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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대한민국의 대통령 노무현,그분의 유서전문을 나름대로 영어번역을 해보았습니다.



영어로 번역하려니,의미나,단어,어감에있어 모호한부분에대하여는 개인적인 주석을 ※괄호속에 첨가했습니다.개인적인 주석이므로 그러한 의미가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정확한 영문번역을 보고싶지만,저의 영어실력 한계로인하여,그렇게하지 못하는것이 아쉽습니다.어찌되었든


우리나라 반만녁역사에 나라를 이끌었던  최고통수권자중에 마지막심정을 유서전문으로 남긴분도 처음이었고,전례에없던 유일한 기록이기에 역사자료에 기록해둡니다.

영국 bbc뉴스의 사이트에 2009년 5월29일 해드라인은 노무현 전대통령에 관한 기사가 해드라인 탑뉴스로 나왔습니다.우리나라뿐아니라 전세계의 공정한 언론방송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억하고 추모하고있었습니다.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중에 체재와이념을 넘어 세계가 추모하며 기린분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유일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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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people helped me, so.

Many people are suffering because of me.

Harassment to prepare is too many for me.

The remaining time of life will be a burden to others.

I can not do anything because health is not good(※they torment me).

Can not read a book,moreover can not write.

Do not be sad.

both life and death is one of nature.

Do not be sorry.

Do not blame anyone.

It is fate(※Roh Moo-hyun analects Reference "Chosun Dynasty 600 years")

Do cremate.

Do leave a small memorial stone near my home.

It is my belief.

Republic of Korea President Roh Moo-hyun,16,the whereases in the 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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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씨가 쌀쌀해져서인지,마음까지도 추워지게하는 일들이 많은거같다.정치는 정치대로,방송은 방송대로 국민들에게 욕먹기 딱좋은
행태들만 보여주고있다.



역사를 배우다보면,시대의흐름과정신에 역행하여 간사람들을 역사의 죄인이라고한다.


국민들이 선거에서 선택한것은 천심이며,시대적운명이 주어진 선택이었다.그러한 선택에대하여 거꾸로가려는 세력은 언제나있어왔지만,정당화될수없다.


국민의 선택은 천심이다.모두들 국민을위하여,국민들때문에란 주댕아리소리들은 잘한다.그러나 그이면을 들여다보면,국민은 개뿔이고 자신들의 기득권과이익을위한 싸움질뿐으로 밖에 안보인다.국민은 선택했다.


과연 누가 그선택에대하여 책임을 져야하고,누가 그선택을 거꾸로 대항하여 돌릴수있는 명분을 가질수있는 세력일수있는가? 보수정권이 탄생하는것을 응원하고 선택한것은 시대적 국민의 선택이였다.
그러한 선택을 한 국민이 바보라고해도,그책임또한 국민이 선택의 결과이다.


국민이 막을수있는 의석을주지않았으니 갱판을 칠방법밖에는 없다는식의 목적을위하여 수단의 불법을 자행하는 정치권과 국민을 위한답시고,보수와진보를 아울러 포용하지않았던 공영방송의 작태에대한 반성은없이,명분론으로 시대적선택을 꺼구로 가보려는 언론파업


공영방송으로 부끄러운짓을 해놓고,공영방송으로 남겠다는 뻔뻔함은 어디서생기는지 모르겠다.bbc같은 보도행태를 보여준 공영방송이라면 10개라도 환영이다.그러나 지난 10년간 치우친작태를 보여준방송을 공영방송이라고 응원해달라고하는데,응원해주고싶은 맘이 전혀없다.광우병소고기 조작방송이나하는 윤리를 가진방송은 공영방송이라는 허울데기조차 부끄럽다고생각한다.
오늘날의 시대적정신을 꺼꾸로 돌리는 작태를보여주는 정치권과 언론파업은 역사의 죄인들이라고 생각한다.


무식한 국민들이 저항할 의석을 주지못했으니,불법적수단이 대수인가,무식한 국민의 선택도 국민이 책임져야할 일이고,그것을 갱판치라고 정치권이 있는것이 아니다.너희들같이 목적을위하여 수단의 불법은 괞잔다는 독재시대에나 가능한 가치관을 보여주는것들에게는 국민으로 주고싶은 그림이 있다.너희들이 행하는 작태는 아무리 옳은 주댕아리논리라도  더 밉다.국민으로서 주고싶은게있다.이것이나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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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론파업으로 주댕아리를 까는것들,지난 10년간 공영방송으로서 보여준모습은  객관적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공영방송으로 객관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면,너희들에게 주고싶은 그림은 이것이다.광우병쇠고기로 얼마나 많은 사회적,경제적,국가적피해를 만들어냈는데 책임이없다는것이냐,훗날 역사적평가를 받는다해도,광우병쇠고기로 쇼맨쉽의 비이성적 사회를 이끌어 국민선택자체를 호도하려했던 책임은 역사의 부끄러움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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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극과극의 평가를 받게되었는지 주댕아리로만 국민찾지말고,반성을 해라.길거리에 돌아댕기면서 얼굴마담하면서 파업하는게 방송일을 하는것은 아닐것이기에,무노동무임금은 힘없는 서민들에게만 적용되는 법원칙이 아니라면,파업을하더라도 잘지키길바란다.정치인들처럼 맨날 휴업과쌈박질만하면서 월급은 꼭꼭챙겨가는 그런 걸레같은 행동은 아니할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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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죄인 kbs사태에서,해임안을 처리한 6명의 실명이 비춰지며,버젓이 kbs방송으로 역사의죄인이라는식의 시사프로그램이 방송되는것을보면서,

