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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카페등을 돌아다니다보면 오른쪽마우스 사용금지 라든지등으로 복사나 저장등을 할수없는 웹페이지등이 보일때가있다.

이런경우 꼭 필요한 글내용들일지라도 필요한부분을 복사해 사용할수없는 경우가 생기는데  간단히 마우스 몇번 조작으로 마우스오른쪽금지된 블로그나 카페등의 글을 활용할수가 있다.

물론 항상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필요한 웹페이지인경우 활용하고 다시 원래대로 설정해둬야한다.

아래의 그림을 통하여 일반상식적으로 Active 스크립팅 기능을 끄고 켜는것만 이해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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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카페등의 웹페이지에 들어갔을경우 마우스오른쪽금지기능이 설정되어있다면 위에그림처럼 그 페이지위에 항목들중에 도구-인터넷옵션을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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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사용자 지정수준(c)를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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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ive 스크립항목은 기본적으로 사용에 체크되어있는데 이곳을 확인을 선택해서 체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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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처럼 이 영역의 보안설정을 변경하시겠습니까? ,스크립트는 .......허용하시겠습니까?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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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른쪽마우스금지되었던 블로그나 카페의 페이지를 다시 열어주면 위에그림처럼 스크립트는...... 허용하시겠습니까?라는 메세지창이 나온다.메세지창이 안나올때까지 계속 아니오를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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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처럼 마우스오른쪽금지가 되어진 페이지의 글이나 사진을 마우스드래그로 복사할수있음을 확인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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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쑥날쑥하지않고,안정적인 방문자를 얻을수있는 방법중에,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보자던지,오래동안 운영해왔던 블로거인지,빠다블로거인지,그렇지않은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것은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이다.


지식검색은 블로그뉴스에 비하여,사용자나 이용자수 그리고 그 크기가 훨씬 다양하고 광대하기때문에 트랙백기능은 잘활용하면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양질의 트랙픽을 블로거에게 안겨다준다.



지식검색에 달린 트랙백은,블로그뉴스처럼 일시적으로 그때만 읽어보고 때가 지나면 거이 방문하여 그 글을 조회하는 사람이없는것에 비하여,다음신지식에 달린 트랙백은 지식검색이 필요로하는한 계속 검색되어지기에,장기적으로 봤을때 방문자의 합은,어떠한 인기블로그못지않은 방문자를 가지는 블로그가되게된다.

다음블로그뉴스로 인하여 하루에 일시적으로 수천,수만의 방문객의 트래픽을 가져가는 블로그와 평범하게 보통의 꾸준히 방문자를 유지하는 블로그를 일정기간이 지난후 방문객합계를 비교해보면,서로 엇비슷해짐을 알수가있는데,이것의 차이는 포스팅된 글이 재조회에서 발생한다.

이런점에서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은 블로거들이 잘활용해볼만하다.한번에 많은 트래픽을 블로그뉴스처럼 주지않는다해도,장기적으로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방문객을 유지시켜주게된다.

"내 블로그는 검색이나 메인에 왜 노출이 안되나요? 내글이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올라 많은방문자가 읽어주면 좋겠네요?" 어느것하나 자신만의 생각으로 될수없는 부분이다.그러나 트랙백은 자신의 판단에따라 글을 게시할수있고,그영향력또한 다음신지식이라는 빽그라운드가 노출시켜주는것이에,상당하다.

블로거에게있어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의 활용은 블로거나 그 트랙백을 이용하여 해답을 찾을수있는 질문자나,서로에게 좋다.트랙백이 그렇게 의미가있나,회의적시각을 가지는분들도 있을것같아,둘리같은 kungmi 직접시험삼아 다음신지식에 트랙백을 몇개 걸어놓고 나의 블로그로 들어오는 유입경로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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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경로상에 신지식의 트래백으로 들어오는 기록이 중간중간에 있는것을 알수가 있는데,이러한 군데,군데 들어오는 유입경로는 별거아닌거 같아도 중간에 보이는 가타검색유입어를 페이지마다 제하고 모아보면,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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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알수있느냐하면,다음신지식에 트랙백을거는것은 언뜻보기에 작은샘물같지만,트랙백이 강화되면,유입경로상에 커다란 바다가 될수있다는것이다.

지식검색에 트랙백을 걸수있는 글들이 특별한능력을 가져야 할수있는것도아니고,우리 일상에서 평범하게 생길수있는 문제들에대한 궁금증들이기에 누구나 답할수있다.예를 들어 고추장을 어떻게 만드냐요? 고추장만들어본 사람은 답해줄수있다.우리나라의 역사는 어떤가요?역사 공부해본 사람은 답해줄수있다.

자신의 쓴글이 누군가에게 궁금한것일수도있고,알고싶었던것에 도움이 될수있다.트랙백!!! 이것은 블로그의 활성화에있어 긍적적요소이기에,트랙백기능의 배움과 활용은 블로그를 운영한다면,생활하는것이 유익하다.나와 네가 함께 성장하는 기능,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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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다보면,블로그의 최적화니,검색의 최적화니,블로그뉴스 베스트팁요령이니,글쓰기팁이니하며,초보자들은 이렇게 글을쓰세요,그럼 인기있는 블로그가 될수있습니다라는 글들을 볼수있다.


이런 글들은 블로그를 시작하는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블로그의 글쓰기는 어떠한 팁이나 모델제시가 스스로에게 적용될수 없는것이며,그들이 말하는것대로 해봐야,

"팁이며 요령이라고 가르쳐준것을 다했는데 내 블로그는  이모양이냐하고,얼마못가 주저앉고 급좌절하게 된다.



"블로그는 각자의 생각대로,각자의 방법대로 꾸준히 적어나가겠다는 마음자세,그것이 블로그 글쓰기의 처음과 마지막이다.블로그에 글을써서 비밀글로 혼자만이 적어두려고하는 생각이 아니라면,블로그자체의 기능은 필수적으로 배워야한다.그중에 트랙백기능은 블로그가 가진 스스로의 날개이기에 의미가 중요하다.

블로그 글쓰기 초기에,포탈들의 지식인서비스의 질문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종종 달아주곤했는데,답변을 달아주다가보니 특이한 현상이 보였는데 자신의 블로그주소나 잡다한 링크를 여기저기 많이 눈에띄게 답변게시글속에 남기는 묘령의 여자분을 보면서,처음에 내가 생각하길 왜 저럴까 "좀 맛이갔나"그런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왜 그분이 꼬리에 불난 소마냥,포탈들의 지식인서비스를 돌아다니며 그런짓을하는지 알수있었는데,트랙픽을 자신의 블로그 가져가기위한 위한것이었는데,꼬따구 짓거리해봐야 뭔 방문자가 많아지겠는가 그런 생각을했었다.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니,같은내용이라도 어떤사람이 글은 댓글도많고,방문자들도 많은데,어디서 차이가 발생하고있을까 생각해봤더니,트랙백이었다.물론,특정메타사이트,포탈,블로그뉴스등의 특정한곳에 기대어 사랑을받는다면 고민할 필요도없겠지만,그렇지못한 대다수의 블로그는 방문자가 많아지길 바란다면,스스로 알리는 방법,그것은 트래백이다.어찌보면 별거 아닌기능같지만,사람들은 글이나 기사의 내용만 읽기도하지만,그 글에 대한 반응인 댓글들을 더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것이다.트랙백은 우리나라말로 긴댓글일뿐,댓글을 길게 적은것일뿐,댓글이다.

글내용에대한 다양한 정보나 생각,의견반응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댓글를 대부분 읽어보기에,이러한 영향력은 어떨때는 글내용보다,하나의 댓글이  더좋은 생각을 독자들에게 주기도한다.사실 트랙백하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적어놓으면 찾아와서 읽든 그렇지 않든 되는것이지,번거롭게 그런 부가적행동을 할필요가있나라는 생각도 들기도한다.

그러나 좀더 생각해보면,블로그를 비밀일기장으로 사용할 생각이아니라면,이왕이면 자신이 쓰는글들이 도움이되거나 다양한 생각의 기회를 제공해줄수있어,자신뿐아니라 주위사람들이 찾고싶었던 적절한 "기회"를 직접제시해 주는것이기에,긍정적인 면을 생각해야한다.수백,수천만가지의 글들은,검색이나 블로그뉴스,메타사이트등의 나름대로의 특성과 기술적 한계로인하여,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좋은글들일지라도 보여지지않고 뭍히게되는 경우들이 있다.

