우업데이트 된 윈도우xp보다 못한 보안상태로 쓰는 것으로 이렇게 사용할 것이면 애당초 윈도우7이나 8을 깔아서 사용하면 안 된다.

컴퓨터수리점에서 윈도우를 재설치 해주고 받는 3-4만원의 의미가 정품 윈도우운영체제를 의미하지 않음은 메이커 대기업피시에서 단지 메이커피시의 윈도우를 재설치 해주는 비용으로 3-4만원을 받아가는 것과 비교해보면 분명하다.

3-4만원의 비용은 재설치 하는데 드는 공임비용 일뿐인데 이것에 대하여 의외로 정품윈도우운영체제 비용이라고 혼동하는 질문 글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상식은 컴퓨터수리점에서 윈도우업데이트를 하지 말고 그냥쓰세요라고 하는 그러한 컴퓨터수리점이 있다면 다시는 그러한 수리점에 수리나 재설치 등을 맡기면 안 된다는 것이고,

애당초 그러한 컴퓨터수리점은 기본적인 윈도우상식이 일반인들보다 못한 실력으로 영업하고 돈 벌겠다는 형편없는 수준을 가진 윈도우상식과 수리실력을 가진 곳이기 때문이다. 메이커피시의 직원이 윈도우를 깔아주면서 윈도우업데이트를 하지 말고 사용하세요?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윈도우업데이트를 해줬다고 정품인증이 풀려버리는 그따구 재설치를 해주고 돈 받아가는 컴퓨터수리 점은 애당초 상종을 말아야 한다. 컴퓨터에 조그만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들도 윈도우업데이트 정상적으로 잘되고 어떠한 상태에서도 정품인증이 풀림이 없는 그러한 윈도우설치를 사용할 줄 아는데,

돈 받아 먹고 윈도우재설치해주는 명색이 기사(?)라는 사람들이 대기업피시의 서비스직원보다 못한 실력으로 일반컴퓨터 수리점 장사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윈도우 운영체제 상식등급을 초등학교,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구분한다면 윈도우업데이트를 해줬는데 정품인증이 풀려버리는 그러한 윈도우 재설치를 해주는 상식등급은 초딩수준에도 못 미치는 유치원등급에 해당하는 실력으로 기사(?)라고 설치고 다니는 불한당 비슷한 것들이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다음키즈짱 앱을 다운받으려는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하세요”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면서 다운로드가 되지 않아서, 화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구글플레이가 최신버전이아니라 초기버전인 마켓이라는 아이콘모양이었다.

전에 내부메모리 사용용량을 줄이기 위해서 구글플레이 아이콘의 모든 것을 삭제해버렸었는데 그결과가 앱을 받을수 없는 오류가 될줄 미쳐 몰랐다.

검색을 통하여 여러가지 시도들을 해봤지만 나처럼 일부러 구글플레이어를 강제로 삭제해버려서 나타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하세요”나 ”구글플레이에 연결할수 없음”오류에 대한 마땅한 해결책이 찾을수 없었다. 

위와 같은 오류가 나올 때 가장 빠르고 간단히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스마트폰의 환경설정이나 설정의 메뉴들중에 개인정보보호라는 기본값데이터재설정이 존재한다.

이것은 공장초기화와는 다른개념으로 기존에 사진이나 음악, sd카드에 들어있는 자료등은 그대로 보존된채 다운받은 앱이나 기타 시스템설정을 기본으로 재설정해주는 기능으로 컴퓨터의 시스템복원과 개념이 유사한 기능이므로 스마트폰에서 이상한 오류들이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가 있다.

물론 새로운 구글계정을 만드는 단계를 다시해야해서 컴퓨터의 시스템복원과 다른 단계도 보이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면서 구글플레이를 사용못하는 것보다 더한 불편은 없기에 구글계정을 다시 설정하여 만드는 것 정도의 수고로움이야 뭔 대수겠는가,

앱을 다운받으려는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하세요”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든지 “구글플레이에 연결할수 없음”이라는 오류가 나타날때는 잡다구리한 검색에 나오는 방법을 시행하는데 엄한 시간을 빼기지 말고,

개인정보보호라는 항목의 기본값데이터재설정의 기능을 활용하면 간단히 1-2분정도의 과정을 진행하면 해결되기에 이러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고 덤으로, 휴대폰의 시스템설정이 기본값이 되어서인지 속도가 더 좋아졌고 불필요하게 잡다하게 깔려던 앱들이 한번에 싹다 정리되어버려, 내부메모리 저장 사용용량이 아주 널널해지는 장점도 아울러 얻을수 있었다.

