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국민을 상대로 이기려고 불통을 부리는 과유불급으로 정권이 몰락했다면 문재인 정권에 어울리는 몰락은 양두구육으로 정의 할수가 있다.
작금의 현실은 북한바라기 집권세력이 사슴을 보고 말이라고해도 한자리씩 낙하산으로 개걸스럽게 챙겨먹는 시다바리들이 여론을 그럴듯한 궤변을 동원한 곡학아세로 말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류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박근혜의 과유불급보다 더 사악하고 나라의 미래를 망조들게하는 것이 위선자들이 곡학아세하여 양두구육인 겉은 훌륭해보이나 속은 시커먼 권력자들이 나라보다 제 잇속을 먼저 챙기는 세력들이 설칠때이다.
이러한 것들이 설치게 나둔 책임은 궁극적으로 정의와공평을 외친사람이 져야하지 않은가? 자신과 측근들이 먼저 정의와 공평에 맞는 단호한 행동을 했다면 이러한 잘못된 시류가 생겼어도 나라의 곳간을 거덜내는 정도로까지 나아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현집권세력과 측근의 잘못과 부정의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고 국민들에게만 공평과 정의를 행해야한다고 말로만 한다면 어느누가 신뢰하고 따른단 말인가?
양두구육 정권의 대가는 분명하게 치를게 될것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의 퇴임후의 모습을 보면 어렵지 않게 유추할수가 있다. 우리나라뿐이 아니라 대중은 선전선동에 잘힙쓸리기에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결과론적인 역사기록을 토대로보면 어리석게 보였던 그시점에서의 국민의 선택들도 그나름의 의미를 가지는 현명함일 수가 있었다. 그러나 과유불급의 정권이나 양두구육의 정권이나 모두 잘못된 선택이었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선도해야할 대상으로 생각하고 불통하고 측근들에게만 한없이 관대하게 법의 잣대를 들이되어 개걸스럽게 쳐먹을 기회를 줘 나라의 시류를 망조로 만들어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한 그 죄값은 반드시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