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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쑥날쑥하지않고,안정적인 방문자를 얻을수있는 방법중에,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보자던지,오래동안 운영해왔던 블로거인지,빠다블로거인지,그렇지않은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것은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이다.


지식검색은 블로그뉴스에 비하여,사용자나 이용자수 그리고 그 크기가 훨씬 다양하고 광대하기때문에 트랙백기능은 잘활용하면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양질의 트랙픽을 블로거에게 안겨다준다.



지식검색에 달린 트랙백은,블로그뉴스처럼 일시적으로 그때만 읽어보고 때가 지나면 거이 방문하여 그 글을 조회하는 사람이없는것에 비하여,다음신지식에 달린 트랙백은 지식검색이 필요로하는한 계속 검색되어지기에,장기적으로 봤을때 방문자의 합은,어떠한 인기블로그못지않은 방문자를 가지는 블로그가되게된다.

다음블로그뉴스로 인하여 하루에 일시적으로 수천,수만의 방문객의 트래픽을 가져가는 블로그와 평범하게 보통의 꾸준히 방문자를 유지하는 블로그를 일정기간이 지난후 방문객합계를 비교해보면,서로 엇비슷해짐을 알수가있는데,이것의 차이는 포스팅된 글이 재조회에서 발생한다.

이런점에서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은 블로거들이 잘활용해볼만하다.한번에 많은 트래픽을 블로그뉴스처럼 주지않는다해도,장기적으로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방문객을 유지시켜주게된다.

"내 블로그는 검색이나 메인에 왜 노출이 안되나요? 내글이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올라 많은방문자가 읽어주면 좋겠네요?" 어느것하나 자신만의 생각으로 될수없는 부분이다.그러나 트랙백은 자신의 판단에따라 글을 게시할수있고,그영향력또한 다음신지식이라는 빽그라운드가 노출시켜주는것이에,상당하다.

블로거에게있어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의 활용은 블로거나 그 트랙백을 이용하여 해답을 찾을수있는 질문자나,서로에게 좋다.트랙백이 그렇게 의미가있나,회의적시각을 가지는분들도 있을것같아,둘리같은 kungmi 직접시험삼아 다음신지식에 트랙백을 몇개 걸어놓고 나의 블로그로 들어오는 유입경로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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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경로상에 신지식의 트래백으로 들어오는 기록이 중간중간에 있는것을 알수가 있는데,이러한 군데,군데 들어오는 유입경로는 별거아닌거 같아도 중간에 보이는 가타검색유입어를 페이지마다 제하고 모아보면,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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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알수있느냐하면,다음신지식에 트랙백을거는것은 언뜻보기에 작은샘물같지만,트랙백이 강화되면,유입경로상에 커다란 바다가 될수있다는것이다.

지식검색에 트랙백을 걸수있는 글들이 특별한능력을 가져야 할수있는것도아니고,우리 일상에서 평범하게 생길수있는 문제들에대한 궁금증들이기에 누구나 답할수있다.예를 들어 고추장을 어떻게 만드냐요? 고추장만들어본 사람은 답해줄수있다.우리나라의 역사는 어떤가요?역사 공부해본 사람은 답해줄수있다.

자신의 쓴글이 누군가에게 궁금한것일수도있고,알고싶었던것에 도움이 될수있다.트랙백!!! 이것은 블로그의 활성화에있어 긍적적요소이기에,트랙백기능의 배움과 활용은 블로그를 운영한다면,생활하는것이 유익하다.나와 네가 함께 성장하는 기능,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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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마케팅이란 주제로 글을써보려니,어느관점에서,어떤것으로 적어볼까 잘떠오르지 않지만,생각나는데루 적어보려구한다.


블로그는.소비의주체이면서 동시에 블로그또한 평범한개인,누구에게나 열린공간이다.


기업들이 블로그에대한 마켓팅에서 통제되지않는성향을보인다구하지만,시대환경이변화에는 예전의 특정매체에 통일되어 전달되는방식은 다양화되어지는 사회현실에서,통제되지않음이 장점이되어가는 현실이다.



