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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논리가 이러했다.처음에 가슴성형에관한 글을 보다가 왜 여자들은 위험을 무릎쓰고 가슴을 크게하려고 할까?라고 생각이들면서

남자들의 심리는 어떤가 생각해보았다.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가슴이 작다고 사랑이 없어지고,커졌다고 없던 사랑이 생기는것은 아니다.


남자들은 시각적으로 가슴이 큰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일 뿐이다.가슴의 크기가 남자에게있어 여자에대한 사랑을 의미하지않는다.


겉으로 보여주는 매력이 목적이라면,구지 성형수술을 하지않더라도,뽕브라라는 것도 있었다.여자들이 현실적으로 가슴을 벗은 모습을 보여줄 남자는 특정되어진다.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뽕브라를 한 모습을만을 보다가 실제로 가슴을보니 작아 사랑이 없어져? 그렇지는 않다.

겉매력을 보여주고 싶을때는 뽕브라가 더 낫을거 같다.여기까지 생각을하다가 일반적인 개념으로 뽕브라는 말은 알겠는데,실제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모르기에,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우연히 뽕브라와 관련된 블로그글을 들어가 읽다보니 블로그주인이 착용한 사진들이 있었다.

사진의 모습은,청바지와 티를 입고 잔디위에 하늘을 보고 누워있는 포즈였는데 뽕브라 하나만으로도 여자의 가슴라인 모습이 이렇게 매력적일수도 있구나하는 그런 느낌이 저절로 들었다.

저작권이 있는 사진이라 무단으로 가져올수는 없기에 글로 표현하자면,티와 청바지를 입은상태에서 푸른잔디와 어우러져 가슴이 봉긋한 모양을 유지하고있는 자연스러운 사진이었다.티와 청바지 그리고 푸른잔디,누워서도 봉긋한 가슴선을 남기는 뽕브라,이렇게 조합이되면 남자의 눈에는 매력적으로 보여지게됨을 느낄수 있었다.

글을 적다보니,푸른잔디위에 티와 청바지를 입고 누워있는 매력적인 모습을 한 저작권을 포기하여,누구나 글을쓸때 활용할수있도록 배포된 사진은없나하고 찾아보았지만,그런설정의 모습을한 사진은 찾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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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을 포기한 사진들중에서  꿩대신 닭이라고 티와봉긋한 가슴라인을 보여주는 비슷한것이라도 찾아보려고 하다가 찾았는데,묘한(?) 영어단어가 적혀있었다.쉬운 단어들이기에 직역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는데,
"은어"인가,뭔지 알수가없다.직역하면 "나쁜남자 맞지?,내방으로 와"  가슴부위에 적혀있는걸보면 큰가슴을 좋아하면 나쁜남자니 고투더헬 의미를 패러디한것 같기도하고,직역의미 그대로는 뭔가 의미가 안통하고,알수가 없다.뭔 딴듯이 있는것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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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들의 면접복장을 정장이아니라 청바지에 면티라는 기사를 보았는데,예전부터 여자가 티와 청바지가 어울리는사람은 얼굴을 보지않더라도 미인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었다.

평상시 흰티와 청바지를 즐겨입는 여자는 멋있다.겉모습을 특이나 중시하는 여자아나운서들의 면접복장을 티와청바지로 한다니 참 잘된일인거 같다.사람의 모습은 평상시의 모습이 더 그사람에대하여 잘 판단할수있다.

예전에 둘리가불렀던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모습을 바라는 노래중에 "청바지가 잘어울리는여자~난 그런여자가 좋더라 ♬처럼"


흰티와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는 많이 있을거같지만 그렇지않다.이성의 모습에대한 로망이라는것은 그만큼 편하고,경제적인 복장에 잘어울리는 여자가 많지않기에 로망이 되었을 것이다.

 



아무나 흰티에 청바지를 입었다구 잘어울리고 귀엽고,청순하게 보이지는 않는다.티와청바지가 잘어울린다는 소리를 남자에게 들어본적이 있는 여자라면,자신이 매력적인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하면된다.티와청바지를 입고다니는데도 한번도 이성에게 그런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다면.......? 품질이 아니라 양으로 승부해야한다.365일 잠자는 시간을 빼놓고,항상 티와청바지만을 입고 다니면 혹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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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는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가 남자들의 로망이었다.2천년대에는 요즘 유행을 앞서가는 여자가수들이 입는 복장을보면 쫘악 찌어진 짧을수록 좋은치마가 로망인거같아 보이지만 그렇다고 남자들이 티와청바지에대한 로망이 사라졌을리는 없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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