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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티스토리 결산을 해보았습니다. 결산을 참고하여 2018년에도 열심히 활동을 하겠습니다. 티스토리가 더 잘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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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궁대리의 일기,오늘은 회사의 컴퓨터를 바꾸게 되었다.

운영체제를 새로설치하고,처음으로 주소창에 적은 주소는  tistory 였다.

무의식적으로 티스토리.코.케이알을 적어넣었다.티스토리를 티아이스토리로 읽을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들면서 지금까지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한번도 실수로 들어간본적이 없는게 신기할 정도였다.

왜 티스토리는 코점.케이알 주소는 연계해서 가지고있지 않았는지 의아했다.


대부분의 컴주소를 가진 사이트들은 코점게이알도 다중으로 연결하여 페이지를 열어주는데 말이다.덕분에 예쁘장한 옷들을 입은 여인들의 사진들을 볼수가 있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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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티스토리 점 컴이지,티스토리,코점케이알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어보였지만 두회사가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 누가알수 있겠는지,왜 코점 케이알은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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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고나면 모든것이 다 부질없는것이지만,그래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꼭 되어보았으면 했던게 티스토리의 베스트블로거 마크



그중에서 2008년 베스트블로거 마크를 그렇게 가지고싶었는데,못가졌지,올블,블코,다음블로그베스트 이런거는 별 관심이 안갔는데,



티스토리 베스트블로거 마크는 한번 달아보고싶었다.나의 블로그는 어디쯤 위치에있나,



우연히 다른블로그에 달린 야후블로그랭킹있어 조회해보았는데,이대로라면 2012년쯤에는 나도 베스트 블로거 마크를 한번 달아볼수있지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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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에 뒤돌아봤을때 티스토리 베스트블로거 마크가 2008년이 최고로 멋있고,의미있고 티스토리의 최전성기때의 마크일거같다.요즘 티스토리는,뭔지모르지만 티스토리는 초기의 싱그러움과 초심의 모습보다는 다음틱한,다음다운,다음같은,다음이 아니고는 만들어낼수없는 좋은귤을 가져다 탱자로 만드는데 뛰어난 능력을 티스토리에도  예외없이 적용하여 보여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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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이용자로서 티스토리의 최전성기가 2008이 아니고,티스토리가 2012년일지라도 꼭되어봤으면하는 2012년 티스토리 베스트블로거마크가 됬음한다,요즘 티스토리는 생크인트글래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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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시작의 파란작업표시줄의 최적화에대하여,컴퓨터 바탕화면의 맨아래에 위치하는 파란작업표시줄은 인터넷작업의 효율성을 위하여 존재하는 줄이다.

어떻게 배치하여 활용하는것이 효율적인지에 대하여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자.

먼저 시작 바로옆에 표시는되는 부분은 빠른실행아이콘부분이다.

이곳은 인터넷창을 직접열어서 주소를 입력하거나,선택하지않더라도 자신이 즐겨찾기하는 사이트의 아이콘을 위치시켜 사용하는부분이다.


파란작업표시줄의 최적화를 위하여 빠른실행아이콘부분에는 자주검색하거나 찾아보는 사이트의 아이콘을 집어넣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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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실행아이콘부분에 검색이나 자주찾아가는 즐겨찾는 사이트의 아이콘을 집어넣어주기위해서는 먼저 바탕화면에 즐겨찾는 사이트의  바로가기아이콘상태를 만들어주면 네이트,다음,네이버,티스토리등의 이쁜모양의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표시되어짐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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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의 바로가기아이콘들을 선택하여,마우스왼쪽 드래그하여,시작옆의 빠른아이콘실행부분에 하나씩 집어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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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사용하는 사이트를 시작옆에 아이콘을 집어넣었을때,인터넷창을 열고 주소나,주소줄을 선택하여 여는 2중의 단계보다,한번에 시각적으로 인터네창들을 열수있으므로,인터넷작업상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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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작업표시줄의 오른쪽 시계부분바로옆은 도구모음부분이다.도구모음은 기본적 도구모음이외에,새도구모음을 선택하여,도구모음을 선택했을때 나타나는 항목을 확장해 줄수있다.이곳은 평소에 자주 열어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내문서나,제어판이나 기타 파일폴더를 파란작업표시줄에 표시되게하여,여러단계의 경로를 거치지않고 한번에 선택하여 들어갈수있게해준다.여기서는 내가 자주들어가는 항목은 제어판이기에,파란작업표시줄에 제어판이 표시되게하였다.자신의 평소 작업스타일상 자주열어보는 컴퓨터의 폴더를 이곳부분에 표시되게하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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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탕화면의 시작옆의 파란띠모양의 작업표시줄의 최적화는 위에처럼 시작옆에는 자주열어보는 사이트의 아이콘을 위치시키고,시계표시바로 옆부분에는 자신이 자주열어보는 폴더를 설정해주는것이다.조금만 신경을써 습관화시키면 ,번거롭게 여러번 반복되는 단계의 창열기나 주소창에서의 주소선택,폴더열기등의 중첩된 단계를 줄일수있기에,좀더 편리하고,빠른 인터넷작업을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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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메인의 카페.블로그영역vs블로그뉴스 전용영역에 대한 지극히 나홀로 개인적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블로그뉴스가 다음메인에 소개되어온것은 오래전부터였고,그효과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날인가 다음은 카페,블로그영역을 아예없애버리더니,기존에도 이미 넘칠정도로 카페,블로그메인영역을 차지했던 블로그뉴스를 카페,블로그영역까지 없애버리면서 온통 블로그뉴스 메인으로 만들어버렸다.한마디로 나의 생각을 표현하면 "
족같다"이다.




