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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고나면 모든것이 다 부질없는것이지만,그래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꼭 되어보았으면 했던게 티스토리의 베스트블로거 마크



그중에서 2008년 베스트블로거 마크를 그렇게 가지고싶었는데,못가졌지,올블,블코,다음블로그베스트 이런거는 별 관심이 안갔는데,



티스토리 베스트블로거 마크는 한번 달아보고싶었다.나의 블로그는 어디쯤 위치에있나,



우연히 다른블로그에 달린 야후블로그랭킹있어 조회해보았는데,이대로라면 2012년쯤에는 나도 베스트 블로거 마크를 한번 달아볼수있지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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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에 뒤돌아봤을때 티스토리 베스트블로거 마크가 2008년이 최고로 멋있고,의미있고 티스토리의 최전성기때의 마크일거같다.요즘 티스토리는,뭔지모르지만 티스토리는 초기의 싱그러움과 초심의 모습보다는 다음틱한,다음다운,다음같은,다음이 아니고는 만들어낼수없는 좋은귤을 가져다 탱자로 만드는데 뛰어난 능력을 티스토리에도  예외없이 적용하여 보여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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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이용자로서 티스토리의 최전성기가 2008이 아니고,티스토리가 2012년일지라도 꼭되어봤으면하는 2012년 티스토리 베스트블로거마크가 됬음한다,요즘 티스토리는 생크인트글래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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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쑥날쑥하지않고,안정적인 방문자를 얻을수있는 방법중에,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보자던지,오래동안 운영해왔던 블로거인지,빠다블로거인지,그렇지않은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것은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이다.


지식검색은 블로그뉴스에 비하여,사용자나 이용자수 그리고 그 크기가 훨씬 다양하고 광대하기때문에 트랙백기능은 잘활용하면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양질의 트랙픽을 블로거에게 안겨다준다.



지식검색에 달린 트랙백은,블로그뉴스처럼 일시적으로 그때만 읽어보고 때가 지나면 거이 방문하여 그 글을 조회하는 사람이없는것에 비하여,다음신지식에 달린 트랙백은 지식검색이 필요로하는한 계속 검색되어지기에,장기적으로 봤을때 방문자의 합은,어떠한 인기블로그못지않은 방문자를 가지는 블로그가되게된다.

다음블로그뉴스로 인하여 하루에 일시적으로 수천,수만의 방문객의 트래픽을 가져가는 블로그와 평범하게 보통의 꾸준히 방문자를 유지하는 블로그를 일정기간이 지난후 방문객합계를 비교해보면,서로 엇비슷해짐을 알수가있는데,이것의 차이는 포스팅된 글이 재조회에서 발생한다.

이런점에서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은 블로거들이 잘활용해볼만하다.한번에 많은 트래픽을 블로그뉴스처럼 주지않는다해도,장기적으로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방문객을 유지시켜주게된다.

"내 블로그는 검색이나 메인에 왜 노출이 안되나요? 내글이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올라 많은방문자가 읽어주면 좋겠네요?" 어느것하나 자신만의 생각으로 될수없는 부분이다.그러나 트랙백은 자신의 판단에따라 글을 게시할수있고,그영향력또한 다음신지식이라는 빽그라운드가 노출시켜주는것이에,상당하다.

블로거에게있어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의 활용은 블로거나 그 트랙백을 이용하여 해답을 찾을수있는 질문자나,서로에게 좋다.트랙백이 그렇게 의미가있나,회의적시각을 가지는분들도 있을것같아,둘리같은 kungmi 직접시험삼아 다음신지식에 트랙백을 몇개 걸어놓고 나의 블로그로 들어오는 유입경로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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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경로상에 신지식의 트래백으로 들어오는 기록이 중간중간에 있는것을 알수가 있는데,이러한 군데,군데 들어오는 유입경로는 별거아닌거 같아도 중간에 보이는 가타검색유입어를 페이지마다 제하고 모아보면,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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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알수있느냐하면,다음신지식에 트랙백을거는것은 언뜻보기에 작은샘물같지만,트랙백이 강화되면,유입경로상에 커다란 바다가 될수있다는것이다.

