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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가 거미를 잡아먹는 모습을 관찰해보니 거미를 몇번 가볍게 물어뜯어 버린거 같은데 거미가 그이후로는 힘을 못쓰더니 얼마 움직여 도망을 가지도 못하고 먹이가 되어버리는 것을 볼수가 있었는데 

사마귀는 수컷과 교미를 할때 격하게 싸우지도 않고 가볍게 수컷의 머리만을 먹어버린다더니 먹이감을 상대하는데 있어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급소만을 본능적으로 공격하여 힘들이지 않고 먹이감을 사냥하는 지능적인 곤충임을 알수가 있는데 사마귀의 극대화된 효율적인 문제해결 사냥능력은 

북핵 문제의 해결책이 무엇인지 자연의 순리로 보여줌을 알수가 있다.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제거해버리는 방법이 상대로부터의 반격이나 피해를 가장 최소화하고 가장 극대화된 해결책임을 알수가 있다. 


운명적으로 북핵을 대화나 협상으로 푸는 방법은 오히려 상대방의 반격할 기회를 극대화해주는 가장 어리석은 방법이기에 한민족의 번영과 미래를 위해서는 사마귀의 대담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인 머리부분을 제거해버리면 나머지 핵무기이든 장사정포이든 기타 아무리 많은 가공할 반격무기가 있다고해도 게임은 오버가 되는 것이기에 

가장 좋은해결책을 두고 가장 피해나 반격할 여지를 극대화해주는 대화나 협상을 하려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오히려 먹이에게 치명적인 반격을 받아 오히려 사마귀의 생명까지도 위태롭게 되는 것이기에 시기적으로나 운명적으로 2018년 늦어도 봄이가기전에 과감한 참수작전을 실행하는 것이 한민족의 미래를위해서 가장 효율적이고 피해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다.  


더불어 북한 핵무기의 최선의 해결책인 참수작전을 실행해서 실패를 하더라도 그러한 것을 이유로 북한수뇌부가 한국과 미국을 상대로 전면전을 실행할수있는 여지는 전혀없다는 것이다. 

동물의 세계나 인간의 세계나 월등한 차이가나는 천적에 해당하는 관계에서 상위포식자에게 도망가 살려고 반격을 하는 경우는 있어도  상위포식자를 잡아먹으려고 전면전을 하는 경우는 있을수 없고 미쳐서 그러한 결단을 내린다해도 곧 북한지역의 전멸이거나 실행하기도 전에 이미 아랫사람에게 제거가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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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cm가 넘는 라이타 길이보다 더 큰 대형 사마귀 사진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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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열전에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인물들의 생애가 나온다.그중에 머리에 사마귀가 뿔처럼 달려서 태어난 기이한 인물에대한 기록이 나타난다.

천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이야기속에 포함된 교훈은 오늘날에도 의미가있다.

신라의 중원경(충청북도 충주)에,아버지의 이름이 석체라는 사람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다.아이의 어머니가 꿈속에서 머리에 뿔난사람을 봤는데,


태어난 아이의 뒷머리에는 사마귀처럼 생긴뿔이 튀어 나와있었다.



아버지 석체는 기이한 형상을하여 태어난 아들의 모습을 보구,역술가를 찾아가,아이의 운명을 물어봤는데,역술가는 사람의 얼굴에 난 사마귀는 불행이지만,머리에 난 사마귀는 길하니,큰 인물이 될것입니다라고 하였다.아들의 이름을 강수로 짓고,애지중지하며 키웠다.아버지인 석체와 아들인 강수의 대화를 통하여,시공간을 초월하여 오늘날에도 의미를주는 교훈을 살펴보자.


석체:너는 불교를 배워 국사가 되고싶으냐,아니면 학문을 배우고싶으냐?


 

강수:저는 세상학문을 배워 나라와백성을 위하여 일하고 싶습니다.



 

석체:네뜻대로하되,열심히 공부하여 나라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거라.




강수는 열심히 학문을 배워,20살이 되기도 전에,벼슬길에 나아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되었다.강수의 나이가 20살이되자,강수의 아버지는 마을의 처녀들 가운데 얼굴이 곱고,집안이 좋은여자를 골라 장가를 들게하려고 하였다.그러나 강수는 어렸을적부터,천민집단이 모여사는 부곡에 대장장이의 딸과 마음이 통하여,정분을 가지고 사귀어왔기에,아버지의 중매에 대하여 간곡하게 거절을하였다.아버지 석체가 노하여 말하되


석체:너는 세상에 널리 알려진 귀한신분을 얻었는데,빈천한 아내를 얻는다면 내 꼴이
      뭐가 되고,부끄럽지도 않느냐?


강수:(아버지에게 공손히 절하며)가난하고 천함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학문을 배우고 행하지
      않음이 더 부끄럽습니다.배움에서 이르기를,조강지처는 버리지아니하고,빈천할때의 친구는
      잊지 말아야한다고 하였습니다.이제 제가 귀하게 되었다고하여,천한 아내라고 버릴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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