트래백은 스스로가 검색이되고,메타사이트가되고,블로그뉴스의 편집자가되어,글에 관련글로 자신이 직접 소개하는것이고,이것은 누구에게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에 스스로가 검색엔진되고,블로그뉴스베스트가되어 소개하는 효과적인 기능이다.이기능은 특정한것에 사랑받으려고 스스로 예속되어" 궁녀처럼  애처로운 눈으로 저좀 바라봐주세요"의 간택을 기다릴 필요가 전혀없는,오직 자신의 판단으로 소개하는것이기에  블로그를 한다면,그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는것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rss구독,이웃블로그에 링크걸기 이런 쓰잘되기 없는것에 관심가지고 권유할시간에,트랙백하나라도 관련글에 더 거는것,이것이 블로그를 더 유익하게한다.


댓글다는것과 똑같은것이 트래백이다.댓글을 달고있는가? 사용습관을 들이면,왜 댓글보다 더 쉽고,의미있는트래백인지 스스로 느낄수가있다.아래의 그림들은 간단히 트랙백걸수있는 일반상식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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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식인서비스에 트래백 달기,궁금해하는 사항에대하여 질문하는글이 보였을때,가만히 생각해보니,예전에 그런 글을 적었던거 같기는한데 하나하나,포스팅들을 다 찾아봐야하나? 그렇지 않다.블로그의 관리자는 글목록을 한번에 관리하여 정렬하여 살펴볼수있기에,간단히 정렬하여 특정포스트를 찾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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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포스팅된 글에는 글 밑부분에 트랙백주소라는 항목이 있다.복사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눈에는 보이지않지만,복사가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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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관리로 들어가서 글목록을 선택하면,자신이 썼던 모든글이 나타난다.여기서 글내용에 맞는 트래백을 걸어줄 글을 찾아야하는데 빨간네모난곳을 선택하면,글의 카테고리항목들이 나타난다.예전에 써던 블로그의 글이 어떤 카테고리에 들어있는지 정도는 기억할수가있기에,카테고리를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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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컴퓨터의 카테고리를 선택해주면,컴퓨터에 관련되어서 쓰여진 글들만이 위에그림처럼 정렬되어 나타나게된다.파란 네모모양부분을 주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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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소리가 안나온다는 질문자의 글에 연관된 글을 글목록에서 찾아서,그 글목록에 옆에보며는 회오리화살표모양의 아이콘이 보인다.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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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란을 적을수있는 칸이 나타나는데,위에 단계에서 트래백주소를 복사했었기에,트랙백주소란에
ctrl+v해서 붙여넣기해주던지,수동으로 직접 트랙백주소를 써준후,전송을 해준다.전송이 완료되면,자신의 블로그글이 전송되어 게시된 주소란이 부가되어 표시되어지면,트랙백보내기가 완료된것이다.위에 활성화된 회오리 화살표부분을 선택해주면,펼쳐졌던 트랙백창이 원래대로 닫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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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글에 자신의 블로그글이 트랙백형태로 잘걸려져 있는지,질문글에 찾아가서보면,잘게시되어 보여짐을 확인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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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트랙백에 게시된 자신의 블로그 링크를 선택하여 들어가보면,위에그림처럼 자신의 블로그의 글내용이 보여짐을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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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블로그글에 트랙백걸기,먼저 자신이 쓴 블로그의 글과 관련된 글들이 어느곳에있는지,검색을 통하여 찾아본다.내가 쓴글중에 여자의 심리에대한 포스팅을 예전에 써둔것이 있기에,여자와심리에대한 글을 찾아서 블로그을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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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 밑에,트랙백주소가 있기에 복사하여,위에 지식인서비스에 질문자의 글에 트랙백을 걸었던것처럼 글목록에 찾아서 선택하여 동일한 단계로 트랙백을 걸어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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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트래백이 걸려져있는지 확인해보면,위에그림처럼 상대방의 블로그글밑에,나의 블로그의 글이 올바르게 게시되어 있음을 알수가있다.트래백걸기는 간단하고,그의미와 유익함은 블로그에있어 좋은영향을 미치기에,트랙백걸기는 스스로가 검색엔진이되어,부가적으로 독자에게 제시해주는것이므로,글을 읽다가,관련내용으로 포스팅한 글이 자신의 블로그에 썼던 기억이있다면,주저하지말고,자신의 블로그의 관리로 들어가서,트랙백을 보내는것은 블로그와 블로그를 이어줄뿐만아니라,글을 읽는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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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심으로 돌아갈래,초심이 무엇이었는데요? "kungmi",kungmi라구여? 그게 뭔데요?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지키고싶은 마음을 담은게 kungmi라는 단어였죠"


더 자세히 말해줄수없나요?
"나의 마음의 자세의 기원을 담아서 조합된 단어입니다.더 이상은 개인적인것이기에 비밀입니다."


네,그럼 갑자기 초심으로 돌아간다고 하셨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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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했을때 처음가져던 kungmi에 맞게 노력하자는 그런 다짐^^,돌아보니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꽤 되었는데,그러한 초심을 잘지키지 못한것같고,그래서 다시 새롭게 마음자세를 가다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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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kungmi님의 블로그의 초심과지향점은 kungmi라는 단어의미만 풀이되면 쉽게 알수있겠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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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이런 엉뚱한 초심타령을 하는걸보면,어린이날과 초심의 의미와 관련이있나요? "관련이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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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뭔 초심이였는지 알쏭달쏭하지만,그 초심을 늘 항상기억하시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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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때론 엉뚱함이 연속이고,그러함속에서 자신만이 지키고싶은 의미와지향점이 만들어지기도한다.초심은 그러할때,새로움을 만들어주게된다.-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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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메인의 카페.블로그영역vs블로그뉴스 전용영역에 대한 지극히 나홀로 개인적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블로그뉴스가 다음메인에 소개되어온것은 오래전부터였고,그효과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날인가 다음은 카페,블로그영역을 아예없애버리더니,기존에도 이미 넘칠정도로 카페,블로그메인영역을 차지했던 블로그뉴스를 카페,블로그영역까지 없애버리면서 온통 블로그뉴스 메인으로 만들어버렸다.한마디로 나의 생각을 표현하면 "
족같다"이다.




다음의 블로그나 카페를 사용하여 글을 적는 사람들이 모두 블로거뉴스도아니고,블로그와카페영역을 블로그뉴스로 한정해버린것은 10%를 위하여,90%의 다양성을 포기해버린것이라고 생각한다.블로그는 정의될수없는 어떤것인데,어째서 틀을 블로그는 블로그뉴스에 한정된 블로그만이 다음의 블로그메인정책이 되었는지 "족같다" 언론기자 비스무리한 짝퉁,뉴스규격화로의 블로거가 다음의 메인블로그 존재이유냐?


뉴스같지않고,투박하고,덜떨어진 블로그들의 글들은  다음메인에 블로그의 가치도없는 것인가?꼭 블로그뉴스 베스트 목록에 선정된 글만이
블로그메인에 합당 블로그라는 다음의 그런 개념이 난 "족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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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이든,네이버이든  포탈들의 자사의 블로그의 메인정책은 블로그영역이 한축을 담당하고,블로그영역이 보여지지 않는 포탈은 없다.그런데 다음의 블로그영역은 오로지 블로그뉴스를 통한 블로그만이 블로그메인정책이라는,다양성의 통로를 블로그뉴스 베스트기사만으로 완전히 차단해버렸다.

네이트나 네이버의 블로그는 자사의 블로그의 다양성을 더 키워주고있는 반면에,다음은 어찌된것인지 오히려 다양성을 획일화시키고,결과적으로 메인에있어 티스토리가 찬밥대우 되었다고 생각한다.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째서 뉴스라는 과정을 거쳐야하는 블로그뉴스베스트목록이 아니고서는 티스토리나 다음블로그의 글들은 다음메인의 블로그대우를 받을수없는지 "족같다"

개편되기 이전에도 카페,블로그영역을 절반이상을 점령하던 블로그뉴스베스트목록 기사들속에 꿔다논 보리짝마냥 서자취급받던 가뭄에 콩나듯이 소개되었던 티스토리블로그와 다음블로그,그리고 카페글들이 의미없음이 되어냐 하는점이다.네이트의 이글루스,네이버의 네이버블로그의 자사블로그의 지독한 메인우대정책처럼은 아니더라도 어째서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라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기쁨이었던,그 자그만것까지 뭉개버려나 하는점이다.다음에 있어 티스토리 블로그글들은 단독영역으로 메인에 소개될 가치조차없는 블로그서비스냐?

