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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하철이나 공공시설내에서 술이 끝내줘요~,술을 처먹으라는 술광고들을 많이한다.그로인한 수입이 짭짤하다고해도 사기업처럼 오로지 이윤추구만을 목표로하는 그런곳도아닌데,


공공시설내나 기관들에서 대낮부터 술처먹으라는 광고를하는것은 문제가있다고 생각한다.

공공시설이나 기관들은 근본적으로 나라의 세금이 투입되어 운영되기에,그곳이 사기업적인 측면을띄는 공공기관이라고해도,국민들의 생활편의와 가치관을 이롭게하는 기본적인 대갈박은 가져야하지 않겠나,




술과담배 광고는 공공시설내에서는 못하게 강제로 법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설령 그러한것이 재량으로 공공시설기관에 맡겨졌다고해도,국민을 생각하는 대갈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자제해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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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뉴스AD를 단 블로그에 우연히 방문해서 글을있다가" 김정은 왜 생리대를 바꿔을까?"라는 광고를 대낮부터 번쩍,번쩍 빛나는 플래시베너로 나오는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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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여자의 생리대광고를 보는 사람이 뭔 기분이 좋을수가있겠나,아무리 사기업의 블로그뉴스AD라지만,대낮부터 생리대광고는 좀 대갈박이 모자란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었다.문단광고라면 그럴수도있겠다 생각할수도있지만,실물 생리대사진이 번쩍,번쩍나오는데,김정은이 생리대를 바꾼것까지 글을 읽는사람이 대낮부터 상상해 봐야겠는가?.차라리 대낮부터 여자팬티나 브라자 플래시베너광고를 하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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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브래지어또는 브라자라는 단어가 언론기사에 보인다.우리나라의 시위문화와 범죄자에대한 대처방법에대하여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케이블티브이에서 방송해주는 미국경찰의 실제범죄현장에대한 대처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의아하게 생각했던것은,도로나 고속도로에서 정지요구에 불응하여 폭주하여 도망가는 자동차나 오토바이등에대하여,순찰차로 고속으로 도망가는 차의 옆구리를 박아버리면서 멈추게하는것이었다,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를 옆이나 뒤에서 박아버리면,도망가는 자동차에 타고있던 사람이 장애물과 부디쳐서 죽을수도있고,


고가고속도로인경우는 땅아래에 떨어져죽을수도있는데,그러한것은 개의치않고,박아버리더라는것이다.첨에 생각한것은,범죄자의 인권과 생명이 중요한데,저렇게하면 될까? 좀더 생각을해봤더니,만약에 역주행하거나,폭주하는 자동차의 운전자의 생명이 귀중하므로,쫒아 가기만 한다면,엉뚱하게 질서를지키고 정상적으로 도로를 운행하던 사람이,그러한 자동차에의하여 부딪쳐 죽게될수도 있다는것이다.


어느것이 더 현명한 자유와 인권에 맞는 대처인지 생각해보게되었다.자신의 생명과 자유가 중요한것처럼 타인의 자유와인권도 중요한것이다. 자유와인권은 그에 걸맞는 타인에대한 책임을 지키는 범위에서 보호받는것이다.타인에게 위협이나 곤란을주는경우 그에대한 불이익은 스스로 감수해야한다.


시위문화에있어서도,우리나라에서 툭하면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를 하는사람들은,자유와인권이 높은 유럽이나 일본이나,미국등에 불법시위문화대한 대처방식을 직접 눈으로보고 배울수있게 유학을 모두 보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든다.


