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총리께서 선견지명으로 하신 "빌어먹을 자식"이 올바른 판단이었음을 보여주는 취임사의 오늘날 현재의 결과.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
기회는 측근먼저 (국민아 불만있냐? 측근하자는 내눈에는 먼지보다 작게보여 ),
과정은 쇼 (개돼지들은 쇼보며 즐기면 돼~ 쇼의 대가인 원전수출망,훈련기수출망등 나라 미래 수백조 경쟁력의 실패를 따지면 "넌 적폐 세력") ,
결과는 스시집 한끼 16 만원 (내돈 내고 먹는 것도 아닌데 ? 운동 열심히 해서 배고파 완장찼을 때 좀 빌어먹으면 어때서 구내식당 서민코스프레를 좀더 자주해야할 필요성이 느껴지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