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번에 북한이 발사한 광명성 4호의 발사체의 모습과 기술은 중국에서 지원하여 만들어낸 산물임이 분명해졌다. 중국 시진핑이 대한민국에 대한 정책이 무엇인지 모호한 상황이 이어져 왔다면 이번에 북한의 4차 핵실험과 핵미사일 발사에 대한 시진핑의 행보를보면 명확한 그의 가치관을 파악 할수가 있다.

 

 

 

 

6.25전쟁에 대한 입장표명이나 북한 독재정권의 유지를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협받거나 망하게되어도 그러한 세력을 지지한다는 공개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확실해 진것은 대한민국의 국체와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무기와 핵미사일에 대하여 중국이 지원하는 한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것으로,

 

결국 북한이 날뛰는 근본적인 원인해결의 원흉은 중국 시진핑의 정책이라고 할수가 있다. 북한에 대한 자체제재로 안된다면 북한에대한 근본적인 후원세력인 중국에대한 제재가 없이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방향을 바꿀수가 없다는 것이다.

 

뒤로는 물적,기술적 지원을 다하여 핵무기와 핵미사일을 가지게 만든 배후세력인 중국의 외교부대변인이라는 작자가 늘하는 대화로 풀어야한다느니,

 

사드를 배치하려면 주변국도 고려해야한다느니 말하는데 역으로 보면 대한민국의 국체와 안보에 절대적인 위협과 영향을 주는 핵무기와 핵미사일의 실험과 개발에 대하여는 전혀 대한민국의 입장을 고려함이 없이

 

북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북한의 미치광이 독재체제의 유지를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더 나아가서는 국제사회의 안전과 평화를 꺼리김없이 파괴하는데 동조하는 궁극적 배후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이 한국,일본,대만의 핵무장과 핵미사일등을 개발하는데 동조와 방관을하고 그과정에서 대만의 핵무장에 대하여 중국이 북한의 지원세력인 궁극적인 배후역할때처럼 대화논리만을 주장할수가 있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명확해 진것은 중국은 대한민국의 국체와 안보에 위협과 망하게 하려는 북한 독재정권의 적화통일의 뜻에 의견의 일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친중은 매국이고, 친중파는 매국노들로서 대한민국의 국체와 안보를 위협하는 궁극임을 알수가 있다.

 

 

대한민국의 국체와 안보를 위협하는데 동조하고 지원하는 중국은 한반도 통일의 후원자나 친구가 아니라, 방해세력이면서 적 임을 이번의 북한 4차핵실험과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중국의 대처를 보면 시진핑의 가치관을 분명하게 알수가 있다.

 

대한민국의 국체와 안보위협에 동조하는 중국에 대하여 사드나 핵무기개발뿐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도 결행할 것임을 행동으로 보여줘야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동독과 서독이 통일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통일독일이 러시아의 국익에 부정적이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문제였다. 이후 동서독이 통일과정에서 독일이 보여준 인식의 약속은 말이 아니라 현실의 행동으로 오늘날에도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가 극명하게 입장이 갈린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사건에 있어 독일의 메르켈은 통일독일이 러시아의 국익에 부정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통일 당시의 신뢰의 믿음을 실천해 보여줬고,

독일의 메르켈은 일방적으로 미국 편만을 든게아니라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균형자적 입장으로 러시아의 국익도 고려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러한 모습은 시리아와 크림반도사건에 있어 푸틴이 유일하게 믿고 신뢰하여 대화한 상대가 메르켈이 되었고, 결과론적으로 모두 러시아의 의지대로 일이 해결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로 인하여 세계4강의 강대국들의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는 위치에 있기에 우리나라의 소원이 통일이라면 중국의 지도자위치인 시진핑만큼 현실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인물을 찾기가 쉽지 않다.

통일한국이 중국의 국익에 부정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시진핑에게 인식시킬 수 있다면 물론 그런 한 것은 말뿐이 아니라, 훗날 현실적으로 통일한국은 독일처럼 미국이나 중국 사이에서 나타나는 대립문제들에 있어 어느 쪽의 일방적인 지지 행태가 아니라 균형자적인 통일독일의 메르켈 같은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통일한국이 될 것이라는 신뢰의 약속을 의미한다.

친중이든 친일이든 친미든 자신의 가치관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시진핑의 한국방문에 있어 한민족이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신뢰와 환영을 한마음 한 뜻으로 보여주는 것이 결과적으로 현실적인 통일한국을 더 큰 희생 없이 평화적으로 가장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길이라는 점이다.시진핑에게 통일한국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라는 믿음과 신뢰를 만들어주는 방한이 되도록 개인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우리나라를 위하는 길일 것이다.

남자의 생각에 대부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내일수밖에 없기에 시진핑과 동행하는 펑리위안을 환대할 수 있는 방안을 아무리 노력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통일한국이 현실적으로 가장 큰 희생 없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이고 그러한 통일한국이 중국의 국익에 부정적이기만 한게아니라 통일독일과 러시아의 관계처럼 통일한국은 균형자적입장이 될 수 있음을 인식시켜줄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한국의 의미는 찾을 수 없다.

