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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군대를 갔다 온 남자라면 누구나 사격 후 탄피를 주어보지 않은 남자는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군대에만 있는 규정과 원칙인 사격 후 탄피를 한 개의 개수도 틀리지 않게 주우라는 규정,

미군들은 훈련으로 기관총을 멋지게 갈기며 탄피를 왜 줍냐며 웃으며 훈련한다면 우리나라의 군인들은 멋지게 훈련보다는 쏘고난후 혹시 멀리 날아가 찾지 못하게 되어 뺑뺑이를 돌면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으로 쏘고난후 날아가는 탄피방향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어떤 리더가 있을 때 교범에 사격 후 탄피를 수거해야 한다라는 규정이 적혀져 있다고 했을 때 원칙과 규정을 근거로 적과의 급박한 사격 시에도 규정대로 탄피를 주우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리 규정과 원칙에 충실하게 임무를 수행했다고 자부할지라도 이런 리더는 애당초 미리 도태를 시켜 여야 한다.

예외가 없는 규정과 원칙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그러한 예외를 만드는 것은 상황과 환경인 것이다. 미국은 규정과 원칙을 제일로 치는 것 같지만 또한 반대로 보면 911같은 국가적 위급사건에 있어서는 모든 것 위에 국가의 안전을 방어하기 위하여 그와 관련된 사람들에 대하여 인신구속이든 도청이든 기존의 법규정과원칙에 예외를 적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잡아들이고 감청과 도청을 시행하는 것을 국민들이 당연하게 생각했고 또한 그렇게 했다.

 

세월호에 있어 규정과 원칙만을 읍조리며 교범에 나와있는 대로 지키며 유병언이를 잡겠다는 그런 멍청한 것들이 책임자나 리더로 있다면 그런 인간은 애당초 도태 시켜야 한다. 대한민국과 대적하여 국가질서를 망조를 만들며 도망 다니는 인간들에게는 법의 판단에 따른 영장어쩌구 도감청 어쩌구가 먼저가 아니라 먼저 수색하고 압수하고 잡아들이고 도감청하고 관련자들은 다 잡아들인 후 일반적인 사후절차대로 법의 영장을 실행해도 뭔 문제란 말인가,

국가를 위하여 반드시 처단해야 할 상황에서는 법의 원칙이 항상 실행되어야 할 규정과 원칙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이고, 지구상에 그러한 나라가 어디 있는가? 유병언이를 잡는데 법과원칙에 어긋나는 방법과 수단을 사용한다고 해도, 지금의 환경과 상황은 예외를 적용해도 그러한 것이 당연하다는 국민수준이어야 선진국 아니냐,

인권선진국이라는 미국 같은 경우에도 사회와 국가에 해악을 끼친 사이비종교교주와 관련자들이 사회와 국가에 대적하면 탱크와 군인들을 동원해서라도 깡그리 수백 명이 뒈지더라도 공권력을 당당하게 행사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실행했지 않는가?

적과의 교전에서 규정과 원칙에 사격 후 탄피를 주우라고 써져 있다고 환경과 상황이 어떠하든 고려함이 없이 원칙에 충실하게 지시나 명령을 내리는 상관이 있다면, 그것이 원칙과 규정을 잘 지킨 상관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경찰이나 검찰기타 사법계통에 구원파신도나 관련자가 전혀 없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고 있는 곳으로 심증이 가는 곳이면 수색영장이니 압수영장이니 구속영장이니 절차 타령할게 아니라는 것이다.

대통령에게는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유죄로 사형판결을 받은 사람도 그 즉시 사면 복권하여 정상인을 만들어주는 헌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의 911사건에서 사법부의 법적 판단을 제쳐두고

미국대통령에게 주어진 국가안전방위 권한으로 영장 없이 잡아들이고, 수색하고 도감청한 것이 아닌가, 한마디로 미국대통령의 권한으로 법적 절차는 사후에 처리하도록 긴급명령을 실행한 것이므로 그러한 행동을 한 관련자들은 위법이 되지 않았고 정당한 공권력행사로 인정받았다.

