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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나 노트북의 소음이 심할 때

냉장고 옆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면 소음이 사라진다.

 

컴퓨터나 노트북의 자체스피커의 소리를 최대한 높여도 소리가 작을 때

앰프가 내장된 외장스피커를 달아서 사용한다.

 

컴퓨터나 노트북에 연결된 유선tv등의 화면이 노이즈가 많을 때

철물점에서 파는 1m당 500원하는 유선 선을 사다가 기존의 선을 잘라버리고 다시 연결해준다. 잘라진 유선 선과 내부의 선 사이는 손으로 꼬아주는것이 아니라, 양쪽을 간단하게 연결해주는 3000원하는 커넥터를 사서 끼워 연결해준다.

 

컴퓨터나 노트북의 화면의 글자나 화면이 선명하지 않고 흐릴 때

모니터화면 자체의 메뉴 중에 동영상모드,게임모드,인터넷모드등 다양한 모드의 선택이 가능한데, 동영상모드로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화면이 밝고 화사하게 보인다.

 

컴퓨터나 노트북의 화면이나 겉 표면에 낙서나 손때 등이 묻었을 때

손톱이나 발톱의 메뉴큐어를 지우는 액체를 수건에 묻혀 닦아주면 깔끔하게 지워지며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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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윈도우에 자체내장된 cd굽기기능의 활용과,컴퓨터의 소음에대한 문제에
대하여.......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파일이나,기타폴더등 간단한것들은 굳이
cd굽기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할필요없이,윈도우자체에서 제공하는 cd굽기
기능
이용하는것이 더편리하다.

시디롬은 엄청난속도로 회전하기때문에,시디롬에 공시디를 넣구
시디를 구울때는 평소와는 다른 컴퓨터의 큰소음이 생긴다.

문제는 시디를 굽다가,도중에 그만둬버렸거나,시디굽기대기 상태인
임시파일을 삭제하지않구 중단해버리면,컴퓨터는 컴퓨터를 사용할때
마다,시디롬이 임시파일쓰기상태로 회전하므로,컴퓨터의 심한소음의
원인이 된다.

cd굽기를 중단했거나,도중에 컴퓨터를 꺼버렸다면,반드시 cd에굽기
대기중인 파일들을 삭제해줘야한다
.그대로 계속두면,영원히 계속컴퓨터의
심한 시디롬의 소음에 시달리게 된다.

윈도우자체의 cd굽기사용방법은 간단하기에,참조그림이 없다해두
쉽게이해할수가 있다.

먼저 시디롬에 공시디를 집어넣으면,시디롬이 작동하며,시디롬선택
사항인 조그만창이 나타나게된다.나타난창에,시디를 구울수있는
시디롬이 달린 드라이브명이 d라면,디드라이브를 열어준다

바탕화면에 열린 드라이브창은 빈상태이다.
이곳에 자신이 공시디에 굽기를 원하는 컴퓨터의 저장된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하여 복사해넣어준다.

시디에 굽기원하는 파일이나 폴더를 ctrl를 선택한 상태에서
시디에 구울 임의의 파일이나 폴더를 마우스를  이용하여 하나,하나
선택해준후 마우스오른쪽버튼선택후,복사를 선택한후,열린 드라이브창
에 붙여넣기를 해주면,복사가 진행되는 과정이 나타난다.

열린드라이브창에 공시디에 구울 파일이나 폴더들이
모두 복사가되었다면,열린드라이브창  맨위에 왼쪽에
파일항목이 있다.파일항목을 선택한후,이파일을 cd에
쓰기를
선택해주면,진행단계가 진행되는데,다음을 선택해서
계속진행주면 자동으로 시디롬에 들어있는 공시디에 cd가 구워진후
자동으로 구워진 cd가열리면서 나오게된다.공시디가 나오는데
약간의 인터벌이 있다구 강제루 시디롬을 열어서는 안된다.


주의할점은,이과정에서 cd굽기상태도중 취소해버렸거나.중단해
버렸다면,반드시 cd에 쓰여지기위해 대기중인 파일들을 다삭제해줘야지
가만히 나둬버리구 딴짓거리하면,이후로는 컴퓨터를 사용할때마다,시디롬에서
나오는 컴퓨터소음에 시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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