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는 정체를 알수 없는 종류의 물건들이 떠내려 오는 경우들이 종종있다. 공처럼 생긴 물체로 식물의 열매처럼 보이는데
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궁금해서 갈라보니 사람의 머리카락같은 것들이 뭉쳐있어 인공물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겉모습은 야자수의 열매같은 것이 바다위에 오래 떠다녀서 섬유화가 된 것이 아닌가 그러한 생각이 들게하는 물체였다.
미역의 효능은 제가 연구자가아니라,어떤성분이 그러한효과를 나타내는지 알수가없지만,효과가있습니다.
그렇다구,바삭하게 마른미역을 찍어드시지는 마시구여,생미역을먹어야합니다.미역은 뭔가 미끄러진다는 뜻을가지구있어서인지,가슴이쓰릴때는 효과가 좋은것같습니다.
그러구보면,마른미역을 먹어볼수는있어두,사는곳이 생미역을 먹어볼수없는분들두 많겠네요.그런면에서는 제가 복이많은가봅니다^^ 싱싱한 생미역으로 만들수있는 요리는 어떤것이든 맛뿐만아니라,건강에두 최고라구생각합니다.
일제시대에 폭탄을 만드는 자원이 많이 부족하였기에
감태를 불에 태워 재로만들어 폭탄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하였다구 한다.
태평양전쟁당시에는 이 바다식물인 감태를 캐는 징용
두있엇다구하니,감태가 폭탄을 제조하는 화약의 원료로
많이 사용되어졌다.
감태는 풍부한 어족자원의 밑바탕이 되면서,화장품의 원료
두되구,화약의 원료두 되는,화장품하면 평화스럽고,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상징인데,그이면에는 폭탄의 원료루두 사용할수있다니
감태라는 바다식물의 효용성은 극과극을 가지구 있다고 볼수있다.
화장품두 될수있구 폭탄두 될수있는 감태,바다에서 자라는 식물로
폭탄을 만들수있다니 .......(づ￣ ³￣)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