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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에서 로드킬을 당하는 동물들중에 의외로 뱀같은 파충류들이 존재한다. 대형 동물들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형체라도 볼수가 있지만

뱀같은 파충류는 야간에 도로바닥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지나가기에 낮이 되어야 죽어 있는 뱀의 형체를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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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젖가슴에대하여,모유를 먹이는경우,아이에게도 좋지만,모유를 먹이는것자체로 유방암과 난소암등의 예방효과에도 좋다는 과학적연구결과가 나왔다는 글을읽다가 생각이들었는데,

요즘은 모유수유를 하여 아이를 키우는 여성보다  분유를 이용하여,아이들을 키우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인 환경이되었기에,


유방의 본연의 목적인 모유수유의 기능은 점차로 사용되지 않고있는데,진화론에서보면 "모든 생물은 환경의 변화에따라  신체구조가 변화되어 진화된다"가 진리이기에,



여자의 젓가슴이 본래의 모유수유의 기능을 세대를 거쳐 계속 사용할 필요가 없는 환경속에서 여자의 신체구조가 환경의변화에따라 적응되어진다면,진화론에따라 남자들처럼 유방의 모습이 변화되어지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신체의 부분이 변화되는것은 고래나 물개등을 보더라도,바다환경에 맞게 손이나 다리모양이 변화되어 지느러미가되고,물갈퀴로 변화되는걸 봤을때,세대를 거쳐 모유수유를 하지않는 환경에 적응되어 유전자가 진행되어진다면 미래에는 여자의 젓가슴도 남자처럼 변화게되지않을까 그런생각이 들었는데,인간의 신체도 원숭이처럼 나무를 타서 돌아다닐필요가 없어져기에,꼬리가 사라진 흔적이있다는것을 보더라도 본래의 기능을 세대를 거쳐 사용할 필요가없어진 환경에 적응되어지면,그부분의 모습또한 변화되어지지 않을까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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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나 뱀같은것은 ,암컷이라도,새끼를 낳았다하더라도 갓 태어난 새끼들을 수유하여 키울필요가 없기에 수유기능의 젓가슴모양이라는 것이 없는걸보면,여자이므로 모유수유기능에 상관없이 젖가슴모양형태가 세대를 거쳐서 유지되어질것으로 생각되어지지 않는다.오늘날처럼 분유로만으로도 충분히 아기들을 키울수있는 환경에 여성의 신체가 적응되어질수록,유방의 본래적 기능의 상실로인하여 신체구조상 모습의 변화가 세대를 거치며 진행되어지는 결과로 유방과관련된 질병이 더많아지고 다양해지다가,결국에는 수유기능이 없어진 남자의 가슴모양으로 환경의 변화에 맞게 진화되어질거 같다.

 


여성이 모유수유를 하지않는것과 유방암등의 관련성이 과학적연구결과로 증명되어지는 현실로봤을때,이쁜가슴을 유지하기위해서라든지,바쁘다는 이유로 모유수유를 하지않는 환경에 적응되어 세대를 거쳐서 진행될수록,아예 이쁜가슴모양이나,모유수유자체의 기능이 사라져 젖가슴모양형태는 여성호르몬과는 상관없이 변화된환경의 적응에의한 신체구조의 진화로 남자가슴처럼 변화되어질것으로 생각하기에,

 



모유수유는 여성들의 건강을위해서나,아이들의 건강을위해서나,세대간에 전해질 여성의 미적 상징을 유지하기위해서나 꼭필요할거 같다.세대와 세대를거쳐,여성이 모유수유기능을 잃어버리더라도,여성의 가슴은 현재의 모습상태로 유지되어진다라는 다른논리가 있는분은, 제가 젖가슴분야에 과학.의학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가도아니고 개인적생각을 적어본것이기에,반대되는 글이나 생각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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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년전 어느 겨울날 조선시대에 농사짓는 부모가 모두 돌림병으로 돌아간 고아인 7살난 "은님"이라는 소녀가있었다.

보릿고개가 일상인 그당시 고아인 소녀가 살아가기에는 힘든세상이었다.

굶는날이 대다수였던 은님이는 마을사람들이 잔치날을 찾아다녀 얻어먹으며 배고픔을 달래곤하였다.


마을사람들중에 잔치날이 없는경우는 일주일도 굶고는했다.먹을게없어서 개울물만을 마시며 열흘을 굶었던 은님이


마을에 가장 잘사는 신분높은 양반집에 혼인잔치가 있다고하여,배고픔을 면하기위하여 찾아갔는데,자기나이 또래의 좋은옷을 입은 소녀가 밥상에서 맛있는음식을 먹고있었다.

