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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는 무한의 길이라는 명칭이 어울리는 곳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걸으면 10여분정도 걸리는 코스이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작된이래 

수천년 전부터 이곳은 영등개념이 최초로 시작된 곳으로 영등달개념을 가진 새해의 새로운 기운이 샘솟는다하여 이곳에서 좋은 복을 받을수 있는 유적도 간직한 산책로이다.  자동차가 다닐수 없고 

오직 사람만이 다닐수있게 되어있고, 우리나라의 해안산책로중에서 바다수면과 가장 근접하여 만들어진 곳이기에 바다위를 걷는다는 느낌이 들기도하는 천연의 아름다움을 가진 산책로이다. 인생에 있어 무한의 길을 걸어보는 경험을 하는것도 오복에 버금가는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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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라는 시간은,눈으로 잘볼수없을것같지만,인간의 눈으로두 살아있는천년의시간을 볼수있게해주는것이 나무들이다.


제주도에는 비자림이라는곳이있는데,비자나무는 약제로서의 효과뿐아무리 명품가구의 원천이면서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구있다.


수령이 500백년정도의 정이품송은 비자림에가서 비자나무들을보면 "형님,새까만 후배 문안인사드립니다"할만큼,천년을 살아온 수천그루의 비자나무가 자연군락을 이루고있다.



비자나무숲길은 천년을 살아가는 비자나무의영향때문인지,단 10분을 관심이있는 이성끼리 산책길을 따라걸어두 그효과는 천년을 사귄 정신적유대감을 나타내준다.언뜻 들어서는 황당무계한논리갔지만 그렇지않다


숲길을 산책하는것만으로도,사람은 정신적,신체적으로 아주좋은 영향을얻는다,우리나라에서 천년의 넘는
수령을살아가는 수천그루의 나무를 한번에볼수있는 경험을할곳은 비자림이외는 없다.호감이 가는 이성친구가있다면 단둘이 산책로를 걷는기회를 얻는것만큼,친밀해지기 좋은방법두없다.


겨울연가에서 남이섬의빽빽히 늘어선 나무숲길이 배경으로보이는것두,아무렇게나 설정된것이아니라,심리적 연관성이있기때문이다.남이섬이나 강촌여행두 좋지만,천년의 생명이 살아숨쉬는 비자림을 걸어본다면,몇분을 같이 산책을했다구해두 이미 천년을 사귄것같은 정신적유대감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게된다.제주도에 여행을가서 비자림의 산책로를 돌아보지않았다면,"천년의 사랑"을 느낄수있는 기회를 잃는것이기에,이성친구끼리라면 꼭걸어보는것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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