선진국의 모든 나라들에서 대통령에게 사면복권의 권한을 주는 의미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 국가나 사회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가 있을 것이고 그러한 경우에는 규정과 원칙의 예외로 사법부의 법적 판단에 구애됨이 없게 하기 위하여 언제나 규정과 원칙만이 적용되지 않는 게 세상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고,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일하다 법에 위반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 누구도 못하지만 대통령은 사법부의 판결과는 다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헌법적 존재가 아닌가. 압수,수색영장이니 구속영장이니 유병언이와 관련자들이 나불거리면 죽탱이를 때린 후 일단 잡아들이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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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칠푼이라고 했을 때 칠푼이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찾아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에게 실실 쪼깨가며 “배고파요”했을 때 아베가 어리석다는 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다 세월호 구조의 총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의 장비와 인력지원을 처음부터 5일째 되는 오늘날까지 거절하는 땡깡을 보여주는 모습에

전직 대통령이 사람을 평가할 때 아무런 이유 없이 칠푼이란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여 뜻을 헤아려 봤더니 칠푼이는 칠득이와 같은 의미이고 정확한 의미는 어른이면서도 간혹 철없는 아이처럼 땡강을 부리며 고집을 피우거나 행동하여 약간은 모자란 성품을 보여주는 인간에게 붙이는 뜻임을 알 수가 있었다.

어리석다의 의미도 정확하게 살펴보니 “(생각이나 행동이)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라는 의미인데 칠푼이와 어리석다는 전혀 다른 단어인데도 그 본뜻이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애야 뒤돌아보지 말거라, 우리게 세계최고란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때라라는” 말이 있듯이 세월호의 구조에 있어 외국의 첨단기술과 인력의 지원을 계속 거절할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투입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10흘이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외국의 첨단기술과 인력을 투입하여 해봤는데도 구조가망성이 전혀 없다는 그러한 결론에 도달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포기하고 인양하라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실종자가족들에게 불신만을 확대하는 우리나라의 구조형태로는 계속 구조 활동이라는 명분으로, 인양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머물러 상황을 종결짓지 못하는 상황을 계속 만들어 하염없는 시체인양만을 지속적으로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단지 시체인양이 목적이라면 현 상황이 문제가 없지만, 구조 활동이라는 면에서 보면 외국의 장비와 인력지원을 계속 거절하는 측면에서는 어떤 모양새로 보나 칠푼이라는 말보다 더 합당한 단어를 찾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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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수호자 북방의 신 현무

 

이미 공개된 영상을 바탕으로 수정. 편집하여 만든 영상이므로 만든 이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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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국가의 국기는 세월의 흐름에따른 영토나 국민의 변화에따라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는 변화되어왔다.

일본하면 떠오르는건 일본국기도 있지만,욱일승천기도 있다.영국이나 미국,독일등의 국기들도 시간의 흐름에따라 계속변화되어왔고,국기이외에 국장의 모습은 국가의 정체성을 상징하는것처럼 보인다.

우리나라는 북한이라는 60년간의 역사는 존재했기에 역사속에서 남한과 북한의 관계인 남북한시대에 대한 서술은

한민족이 존재하는한 기술되어질것이다.향후 통일한반도의 탄생에는 국가연주와 국기등의 변화가 있을것이다.통일한반도를 상징하는 국기나 국장은 어떤것을 만들수있을까


                                                               통일독일의 국장


                                                                  미합중국의 국장


                                                             일본의 욱일승천기


                                                                영국의 국장


한국의 국기와 북한의 국기는 위에그림처럼 서로 존재하지만,그중에 핵심을 가져오면 위에그림처럼 생겼다.이것을 합쳐서 통일한반도의 국기를 만들어보면 아래의 모습처럼 생겼다.



현재 남한과북한간에 통합스포츠에 사용되어지는 국기는 한반도의 모습을 형상화한 한반도모습인데 국가의 영토는 세월과 상황에따라 변화되기에 국기에 국가의 영토를 그려넣는것은 국가 스스로를 제한해버리는 얼빵한 상징이된다.

위에같은 국가들의 그림들이아니더라도 통일한반도의 탄생으로 제일먼저 멋있는 통일한반도의 국기와국장이 만들어졌으면 한다.통일한반도의 주체는 남북한 국민모두이기에,이왕이면 통일한반도의 탄생과함께 새로운 국기가 만들어져 서로의 지역에서 어색함이나 다툼보다는 새로운 국기가 탄생되어지는게 더 좋을것이고,그러한 기회가 역사속에서 많이 생기는것도 아니다.오천년 역사에서 한민족의 국가의 흥망성쇠는 손에꼽을 정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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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많은 나라들에는 그나라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몸이 허약해졌을때 먹는 일명 보양식인 스테미너를 강화시켜주는 전통 음식들이있다.

다른나라가 우리나라 정력음식을 볼때 먹기조차 부담스러울거 같은 반면에

우리나라의 시각에서도 저런것을 먹는단 말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게끔 하는 세계나라의 전통보양식들도 존재한다.


