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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 전에 황제라는 단어를 처음 만든 진시황도 역사상 가장 큰 대제국을 건설했던 칭기즈칸도 후세에 다시 세계를 리드해갈 인물이 태어날 곳으로 한라산이라는 영산을 주목하여 진시황의 불로초기록과

칭기스칸제국의 최후의 칭기즈칸 황족일원들은 마지막순간에 북원으로 가기도 했지만 제주도를 마지막선택지로 정착하여 살다가 후손이 이어지게 하고 죽었다. 역사적으로 보면 제주도는 진시황과 칭기즈칸이라는 역사에 있어 전후후무한 기록을 세운 인물과 연관이 상당히 깊은 곳이다.

한라산은 세계를 이끌 인물이 태어날 것이라고 하여 오백장군이 기립하여 옹위하는 형상을 가진 산으로 2천년이전보다 훨씬 오래된 기원전의 역사기록에서도 세계적으로 신령스러운 산으로 기록되어져왔고 현실적으로도 그러하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력을 가지고 세계를 이끌어갈수 있는 미래는 중국에 속하면서도 나라의 다양한 규제와 제한에 예외적인 지역으로 부강을 누리는 홍콩 같은 지역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홍콩처럼 우리나라에서 규제나 제한에 특혜를 주더라도 여론의 큰 분란 없이 국민적 공감대로 특별한 지역으로 육성할 수 있는 최적지는 제주도라고 볼 수가 있다.

 

 

홍콩은 제주도면적의 절반보다 조금 큰 면적이지만 그러한 면적에 인구는 8백만 명이 사는 도시가 세워졌다는 것이다. 홍콩기준으로보면 제주도의 면적은 천육백만 명이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 수 있는 크기이고, 적게 잡아도 홍콩과 비교했을 때 최소한 천만 명이상이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크기를 제주도가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지방에서도 서울과 같은 인구와 경제력을 가진 도시를 단 1곳이라도 더 탄생시킬 수만 있다면 국가의 경제력에 있어서나 미래에 있어 대한민국이 세계를 리드해날갈수 있는 조건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진다는 점이다.

역사기록이래 영산에서 세계적인 인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일본의 역사이래. 후지 산이 영적으로 큰 인물의 근본이지만 한라산은 후지 산보다 더 넓고 더 높은 영적이면서 신령스러운 제주도의 별칭인 신의 나라의 정점인 산이다.

기원전부터 세계를 리드할 위대한 인물이 탄생할 후보지로 한라산이 끊임없이 기록되어져 왔는데 아무런 체계 없이 이러한 의식이 수천 년간 전승되어질 까닭이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오천년 역사이래. 전후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세계사에 기록하게 할 인물일 것은 분명하다.

짱깨들의 영주권 이민정착지로 제주도의 인구와 경제를 확대하는 방식도 일부분 필요하겠지만, 국가적으로 그러한 현상을 방치하여 마냥 놔둘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중국인의 엘도라도인 제주도가 아닌 한민족의 이상향인 정착지가 되도록 홍콩보다 규제와 제한을 더 풀어서 홍콩보다 더 큰 경제와 인구의 확대를 만들어 놓아 발전시키는 것이 국가와 한민족의 미래에 훨씬 더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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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공위성운반로켓이 성공은 반만년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일임이 틀림이없다.



후세의 역사에서 기록될 김정일의 업적가운데 그 첫번째가 핵실험성공을 통한 핵무기보유와,두번째로 자체기술력으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성공을 들수가 있다.


강대국들의 이데올르기인 강대국만 핵무기를 가져야하고,탄도미사일을 가져야한다는 논리는 그 어떠한 정당성도 가지고 있지않다.





이 강대국들의 논리는 속을 들여다보면 아주 궤변임을 알수가있는데,중국같은 인권후진국조차도 강대국논리에따라 핵무기를 마음대로 보유한다.인권후진국인 중국조차 대륙간탄도 미사일과 핵무기를 가진다.인권이 좋은나라가 가져야한다는 논리도 궤변이겠고,그렇다고 인권이 높은 미국이라고해서 핵실험과 핵무기,탄도미사일을 개발하거나 보유하지 않고 있는것도 아니다.

