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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이라고 부르기 부끄러운 3대세습 왕조를 만들어 역사를 백년 이전으로 되돌려 이씨 오백년 조선의 봉건제국가 형태로 되돌리는 지향을 하는

 

입으로만 공화국인 공산국가를 만든 김씨 3대 세습봉건왕조가 얼마나 웃겼으면 한민족이라면 아는 사람이 거이 없을거 같은 아프리카의 국가 우간다조차도

 

향후 미래에 있어 자신들의 나라에 득보다는 국익에 해만될 국가로 전략적 판단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면

 

이미 국가로서의 이미지는 벌써 망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 것이고 우간다보다도 못한 북한 정치체계라는 이미지가 국제사회에 이미 고정화되어 인식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우간다보다 못한 한민족의 이미지를 만들고도 부끄러운 줄모르는 북한을 유지하고 영속시키려는 세력들은 한민족의 역사에 있어 악이라는 단어가 부합되고

 

결과적으로 우간다조차도 외면하는 상태가 된 북한의 3대세습 봉건제국가로의 지향은 필연적으로 붕괴할수 밖에 없기에 이미 방향이 잘못된 설정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악의 세습 왕조 봉건집단으로 인식되어져

 

이름 없는 우간다조차 해가 될나라로 판단할 정도라면 한민족의 미래를 보나 한민족의 세계적인 국가로의 도약으로 보나 독재와 공포에 의지하여 김씨 3대 세습봉건국가로

 

이씨 조선처럼 김씨 봉건왕조로 몇백년 영속하려는  지꺼리는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후퇴시키는 최악의 시간의 연속일 뿐이기에 빠르면 빠를수록 꺼구로 거슬러 퇴보하는

 

김씨 3대 세습봉건왕조라는 정치체제를 없애 버리는데 단합된 한민족의  힘을 보여줘야 할 시기임을 우간다의 전략적 판단이 나타내는 의미라고 할수가 있다.

 

 

우간다도 포기하는 김씨 세습 봉건왕조집단을 한민족인 13명의 북한 식당종업원이 미리 포기한 것은 우간다보다 못한 한민족이 아님을 보여주는 상징성이 있기에 그나마 덜 부끄러운 것이다.

 

더불어 13명의 북한 식당종업원도 큰 의미가 있지만 그러한 사람들을 따라서 김씨 세습봉건집단이 주장하는 납치라는 허울데기 주장에

 

김씨 세습 봉건왕조집단아 우린 우간다보다 못한 한민족이 아니라며 엿먹어라는 표시로 탈북하여 한민족의 기개를 보여준 후발 3명의 북한식당종업원도 13명의 판단처럼 역사에 있어 그 의미가 적지않다. 

 

선행하여 탈북한 13명의 북한식당종업원과 이후 한민족이 지향해야할 올바른 기개를 보여준 3명의 북한식당종업원은 한민족의 통일과 미래에 있어

 

북한의 국민도 우간다보다 못한 판단을 가진 한민족이 아니었다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한민족의 통일에 있어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는

 

상징성을 가지는 기록을 만든 사람들이기에 일반적인 탈북자 사례가 아닌 신분적인 측면에서 안보와 통일을 지향하는 공적기관에 일할수 있도록 배려하여

 

한반도 통일의 선행징조의 기록으로 그때 그당시 우간다에 앞서 죽음의 공포속에서 숨죽인 북한주민을 대표하여 인간으로서 올바른 판단을 했던 인물들로 남아 전하게 하는 것도 한민족의 역사에 있어 배울수 있는 교훈을 얻을수 있는 역사기록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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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2주기 추도식에서 김정은의 머리카락과 음양이 생긴 얼굴모양에 대한 원인에 대하여 여러 가지 추측이 있었는데,

머리카락이 들쑥날쑥하고 얼굴이 음험한 원인은 이 꽃을 즐겨하여 피는 사람들이 피고 난후의 공통적인 모습임을 알 수가 있다. 아마도 로비에서 한 대 빨고 들어간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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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김정은 집무실

 

김정은: 어떻게 대처하면 좋카습니까?

김양건: 계속 무대 응으로 일관하는 게 좋겠습니다.

장성택: 양건 개객기야 네가 근로자철수 시기를 잘못 판단했기 때문에 이 상황이 온 거야

김양건: 아니,,, 그건 내 뜻이 아니라 .......그렇게 하기로?