먼저 일본의 전통적 스테미너음식은 마늘이다.마늘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이상으로 일본에서는 약품으로치면 비아그라와같은 대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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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보양음식은 송아지나 돼지등을 통째로 구워서먹는 바베큐전통이다.바베큐파티도중 눈맞아 주위시선에 아랑곳하지않고 둘만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게끔하는  절대 카리스마를 가진 보양식이 바베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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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스테미너음식은 개고기이다.요즘같은 무더운 여름에 전통적으로 인기가 많은 보양식인데,과연 개고기가 정력에 효과가있는가라는 의문이 들기도하지만,실제적으로 주위에 개고기를 먹은사람을보면,개고기를 먹은 날에는 평소에 토끼같은 사람이라도 밤을 새워 지칠줄 모르는 변강쇠가 되는걸보면 현실적으로 효과가 있는것같다."개고기 먹은날을 조심해야한다" 이것은 새겨 듣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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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보양식은 무서운 독을지닌 전갈이다.독이있는 전갈이라도 구워서 먹어버리면 독이고 뭐고간에 몸에는 효과좋아, 아프리카사람들에게는 보양식으로 곤충들이 많은 사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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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와 우리나라의 경제상황과는 대조적으로,버블을 형성한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주가지수대인 1,400포인트대는 기준주가지수를 100 이아니라,1,000 으로 환산해서 다시보면

미국이나 일본,유럽등의 주가지수로는 1만4천포인트대에서 주가지수가 유지되고있음을 알수가있는데,전반적으로 세계 경제위기상황에서,내재가치에 비하여 적정수준으로 회귀한게아니라

버블을 형성하여,주가가 제자리를 찾지못한 증시의 대표적인 나라가 한국과 중국의 주식시장의 회사들의 주가이다.

중국 주식시장의 주가의 버블은 이미 한차례 붕괴되었었는데,중국의 주식시장은 다시 주가버블의 상태로 진입했고,세계에서 내재가치에비하여 가장 비싼 주식가격을 형성하는 포인드대로 재진입하였다.우리나라 증시의 주가지수는 세계경제의 회복사이클음 감안해봤을때,7천포인트대인 700선이 선진국 증시의 하락률에 근접한 지수대인데,

현재는 1만 4천포인트대로,우리나라의 경제수준이나,외적수준으로 봤을때,현재의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들의 주식을 살것이라면,차라리 미국이나 일본등의 주식시장의 주식을 사는것이  더 현명하다.

7,8월 두달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왜곡되어 유지되었던 주가의 버블이 붕괴할 조정기간으로 예상되어진다.요즘의 주식시장의 동향을 살펴보니,세계적인 경제위기상황속에서도  세계 최고수준으로 상승한 주식시장중 하나가 우리나라였는데,이제서야 개미들이 뛰어들고,잔뜩 주식을 빚을내서 신용대출로 사들이고있다는데,이러한 멍청한 투자법은 결과가 망조가 예정되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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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1만4천포인트대에서 투자하여,무슨 수익을 바랄수가 있겠는가? 어째든 억지로라도 쪼그라든 세계경제상황을 무시하고 주가지수를 방어하여 버블이 생겼다고도 생각해볼수가 있는데.누군가는 버블상승에대한 피해를 남겨진사람이 질머져야하는것은 주식시장의 반복된 관행이다.

중국 주식시장의 현재의 주가지수대는 화약고옆에 불이 붙어있는 상태로,다시 터지는것은 확실하고 세계경제의 주식시장들과 비교했을때,버블로 진입한 지수대이다.현 지수대의 중국 주식시장에 투자할거라면 같은 버블지수대라도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 투자하는것이 그래도 좋지만,우리나라의 현재의 주가지수대는 "비정상적 패턴을 보였고,그에따른 부작용을 누가되었든,손해를 질머져야할" 지수대에 도달되어졌다고 판단되어진다.이번의 조정은 700 지수대까지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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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대한민국의 대통령 노무현,그분의 유서전문을 나름대로 영어번역을 해보았습니다.



영어로 번역하려니,의미나,단어,어감에있어 모호한부분에대하여는 개인적인 주석을 ※괄호속에 첨가했습니다.개인적인 주석이므로 그러한 의미가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정확한 영문번역을 보고싶지만,저의 영어실력 한계로인하여,그렇게하지 못하는것이 아쉽습니다.어찌되었든


우리나라 반만녁역사에 나라를 이끌었던  최고통수권자중에 마지막심정을 유서전문으로 남긴분도 처음이었고,전례에없던 유일한 기록이기에 역사자료에 기록해둡니다.