과연,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를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체포를 당하고,어떤대처방식을 경험하게되는지,스스로 몸으로 배워오도록하게했으면 한다.외국에서 불법시위하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구가는데,그것을 경찰이 아예 손으로 밀어버려,빠르게 달리던 자전거에 타구있던 사람이 자전거와 함께 인도로 꽈당 넘어지는 영상도보았다.분명히 자전거를 타구가던 사람이 다칠건데,저래도 되는가? 그런생각이 들었지만,자전거를 타고 불법시위를하면,그 과정에서 생길수있는 불이익은 스스로가 감당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문화는 반드시 변화해야한다.이 과정에서 생기는 불이익은 일개인의 자유와인권문제가아니라,나라의 근본에대한 문제이다.불법도로점거하는것을 쉽게 생각하고,목적을 위하여 불법적수단은 정당하다라는 이러한 시위문화는 바껴야한다.이러한 시위문화가 바뀔려면 더욱 엄격하게 대처해야한다고생각한다.


수갑채우는것,소지품검사하는것같은 과정상의 철저함은 더욱 엄격하게하는것이 맞다.불법시위하는 사람은 일반범죄자에 비하여,온순하고,위해가능성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대갈박이 바로문제이다.불법도로점거 시위자든,일반범죄자이든,규정에 따른 수갑을채우고,유치장에 넣을때 소지품검사를 하는것이지,어떤법에 걸린사람은 안전하니,규정을 덜하게 해야된다라는것은 법을 코메디화시키는짓이다.


자해하거나 도망갈 가망성이 있다고 현장의 경찰이 판단한다면,그판단은 존중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저 사람은 도망갈것 같다든지,아니면 자해를할것같다라는 생각이든다면,화장실 문을 잠그지못하게하고,약간 여러둔채 감시하게하는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졸이며 화장실안에 들어가 자해하지않을까 그런걱정까지 해야하는 경찰들의 현실이 불쌍하게 생각된다,화장실에 들어가 자해해서 죽든 말든,차리리 규정상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5분동안 똥을 싸지는않고,목메어 죽어도,엽기적인 피의자이므로,그러한것에는 관리의무에 대한 책임을 묻지않는다라고 한다면,아마도 우리나라경찰들이 더 편할것이고.확실하게 지켜질것이라고 생각한다.


브라자가 과연 목메어 죽을수있는 대체도구가 될수있는지,없는지는 알수없다.그러나 유치장에 같힌사람들은 별의별 종류의 사람들이 많기에,일반인이 생각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엽기적행동을 하는사람들이 있을것이고,브라자로 목메어 죽는사람이 나온다면,그 사람때문에 피의자의 상태에따라 브라자도 못차게되는 웃기는 현실이 발생하게 된다는것이다.


유치장 수감할때 사람이 바지가 흘러내리게 허리띠는 뭐하러푸나? 허리띠로 목메어 죽은사람이 생겼었기때문일것이다.주댕아리로만 외칠게아니라,역지사지하여,직접 자신이 수감된 범죄자를 관리한다구 생각해보면,왜 화장실에 가서 일을 보게하는데도,마음졸이며,문을 열어놓게했는지,브라자까지 걱정이되게하는 불법폭력시위자의 현실을 만들었는지 생각해볼일이다.


어찌되었든,툭하면 불법으로 도로점거하고,폭력시위를하더라도,훈방하는짓거리들을 계속하여왔기에,신문기사에도 경미한 범죄라는 어처구니없는 단어들이 사용되는것이다.프랑스,영국,미국,일본등 자유와인권이 높은 나라들에 우리나라의 시위대를 보내어,몸으로 체험하고 배울수있게 했으면한다.물론 중국이나 후진국등 이런데 우리나라 시위대를 보내면,총맞아 죽을것이기에 예외로하고,과연 우리나라에서 행하여지는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에대한 대처방식이 선진국의 공권력에비하여,무자비한것인지 직접체험하는것이 가장 빠른길 일거같다.백문이 불여일견이다.주댕아리로만 공권력이 어떻다느니,저렇다느니하지말고 선진국에가서 직접체험해보고난후,과연 우리나라의 불법도로점거자와 폭력시위자들이 자유와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구있는 현실인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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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은 모양이 비슷해서,산에 피어있는꽃을보다보면 진달래일까,철쭉일가 헷갈리때가
있다.