다음이 자사의 서비스인 티스토리를 우대는 못할망정,안녕하세요,티스토리로 소개되는것조차 곱갑다고  없애버리면서 독립이든,타사의 블로그이든 다른 블로그들과 경쟁하여 오로지 블로그뉴스베스트목록에 선정되어야 메인에 존재가치가있는 블로그라는 높으신 "평등"정신에 투철한 그 논리는 좋다.

블로그의 글들은 블로그뉴스베스트 목록만이 다음의 메인블로그이고,뉴스가치도 없고,덜떨어진 글을쓰는 블로그는 뉴스베스트에 오르려고해도 블로그뉴스의 베스트뉴스는 언론기사기준인가?블로그기준인가?어떤기준인지는 알수없는 오로지 블로그 뉴스편집자만이 아는기준에 부합되지 않아,블로그 베스트뉴스가 되려면 어떤 기준인지는 도통알수없어 스스로 그런가보다하거나,멀리 떨어져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나 다음블로그를 사용하는 대다수 블로거들은 메인기회조차없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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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블로그영역,그중에서 기존에도 반이상을 도배했던 다음블로그뉴스 항목들중에 가뭄에 콩나듯이 보여줘을지라도,그래도 그게,블로그뉴스베스트 뉴스목록전체로 장식된,예전의 카페,블로그영역을 없애버리고 차지한 블로그뉴스영역보다는 더좋았다고 생각한다.블로그뉴스 베트스목록이 절반이라면,블로그뉴스베스트목록이 아니더라도,다양성을 가지는
,티스토리,다음블로그,카페글들은 왜 메인에 필요없다고 생각하는지 이런 개편을한 그 대갈박이" 족같다"

이제 영원히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라는 댓글은 볼수없다,처음부터 그랬었지만,다양성의 개념을 엿바꿔먹은 단일성을 추구하는듯한 다음블로그뉴스 베스트 선정방식의 경직답게,다양성의 가치는 오로지 블로그뉴스베스트선정 글만이 다음메인 블로그라는 획일화의 대갈박,참으로 족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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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틈틈히 네이버지식인에서 답변했던 내용들을 찾아보다보니,네이버지식인 활동을하는 사람들중에서 심사를 통해서 1인당 200만원의 지식활동 후원금을 드립니다라는 경품행사를 하고 있었다.


경품응모하면 떠오르는게 싼티나는 경품들이 걸린 응모인 키보드,마우스,머그잔등은 쪼콤은 희망이 있겠지만,


비싼 노트북,카메라,승용차,황금,아파트같은 경품행사같은것은 경품담당자가 아는사람끼리 샤뱌샤뱌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터라,


그런거 공짜로 얻으려고하는것보다 하루에 100원씩이라도 스스로 모으는 행동을하는것이 그러한것을 얻을수있는 더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지식인후원금 행사가 샤뱌샤바한다는게 아니라,어쩐일루 이런 행사를하는가 궁금해서 내용을 살펴봤더니 역시나 개이버다웠다.응모조건이 지식인의 등급 고수이상,지식에대한 열정을 잘 표현할수 있는 지식in내의 베스트 나의답변 10개,한마디로 네이버지식인 활동을 열심히하는 사람들중에서 심사해서 200만원의 지식활동후원금을 준다는 소리일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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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간날때 틈틈히" 나도 배우면서,남들에게도 도움이 될수있다면 단지 그러한 생각으로"네이버지식인 답변활동을 했을때 천개이상의 답변을 해었다.시간이 지나서 실체를 파악하게되었는데,수많은 이용자들이 순수한 지식열정으로 활동한 그 모든 열매를 닫힌 검색으로 오직 네이버라는 회사의 배만 부르게해준 결과였다는 점이었다.


네이버 지식인 후원금  200만원을 타고싶어 경품에 응모하는분들이 있다면 나의 경험을 통하여 봤을때 차라리 스스로 블로그를 만들어 자신의 지식을 전파하는것이 더 빠르게 200만원을 얻을수있는 지름길이라는 점이다.


나의 경우는 네이버지식답변을 달아주는 그 열정으로 나의 블로그에 지식을 적어 놨는데,그 열매는 나에게로 돌아왔고.더 많은 분들이 열린검색속에 찾아볼수있었는데,네이버의 지식후원금 200만원짜리 쇼를보면서 웃기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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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대다수인 평범한 지식인이용자들에게 열매의 혜택을 나눠주는것에는 인색하고,등급이 고수이상,지식in내의 답변 베스트평가 답변수가 응모조건이라니,지식열정의 순도를 등급으로 측정하여 응모를 제한한 발상도 그렇고 참으로 개이버스럽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네이버는 놀부다.자신의 배만 부르게하는것에는 득달같으면서도,대다수 이용자들이 혜택을받을수있는 방법에대하여는 원천적으로 폐쇄지향적이라는 점이고.200만원짜리 쇼할거면 대다수 순수한 지식열정을 가지고 답변해주는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단돈 오만원짜리 상품권이라도 선물해라.


네이버지식인에서 어느정도 활동해본 사람이 스스로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했을때,저 상금 200만원이 얼마나 웃기는 액수인줄 알게된다.나같은 허접한 지식인활동자도 예전에 네이버지식인에서 답변 달아주었던 가치의 시간만큼 블로그라는 툴에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적어놓았을때 저것보다 몇배이상의 더 많은 열매가 나에게로 돌아왔다.


개이버는 지식인 활동자들이 순수열정으로 만들어진 지식인의 닫힌검색을 열린검색을 지향해야하며,또한 평범한 일반 대다수의 지식인이용자들이 혜택을 받을수있는 경품행사를 하는것이 더 낫을것이고 아울러  겉으로만 지식열정 어쩌구하며 그 열매를 지식인이용자들이 얻을수있는 구조를 닫아놓는 이중성의 개이버사고의 전환이 웹이나 블로그발전을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하며,구글의 모토 10분의 1이라도 닮고난후에 지식열정 어쩌구,그런 쇼를한다면 이해라도 된다.우리나라에있어 블로그발전을 막는 가장 나쁜 요인들중 하나가 개이버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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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스톱사이트에서 고스톱을 치다가 사이버머니가 올인되면,
아바타를 사거나 8시간이 지나야 고스톱머니가 충전되곤했는데,


옆에서 같이 인터넷고스톱을 치던 분은 올인되면 다른 아이디로 다시 접속해서 치고,
아이디를 여러개를 사용하길래,


주민등록번호 하나에 하나의 아이디만 사용할수있는데 뭔 아이디가 그렇게 많은데요? "여러 주민등록번호로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었죠" 그사람들이 알면 어쩌려구여



"주민등록번호 주인은 지적장애가있어서 이런 게임도 못해요,그러니 알수없겟죠"라고 태연이 말하는 소리에 황당해 했던적이 있는데,게임사이트나 여러가지 사이트등에 아무생각없이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장애인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여 사용하는
무뇌아들도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었다.

요즘은 개인들이 블로그,홈피,까페등등 개인적인 기록으로의 웹활동이 활발해졌기에,예전에는 단순히 게임사이트가입 유무정도를 알수있었다면 오늘날에는 주민등록번호만 안다고해도,그사람이 가입하여 활동하는 모든 인터넷사이트들,취미,관심사,인터넷활동 등등의 일반적으로 노출된 정보들을통해
개인적인 경향이나 취향등을 쉽게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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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사들에서 100명을 모집하는데 10,000명이 지원했다면 9,900명의 이력서들에 담긴 주민등록번호와 개인정보들은 관리가 잘되는 회사같은 경우는 문제가 없겠지만, 이력서 관리가 소홀한 회사들을보면 탈락한 지원자들의 이력서들이,책상이나 사무실의 한귀퉁이에 누구라도  볼수있는 장소에 쌓여있는것을 간혹 볼수가있는데.이러한 허술한 관리가 일반인들의 중요한 주민등록번호와 개인정보등이  도용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요인들중에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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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인터넷환경인 웹에서의 참여가 갈수록 활발해지는 요즘에는,기업들또한 지원자들의  개인적인 취향이나 관심사등을 공개된 웹환경속에 지원자들이 남긴 개인적 기록들을 참고하는 시류가 되었다.개인이 단지 한순간 면접때만 잘대처하면 되는 그런 환경이아니라,지원자들 스스로가 남긴 공개되어 축적되어진 개인의 생각이나 경향등이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올수있을 만큼 웹상에 널려져 있는 환경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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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이력서를 통하여 얻을수있는 정보로 지원자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남긴흔적을 면접전이라도 관심을 가진다면 찾아보는것은 하나도 어려운게 아니고,이사람은 음악사이트나 까페등에 가입하여 활동하는것을보니 음악에 관심이 많은가보다.이사람은 건축과 설계사이트등에 가입하여 활동하는걸보니 건설노가다에 관심이 많은가보다.이사람은 요리블로그나 까페등에 가입하여 활동하는걸보니 요리에 관심이나 취미를 가지고있구나,이사람은 폰팅,성인사이트등에 가입하여 활동하는게 많은걸보니 놀기좋아하는 사람이겠구나등등,


