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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를 오래사용하지 않은경우
잉크카트리지가 굳어버려서 인쇄해두
인쇄돼지 않는경우가 있다.
잉크카트리지통은 분해해보면
스펀지나 이불솜같은 잉크를 머금을수
있는것이 들어있다.
사용된 잉크통에 다시 잉크를 충전하여
사용할수 있는건,이러한 스펀지소재가
들어 있기때문이다.
잉크카트리지통안에는 스펀지가 잉크를
머금고 있기에, 외부로 노출된 분사구(노즐)가
굳은 잉크로 막혀있는 경우가 있다.
굳은 잉크통은 잉크가 안나온다구 버릴게
아니라,사람이 목욕할수있는 물온도정도의
따뜻한 물에 잉크통을 보면, 일정부분 금속부분
이 둘러져있는데,금속부분 구체적으로는 노즐부위를
물에 10분정도 담가두면
컴퓨터상에는 잉크용량이 많이 남아있다구
나오구,실제로는 잉크가 굳어서 안나오는경우
해결책이 된다.
노즐이 어디인가 모르면,보이는 금속부분
절반정도 물에 담그면 노즐부위가 물에 잠겨다구
생각하면 된다.
노즐금속회로 자체가 고장나서 잉크용량이
남아있는데,인쇄가 되지않는 경우에는 해결책이
없으며,이럴경우는 잉크통을 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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