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그림처럼,프로그램의 패널부분들중에 특정패널이 그림모양으로 나타났다.일부러 만든그림이 아니라,특이한 현상으로 나타난것이기에,저 그림이 정체가 뭘까? 여러각도에서 바라다봤다.
같은그림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니,무슨 코드암호같기도하고,벽돌을 쌓아놓은것같기도하다.
검은공간의 부분이 무엇인지 보기위하여,층으로 놓아보았지만,무엇을상징하는 그림인지는 알수가 없다.
회색부분을 확대.변형해보니 무지개같기도하고,우주의 행성간의 띠구름 같기도하다.어째든 같은그림인데도,다양한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은 일반인이 보거나,잘알수없는,자신만이 알수있는표시를 프로그램안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다.저 그림이 정체를 아시는분 있으세요? 혹시 귀신이 그린 그림(?)^^;;
최면은 과학이라구볼수도없구,그렇다구 과학이라구 안할수도없는분야로서,일반사람들이 가지구있는시각은 보여지는 대상의 변화에 집중했을경우는 자신의지와는 상관없이 몽환적상태로 바쪄들게되는데 이것은 사람의 정신력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져있다.
옆의 그림을 5분동안 응시하구두,묘한기분과 잠이 오지않는다면,대단한 시각적능력과 정신력을 가지구있다구 볼수가있다.
최면에 쓰이는 무지개7가지색과,일정한비율로 고정으로 움직이는 물체의 이동을만들면,최적의 가수면 상태로 만들어진다는 이론에따라 만들어보았다.실제루 중심점을 5분정도계속 응시한결과,뭔지모를 몽환적 분위기상태에서,잠에빠져들었다.
사람의 뇌는,일정부분에 생각을 집중하여 시각화되었을경우,사람의 팔이나 다리를 칼로 무마취상태로 수술을해두,고통을느낄수가 없다구한다.어떤생각에 골몰하거나,어떤대상에 집중했을경우는,주위의변화나 움직을 인식하지못할뿐아니라,고통에대한 반응두 무감각해진다구한다.이러한 사실은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최면술만으로도 무마취로 정형외과수술을하구,생각이 집중화로 인하여 눈이 시각화범위가 고정되어, 주위에대한 변화를 전혀인식하지못하게된다구한다.
일반적인 생활에서두 이런현상은 볼수있는데,무엇인가에 골똘한사람에게는,다른사람에게 잘들리는 소리나,시각을 전혀인지하지못하구,주위환경에 반응하지못하는 상태가되어,대갈박을 한대 때려줘야 그때서야,어머나~ 깜짝이야하면서,주위에 상황변화를 인식하게되는 상태가된다.뭔 생각을 하구있었는데 사람이 나가구,오는것두 몰랐냐?등등,눈을 똑바루 뜨구있었다구하드라두,뇌에 어떤부분에대한 생각이 골똘한 사람에게는,전체적인 주위상황을 눈뜨구도,인지하지못하는 상태가된다는것이다.
밤에 잠이안오거나,숙면을 취하고싶은사람은,위에 움직이는 그림을 5분간 중앙점을 뚜렷하게 응시해보길바란다.눈꺼풀이 저절로 감기어 잠에빠져들게 될것이다.