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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꽃이 지고난후 열매가 맺는다고 생각했는데 수박을 자세히 잘펴보니 일반상식과는 다르게 꽃이 핀상태에서 꽃아래 부분에 수박열매가 자라고 있었다. 수박열매가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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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채취하는 곤충들에는 벌과 나비 그리고 개미들도 그러한 유형의 곤충중에 하나임을 사진과 영상을 통하여 확인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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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나가보니,고추랑,오이랑,수박이랑 갖가지 어린종묘들을 팔더군요.

계란판같이 생긴곳에 자라는 작은종묘들을 사고싶은 사람들에게 가위로 일부분을 짤라서 파시는데 4-7개정도가 들어있는 한줄을 사서,

화분에 심어서 키우면 무농약 유기농 식물을 집에서도 마음껏 느낄수가 있죠.


요즘에 한창 나오는 어린 종묘들중에 고추를 샀습니다.7개 한줄에 1,000-1,500원 하던데 어린 고추나무 1개를 잘키우면



열리는 고추량이 아주 많고,고추나무에서 따서 먹어도,다시 고추가 열리기에 1,000원을 투자하여 몇개를 화분에 심어두면 음식요리시에 필요할때 사용되는 고추는 충분히 마련할수가 있습니다.

화분에 기르는 고추는 특별한 손질이 필요없기에 심어만 두어도 푸르릇 잎을 뽑내며,무럭무럭 잘자라고,고추는 다년생풀이기에 한번 심어둔 화분에서 수확한후,바삿 말라 죽은것같은 가지를 가만히 나눈다해도 이듬해에는 바삭마른 마지가 ,녹색을 띠면서 다시 살아나 고추 열매를 맺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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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기에 화분에 고추를 심어두면,무더운 여름날에 몸에도 좋고,건강에도 좋은 싱싱한 고추를 직접 따먹을 수가 있죠.1,000원가지고 과자한봉지 사먹기도 힘든 요즘 장바구니 물가에서,찾아보면 1,000원의 가치를 느낄수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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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은 대추나무로 만든 도장을 가지면 집안에 재물을 가져다준다고 믿어져 내려오고있다.왜 벼락과 돈이 상관관계가 생겼는지 궁금해졌다.


대추나무는 가지에 나무열매가 아주많이 열리고 열매의 씨앗은 감이나 수박처럼 씨앗이 많은게아니라 하나만을 품고있다.이런의미에서 대추나무는 자손의 번창과 혈통의 순수를 상징한다.


인간중에 비오는 날 벼락을 맞고싶은 사람은 거이없을것이다.그러나 돈과 관련되어서는 벼락을 맞고 싶어한다.일명 돈벼락이다.




벼락이라는 단어가 붙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어는 돈벼락뿐일것이다.벼락을 다른단어와 붙여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경우는 드물다.돈과 벼락이 합쳐지면 사람들이 좋아하는것을보면 돈의 성질과 벼락의 성질은 유사한점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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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은 전기의 성질을 가지므로,사람이 몸이 찌릿찌릿하다.많은 돈을보면 좋아서 전기가통한 느낌을 가지기도한다.그러나 벼락이든 돈이든 너무 강하게 맞으면 짜릿한 느낌이 아니라,사람의 몸이 홀라당 타버리며 하늘나라로 올라가게된다.돈의 속성또한 자신의 복에 맞지않는 상태가되면 사람의 몸을 해롭게한다.


옛말에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이 있었다.그러나 물질만능주의인 오늘날에는 이러한 소리는 능력없는 사람의 헛소리인 메아리로 들리는 현실일뿐이다.오늘날에 어울리는 말은 "돈을 보기를 벼락같이 하라"가 아닐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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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네잎클로버와 부추의 만남

시원한 냉수박은 여름의 더위를 이기게해주며
네잎클로버는 행운을 상징하며
부추는 사람에게 활력과 건강을 줍니다.

이사진은 얼핏보면 식물을 맨땅위에 심어논것같지만
화분위에 수박과 부추와 네잎클로버가 함께 심어논
것입니다.

큰잎이 달린것이 수박잎이구,수박잎밑에 보이는게
네잎클로버,난초처럼 생긴것은 부추라는 식물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사진중 아마두 3개가
함께찍힌 사진은 이것이 유일하지 않을가요^^;;

인위적으로 만들어낼려면 수백개두 만들어지겠지만
누가 모방하여 만들지 않는한 세상에 존재하는
딱 1개의 사진이라구 생각해봅니다.

kungmi의 핸드폰으로 찍어내는 사진은
마음에 들면,아무곳이나 가져가서
사용해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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