장성택: 개객기야, 그때는 결과가 이렇게 될 거라고 예상하는 보고가 아니었잖아 상황판단을 잘못하게 한 너의 책임이야

김정은: 고모부의 말이 맞아, 너 때문에 상황판단을 잘못하게 된 기야

최룡해: 성택형님, 제 보내버릴까요?

장성택:일단 이번일이 해결될 때까지 나두고, 완전 틀어지면 저 개객끼 책임지게 하면 돼

최룡해: 이번 개성공단처리는 성택형님이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정은: 어떻게 위신도 세우면서 해결할 방법이 있나?

장성택:제가 특사로 서울로 가서 담판을 지우고 오는 게 어떻겠습니까?

구두로 천재지변이 아닌 한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북쪽이 일방적인 중단사태를 하지 않을 것을 보장한다고 지도자동지의 뜻을 전하고, 그에 대한 보장문서는 제가 사인하는 뱡향으로하면 향후 직접적인 책임은 제가 지게 되어, 지도자동지의 위신이나 선택폭은 여지가 남아있을수 있습니다.

김정은: 내가 사주를 보니까, 개성공단이 폐쇄되면 2년 이내에 뒈진다고 나왔어, 고모부가 맡아서 잘 수습해 주세요.

장성택: 룡해, 양건이를 비롯해서 개성공단에 대한 상황판단을 잘못하도록 보고한 라인들을 숙청하라,

최룡해: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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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3차 핵실험으로 명목상뿐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핵무기 보유국의 능력을 갖추었음을 의미하고 핵무기를 상대국에 대한 공격용무기화 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러한 현실에서 155마일의 휴전상태로 남아있는 국가인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핵무기의 위협에 놓이게 되었다.

군이나 정부가 앵무새처럼 늘상 말하는 자위권차원의 대응에 있어 자위권의 개념은 상대국이 핵무기로 공격할 무기를 가졌다면 그에 상당하는 자위적 무기로 대응하여 공격하는 것이 국제법적으로 허용한 권리이다.

핵무기의 공격에는 재래식 무기로 타격하는 개념은 자위권의 개념상 맞지 않다. 인도가 핵무기를 개발하여 보유했을 때 같은 민족이며 하나의 국가를 이루었던 파키스탄은 자위권차원에서 핵무기를 개발하여 대응하였고 이러한 개념은 그 무엇보다 최상의 개념인 국제사회의 자위권개념을 제어할 법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이 핵무기를 보유했을 때 상대적 적국인 소련이 핵무기를 가지는 것을 국제사회에서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은 자위권개념은 주체적 국가의 주권사항이기에 이러한 것에 대하여는 강제할 초월적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NPT조약은 한 나라의 주권적 권리인 자위권보다 하위에 위치하는 국제법에 해당한다.

 

 

말로만 자위권을 실행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볼모로 핵무기의 실제적 공격위협에 주권을 위임받은 정부나 군의 직무유기에 해당한다. 핵무기의 공격에 핵무기로 대응하는 자위권은 주권적 국가의 권리인데 이러한 것을 외면 한 채 자위권을 운운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것으로 국군통수권자라면 자위권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대응해야할 상황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

한 국가의 생성과 멸망은 그 자체 국가의 손에 달린 것이지 국제사회의 몫이 아니다. 국가의 운명이 멸망단계의 위협에 현실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면 그에 대한 국가방위의 자위권실행은 군통수권자의 엄중한 책임이다.

이에 대하여 국제현실이니 NPT조약이니 하면서 책임을 방기하는 것은 한 나라의 안보를 책임져 대대손손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우리나라의 역사 앞에 역적과 다르지 않다.

상대방은 총을 겨누고 있는데 칼을 들고 아무리 요란한 몸짓을 한다고 해도 한방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이러한 국가의 흥망성쇠의 결정적 위협 앞에서 자위권의 개념도 실행치 못하고 주장하지 못하는 것들은 역적이며 매국노와 다르지 않다.

 

자위권 개념은 핵무기보다 더한 것도 공격해 온다면 그에 상당한 만큼 공격하거나 공격할 수 있는 힘을 보유하는 것은 국가의 의무이며 책임이고 이러한 권리는 국제법의 어떠한 조약보다 우선하는 권리인 국가의 자위권이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는 외국이 우리나라를 지켜줘서 국체를 보존하여 이어져 온 경우는 존재치 않았고 오히려 외국에 안보를 의지하여 맡겼을 때 망국의 길을 걸었으며 국가의 위난과 위급상황에서는 그 어떠한 민족보다 위정자들이 아닌 백성들이 똘똘 뭉쳐 오천년 역사의 국체를 보존하여 이어져 왔다.