중국이 싫든 좋든 입장차이는 뒤로하고 시진핑내외의 방한에 있어서는 시진핑 주석 내외분의 한국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마음가짐이 곧 한민족의 미래와 통일한국의 탄생에 가장 현명한 길이기에

진심을 다하여 진심으로 환영하고 환대하는 것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한국이 독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통일한국이 될 수도 있음을 인식시켜줄 수만 있다면 그것이 곧 시진핑내외의 한국방문에 있어 얻을 수 있는 최선의 한국의 의미가 될 것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전직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칠푼이라고 했을 때 칠푼이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찾아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에게 실실 쪼깨가며 “배고파요”했을 때 아베가 어리석다는 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다 세월호 구조의 총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의 장비와 인력지원을 처음부터 5일째 되는 오늘날까지 거절하는 땡깡을 보여주는 모습에

전직 대통령이 사람을 평가할 때 아무런 이유 없이 칠푼이란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여 뜻을 헤아려 봤더니 칠푼이는 칠득이와 같은 의미이고 정확한 의미는 어른이면서도 간혹 철없는 아이처럼 땡강을 부리며 고집을 피우거나 행동하여 약간은 모자란 성품을 보여주는 인간에게 붙이는 뜻임을 알 수가 있었다.

어리석다의 의미도 정확하게 살펴보니 “(생각이나 행동이)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라는 의미인데 칠푼이와 어리석다는 전혀 다른 단어인데도 그 본뜻이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애야 뒤돌아보지 말거라, 우리게 세계최고란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때라라는” 말이 있듯이 세월호의 구조에 있어 외국의 첨단기술과 인력의 지원을 계속 거절할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투입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10흘이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외국의 첨단기술과 인력을 투입하여 해봤는데도 구조가망성이 전혀 없다는 그러한 결론에 도달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포기하고 인양하라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실종자가족들에게 불신만을 확대하는 우리나라의 구조형태로는 계속 구조 활동이라는 명분으로, 인양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머물러 상황을 종결짓지 못하는 상황을 계속 만들어 하염없는 시체인양만을 지속적으로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단지 시체인양이 목적이라면 현 상황이 문제가 없지만, 구조 활동이라는 면에서 보면 외국의 장비와 인력지원을 계속 거절하는 측면에서는 어떤 모양새로 보나 칠푼이라는 말보다 더 합당한 단어를 찾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한민족의 오천년 역사에 있어 전후후무한 주변강대국들에 자주적으로 하늘주권의 독립선언을 한 역사적인 날 2013년 12월8일 오후2:00

우리나라의 역사에 있어, 수문제의 무례한 외교문서에 항전하여 수나라를 망하게 한 역사기록이후, 한민족이 세계최강대국들을 상대로 우리나라의 하늘주권을 건드리면 어떠한 나라에게도 항전하겠다는 드넓은 기상을 세계만방에 선포한 고구려기상과 혼을 간직한 민족임을 대내외에 선언한 첫발자국을 남겼다.

 

 

후세들에게 이러한 선언의 자주적 기상을 통하여, 세계를 이끌어 갈 한민족의 토대가 될 것은 분명하다. 중국의 무례한 외교적 선언의 두목과 선제적이며 능동적인 대처를 못한 역적이자, 간신에 해당하는 인물 3인방: 수나라 문제유형: 시진핑, 주중 한국대사: 권영세 외교부장관: 윤병세 

 

우리나라의 오천년 역사에 하늘독립주권을 선언한 기념비적인 선언으로 후세들에게 한민족의 기상을 보여준 첫발자국의 토대를 만든 역사적 인물 3인방: 한민족의 중흥: 박근혜, 청와대안보실장: 김장수 국방부장관: 김관진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중국의 지도자의 얼굴모습을 보면,리커창은 상이고,시진핑은 호랑이상이다.우리민족은 예로부터 곰과호랑이 신화에서처럼

인내를 통하여 홍익인간을 실천하는 동물상으로 곰을 선택했고,인내하지 못하고 호환마마보다 무서운것을 호환이라고 하여,호랑이상을 좋아하지 않았다.

얼굴상으로보면 우리민족의 앞날에는 이극강 습근평보다는 밝음을 알수가 있다.

능력과 실력그리고 인내로 성공하는 인물유형이 리커창계열이고,부모 잘만나 그 혜택과 영향으로 부귀영향을 되물림 받는 계열이 시진핑계열로 정의할수가 있는데,

미래의 발전에 맞는 지도자가 어떤유형이 되어야 하는지는 인생의 순리상 어렵지 않게 판단 할수있다.요즘 중국에서는 보리자루인지 보시라이인지 문제가 정치권에서 씨끄러운데,

시진핑이 중국의 지도자가 되는 경우,보시라이가 한것은 세발의 피에 불과한 중국내에서 더많은 억압과 강압에의한,상대세력을 해치고,숙청하는 피바람이 불 것은 그의 발언이력이나 얼굴상을 보았을때,어렵지않게 유추할수가 있다.

보리자루인지 보시라이인지 행적을보면 과거의 레파또리인 이념을 들고 나와서,부모세대에서 물려준 부귀영화를 대를 이어,이미지정치로 먹고살려고 하는 부류이기에,일찍 중국정치사에서 사라져주는것이 중국이나 우리나라의 미래관계를 위해서 유익하다는 생각이 든다.

리커창이냐 시진핑이냐에서,한민족과 중국,양국의 미래발전을 고려한다면 리커창과의 관계를 강화하는것이 지혜롭다고 생각 되어진다.6.25어쩌구 또라이짓을 할때부터,호랑이상인 호환이 떠오른다 했는데,요즘의 시진핑의 행보를보면,이런 인간이 중국이 지도자가 되었을때 중국에서 벌어진 피바람은 예상가능하고 더불어 한민족과 중국의 미래발전을 불행하게 만들어,한민족과 중국의관계를 꺼구로 돌일 결정적인 인물이 되어질 가망성이 상당히 높다
.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