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바닷가의 풍경에는 다양한 것들을 볼수가 있다. 배도 보이고, 파래도 보이고, 물고기도 보이고,풍력발전기도 보이고,바다 조류들도 보인다. 일상에 스쳐 지나가는 장면들을 사진으로 찍어 봤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돔같긴한데,무엇인지는 잘^^;;,무튼 이런 종류의 물고기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쉽게 활용할수있는 지식들은 어떤것이있을까?

예를들어  컴퓨터의 본체에 붙어있는 시디키번호는 다른컴퓨터에서 사용할수 없다.

백신을 까는것보다 윈도우업데이트에 더 신경쓰는것이 훨씬좋다.

프린터의 인쇄품질문제는 토너나 잉크의 문제일 가망성이 90%이상이다.너무 깨끗한 물에서는 물고기 살수없는 이유는 먹을게 없기때문이다등등의 일반상식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컴퓨터가 느려졌을때 실행-MRT-확인-다음검사를 해보는것만으로도 빨라진다는것을 알고계신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쇠나 칼등의 녹을 제거할때 콜라가 유용한것을 알고계신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단지등 부착물들을 제거하는데 헤어드라이기로 열을가하면 쉽게 떼어지는것을 알고계신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에서 길을 잃었을때 산아래쪽으로 내려가는것보다 산위 정상쪽으로 올라가는것이 쉽게 길을 찾을수있는것을 알고계신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린터의 게스트계정에 암호를 걸어놓으면 다른컴퓨터들이 프린터를 공유할수없는것을 알고계신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정프로그램이 오류가 나거나 설치가 안되는것은 메모리불량으로인하여 생기는것을 알고계신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사용되었다고 나오는 일부회사제품의 토너안에는 기본적으로 30%이상 토너가루가 남아있기에 손으로 흔들거나 소프트웨어적으로 수정해서 한참 더 사용할수있다는것을 알고계신가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에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있으며,사람들에게 아직까지 알려져있지 않는 수많은 괴생명체들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물고기나 식물들도 원래의 생명시간보다 더 오래살았을때는 거대한 몸집의 물고기로 변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시간의 유전법칙이라고해야할지,

어째든 쪼메한 물고기도 오래살면 거대한 물고기가 되는 현상은 과학적으로 설명되어지지 않는다.

오늘 예로드는 바다생물중 바다속의 돌이나 어초들 사이에서 붙어서 자라는 보말이라는것이 있다.



일반적인 크기는 사람의 엄지손가락 한마디 크기이지만,너무 오래살다보니 슈퍼보말로 변했다.너무 커서 처음에는 이것이 무엇일까 한참 들여다 보았다.결론은 보말이었지만 그 크기가 놀랍다.보말이 뭔지 모르는분들은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알수가 있다.

        보말이 시간을 거슬러 오래시간 자라면 어떤크기의 슈퍼보말로도 될수있는지 사진으로 찍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만으로 언뜻보면 보통 보말크기의 모습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슈퍼보말의 크기를 짐작할수있도록 달걀과 비교해 그 크기를 가늠해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말의 문에 달걀하나가 거뜬이 들어갈수있을 정도로 입구가 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넓이가 어느정도인지 커피믹스와 비교해 보았다.
                                이거 하나만 삶아서 먹어도,한 사라가 완성되고도 남을듯 하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에 눈이 달린 정체불명의 물고기,처음봤을때,쥐치가 아닌가생각했는데,쥐치하고는 다르게 긴수염이 달려있었고 배에는 눈모양이 달려있었다.


쥐치는 오징어와함께,구워먹기에 알맞은 어류들이지만,이것은 정체를 알수없는 물고기이기에는 쥐포로 만들어 먹을수없는 물고기인듯하다.

입은 주걱턱만큼 길다랗고,등뼈에는 괴기스러운 길다란 수염이 달려있다.

입은 명태를 닮았고,배는 쥐치를 닮았고,전체적으로는 납짝한 광어모양을 하고있다.