외국이 보호해 줄 것이라든지 도와줄 것이라는 흐리멍덩한 개념은 집어 던져야하며 우리나라는 자위권차원의 본격적인 대응만이 살 길이며 국가를 보존하고 지키는 길이다.

세계상에 155마일의 휴전선을 맞대어 휴전하는 상태의 국가의 상대방이 핵무기를 공격 무기화하여 보유했는데 잠꼬대같이 칼로써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거나 외국이 보호해 줄 거라는 썩어빠진 정신 상태로 자위권의 개념도 모르면서 자위권을 외치는 족속들은 그 누구건 간에 매국노며 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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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은 맨 먼저 무얼하나요?
만약 당장 오늘밤에 북한이 핵탄두를 장착한 대포동 미사일을 서울 시내에 쏘아댄다면,우리 국민은 맨 먼저 어떻게 대처하나요? 특히 군대에 있지 않은 10대~ 30대 건아(남자)들은 징병소로 달려가서 소총을 받아야 하나요?

징집이나 소총들고 나가고 하는 그런 전쟁은 현대전에서는 마무리단계에서 완전승리를 위하는 과정이 아닌한 사라졌습니다.

대포동이 날아오면,즉각적인 선전포고로 간주되어 1시간이내에 북한전역의 군수및 미사일기지,기타 군수뇌부가 집결한곳에,모든 공중전무기를 동원한 선제공격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소총들고 다니고 할 시간이 없습니다.요즘의 현대전은 병력끼리의 싸움이 아니라,공중전으로 초토화시킨후 마지막에 지상병력이 투입됩니다.

한반도같은 좁은지형에서 전쟁이난다면,지상의 5cm목표물조차 인공위성으로 모두 포착하여 타격 할수있는 현대 무기개념으로 봤을때

대포동이 서울을 향하여 날라오는 순간,모든 화력이 집중되어 북한지역을 선제적으로 초토화시키게 됩니다.

전쟁 개전 1시간이내에 전쟁과정의 모든 피해의 90%가 발생하기에,이러한것을 대비하여 미리 작전계획이 짜여져 있고,

북한이 마지막 발악으로 재래식 핵무기를 사용한다면,우리나라는 태평양에 위치한 국가로서,동해,서해등의 물밑에는 중국,러시아,미국등의 핵무기 잠수함들이 상시 대기중이기에 미국의 동맹국이 핵공격을 받았을때,

공격국가에 대하여 즉각적인 핵무기보복을 한다는 핵우산정책 국가인 한국.일본에대한 협정이 있기에,미국의 동맹국을 향하여 핵무기를 발사하여 핵전쟁을 그래도 해볼수 있는 국가는 지구상에서 러시아가 유일 하다라고 볼수 있는데,이렇게 될 가망성은 거이 없겠습니다.

중국도 미국과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중국이 보유한 후진 핵무기 200기정도는,미국에 다 사용한다고 해도 중국전역이 초토화되어 패망할만큼,미국의 핵무기는 2만기가 넘습니다.이정도면 지구환경 자체를 파괴해 버릴 정도입니다.

중국이 보유한 핵무기 전체를 사용한다고 해도 미국을 상대할 수가 없는데,하물며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한다고 해도,택도 없는 짓이고,미국의 핵우산정책하에 있는 동맹국을 핵으로 공격하는 짓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싶다는 의미이기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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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의 사주를 풀이해보면,향후 8개월안에 변고가 생길 운명을 가지고있는 사주에 해당하고 자체적으로 독립적인 권한을 행사할수있는 제왕의 운을 타고나지는 못했으나

조력을 통한 협력적 우두머리운을 함께가지고있는 특이한 형이고,

스스로의 변화에따라 운명을 바꿀수있는 여지는 있는 숙명에 해당한다.

8개월의 한시적 생명을 부여받은 운명의 김정은을 기대하고 정책을 펴나가는것보다


8개월이후에 닥쳐올 북한의 공백상태에대하여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보여진다.8개월후의 북한의 미래를 결정할 운은 장성택이니 군부가아니라,희안하게도 김경희와 김정남에게서 나오고 있다.

이 두사람의 역할에따라 중국보다 못살고 빌어먹는 북한의 상황을 계속유지해 나갈것인지,중국을 능가하는 통일한반도의 역할을 만들어갈 초석이 될지가 달려있다.



