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기는 한개밖에없다.태권도이다.대한민국의 남자라면,거이 모두가 태권도유단자들이다.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군대에 의무복무하는것처럼,한국남자들이 태권도에서 유단자가 되는것은 아주 자연스러운것이다.
그중에 국기인 태권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기에,얼마나 수준과 정신력이 높아야,태극기를 가슴에달고 국가대표로 나갈수있는지 알수있다.
금메달은 어느국가이든,최선을다한 선수가 획득하는것은 당연하고,그자리에 가장 최선을 다한 선수의 가장높은자리에 우리나라 태권도선수들이 섰으면 좋겠다.
국기를 빛낸선수들은 다른종목보다 더많은 혜택과 영광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어느나라이든지,국기로 삼는종목은 그에 걸맞는 국가의지원을하기때문이다.태권도는 어느나라의 운동선수이든지,태권도를하게되면 자연스럽게 태극기와 한국을 알고 배우게된다.어떠한 종목보다도 대한민국을 알리는 역할을하는것에있어,태권도만한것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