이력서에 적혀진 주민등록번호와 개인정보만으로도 짧은면접시간에서 얻어낼수있는 양보다 더많은 지원자들에대한 다양하고,소소한 정보들을 인터넷에서 미리 알수있기에,면접때만 잘 대처하면이라는 환경이 웹환경의 진화속에서 변화되고 있다는 점이다.인터넷에 개인적인것을 남기지않는 인터넷을 전혀 사용하지않는사람이라면 모를까,인터넷에 공개하여 올린글때문에 다닌던 직장에서 짤리기도하고,면접에서 떨어지기도하고 또한 그러한것이 이상하게 받아드려지지도 않는 변화된 인터넷웹 환경속에 살고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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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달리는 댓글들의 유형은 가지각색이다.이러한 댓글들중에는 99.9% 자신의 정체를 남기지않고 남기는 댓글 유형들이있다.



댓글이 있으면 답글을 해주는것이 블로그의 커뮤니케이션기능의 장점이며.매너일것인데.이런것까지도 답글을 달아줘야하나 싶을정도의 유형의 댓글들이있다.


티스토리 공지에 친절아이콘이 보이길래,댓글에대한 친절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정체불명의 아이디들이 남기는 댓글들은 그것이 인신공격성 악플이아니라면,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용해 나아가는 마음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하는것이 블로그에있어서는 더 좋을것같다.


나의 블로그의 댓글방식은 처음에는 관리자승인후 댓글표시방식을 사용했었는데,내가 보기 싫은 댓글은 애시당초 방문자들에게 노출이 안되게 할수있기에,댓글로 인한 관리문제는 편리했지만,한 두개 달리는 댓글,검열한다는 느낌을 방문자들이 가져서 댓글들을 안남기나라는 생각이들어서,댓글관리방식을 바꿔었다.


관리자승인방식의 댓글정책으로 돌아가지않는한,블로그를 꾸준히 해나가려면 정체불명의 아이디들이 남기는 7가지 유형에대한 득도가 우선이겠는데,블로그에있어 댓글에대한 득도가 필요한 7가지 유형에대하여 적어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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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형 댓글
까페에서 친구와 술을같이 먹다가 휴대폰을 나두고 갔길래,챙겨서 집에 가져다 두었다.이런 글이라면 "놓고간 휴대폰을 집에 챙겨가다니 나쁜눔이구만"식의 댓글을 다는분

마이동풍형 댓글
콩으로 메주를 만듭니다라는 글이라면 "콩이 어째서 메주여?"식의 댓글을 다는분

공자왈형 댓글
쓰레빠를 신고 돌아 다녔어요라는 글이라면 "교양없이 쓰레바가 뭐냐,실내화지 것도 모르냐?'식의 댓글을 남기는분

망둥이형 댓글
본문글을 읽어서 댓글을 남기는게아니라,본문글에 달린 댓글들만읽고 글에대한 감정댓글을 남기는 유형.

선무당형 댓글
글쓴사람은 무엇이다,틀리면 손에 장을 지진다는식의 전혀 알지도못하면서 아는척 혼자만의 공상 판단 댓글을 다는.실제로 틀렸다고 손에 장을 지지라고하면,99.9% 실행하지않는 유형

유유상종형 댓글
우리끼리만 좋아하자,우리편이여,아이고 좋은글입니다.우리편아니여 이런 캐샹글을 보았나식의 댓글을 남기는 유형

염장형 댓글
글쓴사람의 염장을 얼마나 지르게할수있느냐,그것이 유일한 기쁨인 댓글을 남기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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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kungmi의 블로그를 방문하여주시고 댓글로 힘이 되어주셨던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이오는 화이트크리스 맞이하시고,새해에 저마다 소원하는일들이 잘되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언제나 처음같은 마음자세로,네글은 꼴도보기싫다는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꾸준히 블로그활동을 하겠습니다.


서로간의 생각이나 의견이 다르다해도 저와 다른생각을하시는 분의 의견과생각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합니다.



하늘에는 영광,땅에는 평화,메리 크리스마스,아 그리고 제가 꼭하고싶었던 말은 아래의 그림속에 담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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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덕담이 될만한 구절이없나 찾아보다가 2가지를 찾았습니다.블로그세계에도 새해에는 소복히 쌓인 하얀눈 위를 걸어가는 사람의 첫발자국을 남아있는 사람이생각해보듯,엉뚱한곳으로간 발자국들이 아니라 올바른방향으로 간 발자국들이 많이 눈위에 새겨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별을 보러 가지 않겠니? 밤은 이제 막 시작됐을뿐이야.아무것도 필요 없어.네가 웃으며 옆에 있다면 말야 오래전 여름,둘이서 걸었던 모래사장에 앉아,남기고 가버렸던 추억을 주워 모으자.멀리서 모두가 연가를 오늘도 듣고 있어 떠도는 마음을 끌어안는 바람처럼 한사람만을 바라보는 어려움도 알고 있어 시간이 흘러가는것처럼 마음이 변한것은 아니야,멀리서 모두가 연가를 오늘도 듣고 있어,떠도는 마음을 끌어안는 바람처럼.......무사쥬베이

 

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속에 태어났다.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헛되이 가난을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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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미소가 번지게하고,운영하는 블로그주인의 마음과자세속에 나오는 지식이나, 교훈,경험을 간접적으로 얻게되었을때, 고마움이 저절로 느껴지게하는 블로그가 있는반면에,


블로그에 들어가보면,차라리 읽지않음만 못하는 눈을베리게하는 블로그도있다.


눈을 베리게하는 이런 블로그는 공통적으로 상대방을 인정하려는 자세가 아니라,상대방은 잘못이고,그것을 논죄하는 자신의 가치관은 선이라는 생각으로 똘똘뭉쳐진 나사가빠진 광신도와 다름이 없다.




옛말에,"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한다"말이 있다.어떤분야이든지  바꾸고싶으면 민주화된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는 주댕아리놀리는것은 아무나할수있다.


서슬퍼런 독재체제하에서는 주댕아리놀리는것,그자체만으로도 값진보석의 의미가있었다.그러나 지금은 주댕아리는 아무나 놀릴수있다,그것이 덕목이 될수없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것이다.그렇기에,자신이 그분야에들어가서 노력하든지,그분야에대한 공부를하든지해서 ,해결책까지도  제시할수있기를 바라는 사회수준으로까지 왔다는것이다.


가장 나쁜것이 해결책두없이 무조건 나는 옭소,믿어봐 천국이야,무조건이야,믿으면 천국간다 오로지 꼴통 광신도의 가치관을 가진부류들이다.이것들은 애시당초 개조가 불가능한 주댕아리로만 사는것들이기에,바다에 빠져도 주댕아리만 동동뜰것이다.


입주댕아리로만 맨날 국민을 달고다니며 고상한척,풍월을 읍지말라는것이다.서당개 3년이면,강아지도 외우는걸,지난 민주화시기를 넘어 3년이뭐냐,강산이 두번바뀌고 남을시간이 흘렀는데, 서민들이 풍월을 읍고도 남아넘칠만큼,이미 꼴같지않는 주댕아리놀리는것들이 하나를 말하면,그이면을 생각해볼정도가 될수있는 국민들이 수준이돼있다는것이다.


오히려 노가다십장하는 서민이,그런광신도들보다 더 조리있게 정치를 이야기할수있는 지식과 소양을 가진 사회전반적 시스템이 레벨업된 국민성을 가진 우리나라이다.때론 주댕아리로만 짱돌을 던져야하는경우도있을수있다.그럴경우에도 상대방을 인정하고,타협하는 가치관속에서 필요한것이지,공자왈 맹자왈,정의네,명분입네 요따구 고정화된 주댕아리로만으로 정의될수없는 세계화된 사회에 살고있다는것이다.


