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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나 금속 등을 붙이는 초강력접착제등을 사용하여 이어 붙일 경우에 피부나 손등에 접착제액등이 흘러내려 묻는 경우가 있는데 순간접착제이기에 금방 피부에 고착응고 되어 버린다.

이런 경우에 피부에 묻은 접착제액을 쉽고 간단히 벗겨 낼 수 있는 것이 과일이나 야채나 식기 등을 딲을때 사용하는 퐁퐁종류등의 주방세제이다.

민감한 농약을 씻겨내는 역할도 하지만 피부에 묻은 접착제를 잘 피부와 분리되게 해주는 역할도 하기에 손에 바르고 1분정도 있다가 흐르는 물에 비벼 씻겨내면 깨끗하고 쉽게 제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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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나 생선,식품등의 부패를 막기위해 포장용지에 넣고 진공포장하는 식품들인경우 일반적인 공기중에 노출되어진 식품보다 유통기한의 표시기간이 길어지게된다.

한달의 유통기한을 가진 같은 식품이라도 상온에서 팔리는것이 유통기한이 5일이라면,진공포장되어진 상태로는 한달이 되어도 부패하지않고 신선함을 유지할수도 있게된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진공포장이란 별도표시와 유통기한표시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진공포장의 불량여부에대해서는 무관심한것 같다.


일부 부도덕한 마트나 백화점등에서는 생선등을 진공포장하여,유통기한을 길게 표시하고 팔면서,실제로 진공포장이 제대로 되지않는 식품을 버젓이 소비자가 진공포장의 불량여부를 잘모르기에 파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소비자를 우롱하여 사기치는 진공포장식품의 불량유무에대하여 확인할수 있는 방법을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보자.또한 불량한 상태의 불량식품인 진공포장식품을 파는 마트나 백화점등은 소비자들의 건강과 위생에 치명적인 해악을 끼치는것으로 이런 무책임함에대하여 법에따라 벌금이나 영업정지를 엄격하게 시행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진공이라는 의미를 해석해보면 眞(참),空(빌),포장지안에 공기를 정말로 모두다 빼어내어 빈상태가 되었다는 의미이다.이렇게 생선등의 부패가 빠른식품등을 진공포장한경우,공기가 모두빠져 나갔기에 진공된 포장용지안에 들어있는 생선이나 닭등이 내용물은  식품과 완전히 밀착되어 여유간격이 없을뿐아니라,눈으로 보기에도 포장용지나 식품이 완전하게 밀착되어 있게된다.

눈으로 봤을때 생선등의 식품이 포장용지와 간격이나 여유가 있거나,포장용지에 든 생선등의 식품을 손으로 흔들었을때 안에 내용물이 덜렁거리며 움직이는 경우는 진공포장이 불량인 상태로 소비자들에게 팔리고 있는 경우이다.이런경우 진공포장된 용기에 표시된 유통기한은 이미 아무런 의미가없고,상온에서 공기에 노출되어 이미 부패가 시작되어지는 진공포장이기에 이러한 식품을 파는곳은 유통기한을 조작한것과 똑같은 무책임함을 꺼리김없이 행하는것이다.

부패하기 쉬운 생선이나 육류등이 진공포장표시로 유통기한이 적혀서 팔리는경우,불량한 진공포장의 이상유무를 소비자들이 일반상식적으로 알고,그러한 식품을 사지도,먹지도 말아야한다.불량한 진공포장상태로 팔리는 식품은 유통기한이 아무리 많이 남아있다고해도,그식품은 이미 건강에 해악을 끼치는 식품이 된다.