영국 bbc뉴스의 사이트에 2009년 5월29일 해드라인은 노무현 전대통령에 관한 기사가 해드라인 탑뉴스로 나왔습니다.우리나라뿐아니라 전세계의 공정한 언론방송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억하고 추모하고있었습니다.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중에 체재와이념을 넘어 세계가 추모하며 기린분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유일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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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people helped me, so.

Many people are suffering because of me.

Harassment to prepare is too many for me.

The remaining time of life will be a burden to others.

I can not do anything because health is not good(※they torment me).

Can not read a book,moreover can not write.

Do not be sad.

both life and death is one of nature.

Do not be sorry.

Do not blame anyone.

It is fate(※Roh Moo-hyun analects Reference "Chosun Dynasty 600 years")

Do cremate.

Do leave a small memorial stone near my home.

It is my belief.

Republic of Korea President Roh Moo-hyun,16,the whereases in the 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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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싫어하는 특정숫자에 대하여,우리나라에서는 죽음을 의미하는 숫자인 4가 들어간

층이나 호실은 되도록 피하게되는데,쓰게되더라도 4층은 F층으로 표기한다는지 444호같은 경우는 호실붙임숫자에 아예 비워놓기도한다.


특정한 의미가있어서가 아니라 웬지 4라는 숫자는 기분나쁘다라는 문화관습상에의하여 만들어진 이러한 숫자꺼림은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나라별로 독특한 이유를 가진 싫어하는 숫자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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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무슨숫자를 가장 싫어하세요? 9, 이유는? 9가 苦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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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무슨숫자를 가장 싫어하세요? 17,이유는? 라틴어로 죽는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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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무슨숫자를 가장 싫어하세요? 13,이유는? 예수님이 죽은날이 13일의 금요일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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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무슨숫자를 가장 싫어하세요? 8,이유는? 중국인들이 가장좋아하는 숫자인 8은 무조건 싫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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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들의 블로그의 포스팅들을 읽다보니,제품에 대한 a/s에 관련된 글들을 볼수있었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제품이 고장날경우
a/s를 받을수밖에 없는데,


제품에 대한 아프터서비스를 받는것이 나라마다 사회문화저변에 깔린 제도나 의식수준등의


차이와 특성을 a/s대처방법에서 엿볼수있었는데 .a/s로 바라다본 나라별 모습


"it관련 제품이나 서비스에있어 a/s나 불만사항에서 한국소비자를 만족시킬수 있는 수준이면,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 이말은 현실적이다.우리나라를 떠나서 외국에서 살게되었을때,가장 떠나보면 알거야~하고 저절로 느낄수있는게 제품이 고장났을때 수리받을수는 a/s모양과 행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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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를 의뢰한다,a/s 기사가와서 이것저것 만져보고,자신이 고칠수없다면."스스로
알아서 하세요 이만~"하고는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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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센타에 맡긴다.수리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1주일동안 아무연락이 없다.다시 찾아가서 제품수리가 된건지 안된건지 제품주인이 직접찾아가서 확인해야하며,한다고해도 한쪽에 덩그라니 맡겨진 그대로 방치되어있다.빨리해주세요,그때서야 손보는척하며 수리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고한다.2번째 믿음마져 깨고 아무런연락이 없다.다시 찾아가야 한다.가보면 수리하다가 만 상태로 덩그러니 놓여져있다.마구 마구 닥달하자,그제서야 별시간도 걸리지않고 뚝딱 고쳐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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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의뢰한다.하루가 아니라 1-2시간안에 처리가 안되면,전화로 닥달이 시작되며.몇시간도 아니고 하루이틀만에 a/s기사가 나타나면 뺨대기를 맞을지도 모르며,소비자의 잘못으로 고장났든,그렇지않든 무조건 무료a/s개념이 투철하다.유~라는 소리가 나오기무섭게 a/s가 고따구냐,완존 망조회사구만.a/s기사 서비스가 어땠나요? 완전 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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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의뢰한다.제품을 살때 돈을 더주고 무료a/s 기간계약을해서 샀는지,그렇지 않은 고객인지 엄격하게 구분한다.소비자의 잘못으로,고장난것,큰소리친다고 얼렁뚱당 무료수리해주고 그런거 없다.a/s도 새치기로 나만 급하니 빨리해주세요? 통하지 않는다 예약하고 느긋히 순서를 기다려야한다.1-2시간안에 특별한 빠른서비스를 원하다면 개인적으로 그만큼 고비용의 인건비 a/s를 부담하고 찾아봐야한다.방문서비스?  돈이 많은가보구나,사람을 집으로 방문시켜 a/s 무료를 기대하니? 싸고 빠르고 무료인 방문a/s서비스는 애시당초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몇나라의 예이지만,우리나라의 it제품의 무료a/s나 유료a/s 서비스수준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있음을 알수있고,까다로운 우리나라의 소비자의 a/s수준을 만족시켜,좋은평가를 받을수있는 수준이라면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뒤쳐지지 않을수 있음을 알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살다가 외국에서 나가면 떠나보면 알거야~라고 그리워하고,좋았구나라고 느낄수있는 부분중 하나가 a/s부분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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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들에의하여 반크사이트가 공격되고있다는 기사를보니,몇가지 생각이든다.