바다속 깊은곳에서 튀어나온 물고기인듯한데,이름은 모르기에,명태,쥐치,광어를 혼합한 ,"명쥐광"이란 이름으로 일단 붙여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워먹어야하는지,말려먹어야하는지,회로먹는것인지 알수없다,정체를 모르는 잡어는 "매운탕"으로 먹어야한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에따라,매운탕용으로 먹어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쥐광을 쥐치와 비교해보면,쥐치는 입이 쪼메하고,머리에 뿔이달리고,지느러미가 수염같지않은데,명쥐광은 입은 명태만하고,지느러미는 수염처럼 길게 자라있고,배에는 눈모양이 동그란것이 달려있다.명쥐광은 나혼자만의 생각이고,저 물고기의 정체를 아시는분 있나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물에 사는 다슬기처럼생겼는데,바다에도 이런 비슷한것이 사는데,

바다고둥이라고해야하는지,바다보말이라고해야 하는지 정확한 학명은 알수가없다.


바다에서도 다슬기처럼생긴것이 있고,이러한것들은 식용으로 사용된다.


물고기나 고둥같은 바다에사는 생물들이 생명을 다하면,땅위에 생물들처럼 무덤같은것을 이루어 죽는 종류들도 있을까?



바다가 오염되어서 뭍으로 나와 모여 죽은것일수도 있지만,바다생물들중에서도 떼를 이루어 무덤을 만들어 죽는 종류들이 있음을 알수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근처의 뭍으로 스스로 올라와 땅위에 무덤을 만든 저 바다생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근처의 돌사이에도 산더미처럼 무덤을 만들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뻔데기들이 모여서 죽어있는 모습같기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히보면 다슬기처럼 생겼는데  바다고둥의 한 종류임을 알수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이 바다생물이 뭍으로 스스로 나와 떼를 이루어 무덤을 만들어 죽는지는 알수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생물들 중에서도 스스로 뭍으로 나와 떼를 이루어 무덤을 만들어 죽는것들도 있음을 알수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나 강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중에도 잘생긴 물고기도있고 못생긴 물고기들도있다.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들중 가장 못생긴 물고기 순위는 어떻게 될까?

못생긴 물고기들의 특징은 그 모습자체가 우락부락,울퉁부퉁하여 못생긴모양을하지만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맛에서는 인기가 좋은 물고기들도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추어 물고기순위 5위는 메기가 차지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어 물고기 4위는 가물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어 물고기 3위는 곰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어 물고기 2위는 아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최정상에 위치한  추어 물고기 1위는 삼세기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겨울에 특히 더 사랑받는 간식거리가 오뎅이나 붕어빵이다.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라도 붕어빵을 사다가주면 환한 미소가 번진다.


부담을 느끼지 않고 서로 먹을수있으면서,초코파이 정보다 더 오래된 정감을주는 간식거리이다.


많고 많은 물고기들중에 왜 붕어일까? 그런 궁금증이 생겨서 일본의 빵은 어떤가 살펴봤더니 도미빵이었다.


붕어vs도미,똑같은 풀빵인데 우리나라는 민물고기인 붕어를 친숙해하고,일본은 바다물고기인 도미와 친한거같다.요즘은 붕어빵 3개에 천원이다.호떡은 2개에 천원이다.해마다 갯수는 달라져 왔지만,기준인 천원은 변함이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의 붕어빵:대가리부터 꼬리까지 단팥이 골고루 퍼져있음을 볼수있다.
                                               겉만보더라도 속이 어떤지 단박에 알수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의 도미빵:뭐가 들어있는지 속을 도대체 알수가없다.
                                                      겉모습이 속안에것을 나타내주지 않는다.


과자를 사기위하여 마트에가도 천원들고는 과자한봉지 사먹기도 버거운데,서민의 삶과함께하여 늘 항상 천원을 기준하여 변함없는 붕어빵을보면 반갑다.

어떤 붕어빵이 맛있을까? 물고기는 어두육미라고해서 붕어빵도 대가리가 맛있을까? 결론은 붕어빵은 대가리부터 꼬리까지 맛은 똑같다.단지 맛있는 붕어빵은 대가리부터 꼬리까지 단팥이 골고루 분포해있는것이 제일 맛이 좋았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같이 파도가 높고,비가 억수로 내리는 바다가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은 날씨가 나쁘든 좋든,
자신의 일을 하고싶은가보다.