블로그는 제품에대한 호불호에대하여,직접적이며,감성적인면을보여준다.이러한것은 단점인면일수도있지만
기존광고형식의 관점에서볼수없었던,느끼는바가 있게하는면에서는 가장좋은전달방식이다.블로거들은
제품소비의 최전방에위치한주체들이라구볼수있으며,다양화된 사회에서는 예전의방식인 위에서 전달되어
아래로내려오는 형태의모습두있지만,꺼구로 아래에서 위로올가는 경향을나타내기두한다.



소비자들이 똑똑해지구있다구볼수있으며,그곳의 최정점에 위치하는게 블로그이다.소비자들이 다양한 목소리들을 예전에는 신문이나 기존매체에 글을쓰거나,올리는기회를 얻지않구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들의 전달방식이
넓지않았다구볼수있다
.그러나 블로그라는 툴이생기면서,평범한 사람들이라구할지라두,자신들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낼수있게됬으며,소비자들이  제품에대한 정보를얻는곳이 블로그를 방문하여찾는경우도 많아지게되었다.블로그를 외면하구는,다양화가 가속화되는 사회현실에서는,기업의 마켓팅적인입장에서 마이너스라구생각한다.


기업의 이미지광고라든지,미담활동등에있어서두,연예인들의 미담이 주위사람들에의하여 자연스럽게 알려질때
더 좋은효과를 얻는것처럼,블로그는 개인들이기에,"주었다.받았다,했다"같이 규격화된 단어속에서는 절제미는느낄수있을지몰라두,감성에호소하는 감동면에서는 블로그를 따라올수가없다." 연예인을 봤는데,우왕 진짜멋있더라"와 "연예인을 봤는데 멋있다라구 아무개는 말했습니다" 같은의미인것같지만,뭔가다르다.


마켓팅에있어서두,블로그는 실전지향적이기에,"이런기능이 있다"가아닌,"이거 이런기능을 써보니 존낙좋더라"라든지,"이런 쑤레기제품을 팔다니,망해라"등등 사람은 직접경험한사람의 평가에 더관심이가지,그냥 "아름다운밤이예요"이따구 통로만애용하기에는 소비자들이 무척똑똑해지구,다양한매체를 통한 정보습득을 하구있다는것이다.


구글이 아무볼품없는 소비의 주체인 블로거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두,관심을가지구,전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며,블로그들에게 좋은스폰서적위치를가지구,블로그와 구글둘다 윈윈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내어 성공했다는것은,블로그또한 사용하기에따라 현실적으로 유용한 광고툴의기능을 가지구있다는것이다.


구글에 반에,반에,반만큼이라두 널리세상을 이롭게하는 그런생각으로, 기업들이 블로그에 관심을가지구,마케팅에두 관심을가져라.좋은블로그가 스폰서가있어야 꼭좋은블로그가되는것은 아니지만,평범한 개인들에게는,더좋은 이야기와 정보를 만들어내는 동기부여의 하나가 될수있기때문이다.


어찌되었든,세계제 1위인 it강국인 우리나라에서,블로그툴에대한 기업의 생각과수준이 뒤쳐지구있는것은 문제라구본다.소비자들은 다양화구 세분화되어진 여러경로에서 정보를 습득해가구있는데,오로지 "아름다운밤이예요"식의 마케팅통로만 이용하겠다는생각은,기업이 소비자들의 구입과소비패턴에대하여,뒤떨어지구있다는것이다.


내가 쇼킹하게 봤던 마케팅기사에서, 미국에서 어떤블로거에게,블로그에 자신의 기업에 제품에대하여 리뷰글을써주면 2천5백달러인가를 준다구했는데,거절했다는-.-기사였다.기업들이 블로그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구있음에놀라웠구,망조인제품을 좋다구할수없기에 거절하는 블로거자세또한 부러웠다.


좋으면 좋다,싫으면 싫다가 아니라 그제품이 좋은지,나쁜지 상관없이 "아름다운밤이예요"식의 마케팅모습만봐왔던 현실에서,주관을 확실하게가지구 실전지향적인 블로거의 자세또한 부러웠다.나같으면 리뷰글 한개에 2백5십만원주겠다구했으면,제품이 덜떨어지건 안좋건상관없이, 얼씨구나~하구는,"존낙좋아요,굿입니다요" 이렇게 했을것인데.......요따구 자세를 내가 가지구있어서인지 2백5십만원이 아니라,2만5천원짜리 리뷰글두 나에게 써달라는 기업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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