해커들에대한 이야기중에 중국과미국의 해커들이 서로의 나라에대한 사이트에대한공격을 했는데
나라별에따라 해커들이 어떠한 의도로 그러한행동들을 하는가에대한 이야기였다.

중국해커들은 애국연합이라든지,구국연합같은 명분으로 자신의 나라의 정치적사건들이 생길때,
상대국의 관련있든,없든 불특정 사이트들에게 공격을하고 공격한 사이트수가 자신들이 많으면 이겼다는 대갈박 빈 논리였다.



이에 반해 선진국의 해커들은 정치적이해관계에대한 사건보다는 개인적인 다양한 의도로 사이트공격이 이루어진다는점이다.짱개들이 애국이라는걸로 포장하여 전혀관련이없는 민간사이트들을 공격하는 그게 무슨 애국이고,자랑이라고 자빠져있는지 모르겠다.

중국같은곳에는 은행같은곳을 해킹한 사람은 잡아다가 사형을 시키는 강력한 정책을하기에,해커라는 집단이 자신의 나라의 정치적문제에대하여 오로지 애국이라는 관점으로 행동해야 살아남는것은 이해가안되는봐도 아니나,이런 후진국적 모토가 해커의 명분이라니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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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사이트 언론기사를보니,
김연아가 1위를차지하자 한국의 일부 네티즌이 일본의 한사이트를 공격해서 서버를 마비시켰고,그에대하여 일본의 해커들이 반크사이트를 공격했다는 요지였다.

할일없어 자빠져도 유분수지,대한민국의 해커들이 김연아인지,뭔지가 뭐중요하다고 그따구 공격을했겠나,
설혹 그런짓한것들이 있었다고해도 애국어쩌구 지롤관점에서했다면  짱개보다 못한것들이다.

아사다마오가 1위를하든,김연아가 1위를하든 그게 뭔상관이라고 거기다 애국어쩌구 붙였냐,저희 대갈박은 골빈눔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는봐와 다르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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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공격을 당한 반크의 논리도보면 문제인게 "정부차원에게 해결책을 마련해 주길바란다" 붕닭같은 해드뱅뱅수준의 골빈눔들이 서로공격하는데 그걸 정부가 해결해야한다니,뭔소리냐,김연아의 인기에 등쳐서 별 붕딱같은일도 다 일어나는구나,

미국과중국간의 해커들이 상대국에대한 무차별적 사이트공격의 시발점은 나중에보니,전혀 엉뚱한 나라의지역의 해커가 유발했다고하더라.아사다마오인지,김연아인지 누가 1등을 못하면 애국이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얼빠진것들은 애국어쩌구로 포장하여 상대국사이트 서버마비시키는데,눈뻘게가지고 뻘짓할 시간있으면 그시간에 밖에나가 운동좀 살짝하고 들어오는게 어떻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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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그는 누구인가? 이물음에 대하여 들어가기전에,먼저살펴봐야할것이,김대중,노무현 이들또한 누구인가?라는 명확한인식이 필요하다.

오늘날 세계초강대국이된 미국은,그만한 이유가있기에 그렇게된것이지,운이좋아서,또는 비겁해서 그렇게된것이아니다.인권문제였던 노예제도때문에 미국이 남.북으로갈려서 전쟁을했다.

이때 미국의 링컨대통령이,좋은게 좋은것이니,햇볏이나 잘쬐면서 시간이 해결줄겁니다라는식으로 인권문제를 외면했다면,남북전쟁은 피할수있었을것이다.그러나 절대 그렇지않았기때문에 오늘날의 초강대국 미국의 근본토대가 될수있었다.

 

김대중,노무현이 주장했던 햇볏정책,이기본틀속에는 북한의 백성들이 어육이되든,고문을받든,돼지취급을받으며살든,인권을외면하구,먹을것을 퍼주고 달래다보면 시간이흐르면 변할것이고,전쟁이라는것은 모두가 망하는것이기때문에,어떠한 상황에서도 하지말아야한다는식이다.그렇기에  김대중,노무현같은 인간은 절대 링컨같은 대통령이 될수가없다.


