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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사이가 좋지 못하거나 그 사람이 당신과 있는것을 싫어하거나
당신이 옳은데도 그사람이 동조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책망 받을것이
아니라 정작 책망 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왜냐햐면 당신이 그 사람에게 마음과 정성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톨스토이=================================


때로는 단한줄의 명언이  삶에있어 좋은영양분이 된다.
톨스토이가 한 위에말이나,옛날 선조들이 한말은 그 근본에
있어 똑같은 의미를 말하구 있다구 보여진다.


자신의 옳은일을 하는데,내가 옳다,내가 바르다,이렇게 외치지
않아두,옳은일을 행하면  자연스럽게 동조하는 사람이 생기게되며,


마찬가지루,자신이 옳바른 말을 하는데,동조하는 사람이 없다면
주둥아리만 외칠게 아니라,자신의 삶에 대한 행동에 있어 반성을
해야한다는 의미로 해석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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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호박꽃을 너무 사랑한나머지
호박열매를 위한 받침대로 의자를 가져다논건지,
아니면 쓰레기루 던진건지는 모르겠지만.......

호박줄기가 의자를 온통 감싸안았다.
호박꽃이 피구,열매가 맺히면 큰 호박열매의
받침대가 될수도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아마두 저 의자를 던져버린사람은 의자의 상태가
좋은걸 봤을때
,호박열매의 받침대루 놓은게 아니라,
쓸모가 없어진 물건이라 쓰레기루 버린듯해보였다.

자연의 순리는 아무짝에두 필요없다구 생각해서 내다버린
의자조차두 호박의 열매의 받침대가 자연적으로 되어버린거
보면,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새삼느끼게 된다.

무개념의 의자는 단지 버려진 자리 그곳을 묵묵히 지킨것뿐인데두,
시간의 흐름속에서 쓰임새가 있게 되어듯이,자유의지로 판단할수있는
인간이 의자보다,쓰임새가 없을리야 있겠어요

자연의 순리는 시간의 흐름속에서,아무리 하잖은 인간이라두 보람있는
쓰임새로
쓰여질 때가 반드시 살아가면 생긴다는걸, 버려진 의자로부터
얻을수 있는 교훈이었어요.(づ ̄ ³ ̄)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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