소프트업데이트 항목으로 24mb에 달하는 용량이 업그레이드 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시지가 오늘 나타났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니

라디오 안정화 어쩌구하는 내용인데 진행과정을 보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의 일부분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갤럭시 s3의 키캣업그레이드가 될 것인지 안될 것인지 의견이 분분한데,

오늘 나온 라디오안정화 업그레이드 어쩌구하는 내용과 진행과정을 보면 이미 갤럭시 s3의 킷캣 업그레이드는 미정이 아니라 확실한 수순으로 보여지기에 s3의 키캣 업그레이드가 될 것인지 안될 것인지에 의견들이 논쟁부분이 된다로 종결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고추는 일반적으로 잘 알면서도 고추 꽃은 어떤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 수가 있는데 고추 꽃은 이렇게 생겼다.

                                               kungmi스타일 바탕화면

                                           사이즈 1920x1200 원본크기

윈도우8이나 8.1에서 인터넷 창을 열었을 때 작업표시줄이나 인터넷 창 표시줄에 나타난 배경색을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로 수동으로 임의로 바꾸고 싶다는 질문이 많은데 이에 대한 답변을 달아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이에 대한 활용방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먼저 실행창에 oobe/msoobe /a을 적어 넣어준 후 확인을 해주면 1-2분정도 기다리면 이처럼 개인설정화면이 나오면서 인터넷 창이나 작업표시줄의 색깔을 설정할 수 있는 단계화면이 나타난다.

설정단계 되로 진행해주고 마치면 되며, 배경색을 변경하고 싶지 않아졌거나 중간에 설정을 마쳐버리려면 전원표시를 선택해주면

접근성센터창이 열리면서 원래의 윈도우8 바탕화면 작업표시줄이 나타나므로 그곳에서 컴퓨터 다시 시작을 해주면 되며, 배경색의 진행을 마침이 없이 중간단계에서 그만둬 버렸을 경우는

다시시작시 1분정도 동그라미가 진행되기에 기다리면 전혀 변함없이 원래대로의 바탕화면 배경색이 유지된 채 설정된 화면이 나온다.

잘나오던 유튜브 동영상이 어느 날 검은 화면만 나오고 반응이 없었다. 검색을 통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해결되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직접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봐야겠다고 생각하여

하나하나 원인을 찾아보았는데 원인은 윈도우8이상 부터는 어도비플래시가 윈도우에 자체 내장되어 익스플로어에서 재생되는 것으로 인하여 유튜브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나타남을 알 수가 있었다. 

어도비 플래시에 들어가 문제가 나타날 때의 3가지 제시방법이 적혀있길래 해봤지만 역시나 해결책이 될 수 없었고 윈도우8에 내장된 어도비플래시말고 자체적으로 어도비플래시를 깔아보려고 했지만, 윈도우8부터는 개별적으로 어도비플래시를 다운받아 실행할 수가 없었다.

결과적인 해결책은 도구-호환성보기설정-유튜브를 추가해주는 것으로 간단히 유튜브 동영상 검은 화면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티스토리에 노출된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읽다 보면 가끔은 글과 사진을 인쇄나 복사하여 배포목적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컴퓨터에 저장하여 사용하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그러한 티스토리글들은 마우스오른쪽제한으로 복사나 인쇄를 못하게 해놓은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 마우스오른쪽해제를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것을 하려고 굳이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할 필요는 없겠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러한 프로그램으로 마우스오른쪽해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티스토리의 글과 사진을 개인적인 용도로 활용하고 싶을 때 아무런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아래의 다음과 같은 과정만 알고 있다면 간단하고 쉽게 마우스오른쪽 제한된 글과 사진을 복사하거나 활용할 수 있기에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