김정은의 운명은 8개월 시한부인데,김정은의 사주는 그러한 운명을 스스로 바꿀수도 있는 숙명도 함께 가지고있 특이한 형인데,그것의 판단은 김정남과 김경희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달려있다.그들을 협력자로서 끌어들이고 힘을 합친다면,협력적 우두머리운에 해당하여 시한부운명을 비껴갈 운에 해당하지만,그렇지않고 정반대로 김정남을 제거하는 형제간의 피바람이 불거나,김정일의 장례식에 김정남의 모습이 전혀보이지 않는다면 김정은의 운명은 향후 8개월로 종지부를 찍을 사주팔자이기에 김정은에 대하여 기대어 정책을 펴거나 예측할필요가 없겠고,



8개월이후의 북한의 공백상황이 되었을때 필요한 통일한국의 미래를 위하여 긍정적으로 유도할수있는 힘을 가진 김정남과 김경희에대한 예비채널을 김정일의 장례식모습을 보고 향후예측이 가능하기에 연결고리를 미리확보하고 지금부터 대비하여야 한다.

왜 김정남과 김정은을 밀어주고있다는 김경희 서로 상극이아니라 뭉치고 발전하는 협력하는 사주팔자를 가지는 특이한 인연을 가졌는지는 두사람만이 알겠고,김정남과 김경희는 사주상으로 서로가 떨어질수없는 숙명을 가지고있다.김정남이 죽으면,김경희가 죽고,김경희가 죽으면 김정남이 죽는 삶에있어 공동운명체 사주로 묶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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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일이 사망했다는 보도를 통하여,이전에 김정일의 사주는 연산군의 사주와 동일하여 2012년에 변고가 생길것은 이미 예정되어진것이라는 글을 적었던 적이 있었는데,

2012년을 열흘정도 남겼놓고 급사했다는 방송이 되어지는걸 보면서 이시점에서 죽은 김정일의 조문을 하네,마네 이러한것은 곁가지에 불가하고 별의미가 없으며,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캐스팅보드를 누구에게 줄것인가하는 점이다.현재 어떤사람에게 힘을 실어주는냐에따라


한국의 미래의 통일환경에서 최선의 될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 점이다.우리나라가 향후 취해야할 자세는 애도를 한다느니하는 쇼를 할게아니라,김정남과 김정은중에 어떤사람에게 우호적인 제스처를보내어,통일한반도의 탄생을 만들어 나가는지에 달려있다.



먼저 북한의 지정학적인 위치상 중국을 등에 업은 친중정권이 권력자가 유리할것으로 생각될수도 있겠지만,근본적으로 친중적인 인물은 북한을 이끌어 갈수없는 민족적 밑바탕을 가지고있다.중국이 김정은을 밀고,우리나라가 김정남을 미는 구도로 가는것이 최선이 되는것이고,역사적인 순리로 통일이 되어지는 길이라는 점이다.



북한의 권력자가 김정은일경우 북한의 경제상황이나 체제 특성상 완전한 친중적인 종속적 지방정권이 될것은 뻔하고,평화적방법이 아닌 난리를 통한 강제적인 방법으로의 통일만이 예상되어지기에,점진적이며,평화적인 통일을 할수있는 방법의 권력자를 그중에서도 선택하여야하는데 현재의 북한상황에서는 김정남 말고는 없다고 볼수있다.

모두가 앵무새처럼 말할때 김정일을 비판하고,입바른 소리를하는 담력은 지금의 북한에있어 나아갈 길에 시사해주는바가 있다.웬만한 기를 가진권력자가 아니고서는 평화적방법을 통한 통일을 이끌어갈수가 없고,선군이니 이따구 헛소리하는 것들이 따르지도 않을것은 쉽게 예상할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메세지는 김정남에게 보내는것,그것이 현재 북한의 상황이나 구도에서 가장큰 캐스팅보드가 될수있고,아울러 현재의 상황에서 중국이 김정은을 밀고 가도록하는 구도가 되어야만하고,이것만이 우리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이룰수있는 길이다.