세계초강대국 미국도,정의를 외치지만,따지고보면,정의롭지않는 많은것들을 국가이익이라는 명분으로 행하여왔고,지금도 마찬가지다.그렇다고해서,미국이라는 나라의 자유와인권이 다른나라보다 못하냐하면 그것도아니다.


걸뱅이같은 민족의 기상을 갈가먹은 조선시대의 전통인 명분론주댕아리로 당리당략에 몰두하여,백성은 어육이되든,도탄에빠지든,유교경전에 기록된 공자왈맹자왈 정의만 읍조리다보니,반만년역사에 단한번두있지않았던,나라를 빼앗기는 설움까지 당했던것이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토론과 타협이문화가있어야지,오로지 나의 생각만이 천국으로가는 지름길이고,나라가 아름다워는지름길이고,요따구 광신도같은,쓰레기같은부류들에게 던져주고싶은것이 있다,에라이, 짱돌이나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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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의 가치관으로 해결책없이 오로지 주댕아리로만 국민이라느니 정의라느니 외치며 뒤로는 자신들의 배볼딱을 채웠던 사회곳곳에 퍼져있는 암세포같은쓰레기들,그런부류들을 쓸어버리는것,그것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오늘날의 시대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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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랑:순박하거나 순진한면이없이 약아빠진 모양까지다:나이에 맞지않게 생각하는게 빈틈이없다


발랑까지다:순박하거나 순진한면이없이 약아빠져 빈틈이없다.


발랑까지다라는 말은 흥부와놀부에서 흥부의 모델만을 추구했던 예전에는 안좋은의미였지만


놀부의 모델도 추구하는 오늘날에 현실에서는 어쩌면 칭찬이 되어 버린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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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뉴스는 발랑까진것을 추구하는 부류들이 많아졌다.어리숙하게 이것도,저것도아닌것이 아니라 발랑까진의 의미에맞게 확실하게 발랑까진분들이 많아졌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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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뉴스에 참여하는 기자블로거와 일반블로거의 논쟁이 한창이다.서로 장단점이 다있기에 서로보완적인 관계를 지향해야지,어느한쪽이 더 유리한위치에 있다는 그런 논쟁은 쓸데기없는것이다.단지 차이가있다면 발랑까졌냐vs덜발랑까졌냐의 차이일뿐이다.


나는 발랑까짐을 추구한다.내가 발랑까짐을 추구한다고,덜발랑까짐을 추구하려는 분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발랑까질것인가,그렇지않을것인가의 선택은 그것이 좋다.안좋다라는 이분법적으로 볼게아니라,자신의 생각이나 처한위치에 맞게 추구하면 될뿐이다.


발랑까진 기자블로거들이,덜발랑까진 블로그뉴스를 종횡무진 돌아다니면 서로 배타적일수도있겠다싶지만,세상사의 이치가 발랑까진것들이 있어야,덜발랑까진것들의 아름다움도 느낄수있는것이기에,서로상호보완적인 관계라는 인식을가지는 긍정적방향으로 발전해나갔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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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들에는 글내용을 복사할수없도록 여러가지 기능이 적용된 블로그들을 볼수가있다.

이런 여러기능들이 적용되어있다고해도
블로그글들을 복사할수 없는것은 아니다.

윈도우의 기능과 한글을 활용하면 일일이 화면을보면서 글을 적을필요는 없다.

이러한 활용은
운영체제인 윈도우와 한글의 공개된 기능활용일뿐이다.

윈도우운영체제와 한글이 만나면 어떠한 활용이 가능한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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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처럼 블로그를 돌아다니다,좋은내용의 글이있는 블로그가 있기에,글내용을 텍스트로 저장해서 읽어보려고했는데,이 블로그에는 위에처럼,일반적인 윈도우기능활용인 다른 이름으로 저장기능을 활용하여 저장하려니,저장도중 오류메세지를 나타나게하여 활용할수없게 만들어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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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처럼 윈도우의 다른이름으로 저장기능도 사용할수없게 설정되어있기에 마우스우측버튼을 활용한 복사기능도 아울러 사용할수없게 설정되어져있었다.그렇다면 윈도우운영체제에서는 더이상 복사금지된 글내용을 활용할수있는 기능이 제공되어지지 않는가 생각해보다가,글 페이지마다 주어지는 고유주소를 활용하면,구지 일일이 화면을보면서 글자를 다시 반복하여 적어 텍스트로저장하는 수고로움은 필요없겠다는 생각이들어.
빨간동그라미안에표시된 주소복사를 통하여 해당페이지 주소가 뭔지 확인해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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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처럼,인터넷옵션-임시인터넷파일-파일보기에서
해당페이지의 주소와 일치하는 익스플로어모양을 찾아내어 그것을 복사한후 바탕화면에 붙여넣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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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 한글에서 파일형식모든파일을 선택한후 임시인터넷파일에서 복사해서 바탕화면에 붙여넣기 해두었던것을  불러오기하여 열었더니,아무리 긴 글내용이라고해도 텍스트로저장하여 활용할수가 있었다 한글에서 불러오기할때 나타나는 인터넷문서종류 선택창에서는 유니코드(utf8)을 선택하여 열어준다.이러한것은 윈도우운영체제의 기능과 한글활용의 일반상식적 공부일뿐,다른의미를 가지고있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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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그라니,블로그가 어떻다느니하는 블로그관련 여러가지 글들이 보인다.내가 느끼는 블로그에대한 생각을 적어놓으려고한다.



이런 이야기들은 닭이먼저냐,댤걀이 뭔저냐라는식의 결론이 날수없는 쓸데기없는 논쟁들이기에 자신의 소신에따라 주장하면 되는것일뿐이다.


내가 느끼는 블로그란,"어두운밤에 토끼가 숲속의 어디에있는지도 모를 자그만 옹달샘에와서 물만먹고가지요"가 블로그라고 생각한다.




숲속의 옹달샘은 항상 거기에있지만,강한이빨도없고,커다란힘도없는 토끼는,눈치볼것없는 호랑이나 사자처럼 물마시고 싶으면  대낮이라도 언제든지 마실수있는것과는 달리,위협적인 동물들이 없는 때라야 마실수가있다.옹달샘이 "낮에만 영업하고,밤에는 사절이요"한다는 철학을가졌다든지 한다면,토끼같은 동물은 살수가없다.


옹달샘은 언제나 항상 그자리를 지키며,토끼가오든,호랑이가오든 차별없이 자신의 가진 물을 마시게한다.블로그에는 차별이없다.어두운밤일지라도 찾아오는 모든것들에게 열려져있는곳,그곳이 블로그이다."제한을 두어 그들만의 리그"를하는 사회분야는 많이있고.그것이 나쁜것은아니다.


그러나 블로그만은 어떤형식이든지,정형화시키려하거나,이런것은 옭고,저런것은 그르다라고 획일화시키려는 사상이나 생각을 주장하는 인간들에게는 "사약"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한다.블로그는 단지 옹달샘처럼 그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으면된다.


거기에다가 어떻게해야한다,어떤것이 블로그를 위해서 좋다,나쁘다 이런개념자체를 난 부정한다.한마디로 말해서,"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들"을하지말고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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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블로그까지 어떠해야 마땅하다라고 구분하고,그렇지않으면 나쁘다라고하는 부류들,그들에게는 블로그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사약 한사발을 멕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블로그에대한 다양한 시도가 있어야하며,그러한 다양성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소신에 맡기면된다.


어찌되었든 소모적인 댤걀이 먼저냐,닭이먼저냐는식의 닭대가리같은 글들을 쓰고 자빠져있을려거든,차라리 닭장에가서 달걀의 탄생과정을 알리는 글을 적는것이 더 블로그의 근본에 맞는것이다.


되고송이 있다.무엇을 원하다면 자신이하면 되는것이다.파워블로거가 뭐니? 이런거가지구 닭대가리 글을적을것이면,그냥 파워블로거가 되면 자연이 알게되고,


파워블로거는 누가 만들어줬나? 글을 읽는 사람들이 만들어줬고,블로그에서 파워를 빼앗아 버릴수있는것도 글을 읽는 사람들이다.결국 파워블로그의 개념자체대한 닭대가리 논쟁은 쓸모가없다.옹달샘에 물이 마르면,찾아오라고해도 안찾아올것이고.옹달샘에 물을 머금고 차별없이 항상 그자리에있다면 찾아온다.


