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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에띄는 언론기사에 나온 말중에 "난 사업가야"라는 말이었다.유난히 풍만한 가슴을 강조하는 컨셉에대한 논란에대한 대답인거같았다.

툭하면 튀어나와서 성차별어쩌구하는 기존의 여성부의 논리대로라면 여자들은 누군가의 강요에의하여 그렇게 상품화되어진것이지,여자에게는 잘못이없다라는 그런류의 조선시대에있을법한 논리를 펴고나와야할것인데,아무런 반응이없는것을보면 여성부의 체질(?)이 좀 바꼈는가보다.^^

이러한 기사와같이 나온 언론기사중에,여자연예인들이 무척 젓가슴의 선을 강조한 노출을 어디에서 생겨난 말인지 모르는


글래머룩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젓가슴을 파악~강조한모습을 다루고있었다.여자연예인들이 자신의 젓가슴선을 강조하는것하고,"난 사업가야"라는 말을한 여자하고 뭐가 다른모습인지 난 구별할수가없다.결과적으로 둘다 "인기"를 끌고싶다는 표현이겠고 솔직히 젓가슴선을 노출하면 관심을 가지고보게된다.


사진기자들 입장에서도 단정한 옷차림을하고 나온 여자연예인들의 모습보다,뭔가 기사제목을 붙여도 관심을 끌만한 부위는 가슴부위노출일거란 생각이든다.그러나 아무리 글래머한 가슴인지 뚜러져라 쳐다봐도 글래머한 가슴인것같지는 않고,그냥 평범한 가슴크기였다.

 



사진기자들의 눈에는 가슴의 크기로 글래머를 평가하는게아니라,얼마나 가슴선이 많이노출되어냐에따라 가슴이 글래머를 붙여주는게 아닐까하는 그런생각이 들었다.


어찌되었든 요즘 쇼핑몰이나 연예계도 전반적인 경제상황처럼 불황인가보다.불황이면 여자의 치마가 짧아진다더니,요즘의 모습을보면 경제가 불황일수록 여자의 젓가슴을 가리는 옷선이 짧아진다로 바꿔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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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인지,기억이 안나는 날짜였는데,화들짝이벤트라는것을한적이있었다.이벤트에당첨이되었다구,다음usb512mb,언제 목요일인지 모르지만,보내준다구했었다.

usb메모리오는 목요일쯤이면,누군가에게 준다구약속했었는데,어느때 목요일인지 알수가없다.배송하는회사에서,다음usb가 이뻐서 도중에 꿀꺽했을리는없구,아무소식이없다.

오늘은 목요일을 기다려두 오지않는 다음usb메모리를 뒤로하구,누군가에게 usb메모리선물해준다구 약속했던날짜가 너무지나가기에,



인터넷으로 구입해서라두 주려구,인터넷쇼핑몰에 들어가서 usb메모리스틱을 골라봤다.
요즘 usb메모리가격은 얼마하는가,찾아서보았더니
1giga용량인 usb메모리가 5,000원에 판매되는것이
있었다
.2년전에 usb메모리1giga 8만원에 구입했던 생각이 오버랩되면서,usb메모리가격이 정말많이싸졌구나,그런생각이 들었다.


배송료 2,500원포함해서 7,500원에 1기가 usb메모리를 인터넷주문했다.구입한usb메모리가 아래그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들짝이벤트, 다음usb512mb경품은 언제오려나?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한 위에 usb메모리가 먼저도착하면
선물해주고,언제올지모르는,
다음usb512mb는 서브메모리스틱으로 내가사용해야겠다.


다음이벤트경품의 목요일은,1년 12달중에 어느목요일을 말하는지? 다음만이 정해진
목요일개념이
있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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