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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을 사면 나무젓가락을 더불어 주는데 이 나무젓가락의 용도는 단지 젓가락 기능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나무젓가락 사이를 분리 시키기전에 나무젓가락 사이를 살짝 벌리고 컵라면 표면을 밀착시켜주는 용도를 활용하여 먹으면 더 잘익은 맛있는 컵라면을 만들수가 있다. 


컵라면을 먹을때 나무젓가락으로 고정시켜서 나두어 먹으면  겉포장을 가만히 두거나 무언가를 올려둔것보다 잘 밀봉되어 더 맛있게 먹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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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요리방법은 다양할거 같지만 라면 그 자체의 맛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똑같은 라면에 부재료를 하나도 넣지 않는 상태에서 맛이 차이를 분명하게 나타나게 해주는 방식이 봉지라면 이다.

봉지라면의 근원은 우리나라의 군대에서 나왔는데 예전의 군대라는 곳이 라면하나 먹는데도 편하게 먹을 수 없는 현실이었기 때문이었다. 컵라면 먹으면 돼지? 봉지라면의 맛은 컵라면과 전혀 다르고 일반적으로 냄비에 끊여서 먹는 라면과도 맛이 다르다.

그 옛날의 봉지라면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그릇에 일반라면을 넣고 끊는 물을 부어준후 뚜껑을 덮었다가 먹어 보았다.

예전에 느껴 던 색감의 맛이 현재에도 똑같은 게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봉지라면 먹어서 느껴볼만한 라면 맛의 한 종류이다.

봉지라면을 생전에 먹어본적이 없는 인간군들도 한번 먹어보길, 라면이 이런 맛을 느끼게 해줄 수 도 있구나라는 맛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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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맛있게 끊여서 먹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것이다.

어떻게 만들어 먹었을때가 가장 맛있는 커피맛을 느낄수있었는지 나의 경험을 적어보려고한다.


옛어른들이 밥을 먹고난 밥사발에 물을 부어서 슝늉처럼 마시면,오히려 깨끗한 사발에있는 물을 마시는것보다 더 좋은맛 느낌으로 드셔듯이,


커피도 액체이기에 어떠한 용기에 담겨진상태로 마시느냐에따라 맛의 느낌이 달라진다.



커피는 종이컵이나 스텐인레스컵에 담아서 마시는것이 제일맛이 없고,커피물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머그컵이나 보온기능이 있는 스티로폴로만들어진 컵라면 컵같은것에 담겨진 커피가 맛이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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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자주마시다보니,어느날 우연히 소주와커피를 썩어먹어보게됬는데,소주 그자체를 마시라면 난 아주 젬벵인데,커피와 결합된 소주는 거뜬이 마실수가있었고 맛이 괞잖았다.그이후 가끔식 커피를 타서 마실때,소주를 넣는게아니라 소주에 담가두었던 스푼을 활용하여 커피를 타서 마셔봤는데 맛의 느낌이
뒷맛이 깔금하면서,시원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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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정도의 소주가 커피의 맛을 전혀 색다른 느낌으로 만들어,느낌좋은 커피맛을 만들어주었다.개인에 따라 차이가있겠지만 색다른 커피맛을 느끼고 싶다면,커피에 소주를 한방울정도 첨가해서 마셔보는것도 좋을거같다.음식요리에도 알게모르게 소주를 한두방울정도 곁들어 넣어주면 특히 맛이 더좋아지는 음식들이 있듯이,커피또한 그러한 조합을 만들어주는 궁합을 가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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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는 피부가 소름이 돋는 귀신관련이야기를 들으면,더위가 문제가아니라 추워지기까기한다.지금부터하는 이야기는 실제루있었던 이야기이다.

산에보면 대피소라는 건물들이있다.아주오래전에 대피소에서 등산객들을 상대로 컵라면두팔구,커피두팔구하는 부부가살고있었다.

밤이면 높은산속에있어,대피소에사는건 부부뿐이었다.


남편은 식량이나 팔물건들이 떨어지면 마을로 내려가서 사가지구 산으로 올라오곤했다.



오늘날두 그렇지만,높은산에 차가다닐수없는 대피소들의 물건운반순단은 사람의 등짐에의한 방법이 보통사용된다.남편은 자신이 마을에 내려갔다가 올라오려면 차나 운송수단이없는 옛날이었으므로,하루가 꼬박걸렸다.