그 소녀가먹는 음식을보자 배고픔에 은님의 손이 저절로 음식을 한웅큼 집어먹자.헤어질때로 다헤어진 옷과 떡갈래진 머리를한 거지소녀의 모습에 놀란,음식을 맛있게먹던 또래소녀가 울기시작했다.

자신의 딸이 우는소리를 들은 잔치집 여주인이 나타나 은님이의 머리끄탱이를 잡아 돌리며 뺨을 때리며 말하길 "법을 지키지않고 허락도없이 훔쳐먹으라고 니에미,에비가 가르쳐주더냐?이런 천한년" 하며 매질을하고는 집밖으로 내쫒아 버렸다.

며칠후 하얀눈이 소복히 내린날 그집과 멀리 떨어지지않는 공터에 서러움과 배고픔에 목이메였던 은님이는 굶어죽은채 동사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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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일이있고난후 잔치집 여주인의 집에서는 밤마다 고양이의 슬픈울음소리가 들리고,낮에는 고양이가 몰래 뱀이나 쥐를 물어다가 마루에 던져놓고 가버릴뿐만 아니라 집안의 가족들에게  변고가 끊이질 않았다.

하루는 잔치집여주인이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 자신이 매질을했던 떡갈래진 거지소녀가 나타나 말할길"배고픈게 죄인가요? 당신이 했던 말과행동이 너무서러워 저승으로 가지못하고 한을품고 구천을 떠돌며 이집을 저주하고 있습니다." 여주인이 그모습과 소리를 듣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진심으로 용서해주길 애원하였다.

그러자 죽은 은님이의 혼이 말하길"저의 불쌍한 혼을위하여 천도제를 지내주세요,그리고 제가 죽었던 장소에가보면 꽃이 피어있을것인데,그것을 가져다 집안에 심어놓으면 앞으로는 집안에 악운과불행이 생기질 않을것입니다."라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여주인은 꿈을 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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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집여주인이 거지소녀의 원대로 천도제를 지낸후,소녀가 말했던 장소에가보니 정말로 눈속에 하얀꽃이 피어있었다.그것을 캐어 집에다 심어놓았는데,그이후로는 변고가 생기질 않았다.마을사람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액운과 불행을 막아준다고하여 집안마다 꽃을 정원에심고 그 꽃을 눈꽃,눈물꽃이라 불렀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수선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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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을 가진 뱀을 잡아먹는 동물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많이있다.어떠한 동물들이,사람들두 무서워하구,피하는 뱀을 잡아먹는지,뱀을 잡아먹는 동물들,그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먼저 맹독의 뱀을 아작,아작씹어먹는 최고의 동물은,우리주변에서 흔히볼수있는 돼지라는 동물이다.


돼지라는 동물은 피부지방이 너무뚜꺼워서,2-3cm길이인 독니를 가진뱀이라두해두,돼지를 물어봐야,돼지는 아무런영향이없구,돼지는 "어쭈구리,나를 문것이냐?너오늘 잘만났다"하구 산채로 조각,조각내서
뱀을 씹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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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뱀을 잡아먹는 동물은 망구스이다.망구스는 생김새가 조그만해보여두,뱀을 무서워하지않구 잡아먹는 동물중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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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뱀의가진 독과,거미가가진 독의싸움으로,누가빠르냐의 대결로 뱀을 잡아먹는 타란툴라이름을 가진
거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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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우리나라에서두 주변에 가끔볼수있는 구렁이이다.우리선조들은 일반뱀에 비하여,구렁이를 신성시
했는데,구렁이는 독을가지구있지않은 뱀이면서,독을가진 독사이건,그렇지않는뱀이건 상관없이 잡아먹는다.
구렁이가 보여두,가만히 살려두는이유도,구렁이가 독사를 잡아먹어서인지도모른다.구렁이는 독이없기에
사람에게 뱀독의 해로움을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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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루 지네는 한방에서 약재료두많이사용되구,뱀에비하여 쪼메하구,사람이 지네에게 물린다해두,독으로인한 피해는적다.그러나 지네는 보기와는 다르게,뱀을 잡아먹는 동물중에하나이다.보기와는다르게,뱀을잡아먹는 지네도,인간이보기에 순한 한테는,힘없이 산산이조각난다.지네가 가진독은 닭한테는 쨉이안된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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