우리나라가 조선시대이후 길들여진 사대주의적 당파싸움만하는 정치문화속에서는 통일된 한반도라고해도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은 보유할수 없을것이다.특단의 상황하에서만 가능한것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보유이다.그런데 이것을 가능하게하여 실존보유하게한 김정일은 북한국민들을 탄압하고 배고파 아사하게한 그 죄에 대하여는 단죄받겠지만,통일한반도의 자주국방측면에서는 우리나라역사에 기록될 업적으로 볼수가있다.

김일성,김정일정권이 지속되어진것도 역사라는 관점에서보면,그 이유와 뿌리가 존재하며 통일한반도를 내다보았을때,통일한반도가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보유는 당연하다.우리나라의 반만년역사에서 우리나라를 가장많이 침략을하여 괴롭힌 국가는 중국이다.통일한반도가 중국과 국경을 맞데어야한다면,경제적으로 뿐만아니라,군사력에 있어서도 강해야한다.경제력만있고,군사력이 뒤받침되지 않는 나라치고,강대국이 된 역사는 인류역사에서 존재하지 않았다.

김정일정권의 운명은 어찌되었든 2012년이 그 마지막한계이고,핵무기보유와 이번에 성공한 인공위성로켓발사성공 2가지를 끝으로 통일한반도의 탄생은 예정되어졌고,더이상 김정일정권이 유지될 이유와 목적이 존재하지 않게되었다.

김정일의 유고상황에서 중국이 북한핵무기의 통제권을 가지겠다는 쇼를하는데 있을수없는 일이고,그것은 통일한반도가 결정할 문제이지,중국이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우리나라의 논리는 분명해야한다,중국과 국경을 맞데야한다면 중국의 티벳트침략,베트남침략,인도침략,네팔침략등등 중국과 국경을 맞데어진 국가들중 국경전쟁을하지 않은 국가들이 거이없을 정도로 중국은 자신들이 힘이 강해졌을때는 언제나 주변국가를 침략하는것이  반복되어진 역사의 교훈이었기에 그에 맞썰수있는 힘을 가지고있지않는한 조선시대의 븅신같은 허울뿐인 평화를 위하여 주변국들의 상황에따라 엉뚱하게 얻어터지게되는 사대주의적 정치문화를 반복 답습하게 되어질 것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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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북한의 위성로켓미사일 발사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그것이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 위협이된다고해도,더 큰 그림을 봤을때 이러한 논리가 아니면 우리나라의 썩어빠진 사대주의적 당파정치문화속에서 그러한것이 이루어질 가망성을 전혀 기대할수가 없기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제력에 맞는 군사적힘을 아울러 가지는것,그것이 통일한반도의 미래가 밝기때문이다.통일한반도는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고있으며,어떠한것이 통일한반도에 더 유익한것인지는 사대주의적인 관점이아니라,통일한반도의 자존과 미래의 측면에서 생각해봐야한다.

우리나라가 우리선조들의 고토인 간도지역을 찾아오지 못하는것도,다 후손들이 못났기때문이다.자신의 땅을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못하는 국가가,무슨 면목이 있나,통일한반도에 있어서,현실적으로 다가올 문제가 고토회복문제인데,이것은 다른나라들이 도와줄일이 없겠고,힘의 논리에따라 이루어질것이기에,안돌려준다면,일제에 맞써 36년간 독립운동을 했던 저력을 모아서 다시 독립운동을해서라도 중국으로부터 반드시 되찾아야와야할 선조들의 무덤과 발자취가 남겨진곳이다.결과적으로 군사적힘이 통일한반도에서는 지금보다 더 필요하다는점이다.

고구려가 중국과 맞설때 강이식장군이 한말이" 이렇게 무례한 국서에는 글로써가 아니라 칼로써 대답해야한다"하고 싸웠던 기상을 회복하지않는한,영원히 고토회복은 꿈일뿐이다.북한이 이번에 쏘아올리는 인공위성로켓발사는 한민족으로서,진심으로 성공하길 기원하며 우리나라가 예로부터 이어져왔던  대륙의 혼을 일깨워,선조들이 발자취와 무덤이 남아있는 간도지역과 민족의 영산인 중국에게 절반 빼앗긴 백두산은 우리나라땅이기에 반드시 회복해야할 통일한반도의 역사적 과제가 남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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