좋아한다면 첫번째가 "핑계를 되지 않는다" 아닐가 생각해본다.


오늘은 비가와서,바쁜일이 많아서,중요한 사람을 만나기로 해서,시간이 없어서 핑계거리는 많다.그러나
좋아한다는것은 그러한 "핑계거리"보다 우선인것같다.



낚시하는데도,날씨핑계는 안되면서 사람을 만나는데 날씨핑계를 된다면 사람이 물고기보다 못하단 말인가?사람이 물고기보다 못하지 않는데 이런모습이 나타나는것은
좋아한다는것 그것이 차이라는 생각이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고기가 똑똑하거나,잘났거나해서 비오는날에도 사람들이 낚시를 하는것은 아닐것이다.좋아하는 대상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게하는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어떤느낌으로 상대방에게 인식이 되어지는가 하는것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잔잔한 연못에 돌하나를 던져 넣었다.물결이 일더니 잠시 지나니 잔잔해졌다.

나는 동그랗게 퍼져나가는 연못의 모습을 더보고싶었지만 돌멩이를 던지는것은 귀찬고 했는데,운좋게도 바람이 일어 물결이 움직였다.


내가 나를 지배한게아니라,우연이 나를 지배했다.우연이 없이 나의 의지대로 모든것을 판단하는것이 결단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결단은 그러함에도불구하고의 의지를 포함하는 개념이었다.




멋진미사여구,명언,중요한 계기등이 필요한게아니라,바람이 불어도 내가 원하는건,내가 돌멩이를 던져보겠다는 삶의 자세가 필요한것 같다.오늘은 10월의 마지막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517년 마르틴 루터가 10월의 마지막날에,돼지머리를 소대가리라고 거짓말하는것은 모두가 느끼고있었지만 대놓고 진실을 외쳐다가는 카톨릭종교가 마녀재판으로 죽였기에,모두가 침묵하던 그밤에 루터처럼 "면죄부는 짜가다"라고 대자보를 붙이는 사회부조리에대한 결단은 아니더라도.......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이글을 여기까지 적은순간,어떤 아저씨가 다가와 차창으로 머리를 내밀더니 "사시미 좋아하세요?" 네? 사시미회 좋아하시냐구여? (아닌 밤중에 홍두깨두아니고--;; 물건파는 사람인가해서 봤더니 뭐 손에 들구있는게 하나도없다) 회 좋아하긴 하죠. 시장에 납품하다가 남아서 그러는데,적어도 6만원은 받아야하는데,떨이라 2만원에 드릴께요.오늘 운좋은줄 아세요^^*


(전혀 살마음이 안생겼기에) 대꾸도 하지않고 내가 쓰던 글을 계속쓸려고하는데 그 생선팔이 아저씨의 한마디에 난 저절로 차문을 열고나가며,정말요? 어디에 있는데요? 절 따라오세요하니,얼렁뚱땅 kungmi 쪼아라하고 따라가니,하얀스티로폴에 얼음이 가득든곳에 생선이 몇마리 들어있는걸 보여줬다.


사람이란 그런가보다.전혀 살 마음이 없었는데도 마음속에 평소 생각해뒀던 단어가 나오면,저절로 마음이 열린다는걸,차문을 열고 저절로 나를 나가게한 그 생선아저씨의 한마디는 "다금바리"였다.우와 다금바리회를 거이 공짜로 오늘 저녁에 먹어보나하는 혹하는 마음에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적으로 하얀스티로폴에 담긴 그 생선은 사지않았다.내가 다금바리에 마음이 훽돌아간걸 눈치챈 내차의 옆에 있었던분이 생선아저씨가 보여주는 생선을 보시더니,나에게 고개를 절래절래 돌리시는것이었다.그분은 물고기와바다에대해서는 전문가이다.