지식검색에 트랙백을 걸수있는 글들이 특별한능력을 가져야 할수있는것도아니고,우리 일상에서 평범하게 생길수있는 문제들에대한 궁금증들이기에 누구나 답할수있다.예를 들어 고추장을 어떻게 만드냐요? 고추장만들어본 사람은 답해줄수있다.우리나라의 역사는 어떤가요?역사 공부해본 사람은 답해줄수있다.

자신의 쓴글이 누군가에게 궁금한것일수도있고,알고싶었던것에 도움이 될수있다.트랙백!!! 이것은 블로그의 활성화에있어 긍적적요소이기에,트랙백기능의 배움과 활용은 블로그를 운영한다면,생활하는것이 유익하다.나와 네가 함께 성장하는 기능,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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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화가분이 지나가는 말로 "손톱으로 작품"을 만들어보면 좋을거 같다라는 글을 적었는데,그 화가에게 3년이 지난 어느날 택배가 도착했는데,

열어보니 보내준 사람의 가족들이 손톱을 깍을때마다 3년간 모아둔것인데 "3년전에 하신 말씀 잊지 않으셨죠? 좋은작품을 만드세요"라는 편지와함께 손톱이 가득들어 있었다고 한다.

글을 쓴분은 즉흥적으로 생각나는대로 적어논 말이라도,대부분이 사람들이 그런가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어떤분들에게는 사소한 것일 지언정 마음에 담아 3년간의 시간을 들이는 사람도 있음을 알수있다.


말이든 글이든 한번 나온것은,사람의 기억속에 남아있든,글의기록으로 남아있든 사라지지 않는다.블로그에서 포스팅하여 발행된 글은 스스로 블로그에서 삭제하거나 블로그를 닫아 버린다고해도 웹상에서 발행된 포스팅은 인터넷환경이 없어지지 않는한 발행된 글은 남아 있게된다.

옛날에는 역사는 종이위에 기록된 책의 기록들을 통하여 수백,수천년전의 일을 참조하여 역사서가 만들어졌다면,웹이라는 환경이 탄생된이후 역사의 개념은 달라졌다.100년,아니 200년이 지난후 오늘날의 역사를 살펴볼때 정사로써 승자의 기록인 삼국사기나,고려사절요,조선왕조실록등과 같은 특정되어진 책만을 통하여 그시대상을 살펴보거나,신뢰하지 않을것이라는 점이다.

웹이라는 환경속에는 자연스럽게 사회,문화등 모든분야가 총망라되어 기록되어지기에,천년이 지난다해도,서기 2009년 한국의 시대상은 어떠했는가?는 특정 역사서가 아니라 후손들은 웹상을 찾아보게 될것이고 역사시대마다 특정되어진 책만으로,인물이든,문화든 시대상을 평가하지 않게 될것이다.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웹상에서는 수천년이 지난후 특정국가가 2009년의 일을 왜곡하여 역사서를 만들어낸다고해도,동시대의 사회.문화자료들이 실시간 전세계가 공유되어진 웹상에서는 다 뽀록이 날수밖에 없다.