다음의 블로그나 카페를 사용하여 글을 적는 사람들이 모두 블로거뉴스도아니고,블로그와카페영역을 블로그뉴스로 한정해버린것은 10%를 위하여,90%의 다양성을 포기해버린것이라고 생각한다.블로그는 정의될수없는 어떤것인데,어째서 틀을 블로그는 블로그뉴스에 한정된 블로그만이 다음의 블로그메인정책이 되었는지 "족같다" 언론기자 비스무리한 짝퉁,뉴스규격화로의 블로거가 다음의 메인블로그 존재이유냐?


뉴스같지않고,투박하고,덜떨어진 블로그들의 글들은  다음메인에 블로그의 가치도없는 것인가?꼭 블로그뉴스 베스트 목록에 선정된 글만이
블로그메인에 합당 블로그라는 다음의 그런 개념이 난 "족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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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이든,네이버이든  포탈들의 자사의 블로그의 메인정책은 블로그영역이 한축을 담당하고,블로그영역이 보여지지 않는 포탈은 없다.그런데 다음의 블로그영역은 오로지 블로그뉴스를 통한 블로그만이 블로그메인정책이라는,다양성의 통로를 블로그뉴스 베스트기사만으로 완전히 차단해버렸다.

네이트나 네이버의 블로그는 자사의 블로그의 다양성을 더 키워주고있는 반면에,다음은 어찌된것인지 오히려 다양성을 획일화시키고,결과적으로 메인에있어 티스토리가 찬밥대우 되었다고 생각한다.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째서 뉴스라는 과정을 거쳐야하는 블로그뉴스베스트목록이 아니고서는 티스토리나 다음블로그의 글들은 다음메인의 블로그대우를 받을수없는지 "족같다"

개편되기 이전에도 카페,블로그영역을 절반이상을 점령하던 블로그뉴스베스트목록 기사들속에 꿔다논 보리짝마냥 서자취급받던 가뭄에 콩나듯이 소개되었던 티스토리블로그와 다음블로그,그리고 카페글들이 의미없음이 되어냐 하는점이다.네이트의 이글루스,네이버의 네이버블로그의 자사블로그의 지독한 메인우대정책처럼은 아니더라도 어째서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라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기쁨이었던,그 자그만것까지 뭉개버려나 하는점이다.다음에 있어 티스토리 블로그글들은 단독영역으로 메인에 소개될 가치조차없는 블로그서비스냐?

다음이 자사의 서비스인 티스토리를 우대는 못할망정,안녕하세요,티스토리로 소개되는것조차 곱갑다고  없애버리면서 독립이든,타사의 블로그이든 다른 블로그들과 경쟁하여 오로지 블로그뉴스베스트목록에 선정되어야 메인에 존재가치가있는 블로그라는 높으신 "평등"정신에 투철한 그 논리는 좋다.

블로그의 글들은 블로그뉴스베스트 목록만이 다음의 메인블로그이고,뉴스가치도 없고,덜떨어진 글을쓰는 블로그는 뉴스베스트에 오르려고해도 블로그뉴스의 베스트뉴스는 언론기사기준인가?블로그기준인가?어떤기준인지는 알수없는 오로지 블로그 뉴스편집자만이 아는기준에 부합되지 않아,블로그 베스트뉴스가 되려면 어떤 기준인지는 도통알수없어 스스로 그런가보다하거나,멀리 떨어져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나 다음블로그를 사용하는 대다수 블로거들은 메인기회조차없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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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블로그영역,그중에서 기존에도 반이상을 도배했던 다음블로그뉴스 항목들중에 가뭄에 콩나듯이 보여줘을지라도,그래도 그게,블로그뉴스베스트 뉴스목록전체로 장식된,예전의 카페,블로그영역을 없애버리고 차지한 블로그뉴스영역보다는 더좋았다고 생각한다.블로그뉴스 베트스목록이 절반이라면,블로그뉴스베스트목록이 아니더라도,다양성을 가지는
,티스토리,다음블로그,카페글들은 왜 메인에 필요없다고 생각하는지 이런 개편을한 그 대갈박이" 족같다"

이제 영원히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라는 댓글은 볼수없다,처음부터 그랬었지만,다양성의 개념을 엿바꿔먹은 단일성을 추구하는듯한 다음블로그뉴스 베스트 선정방식의 경직답게,다양성의 가치는 오로지 블로그뉴스베스트선정 글만이 다음메인 블로그라는 획일화의 대갈박,참으로 족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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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를 순례하듯 일상적으로 티스토리 댓글베스트에 어떤것들이 올라왔나 살펴보다가,쇼킹한 제목의 글이 보이길래,무엇인가하고 들어가서 읽어보았다.