북한주민을 만나서 도운게아니라,김정일하고 포옹하여 타낸 노벨상이니,조연 김정일이없었다면 노벨상두없기에,고맙기는 할것이다.어찌되었든 동포의 인권을 외면하고,햇볏을 쬐기만하면 시간이 해결이해줄것이다라는식이 뜬구름잡는,내가 피해를보기싫으니,북한인권을외면하는게 이득이다라는 논리일뿐이다.


세상에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다 잡힌것도아니고,관광을간 관광객을 국가라는 이름으로 총으로 쏴죽였놓고,큰소리치는 그런경우는 듣도보도못했다.우리나라 국민이 학살당했는데,인권의 대명사인 김대중,노무현은 뭐 한마디 말이라도해야하는게,인권아니겠는가,전쟁시에도 민간인을 죽이는것은 범죄인데,관광을하러간  저항도할수없는 여자관광객을 총으로 쏴죽였놓구,오히려 사과를 하라는 이런 생양아치집단을보니,


김정일이 노무현을 만났을때 한말이 생각난다."친적집에 갈때 정해서 꼭가야합니까? 아무떼나 오고가는것이죠" 이런사건들을보면서 뽀그리 인권의식이 "사람을 죽일때 꼭정해진 협정에 따를필요있습니까? 아무떼나 기분나쁘면 죽이는게 내원칙이요" 다시 본론들어가서, 이명박은 누구인가? 이사람에게는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이 주어져있다.국민인 관광객이 억울하게,고의적인  살해를당했는데,그것조차 지켜주지못한다면,문제다.


북한은 우리나라보구 외교적고립이라니,통미봉남이라니 뭔 이런소리하지만,실제로 지구상에 젤 불쌍한 국가가 북한의 현실이다.중국국민들에게는,자신들이 쓰다버린 물건이나제품들이 쓰레기집합소로 북한은 거러지국가대접을받고,일본에게는 국가대접조차받지못하고,미국에게는 악의축의 국가로 인식되어있고,러시아한테는 걸뱅이 북한에게는 먹을게없으니,북한을 이용해서 우리나라의 떡이라도 얻을먹으려구하고,어디를 봐도 분명한 걸뱅이,양아치집단은 북한이 틀림없는데,꺼구로 우리나라보고 헛소리나하고 자빠진이유는,미국의 링컨대통령처럼 국군통수권자로서 제대로된 영향력을 사용하지않고,퍼주기전략으로만 갔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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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한단계 도약하려면,때려부셔야한다.제도가 문제인데,제도는 그대로두고,또는 외면하면 잘될것이다.이런자세는 지금까지 북한이 벌였던 행동들에서보듯이,예를 들어,조폭양아치가 사람을 잡아다가,돈안가져오면 죽인다고 협박하면,사람목숨이 우선이니,조폭양아치 심기를 불편하게하지말고,원하는거 해줍시다라는것과 다르지않다.


이렇게하다보면 조폭양아치도 개과천선하여 그런짓안할것이라는 주댕아리논리지만,잡아다 죽이겠다면 돈을 냉킁,냉큼바치는맛에 길들여진 조폭양아치가 뭐가 아쉽다고,그런짓을 그만두겠나,이미 근본이 글러먹었는데,잡아다 교도소를 보내야 정상이지,잡다가 칼에 맞을수가있다느니,피해를볼수있으니 가만히 냅두자하면,나라는 나라꼴대로 망조가되구,사회는 사회꼴대로,조폭양아치류만 넘처나게 양산하게될뿐이다.


아사상태인 백성의 고혈을 뽑아서 배불리는 100만정도의 배불뚜기들때문에,나머지 2천만 북한동포는 고문과압제와 탄압속에서,말그대루 "기분나쁘면 죽이는것이죠"라는 대갈박아래서 신음하구있다면,100만정도 이것들은 다때려 죽여버려야한다.대의를 위해서는 기생충같은 북한권력지배계층은 전쟁을해서라도 쓰러버려야한다.북한뽀그리이하 지배계층은,물리적강제력이외는,기름지게 잘처먹는 그런것을 스스로 포기할것들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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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브래지어또는 브라자라는 단어가 언론기사에 보인다.우리나라의 시위문화와 범죄자에대한 대처방법에대하여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케이블티브이에서 방송해주는 미국경찰의 실제범죄현장에대한 대처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의아하게 생각했던것은,도로나 고속도로에서 정지요구에 불응하여 폭주하여 도망가는 자동차나 오토바이등에대하여,순찰차로 고속으로 도망가는 차의 옆구리를 박아버리면서 멈추게하는것이었다,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를 옆이나 뒤에서 박아버리면,도망가는 자동차에 타고있던 사람이 장애물과 부디쳐서 죽을수도있고,


