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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국민을 상대로 이기려고 불통을 부리는 과유불급으로 정권이 몰락했다면 문재인 정권에 어울리는 몰락은 양두구육으로 정의 할수가 있다.

작금의 현실은 북한바라기 집권세력이 사슴을 보고 말이라고해도 한자리씩 낙하산으로 개걸스럽게 챙겨먹는 시다바리들이 여론을 그럴듯한 궤변을 동원한 곡학아세로 말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류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박근혜의 과유불급보다 더 사악하고 나라의 미래를 망조들게하는 것이 위선자들이 곡학아세하여 양두구육인 겉은 훌륭해보이나 속은 시커먼 권력자들이 나라보다 제 잇속을 먼저 챙기는 세력들이 설칠때이다.

이러한 것들이 설치게 나둔 책임은 궁극적으로 정의와공평을 외친사람이 져야하지 않은가? 자신과 측근들이 먼저 정의와 공평에 맞는 단호한 행동을 했다면 이러한 잘못된 시류가 생겼어도 나라의 곳간을 거덜내는 정도로까지 나아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현집권세력과 측근의 잘못과 부정의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고 국민들에게만 공평과 정의를 행해야한다고 말로만 한다면 어느누가 신뢰하고 따른단 말인가?

양두구육 정권의 대가는 분명하게 치를게 될것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의 퇴임후의 모습을 보면 어렵지 않게 유추할수가 있다. 우리나라뿐이 아니라 대중은 선전선동에 잘힙쓸리기에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결과론적인 역사기록을 토대로보면 어리석게 보였던 그시점에서의 국민의 선택들도 그나름의 의미를 가지는 현명함일 수가 있었다. 그러나 과유불급의 정권이나 양두구육의 정권이나 모두 잘못된 선택이었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선도해야할 대상으로 생각하고 불통하고 측근들에게만 한없이 관대하게 법의 잣대를 들이되어 개걸스럽게 쳐먹을 기회를 줘 나라의 시류를 망조로 만들어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한 그 죄값은 반드시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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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호혜평등에 어긋나는 정책을 시행하면 그에 맞게 상대방 국가에도 호혜평등의 국제적 원칙하에 불이익을 적용하는 것은 주권이 있는 국가라면 일반적인 국제법원칙에 해당한다. 중국이 사드보복측면에서

복수비자에 대하여 불이익한 정책을 시행했다면 그에대하여 주권국가로서 똑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은 순리적 대응에 해당하고 상대방이 중단이유로 무엇을 같다붙였다면 그에 상응하는 우리나라의 대중국 복수비자의 중단이유도 그에 맞게 찾으면 된다.

예를들어 중국인의 불법체류비율이 다른나라에 비하여 높다든지하는 비자발급중단이유는 국제적 상식에 근거하여 찾으려고만해도 어렵지 않게 찾을수가 있다.

호혜평등의 원칙에따라 상대국이 내정에 해당하는 사드배치로 인한 보복측면에서 복수비자 중단정책을 했다면 주권국가로서 그에 맞대응하지 않는 것은 사기업이라면 배임에 해당하고,외교부장관이나 대통령이 호혜평등의 원칙에 무대응한다면

주권을 위임한 대통령의 매국에 해당하는 사항이고 우리나라 개개인의 국민이 보복을 당하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는 것은 주권국가의 대통령의 행위라고 볼수가 없기에 외교부장관은 해임시키고, 대통령은 탄핵을 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한반도의 통일은 운명적인 문제이고, 그과정에서 중국이 협조적이지 않는 경우에 군사적.경제적인 타격과 대립은 불가피한 조만간 닥쳐야할 현실이기에 무대응을 했다고 해결이 될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대통령의 자리는 하늘이 선택한다는 말처럼 한반도 통일이라는 운명앞에서 불가피하게 맞대응해야할 안보와 국체에 관한 문제라면 단호해야한다.특히 추궈홍이라는 이작자는 일반적인 외교관계의 대사급이라면 할수가 없는 말들인

1시간내에 한국의 사드를 파괴할수가 있다느니, 한중관계가 파탄이 될것이라등 일반적인 국가의 외교관이 내정에 관련된 문제에 있어 이러한 발언을 했다면 외교관을 추방해도 국제상식에 어긋나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동맹국인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박쥐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한반도통일에 있어 중국의 우호적 입장을 고려하여 전승절이나 아시아인프라은행등에  참가를 했지만 그이후에 시진핑이 행한 행동은

이어도를 중국의 권리하에 두는 중국의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하여 뒤통수를 치지않나, 북핵실험에는 일부러 전화를 받지않고 북한과 모의할 시간을 끄는 행동등으로 통일한반도 탄생에 우호적인 가치관을 가진

신의를 가진 인간이라고 볼수가 없는 모습들을 보여줬고 더불어 전승절참석과 아시아인프라은행 참여등이 중국을 생각해준게 아니라

한국이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고 참가한 것이기에 그걸 중국의 입장을 생각해준것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주장할정도의 상식이하의 외교감각을 가진 한반도에 대한 잘못된 정책으로 나라를 망하게한 수나라 양제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인간이다.