역사이야기를 적으려고했던게 아닌데,둘리같은 kungmi 여기까지 글을쓰다가 내가 왜 갑자기 이런글을 적게되었지? 댓글이야기를 하려다가 이런글을 적게된거같은데,^^;; 글을 쓰다가 삼천포로 가는경우가 많기에,이 글을 적게된 계기가 된 이야기로 들어가서,그러니까 댓글에 2007년에 내가 포스팅했던 글이 있었는데 만이 아니라 2009년 햇수로 3년만에 글에대한 피드백이 달렸는데,

그때 티스토리 블로그의 초보로서,웹상에서 블로그 운영에 모델이 될만한 블로거 분 들의 블로그을 찾아다니며 글을 읽으면서 나도 저분들처럼 개성있는 블로그를 운영해야지 하고 생각했었다.내가 모델로 삼으려고했던 블로그의 주인들과는 일면식도없고 전혀 모르는 분들이지만,틈틈히 방문하여 눈팅하며 몰래보던 블로그들중 글속에서 푸른바다의 맑은 바다 물빛같은 느낌을 받는 블로그가 있어서,내가 생각하는대로 그 블로그에대한 느낌을 포스팅한적이 있었다.

그 분의 블로그가 이과수폭포수라면,나의 블로그는 간혹가다 가뭄에 콩나듯이 좋은글을 쓸까 말까하는 한두 방울 떨어지는 옹달샘같은 격차를 가진 블로그라서 내가 뭘 주절이든 알턱이 있겠나 싶었고 실제도 그러하다.어찌되었든 내가 블로그운영의 모델로 삼고자했던 블로그의 주인이 무려,무려,햇수로 3년만에 나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셨다.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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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http://blog.naver.com/africaart_ko

그분의 글을 읽기는하지만 댓글을 남긴적도,블로그주소를 남긴적도 없는데,어떻게 찾아오셨을까,그것은 바로 웹이라는 환경속에 몇년이 흘렀어도 검색창에 나의 포스팅이 시간이 흐름과 상관없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댓글 하나에 댓글어천가를 부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닮고싶은 블로그주인이 댓글을 남겨준것이 기쁜일이 아니라면,세상에 뭔 기쁜것이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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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화두는 사람관계이다.사람관계,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생기는것이 댓글의 커뮤니케이션기능이다.좋은댓글들도 많지만,악플도있다.


댓글정책은 어떻게해야하는가? 블로그운영자는 댓글기능에대하여,임의적으로 선택할수있기에 댓글기능을 없애버릴수도있다.


블로그에있어서 일반 언론기사들처럼,글을 쓴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기능에있어,답글이없는,무응답으로 나가는방법도있겠다.




블로그의 댓글에 답글을 꼭달아야하는것도 아니지만,처음에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을때,댓글에 나름껏 답글을하자,그것이 블로그의 성격에맞다라고 생각했기에,나름대로 꾸준히 답글을 달아왔다.그러나 블로그를 어느정도 운영하다보면,일반적인 상식범위를 벗어나는 인간말종들이 꼭있다.


아무리 마음좋은 블로그운영자라고해도,일정시간이 지나다보면,댓글정책이라고해야할지,댓글방침이라고 해야할지,생각해보게하는 악플들을 보게된다.상대방의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이아닌,악플이목적인 인간말종들에게는,최선의 방법이 무시이다.


애시당초 이런부류의 댓글은,보여지지도 않게해버리는것이 가장좋다.블로그 댓글환경설정에서는 이러한기능을 제공한다.악플로 상대방과 일반인들의 반응을 가학적으로 즐기는 인간말종들이기에,자신의 댓글자체가 보여지지않는다는것을 알게되면,자신이 생각했던 반응을 얻을수없기때문이다.


차선은 댓글의 삭제이다.악플도 댓글이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그러한것은 전체적으로,답글을 할필요가없는,일반기사들 같은경우에는 그럴수도있다.그러나 블로그 댓글은 커뮤니케이션기능이 주목적이기에,커뮤니케이션을 할수없는 악플에대하여는,블로그운영에있어,댓글정책기준을 정해야만하는것이 하나의 과정처럼 느껴지게한다.


악플에대하여 도를 득하여,오히려 즐기는수준까지 되시는분을보면,존경스럽다.그러나 아직 나는 그정도 수준의 득도를 못하였기에,화두로써 수양을 쌓으려고한다.악플댓글에 대하여 "통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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