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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가기념일인 4월 3일이라, 주요 국가기념일을 포털메인 글자에 배치하는 관례들이 있기에 어떠한 모습들로 배치해 놓았는지 살펴보았으나 의외로 역사에 있어 개념있는 포털은 네이버뿐이 없었다.

 

온갖 황당무계한 댓글로 도배되는 다음조차도 4.3의 의미와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배치하지 않았음을 보면 역사와 가치인 다양성에 있어 그래도 객관적인 포털은 네이버가 유일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나마 객관적인 댓글들로 올바른 가치관과 여론을 얻으려면 네이버를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역사의 관점이나 인식에 있어 분명한 사실 한가지는 역사상 대한민국이 세계를 이끌 위대한 리더인 대통령이 한라산의 정기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진시황제이래 전설처럼 전해져 왔다는 사실이다. 한민족 역사상 전무후무한 세계를 이끌 대통령은 한라산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인물이 될 것임을 예언하는 책과 기록들은 어렵지 않게 찾을수가 있다.

 

 

 

 

                                           4.3 희생자 추념일 넋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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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 전에 황제라는 단어를 처음 만든 진시황도 역사상 가장 큰 대제국을 건설했던 칭기즈칸도 후세에 다시 세계를 리드해갈 인물이 태어날 곳으로 한라산이라는 영산을 주목하여 진시황의 불로초기록과

칭기스칸제국의 최후의 칭기즈칸 황족일원들은 마지막순간에 북원으로 가기도 했지만 제주도를 마지막선택지로 정착하여 살다가 후손이 이어지게 하고 죽었다. 역사적으로 보면 제주도는 진시황과 칭기즈칸이라는 역사에 있어 전후후무한 기록을 세운 인물과 연관이 상당히 깊은 곳이다.

한라산은 세계를 이끌 인물이 태어날 것이라고 하여 오백장군이 기립하여 옹위하는 형상을 가진 산으로 2천년이전보다 훨씬 오래된 기원전의 역사기록에서도 세계적으로 신령스러운 산으로 기록되어져왔고 현실적으로도 그러하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력을 가지고 세계를 이끌어갈수 있는 미래는 중국에 속하면서도 나라의 다양한 규제와 제한에 예외적인 지역으로 부강을 누리는 홍콩 같은 지역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홍콩처럼 우리나라에서 규제나 제한에 특혜를 주더라도 여론의 큰 분란 없이 국민적 공감대로 특별한 지역으로 육성할 수 있는 최적지는 제주도라고 볼 수가 있다.

 

 

홍콩은 제주도면적의 절반보다 조금 큰 면적이지만 그러한 면적에 인구는 8백만 명이 사는 도시가 세워졌다는 것이다. 홍콩기준으로보면 제주도의 면적은 천육백만 명이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 수 있는 크기이고, 적게 잡아도 홍콩과 비교했을 때 최소한 천만 명이상이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크기를 제주도가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지방에서도 서울과 같은 인구와 경제력을 가진 도시를 단 1곳이라도 더 탄생시킬 수만 있다면 국가의 경제력에 있어서나 미래에 있어 대한민국이 세계를 리드해날갈수 있는 조건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진다는 점이다.

역사기록이래 영산에서 세계적인 인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일본의 역사이래. 후지 산이 영적으로 큰 인물의 근본이지만 한라산은 후지 산보다 더 넓고 더 높은 영적이면서 신령스러운 제주도의 별칭인 신의 나라의 정점인 산이다.

기원전부터 세계를 리드할 위대한 인물이 탄생할 후보지로 한라산이 끊임없이 기록되어져 왔는데 아무런 체계 없이 이러한 의식이 수천 년간 전승되어질 까닭이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오천년 역사이래. 전후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세계사에 기록하게 할 인물일 것은 분명하다.

짱깨들의 영주권 이민정착지로 제주도의 인구와 경제를 확대하는 방식도 일부분 필요하겠지만, 국가적으로 그러한 현상을 방치하여 마냥 놔둘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중국인의 엘도라도인 제주도가 아닌 한민족의 이상향인 정착지가 되도록 홍콩보다 규제와 제한을 더 풀어서 홍콩보다 더 큰 경제와 인구의 확대를 만들어 놓아 발전시키는 것이 국가와 한민족의 미래에 훨씬 더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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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라는 명칭을 처음만들어 사용한 진시황의 전설과,실제 역사속에 원나라 징기스칸의 마지막 왕이 일생을 마친곳이 우리나라에 존재하는데,이러한 기원때문인지 모르지만

징기스칸처럼 다시 세계를 제패할 인물이 반드시 나올 영산으로 지목 되어진곳으로,백두산은 예로부터 황제와 왕이 탄생할 영산으로 추앙받아 왔고 백두산을 기원으로하여 누르하치는 중원의 패자가 되어 청나라의 기원 황제가 되므로 이러한 전설은 현실이 되어 완성이 되었고,

징기스칸이 사라진이후로 그와같은 천년에 한번 나올 만한 대 인물이 다시 생겨날곳으로 한라산이라고 전해지며,역사의 전설속에서 이어져 왔다.

한반도와 동북삼성을 통합하여 대륙으로 뻗어나갈 한민족의 기상을 만들어낼 인물이 태어날곳으로 제주도의 한라산임을 알수가있는데,2012년은 우리나라 통일국운뿐아니라 한민족이 대륙으로 뻗어나갈 장대한꿈을 실현시킬 시기에 지도자를 뽑는 대선이 예정 되어져 있다.

현재까지 살펴보면 예로부터 전해져온 세계를 이끌어갈 인물이 탄생할곳으로 예상되어진 한라산의 영기를 받은 인물이 대선주자로 나타나지 않고 있는것이 이상해보인다.아직 우리나라의 운이 안된것인지,역사의 전설이 맞다면,시기와 국운을 봤을때 이번 대선에 나타나는것이 시대의 시류에 맞는것 같은데,영산인 한라산의 인물이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어진다라는 장구하게 이어져 내려온 역사속의 전설을 볼때 조만간 그 인물이 실체가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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