쓰여진글에 댓글과 트래백을 타서 쭈욱 읽다보니 전체적인 느낌을 알수가 있었다.

쓰레기라는 단어를 보고 생각나는것이 있어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많기에,여러가지 생각과 의견이 나올수있다.



제일 기분나쁜 유형이,일부를 가지고,전체를 왜곡하는 부류들이다.이들의 특징은 토론은 없고,자신이 의견만이 옳다고 주장하며,논리적으로 대응할수없으면 곁가지로 공격하고,곁가지로도 안되면,비익명성을 이용하여,여러가지 아이디로 자신의 주장을 일반적인것처럼 나타내려고한다.

이들이 주는 폐해는 진짜 쓰레기보다 더 나쁜영향을주는 부류이기에,쓰레기라는 단어와 비교하는것조차 쓰레기들이 자존심 상할일이다.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이런 쓰레기들이 잘쓰는 어투와 공격방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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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새끼들" 이글의 내용이 좋다,안좋다 느낌을 적어보려는것은 아니다.단지 이러한 글이 있을때,자신과 생각이 다르면,이러한 글을 공격하는 쓰레기부류들이 행동하는 방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쓰레기같은 새끼들" 일단 글이 자신의 생각과 맞지않을때 쓰레기들의 공격방법.국어 맞춤법은 제대로 써라,띄어쓰기도 제대로 모르는것이 무슨 글이냐? 쓰레기 같은 새끼들 이렇게 띄어써야지 일단 사람들이 평상시 사용하는 국어의 쓰임새를 올바르게 가르친다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가장하여 공격하거나,일부단어를 선택하여 뻔히 그 단어의 전체적인 문맥을 이해할수있음에도,태극기의 구조는 건곤감리 청홍백인데,현실의 태극기의 모습은 건곤감리 홍청백이다,왜 태극기의 구조를 건곤감리 청홍백이라고 순서를 적느냐같은,닭이 먼저냐,댤걀이 먼저냐식의 닭대가리같은 자신이 주장만을 되풀이한다.그렇다고 이런 쓰레기부류들이 국어문법에대하여 잘알고있거나 태극기를 혼자 그려보라고하면,제대로 그릴수있는 것들도 아니다.


글을 쓰다보니 왜 쓰레기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삼천포로 빠질려고 하기에 여기서 글을 마무리한다.아 맞다.티스토리 댓글베스트에 올라온 글들을 조회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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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부좌를 틀고있던 부처님에게 힌두교의 브라만사제가 다가가,질문을했습니다.


당신은 인간입니까? 아니다. 그럼 당신은 신입니까? 아니다. 인간두아니구,신두아니구 그럼 당신은 누구입니까? 부처다.


무엇인가를 새로운길을 만든사람은,그자체로 하나의길을 보여준다.

리더쉽에 관련된 그림을 봤는데,뭔가 골똘하게 생각하게하는 그림이있었다.



리더가 깃발을들구 앞장서서 수백명을 이끌고 나아가다가,중간에 땅이 푹꺼진 2m정도길이의 간격이있었다.깃발을 들구앞서가던 리더가,깃발을 뒤에사람에게 넘겨주며,자신의 몸을 눕혀다리를 삼아,나머지사람들모두가 건너가도록하였다.


리더가 넘겨준깃발을 받은사람을 따라,모든사람이 깃발만을보면 계속 앞으로 나가는데,뒤에남겨진 다리가되었던 리더는 이미잊혀진채,다리그자체로 남아,사람들이 다시돌아가,그 리더를 일으켜세운게아니라,계속 깃발을든 사람을 따라  앞으로만 나아가는 그림이었다.


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하신분은,이메일을 댓글로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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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서버불안정에 대하여
할말있습니다라는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스팸블로그 문제로인하여,티스토리블로그
전체가 검색블로그에서 매도되는것은 불행이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아니 오히려,티스토리의 서버불안정
으로 인하여 며칠간 비정상적인 흐름을 보이더니,현재는
오히려,이전보다 훨씬더 많은 방문자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결국,자신이 생각과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
지는 블로그는 결국 인정을 받는다는 의미의 결과로
보여지구여

어쩌면 전화위복이라구해야 되나여,더 많은 방문자가
제 블로그를 방문하게된 기회가 되었으니까요.

아무리 어쭙잖은 글이구,사소한글이라두
펌글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담아내는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이 결국 많은 방문자가 방문하는 블로그가
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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