블로그 본연의 자세로 각자의 아이덴티를 만들어 나가는것,그것이면 충분하고,옆집 블로그가 "지나가는 소대가리 웃을 짓을하고있든 뭐하든" 그 사람의 글을 비판할지언정,확대하여 블로그자체까지의 논쟁을 만들어내어,블로그에대하여 시도되는것들(상업화,광고화,그룹화,개인화등등)을 흑백을 가리려는 부류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이 있다."닭대가리 논쟁할 시간에,댤걀이라도 주우러 다니는게 어떻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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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하철이나 공공시설내에서 술이 끝내줘요~,술을 처먹으라는 술광고들을 많이한다.그로인한 수입이 짭짤하다고해도 사기업처럼 오로지 이윤추구만을 목표로하는 그런곳도아닌데,


공공시설내나 기관들에서 대낮부터 술처먹으라는 광고를하는것은 문제가있다고 생각한다.

공공시설이나 기관들은 근본적으로 나라의 세금이 투입되어 운영되기에,그곳이 사기업적인 측면을띄는 공공기관이라고해도,국민들의 생활편의와 가치관을 이롭게하는 기본적인 대갈박은 가져야하지 않겠나,




술과담배 광고는 공공시설내에서는 못하게 강제로 법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설령 그러한것이 재량으로 공공시설기관에 맡겨졌다고해도,국민을 생각하는 대갈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자제해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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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뉴스AD를 단 블로그에 우연히 방문해서 글을있다가" 김정은 왜 생리대를 바꿔을까?"라는 광고를 대낮부터 번쩍,번쩍 빛나는 플래시베너로 나오는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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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여자의 생리대광고를 보는 사람이 뭔 기분이 좋을수가있겠나,아무리 사기업의 블로그뉴스AD라지만,대낮부터 생리대광고는 좀 대갈박이 모자란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었다.문단광고라면 그럴수도있겠다 생각할수도있지만,실물 생리대사진이 번쩍,번쩍나오는데,김정은이 생리대를 바꾼것까지 글을 읽는사람이 대낮부터 상상해 봐야겠는가?.차라리 대낮부터 여자팬티나 브라자 플래시베너광고를 하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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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른블로그를 돌아보다,아래부분에 방문자수와 바코드를 대비하여 표시되어지는것을보고,



요즘은 물건뿐만아니라,블로그도 바코드가 대세인가하는 생각이들면서,우리나라의 바코드체계에대하여 일반상식이 될수도있을것같아 바코드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먼저 바코드는 백화점이나,서점,마트등에서 파는 책이나,물건등에 표시되어진 숫자를 막대그림으로표시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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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은  우연히 들렸던 블로그의  방문자표시란이 바코드체계로 표시되어있었다.바코드에대하여 글을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한 그림이다.바코드에 표시되어지는 막대그림과 그 밑에표시되어지는 숫자는 정적이아니라 동적으로 이루어진다.막대그림이 모습이 바뀌면 바코드를 읽는기계는 숫자를 다르게 읽는다.


여기서 궁금즘,일반사람이 막대기그림을 죽죽그어놓고,그밑에 숫자를 임의적으로 적어놓았을때,일반적인 바코드로서 기능을 할수있는가? 그렇지 않다.바코드의 막대는 임의적으로 그려서,숫자를 붙여논다고해도 바코드를 읽는것은 숫자가 아니라 막대그림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바코드의 막대표시는 바코드를 만들어내는 라벨프린터로 만들어져야한다.막대그림만있고 밑에 숫자가없더라도 바코드를 읽는기계는 숫자를 읽어낸다.그러나 숫자만적어져있고 바코드막대가 표시가안되어있다면,바코드기계는(스캐너)는 숫자를 읽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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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책방,백화점등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를하려면 필수적으로 거치는곳이 계산대이다.이곳에서 물건마다 고유하게 찍혀있는 바코드표시를 계산대의 사람이 스캐너로 찍고,물건가격에대한 계산을 해준다.

여기서 궁금증,바코드표시에는 물건가격이 표시되어 있을까? 그렇지 않다.바코드가 나타내는 막대그림과 숫자에는 물건이 가격이 표시되어있지않다.물건의 가격은 바코드표시로 결정되는게아니라,임의적으로 바코드표시에 가격을 정해놓는것이다.그러므로 같은숫자를 가진 바코드표시를 천원으로 할것인지,만원으로할건인지 정해주는것은 바코드표시가아니라,파는 주인이 가격을 미리입력해둔다.이때에 입력되어지는 가격은 눈으로 볼수있는 바코드표시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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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바코드체계상 바코드로 표시되어지는 숫자로 알수있는 정보는,제품의 생산된 국가,생산회사,생산품목고유번호이다.맨처음에 표시되어지는 숫자는 국가를 의미한다.예를들어 바코드숫자체계상 맨앞에 표시되는880이라는 숫자는 우리나라제품이라는 표시이다.그러므로 다른나라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당연히 880이라는 숫자로 표시되어지지 않는다.


여기서 궁금증,반찬,과일,생선,고기등의 직접 무게를 달아,포장이 안되어있는 상태로  개별적으로 담아서주는 경우에도 계산을하기위해서는 바코드표시를 붙여주는데 여기에서 사용되는 바코드는 생산당시부터 상품포장지에 표시되어진 바코드표시와는 체계가 같을까? 그렇지않다.이런경우에는 바코드체계가 국가나 생산회사,생산품목등,일반적으로 표시되어지는 바코드가아니라,그러한 물건을파는 가게주인이 임의의 바코드체계로 만들어 사용한다.이런경우는 바코드숫자체계상 맨앞에 나오는 숫자는 국가표시가 아니다.


여기서 궁금증,그렇다면 이렇게 제품자체에 고정적으로 인쇄된 바코드표시가아니라,떼어다,붙여다하는 바코드표시를 가진 물건인경우,천원짜리 제품에 붙여있는 바코드표시를 만원짜리 제품에 붙여놓아서,계산대에서 계산한다면?,스캐너는 제품을보는게아니라,바코드표시만을 읽고,바코드표시에 책정된 가격으로 계산되기에,아무리 만원짜리제품이라도 천원으로 계산되어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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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여년이 다 지나도록 아름다운 창녀로 알고있었다.그런데 문득 다시 살펴보니 잘못알고 있었던것이다.



왜 나는 잘못 알아듣고 있었을까? 사람이 귀로듣는 소리가 같은단어라도 사람에따라 다른단어로 알고 있을수 있음을 알았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사랑하고 싶어라야,아름다운 음악이 흘러 나올때 마치,한 영화에 아름다운 창녀처럼,사랑하고 싶어라야 혼자 외로이 서있을땐......."





그런데 직접가사를 살펴보니,"한 영화에 아름다운 장면처럼"이었다.난 지금까지 사랑하고 싶어라야라는 노래를 때때로 읍조릴때는 들리는대로 아름다운 창녀처럼 이렇게 알고,그것이 올바른 노래소리인줄 알고있었다.내가 좋아하는 곡인 "유숙의 사랑하고 싶어라야"은 언제 들어도 마음이 찡해지고 가을에 가장 잘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개인적 잡소리를 적어 넣어으려고 글을 쓴것은 아니고,유숙의 사랑하고 싶어라야를  갑자기 듣고싶어서 인터넷에 찾아봤더니,찾을수가 있었다.그런데 노래를 들으니 가을내내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노래파일을 내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듣고싶었다.


잡다한 소스보기나 기타 태그연습장을 이용하여 주소를 가져오는 것같은 절차없이 가장빠르게 인터넷에서 흘러나오는 음악파일을 개인컴퓨터에 저장하는 방법에 대하여 적어 두려고한다.아래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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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컴퓨터에 재생되는 동영상이나 음악파일은 재생되어지는 순간 그파일은 제어판-인터넷옵션-일반-설정
-파일보기
를 하면 위에 그림에서처럼 임시인터넷 파일들이 나타나게된다.이곳에서 빈공간 마우스 오른쪽버튼-아이콘 정렬순서-종류를 선택해준다.이렇게하면,그림은 그림파일대로,영상은 영상파일대로,텍스트문서는 텍스트문서대로 종류별로 나열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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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처럼 블로그나 기타 노래파일이 재생되는 사이트에 들어갔을때 나오는 영상이나 노래파일은 임시인터넷파일에 모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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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처럼 임시인터넷파일에 들어있는 재생되어지는 음악파일을 선택한후 마우스오른쪽버튼-복사를 한다음,바탕화면의 빈공간에서 마우스오른쪽버튼-붙여넣기를 선택해주면,구지 다음에 그 노래를 듣기위하여 다시 블로그나 사이트를 방문하지않더라도,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된 노래를 들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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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보면,댓글들에 하나두 댓글을달아놓지않는 블로거들이보인다.블로그글은"읽어 보아라"하는 언론기사나 발표문이아니다.툭툭이슈에따라 한번 던지구,없어지는기사류가 아니라,삶의 발자취를 함께하는 블로그글이기에,
주관성에대한 시각이 함께투영되어나타난다.