김정은의 뒤짐과 한반도 통일은 운명적인 것으로 다가올수 밖에 없는 문제로 이번의 복수비자중단조치가 중국이 외교단절을 위한 하나의 수준중에 하나로 간을 보는 것이라면 애당초 우리나라가 먼저 강경한 대응과 조처를통하여

선진 민주국가 지도자로는 유일하게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얼굴에 먹칠한 공산주의 전승절로인하여 생긴 미국과일본과의 불신의 간격을 좁혀 확실한 우군을 확보하는 것이 한반도 통일에는 더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할수가 있다.

사드배치를 단순히 방어용무기의 배치라는 관점이아니라 전체적인 관점에서보면 한반도통일시 어떠한 입장을 취할 것인지 판단하는 가늠좌가 될수가 있다. 일반적이라면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이 선택하여 뽑은 대통령의 임기는 보장이 되어야하지만

국가 안보와 국체에 관한문제에 있어 매국적인 무대응행위를 한다면 국민의 저항권적측면뿐만아니라 헌법의 수호이념인 한반도개념에 충실하지 못한 인물이기에 사퇴든지 탄핵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안보와 국체에관련된 부당한 중국 주권간섭에대하여 대응하지 못하는 대통령이라면 그러한 인물에게 나라의 주권을 계속맡기는 것만큼 칠푼이같은 선택은 없는 것이고 한반도 통일의 운명을 믿는다면 순리대로 중국의 일개 대사가 씨부렸듯이

외교단절이나 한중관계파괴등의 협박에 국론이 분열되게 놔둘게 아니라 헌법과 국체를 수호할 지도자라면  사드문제에 있어 주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압력과 정책을 가한다면 어차피 한반도통일과정에서 일전을 치뤄아햘 국가로 중국이 명확해 졌고

중국의 주한대사가 먼저 한중관계파탄을 협박했었기에 선제적인 중국과의 국교단절도 하나의 좋은 통일한반도 탄생을 앞당기는 선택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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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칠푼이라고 했을 때 칠푼이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찾아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에게 실실 쪼깨가며 “배고파요”했을 때 아베가 어리석다는 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다 세월호 구조의 총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의 장비와 인력지원을 처음부터 5일째 되는 오늘날까지 거절하는 땡깡을 보여주는 모습에

전직 대통령이 사람을 평가할 때 아무런 이유 없이 칠푼이란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여 뜻을 헤아려 봤더니 칠푼이는 칠득이와 같은 의미이고 정확한 의미는 어른이면서도 간혹 철없는 아이처럼 땡강을 부리며 고집을 피우거나 행동하여 약간은 모자란 성품을 보여주는 인간에게 붙이는 뜻임을 알 수가 있었다.

어리석다의 의미도 정확하게 살펴보니 “(생각이나 행동이)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라는 의미인데 칠푼이와 어리석다는 전혀 다른 단어인데도 그 본뜻이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애야 뒤돌아보지 말거라, 우리게 세계최고란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때라라는” 말이 있듯이 세월호의 구조에 있어 외국의 첨단기술과 인력의 지원을 계속 거절할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투입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10흘이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외국의 첨단기술과 인력을 투입하여 해봤는데도 구조가망성이 전혀 없다는 그러한 결론에 도달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포기하고 인양하라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실종자가족들에게 불신만을 확대하는 우리나라의 구조형태로는 계속 구조 활동이라는 명분으로, 인양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머물러 상황을 종결짓지 못하는 상황을 계속 만들어 하염없는 시체인양만을 지속적으로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단지 시체인양이 목적이라면 현 상황이 문제가 없지만, 구조 활동이라는 면에서 보면 외국의 장비와 인력지원을 계속 거절하는 측면에서는 어떤 모양새로 보나 칠푼이라는 말보다 더 합당한 단어를 찾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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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오천년 역사에 있어 전후후무한 주변강대국들에 자주적으로 하늘주권의 독립선언을 한 역사적인 날 2013년 12월8일 오후2:00

우리나라의 역사에 있어, 수문제의 무례한 외교문서에 항전하여 수나라를 망하게 한 역사기록이후, 한민족이 세계최강대국들을 상대로 우리나라의 하늘주권을 건드리면 어떠한 나라에게도 항전하겠다는 드넓은 기상을 세계만방에 선포한 고구려기상과 혼을 간직한 민족임을 대내외에 선언한 첫발자국을 남겼다.

 

 

후세들에게 이러한 선언의 자주적 기상을 통하여, 세계를 이끌어 갈 한민족의 토대가 될 것은 분명하다. 중국의 무례한 외교적 선언의 두목과 선제적이며 능동적인 대처를 못한 역적이자, 간신에 해당하는 인물 3인방: 수나라 문제유형: 시진핑, 주중 한국대사: 권영세 외교부장관: 윤병세 

 

우리나라의 오천년 역사에 하늘독립주권을 선언한 기념비적인 선언으로 후세들에게 한민족의 기상을 보여준 첫발자국의 토대를 만든 역사적 인물 3인방: 한민족의 중흥: 박근혜, 청와대안보실장: 김장수 국방부장관: 김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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