다금바리가 어떻게 생긴것인지 내가 잘알수없었기에,그분이 아니었다면 이게 웬 횡재냐하며 넙쭉 샀을것이다.생선아저씨에게 이 생선가짜니,아니니 그런말 할필요조차없이,완전무시모드로 내 차로 돌아와버렸다.다금바리가 뭐길래,이성적이라던 내마음이 혹하여 사기당할만큼 그렇게 흔들렸을까.......글을 적다 나의 특기 삼천포로 빠졌다.--;;


어째든 10월의 마지막 밤이다.타인을 이롭게하는 결단을 못할지라도,자신의 삶을 풍부하게하는 시월의 마지막밤의 추억들을 만드시길(*^^*)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일이지?깜짝놀랄현상이 나타났다.보통 다음메인이나 블로그뉴스베스트가아닌한,블로그의 트래픽에있어서,특이한 그러한경우를 경험해보지않았기에,혹시 모르는분들을위하여,오늘의 이야기를 해볼가한다.


다음메인이나,블로그뉴스베스트에 내글이 올라갔나
하구,
아무리 둘러봐두,그건아닌데,갑자기 다음검색에서 상당한트래픽이 들어오구있었다.


그래서 찾아봤는데, 바로아래의 상황이었다.일단 그림으로 보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괴물개구리? 난 괴물개구리에대한 글을쓴게없는데,뭔일이지,알쏭달쏭,그래서 다음메인을 세밀하게 둘러봤다.그래더니,아래그림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실시간검색에서 1번째두아니구 맨꼴지인 10번째에 괴물개구리란것이 보였다.괴물개구리? 뭐지,그래서
다시 무엇인지보기위해서,괴물개구리를 선택해서 들어가보니,아래그림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글이 보이지않아서.스크롤바를 계속내려보니,끝트머리쯤에 내글이 있었다.괴물은 괴물인데,내꺼는 물고기^^다음실시간검색의 영향력을 느낄수있었다.진짜 괴물개구리에 노출된분은,굉장했을거같다.


다음실시간검색
에서두 그것두 맨끄트머리 10위,게다가 내글은 괴물이라는 단어가들어가있긴했지만,개구리는아니구 물고기였다.어찌되었든,다음실시간검색에 내글을위한것은아니었지만,다른사람의 글에같이 끝트머리지만 중간쯤에 운좋게 있었는데,깜짝놀랄 트랙픽이 들어오구있었다.


내가 실시간검색을 노리구 글을써던게아니라,예전에써던글이 우연하게,다음실시간간검색순위 키워드에 들어간건데,한쪽귀퉁이에 쪼메하게 누가시선이 갈까하는 정도의 위치에있는것까지,다음실시간검색의 영향력이 미치구있었다.다음실시간검색 10위키워드가 이정도인데,1위키워드라면?


어느정도의 영향력이냐하면,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올라가는것이 부럽지않을만큼 유입경로를보면 놀날정도이다.첫경험은 되도록 모두기록하자는 kungmi이기에,이런것두 있구나 참고해볼만하기에 적어둔다.
다음메인실시간검색어(1위-10위),이곳두 블로거의 로망중 한곳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우연히 괴물물고기를 얻었습니다.삶아서 먹으면 맛있는물고기라구하는데,
모양새가 영아니올시다입니다.



외관으로보면 괴물이라는 단어가생각나는,이상한 모습의 물고기인데,이물고기의 정체를 아시는분있으시나요.



공포영화에 나올법한,그런몰골을한 물고기입니다.





맛있는거라는데,아직먹어보지않아서 맛있는지,아닌지,모르겠고,어째든 특이한 물고기모양이라,올려놓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집어보니 입이 꼭 개구리모양처럼 입이커다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머리모양은 괴물이 딱어울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인 모습으로봐두 무엇인지 알수없는 정체불명의 모습을한 물고기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고기를 잡는방법에는 낚시로 잡는방법뿐아니라,나무열매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을수도있다.우리나라에서흔히 볼수있는 나무중에,때죽나무라는것이있다.


때죽나무의 열매를 물고기가 사는물에 풀어놓으면 물고기는 때죽나무의 마취성분으로인하여,마비현상으로 물고기가 수면위로 떠오르게된다.


물반고기반,그냥 손으로 주우면됀다.때죽나무의 꽃은 옆에보듯이 아름답기까지한데,열매에는 생물을 마취시키는 성분이들어있다.



