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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을 때 처음 조회 수가 하루에 30명이었을 때 50명 정도 되는 동영상을 만들 수 없을까하다가 50명이 넘어가니 일 조회 수가 100명은 좀 힘들 것이야 하며 글을 끄적인지 얼마 안 되어

만든 동영상이 하루 조회 수가 200명을 돌파하며 며칠 새에 1000명의 조회 수를 돌파해 버렸다. 100% 개인의 순수 창작물로서 조회 수 1000을 돌파한다는 것은 동영상이 나름대로 궁금즘에 응답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작은 조회 수에서 시작해 일 조회 수가 배 이상의 기하급수적으로 조회 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그럴 가망성이 제로에 가깝지만 이 동영상이 천만 명이 훨씬 넘는 조회 수에 이르게 된다면 아마추어의 단순 궁금증이나 호기심 경험차원이 아니라

그러한 전문분야의 의사나 학자들이 오히려 이동영상의 단계를 논문에 인용하거나 논거를 토대로 삼아 주장하는 웃기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아무리 그래도 전문가들이 아마추어의 논리에 휩쓸려 거꾸로 논리의 토대나 근거로 삼아 전문가가 주장하며 전개하겠는가 하겠지만, 순수과학분야가 아닌 사람의 심리나 종교.정치등 정신 인문학적인 분야는 전문가들의 논리도 하나의 가설일 뿐 예외 없이 절대적인 것은 하나도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가능하고 실증적으로 그렇게 주장되게 만들어 진 일례도 있다.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 때 프로페셔녈하고 멋진 영상만이 관심을 가지고 시청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위에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어 올린 동영상이 1000여명 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하루 조회 수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음을 보고 거창하거나 대갈박 굴리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때론 쉽게 생각나는 대로 만들어 올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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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이 겨울바다는 어떤모습일가하고 바다에 가봤습니다.



바람이 불어서인지 파도는 산더미처럼치고 매서운 겨울바람이 손끝을 감싸서 뭘 찍어볼까하던 생각마저 없어지게하는 바다의 날씨였지만



이러한 생각은 인간의 생각일뿐이다라는듯이 파도가치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바다위에서 겨울갈매기가 이까짓쯤이야 하면서 유유이 창공을 날고있더군요.






여러마리도 아니고 딱 1마리^^  동료들은 다 어디로갔는지 거친바다위에 혼자라도 지키고있을것이야하는 똘레랑스정신의 화신인냥 바다위를 묵묵히 날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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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tolerance)정신:자신의 정치.문화.종교.신념에대하여 존중받기를 원한다면,먼저 다른 사람의 정치.문화.종교.신념도 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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