고가고속도로인경우는 땅아래에 떨어져죽을수도있는데,그러한것은 개의치않고,박아버리더라는것이다.첨에 생각한것은,범죄자의 인권과 생명이 중요한데,저렇게하면 될까? 좀더 생각을해봤더니,만약에 역주행하거나,폭주하는 자동차의 운전자의 생명이 귀중하므로,쫒아 가기만 한다면,엉뚱하게 질서를지키고 정상적으로 도로를 운행하던 사람이,그러한 자동차에의하여 부딪쳐 죽게될수도 있다는것이다.


어느것이 더 현명한 자유와 인권에 맞는 대처인지 생각해보게되었다.자신의 생명과 자유가 중요한것처럼 타인의 자유와인권도 중요한것이다. 자유와인권은 그에 걸맞는 타인에대한 책임을 지키는 범위에서 보호받는것이다.타인에게 위협이나 곤란을주는경우 그에대한 불이익은 스스로 감수해야한다.


시위문화에있어서도,우리나라에서 툭하면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를 하는사람들은,자유와인권이 높은 유럽이나 일본이나,미국등에 불법시위문화대한 대처방식을 직접 눈으로보고 배울수있게 유학을 모두 보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든다.


과연,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를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체포를 당하고,어떤대처방식을 경험하게되는지,스스로 몸으로 배워오도록하게했으면 한다.외국에서 불법시위하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구가는데,그것을 경찰이 아예 손으로 밀어버려,빠르게 달리던 자전거에 타구있던 사람이 자전거와 함께 인도로 꽈당 넘어지는 영상도보았다.분명히 자전거를 타구가던 사람이 다칠건데,저래도 되는가? 그런생각이 들었지만,자전거를 타고 불법시위를하면,그 과정에서 생길수있는 불이익은 스스로가 감당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문화는 반드시 변화해야한다.이 과정에서 생기는 불이익은 일개인의 자유와인권문제가아니라,나라의 근본에대한 문제이다.불법도로점거하는것을 쉽게 생각하고,목적을 위하여 불법적수단은 정당하다라는 이러한 시위문화는 바껴야한다.이러한 시위문화가 바뀔려면 더욱 엄격하게 대처해야한다고생각한다.


수갑채우는것,소지품검사하는것같은 과정상의 철저함은 더욱 엄격하게하는것이 맞다.불법시위하는 사람은 일반범죄자에 비하여,온순하고,위해가능성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대갈박이 바로문제이다.불법도로점거 시위자든,일반범죄자이든,규정에 따른 수갑을채우고,유치장에 넣을때 소지품검사를 하는것이지,어떤법에 걸린사람은 안전하니,규정을 덜하게 해야된다라는것은 법을 코메디화시키는짓이다.


자해하거나 도망갈 가망성이 있다고 현장의 경찰이 판단한다면,그판단은 존중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저 사람은 도망갈것 같다든지,아니면 자해를할것같다라는 생각이든다면,화장실 문을 잠그지못하게하고,약간 여러둔채 감시하게하는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졸이며 화장실안에 들어가 자해하지않을까 그런걱정까지 해야하는 경찰들의 현실이 불쌍하게 생각된다,화장실에 들어가 자해해서 죽든 말든,차리리 규정상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5분동안 똥을 싸지는않고,목메어 죽어도,엽기적인 피의자이므로,그러한것에는 관리의무에 대한 책임을 묻지않는다라고 한다면,아마도 우리나라경찰들이 더 편할것이고.확실하게 지켜질것이라고 생각한다.


브라자가 과연 목메어 죽을수있는 대체도구가 될수있는지,없는지는 알수없다.그러나 유치장에 같힌사람들은 별의별 종류의 사람들이 많기에,일반인이 생각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엽기적행동을 하는사람들이 있을것이고,브라자로 목메어 죽는사람이 나온다면,그 사람때문에 피의자의 상태에따라 브라자도 못차게되는 웃기는 현실이 발생하게 된다는것이다.


유치장 수감할때 사람이 바지가 흘러내리게 허리띠는 뭐하러푸나? 허리띠로 목메어 죽은사람이 생겼었기때문일것이다.주댕아리로만 외칠게아니라,역지사지하여,직접 자신이 수감된 범죄자를 관리한다구 생각해보면,왜 화장실에 가서 일을 보게하는데도,마음졸이며,문을 열어놓게했는지,브라자까지 걱정이되게하는 불법폭력시위자의 현실을 만들었는지 생각해볼일이다.