실제적으로도 김정남이 이끌어가는 북한이 김정은이 이끌어가는 친중정권의 북한보다 100배이상의 통일에있어 희생을 줄일수있는 방법이라고 할수있다
.우리나라의 메세지를 누구에게 전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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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은 북한을 망하게하는법인가,국민을 절름발이로 만드는 법인가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국가보안법의 피해를입고,탄압을 받았던 사람들이 대통령이되고 장관들도 되고 사회.경제 각부처의 주요인사들이 된지,

군부독재가 타도된이후로 강산이 두번 바뀌는 20년이 넘었다.그런데도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정권을 잡은사람들은,

권력을 쥐면 권력이 달콤한인지,갇다붙일 코걸이와 귀걸이의 통제의 편리함인지 악법이라고 그렇게 외치던 사람들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않았다.


과연 북한을 망하게 할수있는법이 국가보안법인가라고 보면,전혀 그런거같지 않다.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의 기록을 살펴보았을때,아무리 공고한 정치.경제 사회신분질서가 고착화되게 독재체제를 만들었던 시대라고해도,민심과 역행했던 지배계층은 백성이나 신하의 손에의하여 처단되어졌다.

우리나라의 근래사를 보더라도 국민에의하여 부패대통령을 강제로 쫓아냈던 경험이 있으며,군부독재도 국민의 힘으로 타도했던 경험도 있다.이것은 우리나라의 국민의 자산이며,민족성이다.

간첩을 잡고,북한을 망하게하는 법이라는 국가보안법은 지금까지 국민을 잡았고,엉뚱한 사람들의 사상과가치관을 빨갱이로 몰아 국민의 양심의 자유와 인권을 절름발이로 만든 악법일뿐이다

간첩이 대놓고 간첩이라고 하겠나,뒤에서 은밀히 숨어서 활동하거나 조정하는 진짜간첩은 국민의 눈에는  전혀 딴 평가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결과적으로보면 공개적으로  "빨갱이"라고 매도되는 99,999%는 북에서 직접 걸어내려온 간첩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멀쩡한 국민들이라는 점이다.

북한의 체제는 국가보안법으로 망하게할수있는게 아니라,자유와인권 보호법일것이다.그리고 북한의 백성들이 한민족의 역사를 공유해왔던 민족성을 가졌다면,한민족의 동일한 피가 흐르고 있다면 시간이 다소일뿐 사필규정에의하여 북한의 폭악적 독재정권은 붕괴될것은 분명하다.

우리나라는 국가보안법이 지켜온게아니라,일반 민초들이 지켜온것이고,앞으로도 그럴것이다.자유와인권에 대한 국민적 경험과가치관이 성숙되고 높아졌음에도,오히려 국가보안법의 편리한 통제성을 핑계로,덜떨어진 국민성을 가졌다고 우기는꼴일 뿐이다.

보수이든 진보이든 상관없이 국가보안법이 오늘날 민주화된 대한민국을 지켜줄것이라고 믿는사람이 있다면,그런사람에게는 짱돌을 던져주고싶다.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할 때가 되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우리나라의 국가보안법은 북한의 폭압적 독재정권이 존재하는 특수성에 대항한다는 의미는 이미 존재가치가 없다.오히려 국가보안법은 국민의 양심과자유를 절름발이로 만들고 통제의 편리성이란 악법의 기능만을 담당하고 있을뿐이다.

북한에 대항할수있는법은 자유와인권의 강화와 국민의 자유와인권에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식과가치관,그것이 북한을 붕괴시키고,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은것이지,병맛같은 대가리만 그럴듯한 허울데기 명분을 가진 국가보안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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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그는 누구인가? 이물음에 대하여 들어가기전에,먼저살펴봐야할것이,김대중,노무현 이들또한 누구인가?라는 명확한인식이 필요하다.

오늘날 세계초강대국이된 미국은,그만한 이유가있기에 그렇게된것이지,운이좋아서,또는 비겁해서 그렇게된것이아니다.인권문제였던 노예제도때문에 미국이 남.북으로갈려서 전쟁을했다.

이때 미국의 링컨대통령이,좋은게 좋은것이니,햇볏이나 잘쬐면서 시간이 해결줄겁니다라는식으로 인권문제를 외면했다면,남북전쟁은 피할수있었을것이다.그러나 절대 그렇지않았기때문에 오늘날의 초강대국 미국의 근본토대가 될수있었다.

 

김대중,노무현이 주장했던 햇볏정책,이기본틀속에는 북한의 백성들이 어육이되든,고문을받든,돼지취급을받으며살든,인권을외면하구,먹을것을 퍼주고 달래다보면 시간이흐르면 변할것이고,전쟁이라는것은 모두가 망하는것이기때문에,어떠한 상황에서도 하지말아야한다는식이다.그렇기에  김대중,노무현같은 인간은 절대 링컨같은 대통령이 될수가없다.


