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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풀을 뜯어 먹는 것을 본적은 있어도 새가 풀을 뜯어 먹는 것은 본적이 없는데 새도 벌레같은 곤충만을 먹는게 아니라 가끔은 풀을 뜯어먹는 생물임을 사진과 영상을 통하여 확인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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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풀을 뜯어 먹는 것을 본적은 있어도 새가 풀을 뜯어 먹는 것은 본적이 없는데 새도 벌레같은 곤충만을 먹는게 아니라 가끔은 풀을 뜯어먹는 생물임을 사진과 영상을 통하여 확인 할수가 있다.
겨울철에 나타난 철새인지 텃새인지 알수가 없는 새가 보였다. 새의 이름은 알수가 없지만 주위에서 평소에 볼수가 있는 그러한 새의 종류는 아니었고
새의 크기가 어중간하여 무슨 종류의 새인지 가늠할수가 없었는데 새의 호랑이같은 무늬를 봐서는 맹금류의 일종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바다위에 새가 직립보행으로 서 있었다. 새의 다리가 사람처럼 보일수 있다는 것인데, 사진과 영상으로 보면 새도 직립보행이 가능한 자세를 할수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새가 저런 자세가 가능해라는 의문을 들게하는 자세였는데 멀리서 봤을 때는 직립해서 박수까지 새가 치는 것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