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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톡톡의 승무원헌팅 관련글을 읽어보다가 생각난것이 비행기를 타고 다니다보면 귀여운 캐빈크루들을 볼수가 있다.


남자승무원이든 여자승무원이든 귀엽거나 잘생긴분들이 많다.일반적으로 그런분들과 이야기 나눌수말은 "뭘 드시겠습니까? 좋은여행 되세요"같은 단조로운 대화뿐이다.


별관심이 가지않는 사람인경우는 상관없겠고 자신이 마음에드는 스타일이 객실승무원이라면 어떻게 자연스럽게 "인연"를 만들것인가에 대한 내용과



톡톡되신분이 아름다운 별사진이라고 올려논 위에사진이 내컴퓨터에서는 검은색밖에 안보였기에,별빛을 움직여 몇개의 파일을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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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스타일:아저씨스타일 "명함을 건네준다('⌒') "  젊은이스타일 "저기요,(づ_-) 핸드폰을 건네준다" 삼룡이스타일"저..저..(づ'0')づ 쪽지를 건네준다"


비행기를 타면 특이하게 생각드는게 자리가 많이 남아있는데도 빈자리에 앉아서 졸고있는 객실승무원을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승객좌석과 나란이 앉아서 이야기할수 있는 경우도 없겠는데,유일하게 마주앉아서 대화할수도 있는좌석이 "비상구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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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착륙시 비상구는 스탠바이상태 일수밖에없다.비행기를 타게 될경우,비상구좌석을 배정받았다고 분노하거나 화낼 필요없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비상구 여는 그림책을 조콤 읽어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하지만,귀여운 캐빈크루 얼굴을 마주앉아 볼수도 있고,고객님은  할머니,할아버지 대우를 받으실 연세는 아니시다라는 표시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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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헌팅이나 데이트신청을 한번도 받아보지못한 못생긴 여자들의 로망은 어느나라일까?

세계여행을 했던 한국여자들의 공통적인 느낌인 거기선 아무나 다 통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곳,

터키나 이집트같은 나라를 여자들이 여행하는 경우는 무다리든,말상이든 상관없이 치마만 입었다하면 시장바닥이든,음식점이든 동양여자들에게 껄떡대는 남자들이 많다고한다.

이러한 이미지때문인지 우리나라 일반언론에는 잘나오지 않지만,일부 한국여자들이 그러한 나라에가서 나라망신은 다시키고 오는 경우들이 있다.



못생겼던,이쁜든 상관없이 치마만 입었다면 껄떡대는 남자들이 넘쳐나니 한국에서는 들어보지못한 미사여구와 대쉬에 뽕갈만도 하다.일부다처제가 인정되는 나라들은 생각해보면,잘난사람은 많은여자를 부인으로 둘수있지만,반대로 보면 못난남자들은 능력있는 남자들이 부인을 여러명두는것과 비례하여,그만큼 모자란 성비비율로인하여 한명을 구하기도 힘든현실이 될수밖에없다.


한명이 7명씩 차지하는데,정상적인 국가성비비율을 가지고있다고해도 불균형이 될것은 뻔하지 않겠는가,어째든 일부 우리나라여자들이 이러한 국가를 혼자여행하면서 자신이 매력이있어서 그런가보다 착각하고,여행은 하지않고 난잡한 행동만하다가 여행을 마치는 여자들도 있었다.


이런나라에 여행을혼자갔던 한국여자가 2-3박일동안 호텔방안에서 전혀 나오지않기에,호텔데스트직원이 체크아웃여부를 확인하러갔는데,여러 외국남자들에 둘러쌓여 약에 취했는지,술을처먹었는지 모르겠지만 호텔직원이 들어가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아무렇지 않은듯 알몸으로 헤롱,헤롱거리며 누어있더라는 것이다.


이러고 한국으로 돌와서 친구들이 거기가서 무엇을 보고 여행했는데 물어보면,호텔천장밖에 본게없으니,뭔 여행기가 있을수있겠는가 말이다.이런경우뿐만아니라,요즘은 엉뚱하게도 호주라는 나라에 워킹비자니 단기영어연수니 하면서 여행가서 현지에서 난잡한 행동을 하는 우리나라 여대생들이 문제가 나타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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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남녀의 몸으로 배워야하는 언어인가? 얼마나 우리나라 여대생들이 워킹비자로 호주유학가서,이 남자,저 남자 가리지않고 몸로비를 많이했기에 호주워킹비자를 받은 여대생들이 문란함이 현지에서조차 대서특필되어 문제가 되고있겠는가?


배우라는 영어는 배우지않고,걸레영어배워 한국으로 돌아와서 어디에다 쓸려느지,중동국가나 호주등으로 여행이나 워킹비자로 여행가서는 일부 비정상적행태를 보이는 우리나라 여대생들 반성좀해라,


한국에서는 요조숙녀인척 내숭을 떨고,외국에 나가서는 얼마나 난잡한 짓거리들을 현지에서 꺼리김없이했기에,이런정도까지 나라망신꺼리가 되었는지,이러한 행태가 일부가아닌 일상화되기전에 따끔하게 대갈박 맞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통닭배달오면 속옷차림으로 나가는것도 부끄러워하면서,외국나가면 호텔직원이 들어가도 알몸으로 헤롱거리며,침대에 누워있는 대갈박은 어디에서 나오는 막장개념이냐,외국남자는 자신을 모르니 막해도된다는 가치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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