나는 오히려,이사회의 다수결에 참여하여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밝힌사람보다는,아예 다수결에 참여도하지않고,퇴장해버린 4명이 역사의죄인이라고 생각한다.


민주주의의 기본은,참여와투표이다.선거때에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에대해서는 주댕아리는 잘놀리면서,실제적으로는 투표를 하지않고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이런사람들은 주댕아리 민주주의는 아주 잘되어있다.




여러가지 핑계는 있을것이다.질꺼뻔한데 들러리로,내가 투표해봐야 뭐하나,또는 투표날이 바빠서등,이런 사고방식을 가졌다면,차라리 민주주의에대한 주댕아리를 까지마라.질꺼뻔하다,다수결을해봐야 진다.그러므로 투표할필요있나? 이러한자세를 보인다는것이,얼마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것인지 분명하게 알아야한다.


사회의 지도층이라는것들이,선거날에는 국민들에게 투표를 꼭하라고,그렇게 하면서,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면,참여도 안해버리는 모습,국민들에게 투표하라는 말은 잘나오나? 지난대선토론에서,상대방과 자리에 함께 앉아있는것조차 부끄럽다는식으로,극단적인 모습을 보인 후보가있었다.대선토론이 자신이 좋고,싫음을위한 자리인가? 국민의 선택을 받기위한 자리에서,그러한 몰상식한 극단적 tv토론언행을 보며, 우리나라의 토론문화가 망조라는 생각이들었었다.


민주주의는 다양성을 기본으로하고,모두를 만족시킬수있는 그러한제도는없다.어떠한 사안이든지,반대가있는것은 자연스러움이며,찬성과반대의 조화속에 도출된 의견을 따르는것이다.자신의 의견도있으면,타인의 의견도있다.나의 의견을 받아드리지않으면 참여도안하다.투표도안하다.그딴식의 행동으로 무슨 민주주주의를 말하는가,


선거때면,투표는하지않고,주댕아리만 실컷놀리고,투표날에는 어디가서 자빠져 뭐했는지 모르지만,결과가 나오면,투표하지않은 침묵한 대다수는 자신들의 편이다란식의 엉터리 대갈박이나 굴리고있고,그러한자세로,민주주의가 잘되길 바라나? 비겁한것들아,결과에대한 책임을 따라야하는게 민주주의다.행동은없고,주댕아리만있고,그결과에는 내가 투표도안했는데,내가 책임이없고,따를이유도없다란식으로 주댕아리나 까는분들,민주주주가 그렇게 만만해보이는가? 나와의견이 다르더라도,결과에대한 책임을 공유하여 따를수밖에없는게,민주주의 원리이다.


영국의 bbc나 일본의 nhk같은 모습을 지난 10년간 kbs가보여줘다면,언론장악음모라든지,언론탄압이라든지하는 논리에,박수로 응원해주겠지만,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지난시기 kbs는 일방적편향성이 강했다고 생각한다.현실에서 한겨레가 보수지고,조선일보가 진보지라고 스스로 우긴다면 국민이 그렇게 믿어주는가?


kbs의 모습은 자업자득이고,사필규정일뿐이다.정권이 바뀌더라도,흔들리지않을만큼 영국의 bbc나 일본의 nhk처럼 반에 반에 반만이라도,방송보도에있어서 객관성을 가졌었다면,이러한 결과가 있지도 않았을것이다.


kbs는 스스로 반성해라,국민이 어쩌구,언론공정성이 어떠구,언론탄압이 어쩌구,궤변으로 변명이나 하려하지말고,왜 국민들이,kbs에대하여 극단적가치관을 가지게되었고 평가하게됐는지,반성해라.계속하여 반성없이 언론의 공정성지키기,어쩌구하는 허울데기명분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벗어나지 못한다면,정권이 바뀔데마다,바뀌는게 당연하고,그것은,언론의 공정성이니,언론탄압이니하는 그런것하고는 전혀관계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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