어찌되었든,툭하면 불법으로 도로점거하고,폭력시위를하더라도,훈방하는짓거리들을 계속하여왔기에,신문기사에도 경미한 범죄라는 어처구니없는 단어들이 사용되는것이다.프랑스,영국,미국,일본등 자유와인권이 높은 나라들에 우리나라의 시위대를 보내어,몸으로 체험하고 배울수있게 했으면한다.물론 중국이나 후진국등 이런데 우리나라 시위대를 보내면,총맞아 죽을것이기에 예외로하고,과연 우리나라에서 행하여지는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에대한 대처방식이 선진국의 공권력에비하여,무자비한것인지 직접체험하는것이 가장 빠른길 일거같다.백문이 불여일견이다.주댕아리로만 공권력이 어떻다느니,저렇다느니하지말고 선진국에가서 직접체험해보고난후,과연 우리나라의 불법도로점거자와 폭력시위자들이 자유와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구있는 현실인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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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3번째 올림픽인 중국올림픽을 보면서,중국의 변화를 보는것과 아울러,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해 보게되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올림픽을 열었던 일본 그리고 20여년이 지난후,한국 그리고 20년이 지난후 중국


아시아에서 선도적으로 경제발전을 이루어나간  3나라의 공통점은,미국과 대결하는 정책이아니라,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정책을 추구했다는것이다.



한국이나 일본은 미국을 추종하여 발전했다.북한은 중국을 추종하였지만,결과적으로 세계에서, 아시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만큼,아프리카의 기아선상에 시달리는 나라들과같은 모습이 되어진 현실이다.중국은 도중에,미국과의 대결정책으로는 나라의 발전을 이룰수없음을 알고,개혁,개방을 이끌어,아시아에서 3번째 올림픽을 여는 국가로까지 경제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일편단심 중국을 추종하던 북한의 현실은 발전은 커녕,기아로 국민들이 죽어나가는  오늘날의 현실을 만들었다.중국은 올림픽을 열면서 세계를 향하여,중국의 모습을 자랑하는데,중국의 똘마니처럼 따르던 북한,왜 이렇게까지 되었는가?


세계 어느나라를 가던지,걸뱅이 이미지로 낙인찍힌 북한,한국국민에게는 후진국 국민으로 불리우는 중국국민들에게조차도,걸뱅이국가소리를 듣고있다.우리나라와 북한은 힘을합쳐 주위에 강대국들을 이겨나가도 모자랄판에,되먹지않은 북한의 족벌왕조체제의 유지,그 한가지를 위하여,북한의 국민들은 기아에 허덕이고,개혁,개방이라는 말조차에도 몸서리를 치고있다.


진짜 민족을 생각하고,하나된 코리아의 장래를 생각한다면,북한은 변해야한다.북한의 추구해야할 길은 개혁,개방을 통한 발전밖에없다.그것을 하지않고,민족이고,동포고해봐야,진정성이 있을수없다.


저마다의 국가이익이  최고인 국제화시대에서 북한이 중국을 추종하던,어떤나라를 추종하던,아무의미가없다.같은민족,같은뿌리,같은역사의식을 공유한 한국에 미우나,고우나 의지하고,경제를 발전시켜나가야한다.하나의 뿌리이기에,서로간에 다툼이있다해도,댓가없는 진심어린 발전을 빌어줄수있는 나라도 같은동포인 한국뿐이없다.


북한은 백두산관광을하면,최소한 기아에 허덕이는 국가이미지는 벗어날수있다.그만큼,어떠한 경제원조보다,북한을 발전시킬수있는 우리나라의 민간자본을 얻을수가있다.백두산은 남한이나 북한이나 민족의 성지이기에,남북한의 대결이 아니라,민족의 동질성과 함께해야할 민족의식을 높여주기에,북한이 스스로 경제발전을 이루어간다면,남한에서도 북한의체제를 붕괴시킬 이유도없다.


통일은 한민족이 더잘살자는것이지,통일이 한민족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아니라,후퇴하게하는 그러한 통일은 아무도 원하지않기때문이다.남북한 공히 백두산직항로관광보다 더중요한것은 없다.최선책인 개혁,개방을 못한다면,백두산관광이라도 시행하면,최소한 기아로 죽어가는 북한의 현실은 없을것이다.미우나,고우나 북한과 우리나라는 함께가야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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