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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본체를 손으로 만지거나 몸으로 접촉했을때,순간적으로 깜짝 놀랄정도의 전기충격이 느껴지는 컴퓨터들이 간혹있다.이것은 컴퓨터본체의 겉면이나 토대가 철판으로 된 경우가 많은데,이러한 철판표면으로 컴퓨터의 불량파워나 메인보드에서 공급되는 전기가 일정부분 누설되고 있을때 발생한다.


전도체가 아닌 부도체인 나무나 프라스틱같은 것으로 본체가 감싸졌다면,미세하게 누전되는 전기의 느낌을 접촉했다고 전혀 느낄수 없겠지만,컴퓨터 본체가 대부분 전도체인 철판형식이기에,간혹 컴퓨터본체 불량으로인해 전기가 누전되었을때 손이나 피부가 접촉하면 전기충격을 느끼게 된다.

이럴 경우에,다른 사용상에는 문제가 없는 전기접촉이 느껴진다고 컴퓨터를 버릴수는 없는경우,보조적으로 컴퓨터의 본체에 흐르는 전기를 흡수해버리거나 흐르지 않게 보조적 도구들을 활용할수가 있다.

일부 컴퓨터에서 생기는,누전 전기가 흐르는 컴퓨터본체를 실제로 분해 해서보면,이렇게 미세하게 누전되는 전기흐름으로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철십자도라이버를 컴퓨터 철판본체에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컴퓨터가 켜지거나 꺼지는 컴퓨터본체불량인 전기상태가 되어짐을 알수가 있었는데


이렇게 미세하게라도 누전되는 컴퓨터의 본체는 컴퓨터안쪽의 부품들의 수명을 훨씬 짧게만들고,간혹 우습게 여기고 방치하여,아기들이나 영아들이 잘못 만졌을 경우는 충분히 쇼크가 올만큼 그 전기느낌은 강하다.

제일 좋은것이 전기가 흐르지 않는 상태의 컴퓨터본체를 사용 하는것 이지만,그렇지 않고 누전되는 컴퓨터본체를 계속 사용 할수밖에 없는 상태라면,전기쇼크의 예방조치를 해놓는것이 좋은데 아래의 것들을 생활속에서 활용하면 좋다.


컴퓨터의 환풍구는 대부분 양옆에 달려있기에,컴퓨터 본체위에 수건이나 천으로 덮는 정도는 컴퓨터 본체의 환기에 전혀 문제가 없고,누전전기 접촉을 예방하는 좋은 도구가 된다.


수건이나 천으로 덮는것이 보기에 안좋다면,동전들을 컴퓨터 본체위에 올려놓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컴퓨터의 본체위에 식물이 담긴 작은 화분을 올려 놓는것도 좋다.


             화분이 없다면,녹두를 접시에 모아서 컴퓨터본체에 올려두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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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가 고장났을때,스스로가 해볼수있는 해결방법들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가요.먼저 잉크를 사용하는 일반프린터인 경우,특히 충전잉크를 쓰는 경우에는 프린터기가 인쇄가 안된다면,베란다나 기타 햇볏이 잘드는 곳에 프린터 덮개를 열고,1-2일 정도 통풍을 시켜주는것만으로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토너를 쓰는 프린터가 인쇄를 하지 못할때는 위에 방법은 해당이 없겠고,토너를 사용하는 프린터는 덮개를 연다음 청소를 해주는것만으로도 인쇄가 안되는것을 해결할수가 있죠.프린터 내부의 다양한 부품들의 역할을 알고,그렇게해서 고치는 수준은 전문가에게 맡기는거구요



누구나 일반상식적으로 간단히 점검하고 고칠수있는 프린터 현상들에대한 해결책을 알아보는 거죠,질문들을 읽다보면 흔히 나타나는 고장증상들에 대해서도 무엇이 고장난것인지,몰라 엉뚱한것들을 교체하는 비상식들이 있더군요.

그런 대답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면 레이져프린터을 사용하는데 특정색깔만 희미하게 인쇄되는 경우,특정토너가 떨어졌을때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것은 당연하지만,토너문제가 아닌경우에,엉뚱한 드럼교체를 하는경우,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전사벨트라는 부품의 문제로 나타나는 현상이죠,

특정부분에 특정색깔이 일률적으로 번지는 경우 드럼과토너가 일체형인 경우는 토너불량으로 나타나는것으로 토너를 바꿔야겠죠,특정부분에 특정한 선이 나타나는 경우는,드럼에 무엇인가 뭍었는지 살펴보고,물수건으로 딱아주면 되겠죠,이렇게해도 안되는 경우는 드럼의 불량이므로 교체해야겠죠.



잉크를 사용하는 프린터들은 잉크만 제대로 해주면 문제가 별로없는데,토너를 쓰는 프린터들은 인쇄이상이 나타났을때 엉뚱한 부품들을 이것저것 쓸데없이 교체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일반상식을 가지고 있다면,불필요한 교체를 할필요가 없어지고,또한 토너나 잉크들은 프린터기 회사와 동일하기에,프린터기가 고장나면 프린터기회사에서 서비스받을수 있는것처럼,토너나 잉크도 같은회사에서 처리를 받을수있고,프린터기처럼 무상보증기간이 1년이상이 되기에,토너나 잉크가 불량일경우,1년내에 토너와 잉크가 무게를 기준으로 반이상 남아있다면 새것으로 교체받을수 있죠.

인쇄가 안될때 토너를 좌우로 흔들면 좀더 인쇄할수 있다는것은 기본상식이지만,여기에다가 인쇄오류현상이 나타날때 토너를 사용하는 프린터는 내부를 마른수건이나,물수건등으로 내부의 부품등을 딱아주는것만으로 인쇄품질이 향상되고,인쇄가 안되는 현상이 해결된다는 것이죠.



전사벨트,드럼,토너의 본체는 기스를 조심하라는것이지,"표면을 만지지 마시오"이런 표시가 있다고 청소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기에 수건이나 물수건으로 딱았다고 문제가 되는 경우보다는,그러한것을 한번도 청소를 안해줘서 나타나는 인쇄품질 불량현상이 더 많다는 것,그리고 프린터의 부품들은 프린터모양들이 서로 다르다해도 같은회사의 제품이라면 부품들이 서로 호환되는 경우가 많기에,회사내에 동일회사 다른 모델의 프린터기들이 존재한다면,고장났을때 서로의 부품을 바꿔서 장착해서 사용해도 된다는것이고,토너를 누구나 끼워 넣을수 있는것처럼 프린터기의 부품을 바꿔주는것은 아무나 할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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