내가 제일뻔뻔하게 생각하는 블로거들이,당연히 자신은 댓글을 받아야하구,댓글에답해주지않아두된다는 몰상식한 생각을가진부류이다.

시간이 바빠서,할일이많아서,핑계는좋다.댓글을 달아주는사람은 시간이남아돌아서 댓글달아주는것두 아니다.



200-300개의 댓글이 달리는경우라해두,바빠서,할일이많아서 하기이전에,최소한 댓글에 모두 댓글을 달아줄수없다해두,1-2개의 댓글로 전체에대한 댓글에 답해주는정도의 모습이라두있어야한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은,익명성이다.자신이 현실에서 만나지못하구,대화해보지못했던 사람들이라구해두,인터넷공간에서는 자신두모르게 댓글이든,게임상이든,커뮤니케이션할수있는기회들이 무수히많다.블로그의 댓글은 자신이 적은글에대한 커뮤니케이션이다.반응을보였다는것이구,그것에대하여 댓글을 방치하는수준이라면,그블로거는 무엇이 중요한지를전혀모르는 얼빠진상태이다.블로거의 글에달리는 댓글만큼,소중한것두없다.비록 그것이 시간을 잡아먹게하는 요소라구할지라두,가치가있다.


세상은 넓다.자신의쓴 블로그의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범위두 그만큼 넓다.전문가두있을것이구,노가다하시는분두있을것이구,노인분들두있을것이구,학생분들두있을것이구,유명인일수도있구,평범한사람일수도있을것이구,조금만 더 겸손하게 댓글을 바라보는자세를가진다면,댓글속에서두 행복의 의미를 찾을수가있다.


나는 바빠서,댓글답해줄 시간이없는사람입니다라는 자세라면,바쁜시간에 밥은 왜처먹구,잠을 뭐하러자구,글을 뭐하러쓰구,취미활동은 뭐하러하구,왜 삶을살아가냐,걍 바쁜일만몰두해서 평생살다가 그렇게죽는게 행복인데,블로그에 댓글을 방치하는 인간은,블로그에 왜 글을쓰는지,스스로 자신을 돌아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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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뉴스에 kungmi두 베스트에 처음으로 올랐습니다~^^ 베스트에 여러번뽑히신 분이보면 웃을지모르겠지만,저에게는 기쁜일입니다.



저의 블로그뉴스 첫베스트에 기회를주신,로몽토피님,감사합니다.




글솜씨가 없구,평범한 사람들일지라두,블로그뉴스 베스트에 오를수있는 경험상의도움이 될만한것을 적어놓으려합니다.




1.
저처럼 1년여기간동안에,베스트에 한번두 뽑히지않았었다면
,먼저 자신의 글쓰기방식에대하여 생각해보아야합니다.글쓰기라는것은 사회적지위가높았던,잘살든,못살든상관없이,글을쓴다는것은,외변적인조건이 그사람의 글솜씨를 만들어주지않습니다



2.
블로그뉴스는 선물이다라는
생각을 가져야합니다.네이버가 포탈메인에 무엇을 배치시킬것인가의 선택은 네이버가합니다.메인에 보잘것없는 두꺼비사진한장만 들어있는사진을 배치하는 수준이라구해두,네이버에게 왜 메인배치를 너희들마음대로하는냐,말하지않는것처럼,블로그뉴스또한,다소간의 선정방식이 다르다해두,기본개념에있어서는 무엇을 선택하구 배치할것인가는 포탈의 선택에의한 선물의 개념이라는것입니다.인간관계에있어서,내가 관심이가서,어떤사람에게 좋은말을해주고,잘대해줬다구 그사람이 나에게 선물을해야되는것은 아닌것이구,선물을받기위해서 관심을 준것두아니기에,블로그뉴스베스트에 뽑히면,선물을받았구나 기쁘다로 이해해야합니다.



3.
블로그뉴스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메타사이트가있구,온라인,오프라인언론들이있습니다.블로그뉴스에 선택받지못한글이,메타사이트에 메인으로올라갈수도있구,메타사이트의메인이나 블로그뉴스에 아무곳에두 선택받지못한 글일지라두,글이 좋으면,언론사에의해선택되어질수도있습니다.글이라는것은 나름의 선택기준으로 사이트나 언론사의 선택에의하여,어떤곳에서는 인기글일수도있구,그렇지않을수도있는 글선택기준이 더큰요인이되기에,자신의글이 어느한곳에 관심을 받지못한다구,실망할필요는없습니다.



4.
블로그뉴스서비스를 네이버나 다른포탈이한다구해서,글에대한 지면의 배치나 편집권을 블로거가 바라는그런상태로,가질수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블로그뉴스가 선물이라는 개념에서보면, 다음이 다른포탈의 폐쇄적편집권과 비교하면,블로거에게참여와선택의 기회를주는 편집시스템을 지향하구 있다구 볼수있습니다.



5.
글이라는것은 "계급장을 떼구 경쟁하는분야입니다" 초등학교만나왔든,박사학위를 가지구있든 사회적지위가높든,낮든,나이가많은,적든상관없이 근본적으로 글쓰기능력에 달린것입니다.글쓰기능력은 처음부터 천재적소양을가지구태어난 사람이아닌한,대부분의 사람은 한걸음씩이라두 차근,차근 글쓰는능력을 키워나갈수밖에없습니다.저처럼,블로그뉴스글쓰기에 참가한지 1년이 다 되어서야,첫베스트뉴스에 오르는 덜떨어진 글쓰기솜씨의 시행착오를 줄이구,남보다 더빨리,인기글두 많이쓰구,관심받는글을 쓰구싶다면,그만한 글쓰기능력을 배워나가는 시간을투자하는방법밖에 없다구 생각합니다.평범한 거북이같은 저두 1년정도 참가하다보니,베스트기사를 쓴것을보면 처음부터 일정한 글솜씨를가지구 참여하는분들은,더 빨리 사회에도움이되구,관심을받는 유익한글들을 써서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오를기회가 많다구 생각합니다.



6.
어떤사람이글은 자신의글보다 형편없구,읽을만한것두없는것같은데,블로그뉴스베스트에자주오르구,자신의 글은 올려주지않는다라는 생각두 부질없습니다."로마는 하루아침에이루어지지 않았다"라는 말처럼,그분또한 시간과열정을내어,부단한 글쓰기노력을 기울였을것입니다.설혹 진짜루 글쓰기능력이 모자람에두,특혜를입은것이라면,단기적으로는 몰라두,장기적으로보면, 자연스럽게 독자들이 외면을받거나,비판을받아 사라질것입니다.언제나그러하듯,순리가 역천을 이기는것입니다.



7.
누구나 한번쯤해봤을 블로그뉴스베스트 1번올라가본것가지구,오도방정이냐구 생각하는분두 계시겠지만,제가 말해주고싶은 요점은,비록 1년이걸리지라두,꾸준히 블로그에 글쓰는습관을가진다면,아무리 평범한사람이라두 누구나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오를수있다는것입니다.문제는 장기적으로보구 나가느냐,단기적으로 1-2달해보구,"난 안돼나봐","난 글솜씨가 없어"등등"나 비뚤어 질거야"하구는 포기해버리냐의 문제일뿐,저같이 글쓰기  능력을 시간내 배운적없는 평범한 사람두,꾸준히 블로그에 글을쓰다보니,어느순간엔가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오르는글두 쓸만큼이 되더라는것입니다.사회의 모든분야가 그렇듯,천재가 아니한 평범한사람은 꾸준이,한걸음,한걸음씩 나가려는자세로 글을써보는길밖에 왕도가 없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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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키보드자판이 쓰여지는데루 글을적어보려구합니다.오늘의 양념은 블로그와 그에부가되는현상들에대하여,나름껏 비판해보고자합니다.

노랑색이 의미하는것은,근본적으로 다른색과함께있으면,칙칙함을만들며,홀로 유아독존으로 있을때 그색은돋보이지,다른것과 융화나 화합을 이루지못하는 색깔입니다.노랑색깔이 의미하는것은 배신,분열,이중성,싸움을 근본적으로 의미한다.

제가 처음에 블로그시작했을때,그때두 인기블로거들은있었습니다.




