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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러한 구절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문데 구름에 달가듯이가 어떠한 의미인지 실제로 구름에 달가는 모습을 보면 이해할수가 있다.

구름이라는 장애물이 있어도 달은 언제나 원래 자신에게 주어진 지구궤도를 갈뿐이기에 형형색색의 날씨와 구름의 변화가 다양해 보여도 결국 달이 가는 길은 운명에따라 정해진 궤도를 따라 정확하게 가는 것일뿐이다.

구름에 달가듯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경우에 있어 핵심은 운명을 대하는 자세나 태도를 분명하게 자각하는 인생관을 표현하는 구절로

2017년은 우리나라의 지도자를 뽑는 대선이 있는 해이고 적어도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구름에 달가듯이라는 운명을 스스로 이해할수 있는 머리와 가슴을 가진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르다.

대통령이라면 적어도 눈앞에 표때문에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데도 언론이나 국민을 상대로 듣기 좋은말로 사기치거나 당선되려는 자세는 오히려 대통령이 된다해도 화를 불러들이기에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의 운명이라고 스스로가 자각한다면 당당하게 일관된 자세로 언론이나 유권자가 뭐라고 씨부리든 상관없이  자신의 가치관과 운명관으로 밀어부치는 것보다 나은 선택은 없다.

운명은 한치의 오차없이 정확하게 궤도를 도는 것이지 에라 모르겠다하고 도는 자연의 순리는 여지것 운명으로 존재한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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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대상을볼때,사람의 눈으로보여지는 색깔과
동물의 눈으로보여지는 색깔이 차이가있다구한다.

인간의 눈에는 녹색으로 보이는 꽃이 진리라구할때
토끼의 눈에는 꽃의 색깔은 회색이 진리일수있다.

이럴경우,인간의 눈에보여지는 색깔만이 오직진실
이라구,사람이 토끼를보구,네눈까리에는 이꽃이 회색으로 보이냐라구 묻는다면,네,회색입니다라구 토끼는말할것이다.토끼가 거짓말하는게아니라,자연의 순리가 그렇게보도록 애시당초만들어졌다는것이다.

이런것을 배추의 색깔은 오직 진리라는 관점에서 주장한다면,토끼의 눈은 언제나 거짓일수밖에없다.




이처럼 가만히보면 진리일수없는것을 진리인냥 외치구 나자빠져있는 사람을 볼수가있다.
사람은 토끼의눈을 가지구있지는않지만,사람이 똑같은것을보더라두.토끼의 눈처럼보게될때가있는데,
자신의 가진 소신이나 가치관으로 객체를 보며 대상을 재단하려구할때이다.어떤생각과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는 사안에서는 똑같은것을 보아두 언제나 사람의눈으로 보던인간두,갑자기 토끼눈으로 보구
토끼눈만이 진실이라구 외친다.



자연과학이 아니한,논쟁있을수있는 사안에대하여,자신의 보는눈만이 오로지 진리라구 주장하는것들은
모두 사기꾼기질이 있는사람이라구볼수있다.그렇기에 어떠한 논쟁되는 사안이있을경우에,폭넓은 지식과경험을가진 사람의 조언을받아드리려는 자세를 늘가져야한다.세상은 넓구,인재는많구,전문가들두많구,하늘아래에는 무수히 뛰어난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에두 하늘에 별만큼많이있다.오직 자신의 눈까리만이 진실이구,다양한견해를 받아드리구,토론하려는 자세를가지지않으려는  인간이 주장하는 어떠한 논리나주장두 나는 사기꾼보다 더한피해를 주는 인간부류들이라구생각한다.



주장을하데,자신의 견해만이 절대적일수없음을 알구 겸손하자,그리구 자신의 주장이 틀려다구생각된다면,어린
아이한테라두,내가 틀렸네,너의 의견이 맞는것같다라구 할수있어야한다는것이다.오로지 토끼보구 야 이,간나이xx,네 눈까리에는 저꽃이 회색으로 보이냐,? 이렇게 다짜고짜 상대방을 인정하지않는 자세로 나온다면 토끼는 자신에 눈에보이는 그대루 이야기해줄수밖에없다."그래,내눈까리에는 회색이다.개xx꺄" 


                                         
                                        오늘의 kungmi생각 주장하데 겸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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