북한주민을 만나서 도운게아니라,김정일하고 포옹하여 타낸 노벨상이니,조연 김정일이없었다면 노벨상두없기에,고맙기는 할것이다.어찌되었든 동포의 인권을 외면하고,햇볏을 쬐기만하면 시간이 해결이해줄것이다라는식이 뜬구름잡는,내가 피해를보기싫으니,북한인권을외면하는게 이득이다라는 논리일뿐이다.


세상에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다 잡힌것도아니고,관광을간 관광객을 국가라는 이름으로 총으로 쏴죽였놓고,큰소리치는 그런경우는 듣도보도못했다.우리나라 국민이 학살당했는데,인권의 대명사인 김대중,노무현은 뭐 한마디 말이라도해야하는게,인권아니겠는가,전쟁시에도 민간인을 죽이는것은 범죄인데,관광을하러간  저항도할수없는 여자관광객을 총으로 쏴죽였놓구,오히려 사과를 하라는 이런 생양아치집단을보니,


김정일이 노무현을 만났을때 한말이 생각난다."친적집에 갈때 정해서 꼭가야합니까? 아무떼나 오고가는것이죠" 이런사건들을보면서 뽀그리 인권의식이 "사람을 죽일때 꼭정해진 협정에 따를필요있습니까? 아무떼나 기분나쁘면 죽이는게 내원칙이요" 다시 본론들어가서, 이명박은 누구인가? 이사람에게는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이 주어져있다.국민인 관광객이 억울하게,고의적인  살해를당했는데,그것조차 지켜주지못한다면,문제다.


북한은 우리나라보구 외교적고립이라니,통미봉남이라니 뭔 이런소리하지만,실제로 지구상에 젤 불쌍한 국가가 북한의 현실이다.중국국민들에게는,자신들이 쓰다버린 물건이나제품들이 쓰레기집합소로 북한은 거러지국가대접을받고,일본에게는 국가대접조차받지못하고,미국에게는 악의축의 국가로 인식되어있고,러시아한테는 걸뱅이 북한에게는 먹을게없으니,북한을 이용해서 우리나라의 떡이라도 얻을먹으려구하고,어디를 봐도 분명한 걸뱅이,양아치집단은 북한이 틀림없는데,꺼구로 우리나라보고 헛소리나하고 자빠진이유는,미국의 링컨대통령처럼 국군통수권자로서 제대로된 영향력을 사용하지않고,퍼주기전략으로만 갔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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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한단계 도약하려면,때려부셔야한다.제도가 문제인데,제도는 그대로두고,또는 외면하면 잘될것이다.이런자세는 지금까지 북한이 벌였던 행동들에서보듯이,예를 들어,조폭양아치가 사람을 잡아다가,돈안가져오면 죽인다고 협박하면,사람목숨이 우선이니,조폭양아치 심기를 불편하게하지말고,원하는거 해줍시다라는것과 다르지않다.


이렇게하다보면 조폭양아치도 개과천선하여 그런짓안할것이라는 주댕아리논리지만,잡아다 죽이겠다면 돈을 냉킁,냉큼바치는맛에 길들여진 조폭양아치가 뭐가 아쉽다고,그런짓을 그만두겠나,이미 근본이 글러먹었는데,잡아다 교도소를 보내야 정상이지,잡다가 칼에 맞을수가있다느니,피해를볼수있으니 가만히 냅두자하면,나라는 나라꼴대로 망조가되구,사회는 사회꼴대로,조폭양아치류만 넘처나게 양산하게될뿐이다.


아사상태인 백성의 고혈을 뽑아서 배불리는 100만정도의 배불뚜기들때문에,나머지 2천만 북한동포는 고문과압제와 탄압속에서,말그대루 "기분나쁘면 죽이는것이죠"라는 대갈박아래서 신음하구있다면,100만정도 이것들은 다때려 죽여버려야한다.대의를 위해서는 기생충같은 북한권력지배계층은 전쟁을해서라도 쓰러버려야한다.북한뽀그리이하 지배계층은,물리적강제력이외는,기름지게 잘처먹는 그런것을 스스로 포기할것들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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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메모리에 이상이 생기면 치매에 걸리고,컴퓨터의 메모리가 고장이나면 앞이 깜감해져 화면이 안나오게된다.

요즘의 우리나라 정치는 메모리가 고장난수준이 아니라,아예 메모리자체가 빠져있다.