물건을 가지러 마을에 내려갈때마다,남편은 부인을 의심하는 의처증이있었는데,어느날 남편의 의처증으로 인하여,부인이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생겼다.남편이 부인을 죽이고 대피소문을 걸어잠구 도망가버렸기에,등산객들이 그 대피소앞을 오르락,내리락했지만,장사하다가 떠났나부다,가볍게 생각하다가,몇달이 지나 우연히 한 등산등객에 의하여 부인의시체가 발견되었다.


미스테리한 사건들은 그이후로 생겨났는데,그러한 사건이 있었는지 모르는 등산객들이 그 대피소에서 자다가,조난당하여 죽는사람들이 생겨났다.그러던중에 대피소에서 잠들었던 일행중 조난당할뻔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이야기를 통해서 밝혀진 진실은 "일행들과 밤에 대피소에서 잠을자구있었는데, 밤2시쯤에 누군가 대피소 문을 두드리는데,철문에 달린 동그란쇠같은 그런울림이 들리는 소리가 나면서,"문좀 열어주세요"라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더라는것이다.


밤에 등산하는사람이 자신들말구 또있나부다하구 문을 열어주려고 문을열구 밖으로 나가보니,10m쯤 떨어진곳에 여자가 와보라는듯이 손을 흔들더라는것이다.그래서 그곳으로 걸어가는데,잠에서 깬 일행중 한명이, 몽유병환자처럼,자신의 친구가 문을열구 나가는것을보구,뒤따라가 잡아서 자신이 조난을 당하지않게됐다는것이다.


그이후로 이 대피소는,오늘날까지 버려진 대피소로 남아있다.혹시 산에 등산을 하다가 버려진 대피소가있다면,차라리 비박을하던지, 텐트에서 잘지언정 폐쇄된 대피소안에서 자려구하지말아야한다.산속에 만들어진 대피소가 폐쇄되어있다는것은,나름대로의 말못할 이유가있기에 그렇게하는것이다.


요즘도 보면,사건을 잘모르는 관광객들이 산을 등산하다가,버려진 대피소에서 쉬는것을보는데,내막을 잘아는 등산객들은 절대 그안에서 쉬거나 잠자려구하지않는다.여기서 오엑스퀴즈,살인사건이 났던,귀신이 나오는 산속 대피소 우리나라에 있다,없다. 정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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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다양한 고분군들이있다.우리나라에서두,아직미발굴상태로 남아있는 많은고분군들이있는데,그중에서두,가야의고분군들이 대표적이다.박물관에서 보여지는 진귀한 우리나라의 보물들은 대부분이 고분에서 출토되어진 유물들이다.




정식으로 발굴하는게 아니라 고분속에 들어있는 보물들을 몰래 도굴하는 도굴꾼두 시대와상관없이 있어왔을것이다.이미 도굴된 고분들속에는 컵라면이나,음료수병이라든지 이런오늘날에 쓰여지는 물건들도 발견되어진다구한다.







고분유물들이 연대측정에서,저런물건들이함께있다면,참황당한일일것이다.도굴의 문제는 오늘날에의 문제만이아니라,고대로부터 존재했을것이기에,고분의 연대에있어,전혀 나라와시대배경이 안맞는 물품이 들어있다면,대갈박을 굴리며,이물건은 어찌된연고로 이곳에있는가? 정식으로 발굴하는 사람들을 미스테리에 빠지게한다.




어찌되었든,세계의 고분군들이,우리나라의 고분군들과 비슷해보이는것들두있지만,스케일이나 모양면에서
특이한고분들두 보인다.
세계의 고분들은 어떤모습들인지,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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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거대한 산전체가 하나의 고분,스케일이 웅장해보이는 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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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맹이를 세워놓은 모양이 특이한 고분이다.무엇을 상징하는 고분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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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광개토태왕릉처럼,돌무더기루 쌓아올리것같긴한데,돌은 국가를불문하는 고분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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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가야시대의 무덤같은 모양인, 언덕같은 고분이,다른나라에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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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분하면 둥근모양의 봉분이 생각하는데,피마미드처럼 삼각형이네요.







전체적으로보면 세계의 고분들의 모습이,우리나라의 고분들과는 조금씩다르게보여두,자신들의 역사유물인 고분들에대하여,보존하구,기리는정신은 어느나라나 똑같은것같습니다.우리나라의 영산강유역에있는 가야시대의 언덕처럼 큰고분의 봉문위에 올가가 사진찍구,앉아 김밥벅구,음료수먹는분들,봉분위에서 그러는거,몰상식한짓입니다.가야시대의 고분의 주체가 우리선조가아니라구해두,그래서는안되는것입니다.어떤주체가 뭍혀있든,그곳은 우리역사의 중요한 고분들이기에,후세에두 잘보존하여,가꾸어나가야할,우리역사의 일부분인 역사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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