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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경우에 자신의 개인정보들이 타인에게 유출되어 사용되고있는지,그렇지 않은지 알아볼수있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현상들을 통하여도 나름대로의 체크를 해볼수가있다.


아래의 7가지상황을 자주 직면한다면,자신의 집주소,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개인컴퓨터의 사적자료등의 개인정보들이

타인에의하여 도용되거나 유출되어 사용되어지고있다고 생각해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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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에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 이름,누구 아니냐"는 전화가 자주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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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나 기타 인터넷사이트 로그인시 자동로그아웃현상이나 로그인 오류가 나타나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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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이용시 컴퓨터바탕화면의 마우스가 직사각형 모서리방향으로 자동이동되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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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한적이 없는사이트인데 인터넷사용시 이미 회원가입되어 있다는 문구가 나타나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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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냈다거나 받았다는 이메일이  중간에 사라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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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관련 전화가 휴대폰으로 오거나.060과080번호를 가진 메세지가 자주오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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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의 바탕화면의 인터넷창을 모두닫았는데도 established 되어져있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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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들에의하여 반크사이트가 공격되고있다는 기사를보니,몇가지 생각이든다.


해커들에대한 이야기중에 중국과미국의 해커들이 서로의 나라에대한 사이트에대한공격을 했는데
나라별에따라 해커들이 어떠한 의도로 그러한행동들을 하는가에대한 이야기였다.

중국해커들은 애국연합이라든지,구국연합같은 명분으로 자신의 나라의 정치적사건들이 생길때,
상대국의 관련있든,없든 불특정 사이트들에게 공격을하고 공격한 사이트수가 자신들이 많으면 이겼다는 대갈박 빈 논리였다.



이에 반해 선진국의 해커들은 정치적이해관계에대한 사건보다는 개인적인 다양한 의도로 사이트공격이 이루어진다는점이다.짱개들이 애국이라는걸로 포장하여 전혀관련이없는 민간사이트들을 공격하는 그게 무슨 애국이고,자랑이라고 자빠져있는지 모르겠다.

중국같은곳에는 은행같은곳을 해킹한 사람은 잡아다가 사형을 시키는 강력한 정책을하기에,해커라는 집단이 자신의 나라의 정치적문제에대하여 오로지 애국이라는 관점으로 행동해야 살아남는것은 이해가안되는봐도 아니나,이런 후진국적 모토가 해커의 명분이라니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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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사이트 언론기사를보니,
김연아가 1위를차지하자 한국의 일부 네티즌이 일본의 한사이트를 공격해서 서버를 마비시켰고,그에대하여 일본의 해커들이 반크사이트를 공격했다는 요지였다.

할일없어 자빠져도 유분수지,대한민국의 해커들이 김연아인지,뭔지가 뭐중요하다고 그따구 공격을했겠나,
설혹 그런짓한것들이 있었다고해도 애국어쩌구 지롤관점에서했다면  짱개보다 못한것들이다.

아사다마오가 1위를하든,김연아가 1위를하든 그게 뭔상관이라고 거기다 애국어쩌구 붙였냐,저희 대갈박은 골빈눔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는봐와 다르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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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공격을 당한 반크의 논리도보면 문제인게 "정부차원에게 해결책을 마련해 주길바란다" 붕닭같은 해드뱅뱅수준의 골빈눔들이 서로공격하는데 그걸 정부가 해결해야한다니,뭔소리냐,김연아의 인기에 등쳐서 별 붕딱같은일도 다 일어나는구나,

미국과중국간의 해커들이 상대국에대한 무차별적 사이트공격의 시발점은 나중에보니,전혀 엉뚱한 나라의지역의 해커가 유발했다고하더라.아사다마오인지,김연아인지 누가 1등을 못하면 애국이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얼빠진것들은 애국어쩌구로 포장하여 상대국사이트 서버마비시키는데,눈뻘게가지고 뻘짓할 시간있으면 그시간에 밖에나가 운동좀 살짝하고 들어오는게 어떻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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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는 국경선이없다라고 생각했었다.내가 찾아보고싶은 정보들을 인터넷으로 세계각국을 돌아다니며 찾을수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인터넷에도 국경선이 있었다.연합뉴스같은곳에서 북한관련기사를 읽다보면 조선중앙통신사의 저작권을가진표시를 볼수있다.

인터넷상 개설된 웹사이트의 자료들은 읽거나,보는것은 국경선이없다라는 생각이었기에,북한에서 개설한 사이트들을 꼭 연합뉴스를 통하여 읽을필요가 있을까하고,직접 조선중앙통신사및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개설한사이트를 찾아서 들어가 보았다.결과는 아래그림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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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포뱅크란 사이트를 들어가자,생전처음보는 kcsc 경고문가 나타나며,접속차단화면만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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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란 사이트를 들어가자,인터넷선은 정상적인데,페이지를 찾을수 없다라는 메세지만이 나왔다.


북한관련사이트에대하여 언론사들은 뉴스기사꺼리로 만들어 사용할수있는지몰라도,개인이 인터넷상으로 북한사이트를 방문하여 찾아볼수있는 합법적방법은 원천봉쇄되어있었다.북한언론사동향에대하여 개인이 블로그에 글쓸거리를 찾을방법은 언론사가 알려주는 기사를 토대로 뒷북글만을 쓸수밖에없다.우리나라와북한간에는 인터넷에도 국경선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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