글만쓰면,다음블로그뉴스에 헤드라인을 꼭차지하는사람들이었죠.그런데 그런인기블로거들을보면서 공통적으로 발견했던부분이,어느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나관념을 표현한 블로거의 글들이 블로거메인에 주로 자리잡구있었으며,그러한 현상은 변함없이 다음블로그뉴스에 이어지구있다구 생각합니다.


이러한현상은,다음블로거뉴스의 편집진의 생각이나 가치관에따라 다음블로그뉴스의 인기글코너에
선택되어지는 막강한(?)눈에 보이지않는 판단기준 권력의 행사이기에 그에 발맞춰 나가는글을 쓰는
블로거들이 인기가있다보니,눈치빠른 블로거들은,이미 다음블로그뉴스의 편집진의 경향에 맞춰서
글을써야 좋은글로 뽑인다는것은 말안해줘두
,스스로 인기글에 뽑히는 글들을 통하여 알수가있기에
블로거들이 그러한 블로그뉴스편집진의 생각이나 가치관에 일치하는글들이 넘쳐났구,지금두 변함이없다구 생각합니다.


다음블로그뉴스는 지극히두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생각과 가치관에 동조하는  일방적이구,
편향적방향의쪽만에 치우친 글들을 선호하며 메인글에 블로그뉴스편집진들이 선정한다구
kungmi는 생각합니다



블로거들에게는 다음블로그뉴스가 좋은기회두 제공해주는 통로이기에,다음블로그뉴스 편집진이
경향이 어떻게되었든 그런가부다생각할수도있겠지만,어째든 블로거들에게는 다음블로그뉴스의 편집진
들의 글을 선정하는 기준에 종속될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블로거들의 글들은,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편향된 시각만 있는게아니라,다양한 시각과 가치관을가진
사람들두 많이 읽는다는것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다음블로그뉴스를 이용하지만,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편향적시각의
메인글선정기준들을 보아왔기에,오래전부터 kungmi는 다음블로그뉴스에 메인글목록에 올라가는것은
"그대 아직두 꿈꾸고있는가"라는 푸념섞인 글까지 써던적이 있었습니다.


다음블로그뉴스가 위력이있네,없네하지만,저에게는 뜬구름같은이야기이구,전혀,도움이 안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철저하게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생각과 동떨어진 글들만 써와서인지 나의 블로그는
다음블로그뉴스에 글을보내던지,안보내던지,상관없는 나에게는 그저그런 메타사이트중 하나가
다음블로그뉴스라구 할수가있습니다.


블로거글의 장점은 다음블로그뉴스만이 있는게아니라,블로거들의 글은 수많은 사이트로 퍼지기에
블로거는 특정블로그뉴스에 종속되려구할 필요가 전혀없다는것입니다.또한 블로거는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에맞춰 종속하려구 할필요가 없다구봅니다.


웃기는이야기지만,지금에와서보면,처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할때 블로거뉴스의 특정경향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메인단골을했던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방문했을때,그들이 블로거가 하루에 수만명의 방문자가 가는걸보구
참 부러운눈으로 봐라보면서,내 블로그는 왜 이모양이야
,그렇게생각했었지만,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써가다보니,하루에 수만명 방문하던  그런블로그의 방문자수와 꾸준히 일정방문자수를 유지하는 제블로그의
방문자숫자가 지금에와서는 도토리키재기 차이밖에 안나는현상이 나타났다는것입니다.


다음블로그뉴스로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며,지금까지 총 얻은 방문자수는 1,800명입니다.
작년부터 운영한 블로그운영기간을 생각해보구,다른여러경로에서 방문하는 비율을 본다면
하루방문자수에두 못미치는 있으나 마나한 영향력입니다.


왜 이렇게 하루 수만명이오던 블로거와 제블로그가 동일한 방문자가 되어버렸는지,그이유를
찾아보니
,다음블로그뉴스에 종속되어 움직이는 블로그는,다음블로그뉴스에 글을쓸때 그날만
방문객들이 넘쳐나구,다음블로그뉴스에 글이 걸리지않는 날에는,형편없는 방문자수를 유지하더라
는것입니다.
반대루,다음블로그뉴스가있던,없던,꾸준히 글을써나간 제블로그에는,꾸준한 글쓰기
덕분에,고정적으로 방문하는 일정방문자가 날들에 차이가별루없이 지금까지온결과,수만명이 방문자가
한번에 방문하는것이 부러웠던,그 블로그의 방문자숫자나 제 블로그의 방문자숫자나 한번 힘껏 달음박질하는
토끼가 앞서던게아니라,뚜벅,뚜벅 자신의 생각대로 걸어간 거북이가 앞지르더라는것입니다.


블로그는 단기간경주가아닌,마라톤인것입니다.그 도중에 다음블로그뉴스는 하나의 기회는
될지언정,
그것만이 방문자수를 만들어주는것이아니라는것입니다.다음블로그뉴스보다는 제생각에는
다음에서 블로그를 대표하는곳,어디냐하면,다음메인에서 카페,블로그로 표시된부분,이곳에 노출
되도록 노력하는것이,다음블로그뉴스에 노출되는것보다,훨씬더 의미있구,좋은결과를 블로그에게
준다구 생각합니다.


다음블로그뉴스에 노출되봐야,블로그뉴스편집진이 생각과 가치관에 부합되는 글이어야하구,
대부분 글쓰는 사람이 99%의 글이 1-200정도방문자를 얻구 블로그뉴스편집진의 알수없는 컷트행사기준에따라 글이사라진다면,다음메인의 카페,블로그로 표시된부분에 블로그글로 소개되면 기본이 1만명이상이 방문한다는것입니다.


이곳은 다음블로그뉴스와는 다르게 블로그나 까페의 글 자체에 대한 소개이기에 편집자의 생각이나
이념,가치관등에 일방적편향성이 종속되거나 나타나지 않는다구 kungmi는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가장중요한것은,블로그의 방문자수는,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에게 외면받았다구,
외면안받을라구 노력하는 글을 쓸필요가없다는것이다.왜냐하면,다음블로그뉴스가 아니더라두,
블로그에 쓰는글들은,아무런 매체가 없다해두,검색이라는 막강한 기능이있으며,또한 우리나라에
블로그글을 소개하는곳이,다음블로그뉴스만이 아니라,크게보면 다음블로그뉴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1%라면,
99%는 다른매체가 담당한다는것이다.그러므로 좋은글을 블로글에 써나갈수만있다면,어느한쪽에
목메어 종속되어질필요가 전혀없는게 블로그라는것이다.


다음블로그뉴스는 지극히 작은것중 하나일뿐이라는것입니다.블로그뉴스메인글에 선정되면 좋은것이구,
안된다해두,그것은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이라는 일부의 판단결과이기에,자신의 쓰는글들이 쓸데기없는것들인가 움츠려들필요가 전혀없다구 생각합니다.여러분의 블로그에 쓴글을 방문하여 읽는 지역의 아이피를
한번이라두 어느나라인가 찾아 살펴보면 놀라게될것입니다.


미국,중국,러시아 심지어 부탄이라는 나라에사는 사람까지두,인터넷이된다면 읽구간다는것입니다.그만큼
인터넷에 쓰여진글들은,자기가 생각하지두못하는곳에 사는사람들조차 관심있는글이면 방문하여 읽는다는
것입니다.다음블로그뉴스에 메인글에 채택되지못하는 많은분들,저와함께 요렇게 외치며 웃어봅시다
"에이 짜리몽땅한것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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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http://kungmi.tistory.com/attachment/gk020000000005.swf





플래시에대하여,일반상식적으로 배워야할부분의 모든과정이 끝났습니다.몇일간 플래시과정을 배워나가면서
느겼던점은 블로그를 운영하는사람이라면,일반상식적인정도의 플래시제작과활용은 배워두는것이 좋다는
생각이들었구,배우고난후의 느낌은 잘배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플래시는 한번배우기시작하면 지루한줄
모르고,빠져드는 매력이있는것 같습니다.


마더데레사수녀님이"삶은 무엇입니까"라는 물음에서 "삶은 도전입니다,이 도전에 대응하십시오"
라는 의미처럼 은 어쩌면,모르는것을 배워나가는 과정이아닐까 생각합니다.
배움에는 늦음이없다했습니다.무엇을 하구싶다는 도전의지가 있다면,바로 오늘부터시작해두
삶은 늦지않다는것입니다.도전에 대응두안해보구,나는 못할것이다라는 무대응은,삶은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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