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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기가 있는 경우 집에 개를 기르는 것은 아주 좋지 않다. 반대로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는 아픈 아기에게는 좋은 영향을 미친다. 어떤 종류의 고양이든지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쥐나 뱀을 잡아먹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12가지의 사람의 띠 중에 쥐와 뱀은 12지에 들어가나 이것들의 천적인 고양이는 그러하지 못함은 고양이가 쥐와 뱀의 역할을 방해 또는 제거하는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고양이는 뱀을 잡는데 있어 천부적인데 아무리 맹독을 가진 뱀일지라도 고양이 앞에 걸리면 죽음이다. 개의 영혼은 인간을 혼미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고양이의 영혼은 그러한 개의 영혼을 잡아 제거할 수 있는 영악함을 간직하는 영혼이다.

아픈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애완견이든 정원에서 키우는 개이든 강아지이든 절대 키우지 않는 것이 좋다. 아픈 아기가 있는 집은 고양이를 적극적으로 키우는 것이 동물영혼의 특성상 좋다고 고대로부터 민간신앙으로 내려져왔다.

고양이를 헤 꼬지 하지 말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것은 그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고양이가 보여준 행동들이 실제로 인과응보를 행하는 동물이었기 때문이었다.

고양이는 병자를 낫게 하는 특별한 것이 존재한다고 믿어졌고, 특히 어린 아기들의 건강을 좋게 하고 복되게 하는 기능을 가진다는 민간신앙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양이의 영혼을 존경하여 미라까지 만들어 인간과 함께 영혼불멸을 함께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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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만 존재하는 돌하르방의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라는

믿음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는가에 대하여..




신혼여행지로 알려진 제주도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어디서두 찾아볼수없는

돌하르방이라는 돌로만들어진 돌석상이 돌아다녀보면 자주볼수가 있다.


그런데 까막듯한 옛날부터 제주도에서는,돌하르방의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믿음이 전해져 내려왔다.


이런한 믿음이 어째서 민간신앙으로 오래세월 내려왔는지 그이유에

대하여,찾아보자.


사진에서 보듯이 돌하르방의 코는 일반적인 얼굴형태에서두 아주

크게 묘사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다.


속설에 코가 큰사람은 "거시기"두 크다라는 일반상식적 믿음이

널리 퍼져있음을 보았을때,


코가 큰 사람은 은연중에 "거기두"크다,여자에게는 해당될수

없는 일반상식적인 믿음이므로,


코는 곧 남자를 상징한다는 믿음이 바탕이 돼어 있지 않나

생각해볼수 있다.


이러한 일반상식적 사고의 개념이전부터,제주도에서는

돌하르방의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라는 믿음에 부합되게

아들을 많이 낳은 실제 경험들이 많이 내려왔기에


그에 따른 믿음이 형성되어져 내려왔고,과학적인 데이터를

체계화해서 연구한 사람은 없었지만,돌하르방의 코를 만진

신혼부부들이 딸보다,아들을 더많이 낳았기에

이러한 믿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볼수있다.


"아들을 낳구싶은 사람은 돌하르방의 코를 만져라"


 민간신앙일지라두, 돌하르방 코 만지는게 돈들어 가는것두

 아닌데,가만히 서있는 돌하르방 코를 한번 만진다구

 손해날건 메 있겠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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