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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로그인이 더 좋은 것 이라면,사용자의 의사에 상관없이 항상 보안 로그인으로 되면 될텐데..왜 선택사항으로 해놓았을까요?


은행이나 증권등의 금융거래를 할때 처럼 금전이 움직이는 경우,정보를 입력하기 전에 먼저 키보드 보안이나,설치모듈을 깔게 하고 그것이 먼저 작동한 후에라야 기타작업을 할수 있도록 합니다. 이 경우 지체 되는 시간이 좀 걸리게 됩니다.

이처럼 귀찮은 단계의 진행되기가 덧 붙여지기에 보안로그인은 선택사항이 되는 것 입니다.로그인보안은 은행거래처럼 키보드보안이나 이런 형식의 모듈을 먼저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로그인되는 ip기준으로 보안단계가 설정되므로,예를들어 보안수준을 높인다면,서울에서 사용하던 사용자가,갑자기 출장으로 부산에서 이메일 로그인을 하면,보안이 적용 되었을 경우는 아예 로그인이 안돼는 황당한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로그인 보안선택은,사용자가 선택해서 사용할수있게 하는것이 더 현명하기에 그렇게하는 것입니다.

보안 1단계,보안 2단계,보안 3단계 이처럼,로그인 보안단계를 설정하는 것은 ip동일성여부를 가지고,보안이 적용되기에,대역이나 거리가 전혀 다른곳에서 로그인을 시도하려는 경우는 아이피가 전혀 다르기에 로그인을 할수 없도록 보안이 가동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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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좋아해서 사귀던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를 사귀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살고,그녀는 지방에살고있는데,헤어진 여자친구가 가끔 문자도하고,보고싶다고 내려왔다가라고도 합니다.

뻔히 그애가 사귀는 남자친구가있는걸 아는데,몇번 거절하다가 내려가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오래만에 만나는것이라 반갑기도해서 예전에 사귀던모습대로 팔짱도끼고,맛있는것두 함께 먹으러다녔고,저녁에는 술도먹고 예전처럼 잠도 같이자게되었습니다.


같이 잘놀다가 서울로 올라왔는데,앞으로도 틈틈히 이런식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합니다.예전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해서 다시사귀자는 표시가 아닐까요? 사귀는 남자친구도있으면서 왜 저에게 이런행동을 하는것일까요? 라는 요지의 질문이 지식인 답변을 해주려니 올라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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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심리에대하여 알아보자.여자들은 자신이 사겼던사람일지라도,헤어지면 남자보다 더 냉정해진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다.그런데 간혹가다 그렇지않는 경우가 생기기도하는데,


"어장관리"를하는 여자들인경우는 사귀는 남자친구가있더라도,남자친구와 다퉈거나,관심을 주지않으면 어장관리 리스트에있는 심심풀이 땅콩용도인 대타번호로 전화하게되는데,간혹 그번호가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일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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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남자친구가있음에도 이런 연락들을 받은 남자들은 간혹 착각을 할수있는데,이런 여자들은 단지 "외로움이나 관심"을 받을 상대가 필요할뿐,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감정과는 다른것이다.


이런여자류의 사랑과좋아함은 인공적인 꽃과같아서 정성을 기울여 가꾸고,관심을 줄수록 무럭무럭 관계가 잘자라지만,정성과관심이 빈약해질수록 날카로운 가시만이 자라 상대방을 찌르게된다.사귀는 남자친구에게 어느정도의 문제도 있었겠지만,근본적으로 "거리의 여자"의 품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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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성과 관심이 없더라도 수많은 들꽃중에는 인공적으로 가꾸어진 예쁜꽃들 이상의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꽃들도 많다.부처님이나 예수님같은 성품을 바뀌게할수있는 넓은 포용력을 스스로가 가지고 있지않다면,애시당초 착각을하지 않는것이 좋다.


유유상종이란 말처럼,유유부단하게 대처하여 고민하는것은,스스로가 어장관리하는 여자나 그런식에 사귐을 따라가는사람이나 똑같은 류의 성품을 가지고있다는 의미일뿐이다.

 



심심풀이 땅콩이 될것인가,사랑받는 남자될것인가는 스스로의 행동에 달려있다.남자나 여자나 좋아함과 사랑에있어 모든남자나 여자에게 슈퍼맨이나 슈퍼우먼이 될필요는없겠고 그러한 행동을하는 남자나 여자는 애시당초 글러먹은 "거리의 여자"의 운명을 가질수밖에 없는 죽이 맞아야 소리가 나는것처럼 어느쪽을 탓할수없는 동종류의 사귐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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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없어서 못먹는 감귤이 감귤밭사이에 지천으로 무수히 버려져있기에,


무슨일인가하고 대화를 나눠보았더니 감귤에대한 일반상식과 현실을 알수있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과일들은 복숭아나 감처럼 클수록 값이 나가는줄 알았는데 감귤은 열매가 클수록 가치가 제로라는것이었다.

왜 감귤나무사이로 이렇게 아까운 감귤을 버리는것인지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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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감귤가격을 받기위해서는 너무 큰열매나 작은감귤은 팔수가없도록 되어있기에,나무가지들 사이에 따서 버려버린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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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과일열매를 감귤상품의 좋은시세를받기위하여 소비자들은 없어서 못먹는 사람들도 많은데 상태가 좋은 감귤들을 이렇게 무수하게 버려버리는게 이해가 가지않아서 단지 못팔게하기에 버리는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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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너무큰 감귤이나 너무작은감귤은 쥬스의 원료로 팔수는있는데 운반박스하나당 1,600원을주기에,인건비와운송비를 생각하면,차라리 버려버리는게 더 낫다는것이었다.감귤은 단지 상품으로 나가는것이 높은가격을 받기위하여,소비자들에게 주면 기쁘게 먹을수있는 맛있고 싱싱한감귤열매라도 이처럼 감귤나무사이에 무수히 버려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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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누다 둘리같은 kungmi,그럼 이 감귤열매들은 아무나 주워서 가져가 먹어도 되는거네요?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주워서 가져가세요라고 하는게아닌가,많은 감귤을 얻었다.(*^^*)혹시 차를 타고 지나가다 감귤나무밭들이 보이면,물어보길,의외로 복숭아나 사과만한 싱싱한 크기의 감귤들을 무료로 엄청나게 많이 얻을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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