간단히 구분하는방법은 진달래는 꽃이먼저피구,철쭉은 잎이난다음 꽃이핀다.그러므로 일반상식으로
쉽게 기억하는방법은 진꽃으로기억하면 구별하기쉽다.진달래는 꽃이진다음,잎이난다는 말이다.

조선시대에 한복을보면,이상한점을 발견할수있는데,저고리는 여자의가슴을 가리지두못할정도로 짧구,치마는 정상적이라면,허리아래까지입는옷이 치마일것인데,배위까지 올라와있다.





한복의 치마는 치마라기에는 그의미가 안맞는다구볼수있다.만약에 한복의 치마가 표준치마의 의미를가지구 허리아래까지만온다구 생각해보면,뭔가 이상한모습이된다는것을 알수가있다.



조선시대의 사진들을보면,저고리길이가 짧아,여자의유방이 저고리아래로 보여지는 모습의 사진들이 많이있다.이것뿐만이아니라,조선시대의 한복은 저고리짧은것이 특징이구,오늘날의 한복같이 풍족하게 가슴을충분히 가릴정도의 저고리길이를 가지구있지않았음을 알수가있다.



오늘날에는 여자들이 브라자라는것이있어,속옷으로 가려주지만,그옛날 조선시대에는 브래지어라는 개념이
없었기에,
짧은 저고리는 움직임에따라,맨살과 젓가슴이 노출될확률이높았을것이라는것을 알수있다.
왜 이랬을까? 생각해보면,모유수유와 관계가되어있다구 볼수가있다.즉,저고리고름을 풀지않더라두,그냥
저고리를 살짝 올리기만하면 쉽게 어린아이에게 모유를 먹일수가있었을것이다.



오늘날과같이,편리해지구,풍족해지구,모유가아니더라두,다양한 분유들이나오기에,꼭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지않아두되겠지만,그옛날 조선시대에는,모유가 유일한 양육의길이기에,여자들이 들이나 논,밭에서 열심히일하다가두,어린아이가 배가고파울면,오늘날처럼,한복의 저고리가 길다랗다면,당연히 논이나 밭에서 저고리옷고름을벗어야 했을것이다.하지만 저고리가 짧다면 그상태 그대로,저고리를 살짝위로올리면,쉽게 모유수유가 가능한 옷기능을 가지구있었음을 알수가있다.



유교적으로 남녀이성의 모습을 엄격하게 규정했던 조선시대에두,모유수유를위한 젓가슴의 노출은
지극히정상적이구,당연한모습으로여겨졌음을 알수가있다.



오늘날의 한복은 개량한복이라서,정체불명이모습으로 저고리의 모습이바뀌었지만,전통한복의 저고리는
조선시대사진자료들을 보지않더라두,여자의 젓가슴을 가릴듯,말뜻짧아다구볼수가있다.훌라당벗는 옷과
살짝들어올리면 모유수유가 가능한옷,어쩌면 한복의 저고리는 이러한편리성을 염두해두었지않나 생각해볼수가있다.



그옛날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할때,오늘날의 티셔츠처럼 훌라당 위로 다벗어야하는 옷이라면,아기의
모유수유를 위해서는 꼭꼭닫힌공간에서만 가능하겠기에,영이상한 모습의상태가 아닐수없다,저고리같이짧은옷이라면,길가에 앉아서두 브래지어라는 개념이전혀없어기에,저고리섶을 살짝올리기만해두,주위에 신경씀없이 모유수유가 가능했기에,그시대상황에서보면,오늘날의 티셔츠가 편리하구 한복은 입기까다롭다는것과는 정반대루 ,조선시대의사회의식수준에서는 오히려 시대상황에 맞게, 아이를 양육해야할 여자에게는 가장편리한 옷이 기능을가진것이 한복이라구볼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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