콘트롤타워인 메모리가 사라졌기에 사회전반의 시스템이 제대로 신바람나게 움직일리 없다.

현실정치 8개월만에 실용주의는 주먹구구식 철학으로 바뀌고, 경제는 국가의 미래에대한 비젼이아니라 국민을 원숭이로 아는지 조삼모사식 주댕아리처방만을 늘상 외치고있다.



언론에대한 대처방식은 일관성이 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에 어울리는 놀음만을 하고있고 외교는 주변국에 강아지새끼마냥 꼬리를 뒷다리사이에 바짝내린채 비굴모드로 나아가고있다.


메모리가 빠져있으니,국민의 모습이나 소리가 눈에 뵐리가 없다.북한에 대한 정책도 10.4선언에 나타난 남북이 하나가 될수있는 백두산관광은 남북한이 공이 어떠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한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책임을 가져야하는 일임에도 8개월동안 백두산관광길은 코빼기도 보이지않는다.메모리가 빠진 경제,외교,통일분야가 8개월간의 최대 업적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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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3번째 올림픽인 중국올림픽을 보면서,중국의 변화를 보는것과 아울러,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해 보게되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올림픽을 열었던 일본 그리고 20여년이 지난후,한국 그리고 20년이 지난후 중국


아시아에서 선도적으로 경제발전을 이루어나간  3나라의 공통점은,미국과 대결하는 정책이아니라,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정책을 추구했다는것이다.



한국이나 일본은 미국을 추종하여 발전했다.북한은 중국을 추종하였지만,결과적으로 세계에서, 아시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만큼,아프리카의 기아선상에 시달리는 나라들과같은 모습이 되어진 현실이다.중국은 도중에,미국과의 대결정책으로는 나라의 발전을 이룰수없음을 알고,개혁,개방을 이끌어,아시아에서 3번째 올림픽을 여는 국가로까지 경제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일편단심 중국을 추종하던 북한의 현실은 발전은 커녕,기아로 국민들이 죽어나가는  오늘날의 현실을 만들었다.중국은 올림픽을 열면서 세계를 향하여,중국의 모습을 자랑하는데,중국의 똘마니처럼 따르던 북한,왜 이렇게까지 되었는가?


세계 어느나라를 가던지,걸뱅이 이미지로 낙인찍힌 북한,한국국민에게는 후진국 국민으로 불리우는 중국국민들에게조차도,걸뱅이국가소리를 듣고있다.우리나라와 북한은 힘을합쳐 주위에 강대국들을 이겨나가도 모자랄판에,되먹지않은 북한의 족벌왕조체제의 유지,그 한가지를 위하여,북한의 국민들은 기아에 허덕이고,개혁,개방이라는 말조차에도 몸서리를 치고있다.


진짜 민족을 생각하고,하나된 코리아의 장래를 생각한다면,북한은 변해야한다.북한의 추구해야할 길은 개혁,개방을 통한 발전밖에없다.그것을 하지않고,민족이고,동포고해봐야,진정성이 있을수없다.


저마다의 국가이익이  최고인 국제화시대에서 북한이 중국을 추종하던,어떤나라를 추종하던,아무의미가없다.같은민족,같은뿌리,같은역사의식을 공유한 한국에 미우나,고우나 의지하고,경제를 발전시켜나가야한다.하나의 뿌리이기에,서로간에 다툼이있다해도,댓가없는 진심어린 발전을 빌어줄수있는 나라도 같은동포인 한국뿐이없다.


북한은 백두산관광을하면,최소한 기아에 허덕이는 국가이미지는 벗어날수있다.그만큼,어떠한 경제원조보다,북한을 발전시킬수있는 우리나라의 민간자본을 얻을수가있다.백두산은 남한이나 북한이나 민족의 성지이기에,남북한의 대결이 아니라,민족의 동질성과 함께해야할 민족의식을 높여주기에,북한이 스스로 경제발전을 이루어간다면,남한에서도 북한의체제를 붕괴시킬 이유도없다.


통일은 한민족이 더잘살자는것이지,통일이 한민족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아니라,후퇴하게하는 그러한 통일은 아무도 원하지않기때문이다.남북한 공히 백두산직항로관광보다 더중요한것은 없다.최선책인 개혁,개방을 못한다면,백두산관광이라도 시행하면,최소한 기아로 죽어가는 북한의 현실은 없을것이다.미우나,고우나 북한과 우리나라는 함께가야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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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구열도에대한 분쟁으로인하여,중국과대만의 관계정상화의 흐름속에서,대만이 일본과 교전을할수있다는식의 대만정부관리의 주장이나오구있다.