아름다움것을 보면 사람이 넋이나가기두하는것처럼,아름다움과 마취라는 단어는 별상관없는것같으면서,연이있는것같다.사람들이 바다에사는 물고기들은,낚시나 도구를이용해야만 잡을수있는것같지만,손으로 직접잡을수있는물고기들두있다.대표적인게 멸치라는것이있다.멸치는 해안가에 개미보다 더많이 때로밀려온다.손만으로
도잡을수있구,둥그런 함지박만있으면 상당히많은양을 손으로잡을수가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닷가의 모래속에 뭍혀있는 조개를 파다가,뭔가 뱀처럼 길다란 동그란것이잡히길래,뭔가하구 끌어당겨보니
끌어당길수록 길이가 길어지더니,나중에보니 길이가 뱀만한 꽁치가 모래속에 숨어있었다.-.-;;



바닷가의 물빠진 모래속에는 조개같은 어패류만사는게아니라,다양한 어류들이 숨어서산다.혹시 조개를
파다가,뭔가 동그란게잡히면 ,kungmi처럼 신기하다구 계속끌어당기지말기를,꽁치일수도있지만 ,재수없으면 바다뱀일수도있다.흐흐흐



외국에서는 어쩐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바다뱀은 깊은바다속에서만 살구,사람이사는해안가근처에
모래속에서 숨어있지않기에,진짜 바다뱀이 튀어나오는경우 전혀없다,모래속에서 뭔가잡히면,아싸~.......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의 기록들을보면,하늘위로 소원을적어서 날린 풍선이 몇개월있다,지구반대편의 나라에 도달했다느니,소원을적어 바다에 띄운 종이가 몇십년이지난후,살아있는 물고기에달려있었다는 그러한기사들을 봤을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보면,이미 200년전에 우리나라에서 그러한 예보다,더극적인스토리가기록되어있다.



때는 정조18년(1794년),망망대해인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배가 난파되어 죽게될상황에서,




박계곤이라는사람이 배안에있던 널빤지에다가 간절한염원을 담아 부모님에게남기는 글을적구 죽었는데,그널빤지가 부모가 사는 마을에 밀려와 부모가 그것을보구,아들이 사고가난것을알구,배를빌려 바다를 수색하여,죽은아들의 시체을 찾을수있었는데,이것은 하늘이 아들의 효성에감동하여 나타난 징조라하여,나라에서 정문을내려줬다는 기록이보인다.



집앞이나 마을입구에 세우는 정문(열녀문포함)은,효부나,열녀뿐아니라,남자두 받을수있는것이었다.이기록을 보면서,분명히 있었던 실화이니,기록되었을것인데,배가 난파되기직전에,언제먹을갈구,언제붓으로 글을쓸시간이있었을까 하는의문두 들지만,오늘날에두,비행기사고로추락하는 그짧은 순간에두,수첩이나 여권등을꺼내 가족들에게 당부와기록을 남기는예가있는것을보면,불가능한상황인거같지는않다.



어찌되었든,사람이 진정 간절히 기원하는 소원이나 바램은 속담에" 지성이면 감천이다"말처럼,비록사람이
죽을상황에서두 이루어짐을알수가있다.무엇인가 진정바란다면,이루어짐을 믿으라.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같이 파도가 높구,비가
억수로 내리는 바다가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은 날씨가 나쁘든
좋든,자신의 일을 하구싶은가보다.

그렇다면 좋아한다면 첫번째가
"핑계를 되지 않는다" 아닐가 생각해본다.

오늘은 비가와서,바쁜일이 많아서,
중요한 사람을 만나기루 해서,시간이 없어서
핑계거리는 많다.

그러나 좋아한다는것은
그러한 "핑계거리"보다 우선한다는것이다.

낚시하는데두,날씨핑계는 안되면서
사람을 만나는데 날씨핑계를 된다면
사람이 물고기보다 못하단 말인가?

사람이 물고기보다 못하지 않는데
이런모습이 나타나는것은 좋아한다는것
그것이 차이라는 생각이든다.

물고기가 똑똑하거나,잘났거나해서
비오는날에두 사람들이 낚시를
하는것은 아닐것이다.

좋아하는 대상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게하는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어떤느낌으로
상대방에게 인식이 되어지는가 하는것이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