진공포장되었다는 표시만을 신뢰하기에는 불량포장된 진공식품을 부도덕하게 버젓이 파는곳이 있다는것을 현명한 소비자들은 알아야하며,생선이나 육류등의 진공포장된 용지를 손으로 흔들어보고,안에 내용물이 덜렁거리며 움직이거나,밀폐된 용지와 내용물이 완벽하게 밀착되어 있지않고 간격이 눈으로 보인다면,이러한 부패불량식품을 파는 마트나 백화점은 행정당국에 신고하여,처벌을 받게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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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른블로그를 돌아보다,아래부분에 방문자수와 바코드를 대비하여 표시되어지는것을보고,



요즘은 물건뿐만아니라,블로그도 바코드가 대세인가하는 생각이들면서,우리나라의 바코드체계에대하여 일반상식이 될수도있을것같아 바코드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먼저 바코드는 백화점이나,서점,마트등에서 파는 책이나,물건등에 표시되어진 숫자를 막대그림으로표시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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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은  우연히 들렸던 블로그의  방문자표시란이 바코드체계로 표시되어있었다.바코드에대하여 글을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한 그림이다.바코드에 표시되어지는 막대그림과 그 밑에표시되어지는 숫자는 정적이아니라 동적으로 이루어진다.막대그림이 모습이 바뀌면 바코드를 읽는기계는 숫자를 다르게 읽는다.


여기서 궁금즘,일반사람이 막대기그림을 죽죽그어놓고,그밑에 숫자를 임의적으로 적어놓았을때,일반적인 바코드로서 기능을 할수있는가? 그렇지 않다.바코드의 막대는 임의적으로 그려서,숫자를 붙여논다고해도 바코드를 읽는것은 숫자가 아니라 막대그림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바코드의 막대표시는 바코드를 만들어내는 라벨프린터로 만들어져야한다.막대그림만있고 밑에 숫자가없더라도 바코드를 읽는기계는 숫자를 읽어낸다.그러나 숫자만적어져있고 바코드막대가 표시가안되어있다면,바코드기계는(스캐너)는 숫자를 읽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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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책방,백화점등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를하려면 필수적으로 거치는곳이 계산대이다.이곳에서 물건마다 고유하게 찍혀있는 바코드표시를 계산대의 사람이 스캐너로 찍고,물건가격에대한 계산을 해준다.

여기서 궁금증,바코드표시에는 물건가격이 표시되어 있을까? 그렇지 않다.바코드가 나타내는 막대그림과 숫자에는 물건이 가격이 표시되어있지않다.물건의 가격은 바코드표시로 결정되는게아니라,임의적으로 바코드표시에 가격을 정해놓는것이다.그러므로 같은숫자를 가진 바코드표시를 천원으로 할것인지,만원으로할건인지 정해주는것은 바코드표시가아니라,파는 주인이 가격을 미리입력해둔다.이때에 입력되어지는 가격은 눈으로 볼수있는 바코드표시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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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바코드체계상 바코드로 표시되어지는 숫자로 알수있는 정보는,제품의 생산된 국가,생산회사,생산품목고유번호이다.맨처음에 표시되어지는 숫자는 국가를 의미한다.예를들어 바코드숫자체계상 맨앞에 표시되는880이라는 숫자는 우리나라제품이라는 표시이다.그러므로 다른나라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당연히 880이라는 숫자로 표시되어지지 않는다.


여기서 궁금증,반찬,과일,생선,고기등의 직접 무게를 달아,포장이 안되어있는 상태로  개별적으로 담아서주는 경우에도 계산을하기위해서는 바코드표시를 붙여주는데 여기에서 사용되는 바코드는 생산당시부터 상품포장지에 표시되어진 바코드표시와는 체계가 같을까? 그렇지않다.이런경우에는 바코드체계가 국가나 생산회사,생산품목등,일반적으로 표시되어지는 바코드가아니라,그러한 물건을파는 가게주인이 임의의 바코드체계로 만들어 사용한다.이런경우는 바코드숫자체계상 맨앞에 나오는 숫자는 국가표시가 아니다.


여기서 궁금증,그렇다면 이렇게 제품자체에 고정적으로 인쇄된 바코드표시가아니라,떼어다,붙여다하는 바코드표시를 가진 물건인경우,천원짜리 제품에 붙여있는 바코드표시를 만원짜리 제품에 붙여놓아서,계산대에서 계산한다면?,스캐너는 제품을보는게아니라,바코드표시만을 읽고,바코드표시에 책정된 가격으로 계산되기에,아무리 만원짜리제품이라도 천원으로 계산되어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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