어찌되었든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보면,아주 좋은기회가 될것이다.우리나라는베트남전쟁으로인하여,자주국방의 토대를마련할수있었으며,그곳에서 벌어들인 외화는 경제발전의 밑바탕이되었다.

현실적으로보면,우리나라의 고구려의 영토인 간도지역을 되찾아오는방법은,우리나라의 자체힘만으로는 힘든측면이있고,주변정세가 어떠한식으로든 변화되는 기회가 생겨야,그틈을 이용하여 고토를 회복할수가있다.


중국은 겉으로보기에는 통제가잘되구,중앙집권화가 잘되어보이지만,실제로는 타국과의교전이 발생하면,가장쉽게 괴멸되어지는 정치체제를 가지구있다구볼수있다.티베트뿐만아니라,내몽고,신장,조선족기타 수많은 소수민족간의 단합면에서 취약한구성이기때문이다.


만약에 중국과일본의 센카구열도분쟁으로인하여,교전한다면,국제사회의 도움없이는 3주안에 중국전체가 일본에 점령당할수있다구볼수있다.태평양전쟁당시에보면,중국군 3개사단이,일본군 1개소대의 돌격에,싸워보기두전에 다 도망가버려 괴멸되어버릴정도로,당나라군대가 얼마나 허접했는지 보여주는 중국군의 수준이었다.현재라구 별반다르지않다.


중국이 쥐라면,일본은 사나운발톱을 숨긴 고양이라구볼수있다.청일전쟁이 시작은,청국군함과 일본군함사이에 함포발사로 순식간에 개전이되었다.나라간의 군함과군함과의 함포공격은,그자체가 선전포고에해당하여,자동교전이 된다는것을 알수가있다.


일본은 센카구열도에대하여,자국의 영토라구 주장하므로,자국의 영토가공격당하면,그것에대한 방어와공격은 현재의 일본평화헌법내에서두 가능한것이다.고양이와 쥐는 싸우도록내버려두고,우리나라는 고슴도치처럼,어느쪽이든 건들면 찌르겠다는자세로,강대국의 틈바구니속에서,이득의 되는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강자에게는 약하구,약자에게는 큰소리치는 중국의 외교행태가 센카구열도가 자국영토라는주장과는 다르게 동중국해의 가스전에대한 일본에대한 협력으로 나타나구있다.우리나라의 이어도또한 동중국해에 위치하구있는데,이어도의 가스전과 석유에대한 채취및탐사권리는 우리나라의 주권안에들어있는데,우리나라가 중국의 눈치만보는 헛질거리를 너무잘해서인지,중국은 동중국해의 이어도해역에대하여 외국회사와 계약을하구,가스와석유탐사를 마음대로하면서,우리나라가 이어도해역에대한 가스및석유탐사를 하려구하면,외교적압력을가하여,못하게하구있다.이게 슬픈현실이다.


이어도라두 제대로 지켜라.일본을보라,일본영토에서 그렇게 멀리떨어진 바다에대하여두,대만의 배를 침몰시키면서 자국의 권리를 지키기위하여 강하게행동하여,중국을 굴복시키는것을,중국이라는 나라는 원래그렇다.강하게 나오는국가앞에서는,쥐새끼처럼 숨는다.약하게 나오는 티베트같은민족에게는 몽둥이루 내려친다.


북한을보면,중국에대하여 빌어먹더라두,중국군이나 중국인이 잘못하면그것과는 별개루,모조리 사살해버리는것을보면,참 마음에든다.북한이 강하게 나가면,쥐새끼처럼 숨어서,중국외교부도 숨죽인다.우리나라에서 한국인이 중국인을 폭행한것두아니구,꺼구로 중국인한테 얻어터져는데두,중국외교부는 큰소리친다.우리나라의 대처방식에 문제가있다는것이다.


이어도에대한 문제는,중국배를 침몰시켜버릴려는 단호한태도가 필요한것이지,주댕아리로,아무리 우리나라가 합리적으로 떠들어봐야,되질않는다.대처방식을 확실하게해라.얼렁뚱땅식으로는 중국의 이중성을 격파시킬수는없다.일본보다 우리나라가 힘이없다구해두,영토나 법률에 대하여는 확고한실행이 있어야,그것이 korea,즉 고구려의 기상을가진 대한민국에 부끄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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